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철새를 볼 수 있는 장소 추천
안녕하세요, 제법생기넘치는고래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우선은 만약 대중교통 편의성을 가장 중요하게 보자면, 서울에서는 강서습지생태공원, 암사생태공원, 여의도한강공원이 가장 무난한 선택으로 보이는데요. 서울 밖까지 넓히자면, 소래생태습지와 시흥갯골생태공원도 접근성이 괜찮고, 더 본격적으로 가고 싶다면 주남저수지도 후보가 될 수 있겠네요.1. 추천드릴만한 장소들은 아래와 같아요1) 강서습지생태공원: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 있는 생태공원으로, 한강 일대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철새가 서식하는 곳으로 소개되어 있고, 5호선 방화역에서 마을버스로 접근하는 방법이 안내된 적이 있어 대중교통 조건에 잘 맞습니다.2) 암사생태공원: 서울 강동구 암사동에 있으며, 광나루한강공원과 함께 큰고니, 큰기러기, 비오리 같은 겨울철새 관찰지로 소개되었고, 천호역이나 암사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접근성이 장점입니다.3) 여의도한강공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로 330에 있는 대형 공원으로, 밤섬 일대와 함께 매년 70여 종, 3000여 마리의 철새를 볼 수 있는 대표 도래지로 소개된 적이 있어 가볍게 탐조 겸 산책하기 좋습니다.4) 난지생태습지원: 서울 마포구 마포나루길 83에 있는 생태공원으로, 한강 북서쪽 코스를 선호하시면 여의도보다 한적한 분위기에서 탐조하기 좋은 후보입니다.5) 소래생태습지: 인천 남동구 소래로154번길 77에 있으며, 철새와 전망대, 자연센터가 있는 조용한 생태공원으로 소개되어 사진 촬영 겸 방문하기 좋습니다.6) 시흥갯골생태공원: 경기 시흥시 동서로 287에 있는 습지 보호구역으로, 강변과 염전, 전망 요소가 함께 있어 새 관찰과 풍경 촬영을 같이 하기 좋습니다.7) 주남저수지: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월잠리에 