국산버찌 구할수 있는곳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언급하신 위치인 송파구 기준으로는 제가 지금 확인한 공개된 정보만으로는 국산 버찌(국산 체리)를 바로 살 수 있는 구체적인 오프라인 매장은 확인하기가 어려운데요.국내 체리 시장이 98% 이상이 수입산이라서 우리가 흔히 접근하기 쉬운 일반적인 대형마트에서는 이처럼 쉽게 보기 어려운 것이에요. 하지만, 하나로마트나 메가마트 등 일부 오프라인 매장 또는 산지 직거래를 통해 구매해 볼 수는 있답니다. 그리고 농가 직거래 및 산지 상황은 네이버 쇼핑이나 쿠팡 등의 오픈마켓에서 '국산 체리' 또는 '국산 버찌'를 직접 인터넷 상에서 직접 검색하게 되면, 제철 시기에 맞춰 확인해 볼 수 있어요.또, 학교 실험용으로 구하는 것이고 오프라인 매장을 확인해야 한다면,현실적으로는1) 가락시장 계열 과일 유통처 방문2) 동네 농산물 직거래 장터 방문3) 근처 대형마트나 로컬푸드 매장 방문등 위와 같은 방식으로 우선 살펴보는 게 현실적이랍니다.1. 직접 주워볼 수 있는 곳은요?버찌는 보통은 5~6월 무렵에 열리는 경우가 많아서, 그 시기에는 공원이나 가로수 주변에 떨어진 열매를 볼 수 있는데요. 송파구 위치 기준으로는 석촌호수 일대, 올림픽공원 일대, 송파 둘레길 정도 확인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도로변 과일은 매연, 오염, 벌레, 곰팡이 문제가 있을 수 있어서 실험 재료로 쓰기에는 깨끗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도 인지해야 합니다. 그래서 정말 학교 화학 실험용이면 그냥 주운 것보다는, 깨끗한 생과를 구매해서 쓰는 쪽이 안전한 편이기는 하지요. 특히, 어떠한 실험인지는 모르겠지만, 색소 추출이나 pH 실험이라면, 상태가 일정한 과일이 결과가 더 잘 나온답니다.2. 현실적인 추천은요?가장 빠른 방법은 가락시장 근처 과일가게에 국산 버찌를 소량 구매 가능한지 여부를 직접 방문하여 묻는 거에요. 그다음은 송파구 근처 버찌가 있을만한 장소(석촌호수 일대, 올림픽공원 일대 등)나 로컬푸드 직매장이나 대형마트 과일 코너를 살펴보는 것입니다.그리고 만약에 꼭 주워야 한다면, 공원이나 수목원에서 떨어진 버찌를 찾되 바로 도로변은 가까이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험용 재료로는 오염이 적고 상태가 좋은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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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류 중에도 알을 낳는 동물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하얀말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네, 사실입니다. 포유류 중에도 알을 낳는 동물이 있고, 대표적으로 오리너구리와 바늘두더지가 있는데요. 이들은 일반적인 포유류처럼 젖을 먹여 새끼를 기르지만, 번식 방식은 알을 낳는 매우 특이한 예외랍니다.1. 어떤 동물인가요?이런 동물들을 단공류라고 부르는데요. 단공류는 호주와 뉴기니에 주로 살며, 오리너구리와 바늘두더지가 여기에 속합니다. 오리너구리는 물가에서 살면서 알을 낳고, 부화한 뒤에는 젖을 먹여 새끼를 키웁니다. 바늘두더지도 알을 낳는 포유류라는 점에서 비슷하지요.2. 왜 포유류인데 알을 낳나요?포유류라고 해서 모두 같은 방식으로 새끼를 낳는 것은 아닌데요. 진화 역사상 포유류는 한 갈래로만 똑같이 발전한 게 아니라 여러 방식으로 나뉘었고, 그 중에서도 단공류는 아주 오래된 특징을 일부 유지한 그룹이랍니다.즉, 포유류의 공통점은 젖을 먹여 새끼를 키운다는 것이지, 반드시 배 속에서 새끼를 바로 낳아야 한다는 뜻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알을 낳아도 포유류로 분류된답니다.3. 얼마나 특이한가요?매우 드문 예외이지요. 지금 살아 있는 포유류 대부분은 새끼를 낳지만, 단공류처럼 알을 낳는 포유류는 아주 소수만 남아 있거든요.생물학적으로 보면 이들은 파충류와 조류의 특징을 조금씩 떠올리게 하지만, 엄연히 포유류입니다. 그래서 진화의 중간 단계처럼 느껴져 많은 사람들이 신기해하는 동물이기도 하지요.정리하자면, 포유류 중 알을 낳는 동물은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오리너구리와 바늘두더지가 있고, 이들은 '단공류'라는 특별한 포유류 그룹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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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는 가족력인가요? 부모님이나 조부모님 중 한 분이 사이코패스면
안녕하세요, 잠만보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직관적인 답변 먼저 말씀드리면, 사이코패스 성향은 가족력의 영향을 받을 수는 있지만, 부모나 조부모가 그렇다고 해서 반드시 자녀에게 그대로 유전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말씀하신 가족 상황만 보면, 본인과 동생이 사이코패스일 가능성을 높게 볼 근거는 없답니다.1. 먼저 핵심부터사이코패스는 보통 한 개의 유전자로 딱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유전적 소인과 성장 환경, 어린 시절 경험, 뇌 기능 차이가 함께 작용하는 복합적인 특성으로 보는데요. 그래서 가족 중 누가 그렇다고 해도 자녀가 자동으로 같은 특성을 갖는 것은 아닌 것이지요.즉, 유전은 가능하지만 확정은 아닙니다. 몸에 키가 유전되는 것처럼 단순하지 않고, 성격과 행동 특성은 훨씬 복잡하게 섞여 나타나거든요.2. 가족력이 있으면 무조건 나오나요?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일부 연구와 전문가 설명에서는 특정 유전 소인, 특히 공격성이나 충동성과 관련된 유전자 변이가 위험도를 높일 수 있다고 보고 있거든요. 하지만, 그 유전자가 있어도 환경이 괜찮으면 실제 사이코패스 성향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반대로 가족력 없이도, 매우 불안정한 환경이나 심한 학대, 방임이 겹치면 비슷한 반사회적 특성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그러니까 가족력은 위험 요인 중 하나일 뿐, 최종 결과를 결정하는 스위치는 아닌 것이지요.3. 지금 질문하신 내용의 경우는말씀하신 것처럼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가 모두 사이코패스가 아니라면, 가족력 측면에서 걱정은 꽤 줄어듭니다. 물론 사이코패스 성향이 아예 0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지금 정보만 보면 특별히 의심할 이유는 낮습니다.그리고 사이코패스는 일상적인 말투나 성격이 조금 차갑다고 해서 붙이는 진단이 아닙니다. 실제로는 공감 결여, 죄책감 부족, 반복적인 조종과 충동성 같은 패턴이 오래 지속돼야 해서, 인터넷에서 흔히 쓰는 표현보다 훨씬 좁고 전문적인 개념이랍니다.4. 질문자님과 동생은 어떤가요?현재 적어주신 가족 배경만 놓고 보면, 본인과 남동생이 사이코패스일 가능성은 낮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특히 어릴 때부터 타인을 배려하고, 죄책감을 느끼고, 관계를 유지하려는 능력이 있다면 사이코패스와는 거리가 멉니다.다만 불안해서 스스로 의심이 계속 든다면, 그 자체가 이미 사이코패스 가능성을 높이는 증거는 아닙니다. 오히려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점검하고 걱정하는 태도는 공감과 자기성찰이 있다는 뜻으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5. 실무적으로 어떻게 보면 되나요?가족 중 누군가가 사이코패스라고 해서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로는 유전보다도 양육 환경, 일관된 훈육, 정서적 안정이 훨씬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거든요.만약에, 본인이나 동생이 반복적으로 아래와 같은 문제가 있다면 그때는 상담을 고려해볼 수도 있습니다.1) 남의 고통에 거의 반응하지 않습니다.2) 거짓말과 조종이 반복됩니다.3) 잘못을 해도 죄책감이 거의 없습니다.충동적 행동이 심하고 관계가 계속 깨집니다.정리하자면,사이코패스는 가족력의 영향은 받을 수 있지만, 단순 유전병처럼 딱 떨어지게 내려오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적어주신 가족 정보만 보면 본인과 동생이 사이코패스일 가능성은 낮다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합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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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는 왜 치즈의 주식처럼 표현이 된건가여?
안녕하세요.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우선은 쥐가 치즈를 아주 좋아해서 주식처럼 먹는 것은 과장된 표현이 맞습니다. 콜리님이 언급하셨던 만화와 문화가 그렇게 굳혀 놓은 이미지에 가까우며, 실제로 쥐는 치즈보다는 '곡물'이나 '당분'이 있는 음식을 더 선호하는 편이랍니다.1. 왜 그런 이미지가 생겼나요?예전에 서양에서는 치즈를 부엌이나 창고에 비교적 쉽게 두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쥐가 치즈에 접근해서 먹는 모습을 사람들이 눈으로 자주 보게 되었고, 그 장면이 쥐의 대표 식성처럼 굳어지게 된 것이지요.여기에 '톰과 제리 같은 만화'가 큰 역할을 했는데요. 만화에서 쥐(제리)가 치즈를 좋아하는 모습이 반복되면서, 현실에서도 그런 줄 아는 사람이 많아진 것이랍니다.2. 실제로 쥐는 뭘 좋아하나요?실제 연구와 기사들에서는 쥐가 치즈보다 땅콩버터, 곡물, 과일처럼 단맛이나 탄수화물이 있는 음식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소개하고 있는데요. 또한, 치즈는 향이 강해서 쥐가 오히려 덜 선호할 수 있다는 설명도 함께 하고 있어요.즉, 쥐는 치즈를 못 먹는 동물은 아니지만, 특별히 치즈를 제일 좋아하는 동물도 아니라는 것이지요. 쉽게 말하자면, 치즈는 쥐의 최애 음식이라기보다, 그냥 먹을 수 있는 음식 중 하나인 셈인 것입니다.3. 생물학적으로 보면요?쥐는 잡식성이라 이것저것 먹습니다. 그런데 동물의 선호는 칼로리, 냄새, 먹기 쉬움, 익숙함에 따라 갈리기 때문에, 냄새가 강한 숙성 치즈보다 더 익숙하고 달콤한 음식에 반응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그래서 생물전문가 관점에서 보면, '쥐=치즈'라는 공식은 자연의 법칙이라기보다 인류의 대중문화 속에서 만들어진 이미지라고 보는 게 더 정확하답니다.정리하자면,쥐가 치즈를 좋아한다고 알려진 건 주로 만화와 과거의 보관 습관 때문이고, 실제 쥐는 치즈보다 곡물이나 단맛 나는 음식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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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경우 머리숱은 빠지는데 수염은 계속 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굴뚝새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그건 남성호르몬 자체가 머리와 수염에 다르게 작용하기 때문인데요. 쉽게 말하자면, 같은 호르몬이라도 두피에서는 머리카락을 약하게 만들 수 있고, 턱에서는 수염을 더 자라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1. 왜 머리는 빠지나요?남성형 탈모는 주로 테스토스테론이 변한 DHT라는 물질과 관련이 있는데요. 이 DHT가 두피의 특정 모낭에 작용하면 머리카락이 점점 가늘어지고, 성장 기간도 짧아져서 결국 잘 빠지게 되는 것이지요. 특히 앞머리와 정수리 쪽 모낭이 이런 영향에 더 민감한 편이랍니다.즉, 머리카락이 그냥 한 번에 사라지는 게 아니라, 뿌리 힘이 약해지면서 점점 가늘고 짧아지는 과정이 반복되는 것인데요. 그래서 주변에서는 머리숱이 줄어든 것처럼 보이게 되는 것이지요.2. 왜 수염은 계속 나나요?수염 쪽 모낭은 남성호르몬의 자극에 더 잘 반응합니다. 그래서 사춘기 이후 남성호르몬이 늘면 수염은 굵어지고 진해지며, 나이가 들어도 비교적 계속 자라는 경우가 많은데요.쉽게 비유하자면, 머리카락 모낭과 수염 모낭은 같은 나라에 있는 다른 공장 같은 것입니다. 즉 같은 연료를 받더라도 한 공장은 생산이 줄고, 다른 공장은 생산이 늘어나는 식인 것이지요.3. 그럼 수염은 왜 안 빠지나요?수염도 완전히 안 빠지는 것은 아니지만, 머리보다 탈모가 덜 눈에 띄는 편입니다. 그 이유는 수염이 나는 부위는 남성호르몬에 의해 성장 쪽으로 작동하는 경우가 많고, 머리카락처럼 DHT 때문에 쉽게 약해지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 거에요.그래서 대머리인 사람도 수염은 오히려 풍성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게 우리의 눈에는 이상해 보이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호르몬에 대한 부위별 반응 차이이기 때문에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인 것이지요.4. 왜 진화적으로 남아 있나요?수염은 지금 생활에서 꼭 필요해 보이지 않아도, 과거에는 성인 남성의 신호나 사회적 표시 역할을 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얼굴 주변 털은 외부 자극을 어느 정도 줄이거나, 시각적으로 성숙함을 드러내는 역할을 했을 수 있습니다.즉, 지금 기준으로는 귀찮아 보여도, 진화는 현재의 편의보다 과거 환경에서의 생존과 번식에 도움이 되었는지로 남기기 때문에 수염이 유지된 것입니다.정리하자면,머리는 DHT에 민감해서 약해지고, 수염은 남성호르몬에 반응해 더 자라기 때문에 이런 차이가 생기는데요. 같은 남성호르몬이지만, 머리와 수염은 반대로 반응하는 부위라고 이해하면 가장 적절한 이해입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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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와 고래는 조상이 같을까요???
안녕하세요, 하얀말님.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네, 과학적으로는 꽤 타당한 얘기입니다. 하마와 고래는 겉모습이 너무 달라서 믿기 어렵지만, 실제로는 아주 먼 과거에 같은 조상 계열에서 갈라졌다고 보고 있어요.1. 왜 그렇게 보고 있나요?과학자들이 가장 크게 보는 근거는 DNA와 뼈 구조인데요. 유전자 비교를 통해서 보았을 때, 하마와 고래가 서로 아주 가까운 친척 관계로 나왔고, 해부학적으로도 발목뼈나 치아 같은 특징점들에서 공통점이 확인되었거든요. 즉, 고래가 원래 바다 생물이었고 하마가 따로 생긴 게 아니라, 둘 다 오래전 육상 포유류 조상에서 갈라져 나왔다는 뜻인 것이지요.2. 어떻게 이렇게 달라졌나요?조상은 육지에서 살던 포유류였지만, 한 갈래는 물에 더 적응하면서 고래 쪽으로 진화했고, 다른 갈래는 물가 생활에 맞게 남아서 하마 쪽으로 이어졌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은 하나는 완전한 바다 동물처럼 보이고, 다른 하나는 육지와 물을 오가는 동물처럼 보이게 된 것이랍니다. 이 과정은 아주 오랜 시간에 걸쳐 일어났어요. 그래서 겉모습만 보면 전혀 연결이 안 될 것 같아도, 유전적으로는 가까운 관계가 남아 있는 것이랍니다.3. 그래도 믿기 어렵더라구요.사람들이 헷갈리는 이유는 하마가 너무 육지 동물처럼 보이고, 고래는 너무 바다 동물처럼 보이기 때문일 거에요. 하지만, '진화'라는 것은 겉모습을 바로 이어 붙이는 게 아니라, 환경에 맞게 몸을 조금씩 조금씩 오랜 시간동안 바꾸는 과정이라서 중간 모습이 충분히 완전히 사라진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건 지금의 모습이 아니라,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유전자와 화석 기록을 확인하고 검증하는 것이랍니다. 과학은 바로 이 두 가지를 통해 둘의 공통 조상을 추적하는 것이에요.정리하자면,하마와 고래는 완전히 다른 동물처럼 보여도, 아주 오래전 같은 포유류 조상에서 갈라진 친척이 맞습니다. 그러니 과학적으로 충분히 말이 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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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늙어 죽는것이 도리지만 ㅋ 나이를 반대로 먹는 방법은 없나요
반갑습니다, 낙천적인등심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네, 있습니다. 다만, 지금 과학이 말하는 답은 나이를 완전히 거꾸로 먹는 방법은 아직 없고, 늙는 속도를 늦추거나 일부 세포 기능을 되돌리는 수준까지는 도달했다라는 것입니다.1.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사람이 절대 안 늙는 방법은 아직 없기는 합니다. 하지만, 노화는 단순히 주름이 생기는 문제가 아니라, 세포 손상, 염색체 끝부분 변화, 면역력 저하, 대사 기능 저하가 함께 누적되는 현상이라서 한 가지 방법으로 멈추기 어려운데요. 다만, 요즘의 과학계에서는 노화를 완전히 막는 것보다, 늦추고 일부를 되돌리는 쪽으로 빠르게 발전 중입니다. 국내외에서 역노화, 항노화, 노화세포 제거 같은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요.2. 왜 아직 어려운가요?노화는 몸 전체에서 동시에 일어나는 복합 현상입니다. 피부, 근육, 혈관, 뇌, 면역계가 각각 다른 속도로 늙기 때문에 한 부위만 젊게 만든다고 전체가 젊어지는 것은 아니거든요.또 노화를 너무 강하게 되돌리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세포를 젊게 만드는 과정이 잘못되면 암처럼 세포가 과도하게 자라는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서, 과학자들이 다각도로 매우 조심해서 연구하고 있답니다.3. 현재 가능한 것은요?현재 가능한 건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는데요.첫째, 노화를 늦추는 것.둘째, 늙은 세포를 제거하는 것.셋째, 일부 세포 기능을 젊게 되돌리는 것입니다.예를 들면, 노화세포만 골라 제거하는 기술, 야마나카 인자를 활용해 세포 나이를 되돌리는 연구, 장기 기능을 회복시키는 역노화 연구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직 주로 동물실험이나 초기 연구 단계가 많고, 사람 전체를 젊게 만드는 치료로 널리 쓰이진 못했습니다.4. 현실적인 방법은요?당장 사람에게 제일 확실한 것은 역노화 약이 아니라 생활습관 관리인데요. 수면, 운동, 식사, 체중 관리, 금연, 스트레스 조절이 노화 속도를 늦추는 데 가장 검증된 방법들입니다.즉, 지금 과학은 아예 늙지 않게 만드는 단계는 아니지만, 늙는 속도를 늦추고 일부 기능을 회복시키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완전한 불로불사는 아직 꿈에 가깝고, 대신 건강수명을 늘리는 쪽이 훨씬 현실적이랍니다.비유하자면, 노화는 자동차가 오래 쓰면서 엔진, 바퀴, 전기계통이 조금씩 닳는 것과 비슷한데요. 지금 과학은 자동차를 완전히 시간 이전으로 되돌리는 기술은 없지만, 부품을 갈고, 녹을 제거하고, 수명을 늘리는 기술은 점점 좋아지는 중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정리하자면,사람을 완전히 안 늙게 만드는 방법은 아직 없지만, 노화를 늦추거나 일부 세포를 젊게 되돌리는 기술은 실제로 연구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불가능은 아니지만, 아직은 인간 전체를 되감는 수준까지는 못 왔다고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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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반곱슬입니다. 곱슬은 왜 유전이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굴뚝새님.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우선 곱슬머리는 대부분 유전과 머리카락이 자라는 구조 때문에 생긴답니다. 쉽게 말하면, 머리카락이 나오는 뿌리 부분의 모양이 곱슬인지 아닌지를 어느 정도 결정하고, 그 성질을 부모에게서 물려받는 경우가 많습니다.1. 왜 유전되나요?머리카락은 그냥 길게 자라는 실이 아니라, 두피 안의 모낭에서 만들어지고 있어요. 이 모낭의 모양이 둥글면 비교적 곧게 자라고, 타원형이나 한쪽으로 비대칭이면 머리카락이 한쪽으로 더 휘면서 곱슬거릴 가능성이 커지게 되는 것이지요. 이런 모낭 형태와 모발 단백질 배열에 영향을 주는 유전 정보가 부모에게서 자녀로 전달되는데요. 즉, 곱슬머리는 머리카락이 나는 공장 설계도 같은 것이 유전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버지나 어머니 중 한쪽이 곱슬이면 자녀도 비슷한 머리결을 물려받는 경우가 많답니다.2. 곱슬머리가 생기는 원리는요?머리카락의 주성분은 케라틴이라는 단백질이에요. 이 단백질이 균일하게 배열되면 직모에 가깝고, 배열이 한쪽으로 치우치면 머리카락이 휘면서 곱슬기가 생깁니다. 그래서 곱슬은 단순히 겉모양의 문제가 아니라, 머리카락 내부 구조의 차이인 것이지요. 연구들에서는 TCHH, KRT 계열 같은 유전자들이 모발의 형태에 관여한다고 알려져있어요. 다만, 곱슬머리는 한 개의 유전자만으로 딱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 유전자가 함께 영향을 주는 복합 형질이랍니다.3. 그러면, 반곱슬은 왜 생기나요?반곱슬은 직모와 곱슬의 중간 상태라고 보면 되는데요. 모낭 모양과 머리카락 단면이 완전히 둥글지도, 완전히 타원형도 아닌 경우에 이런 중간 성질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그래서 같은 집안에서도 어떤 자녀는 직모, 어떤 자녀는 반곱슬, 어떤 자녀는 곱슬로 나뉘는 일이 생기는 것이지요. 또한 나이, 호르몬 변화, 건강 상태, 잦은 펌이나 매직 같은 시술도 머리결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생머리였는데 나이가 들면서 더 곱슬거리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도 구조와 환경이 함께 바뀌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요.4. 왜 어떤 사람은 더 편하게 느끼나요?어릴 때에는 곱슬이 부스스해 보여서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볼륨감이 생기고 머리가 너무 축 처지지 않아서 오히려 장점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곱슬머리는 관리가 어렵다는 단점도 있지만, 스타일이 잘 살아나는 장점도 있는 편이라서 직모인 사람들이 오히려 부러워 하는 경우도 보셨을 거에요.정리하자면,곱슬머리는 머리카락 뿌리 구조와 단백질 배열이 유전적으로 정해지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랍니다. 다시 말해서, 곱슬머리는 태어날 때부터 어느 정도 설계되어 있는 머리결의 차이라고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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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공장 재배가 일반 노지 재배보다 가지는 장점과 한계점은?
안녕하세요.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우선 식물공장은 날씨와 계절에 덜 흔들리고, 병충해를 줄이면서 일정한 품질로 많이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대로 전기와 시설비가 많이 들고, 모든 작물에 다 잘 맞는 방식은 아니라는 한계가 있답니다.1. 장점은요?가장 큰 장점은 환경을 사람이 직접 조절한다는 점입니다. 온도, 습도, 빛, 영양분을 통제하므로 폭염, 한파, 태풍, 가뭄 같은 날씨 영향을 훨씬 덜 받거든요.또한 병충해를 줄이기 쉽습니다.밖에서 흙에 직접 키는 노지보다 외부 해충이 들어오기 어려워서 농약 사용을 줄일 수 있고, 작물 품질도 비교적 일정하게 유지하기 좋거든요.공간 활용도 좋습니다.층을 쌓아 재배할 수 있어서 같은 면적에서 더 많이 생산할 수 있고, 도심 가까운 곳에서도 운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물류비를 줄이거나 신선한 채소를 빠르게 공급하는 데 유리합니다.2. 한계점은요?가장 큰 문제는 역시나 비용입니다.식물공장은 건물, LED, 냉난방, 센서, 양액 설비가 필요해서 시작할 때 돈이 많이 드는데요. 운영할 때도 전기료가 계속 들어가므로 노지보다 유지비 부담이 큽니다.또한, 에너지 사용이 많습니다. 빛을 거의 전부 전기로 해결해야 하니까, 전력 효율이 좋지 않으면 친환경이라고 말하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즉, 물은 아끼더라도 전기는 많이 쓰는 구조가 될 수 있는 것이지요.모든 작물에 다 잘 맞는 것도 아닙니다.현재는 상추, 허브, 딸기처럼 비교적 관리가 쉬운 작물에 강점이 있고, 벼나 옥수수처럼 넓은 면적과 강한 햇빛을 크게 쓰는 작물은 경제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3. 노지와 차이는요?노지 재배는 햇빛이 공짜이고 면적을 크게 쓰기 쉬워서 대량 생산에 유리합니다. 대신 날씨와 병충해, 토양 상태에 크게 흔들립니다.식물공장은 반대로 환경을 통제할 수 있어서 안정성은 높지만, 그 대신 돈과 전력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한마디로 하면, 노지는 싸고 넓게 키우는 방식이고, 식물공장은 비싸지만 정밀하게 키우는 방식입니다.4. 언제 유리한가요?식물공장은 도시 근처에서 신선한 채소를 안정적으로 공급해야 할 때 유리합니다. 날씨가 극단적이거나 농지 확보가 어려운 곳에서도 도움이 됩니다.반면에, 넓은 땅이 있고 햇빛 조건이 괜찮으며, 대량 생산이 목표라면 노지가 여전히 더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식물공장은 노지를 완전히 대체하기보다, 보완하거나 특수 작물을 키우는 데 더 적합하다고 보는 편이 맞습니다.정리하자면,식물공장은 안정성, 위생, 품질 관리, 도심 공급에 강하고, 노지는 비용과 대량 생산에서 강합니다. 그래서 식물공장은 만능이라기보다, 비싸지만 정밀한 재배 방식이라고 이해하면 된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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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로 죽은척하누 동물들이 잇엇는데여?
안녕하세요, 콜리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네, 일단 바로 떠오르는 대표적인 동물은 '주머니쥐'입니다.위협을 받으면 쓰러져서 완전히 죽은 것처럼 보이게 하는 행동으로 아주 유명합니다.1. 어떤 행동인가요?이런 행동은 과학적으로 죽은 척 또는 죽음 연기라고 부릅니다. 영어로는 thanatosis, 강직성 부동이라고도 하며, 포식자를 피하기 위한 생존 전략입니다.2. 대표적인 동물들은 어떤 동물들이 있나요?기억나기 쉬운 동물로는 주머니쥐가 있고, 그 밖에 개구리, 뱀, 거미, 메뚜기, 토끼, 일부 어류도 있습니다.기사와 자료들을 살펴보면, 이런 행동은 포유류뿐 아니라 곤충, 양서류, 파충류, 어류에서도 관찰된다고 합니다.특히, 버지니아주머니쥐는 죽은 척의 대표 사례로 자주 소개되는데요. 입을 벌리고 쓰러지며, 냄새까지 풍겨서 진짜 죽은 동물처럼 보이게 합니다.3. 왜 그렇게 하나요?이 행동은 도망치기 어려울 때 포식자의 관심을 끊기 위한 방법입니다. 어떤 포식자는 살아 움직이는 먹잇감에 더 반응하기 때문에, 갑자기 죽은 것처럼 보이면 흥미를 잃을 수도 있거든요. 또 어떤 경우에는 짝짓기 경쟁에서도 이런 행동이 쓰이는데요. 즉, 단순히 무서워서 굳는 게 아니라 생존이나 번식에 도움이 되는 행동으로 진화한 것이랍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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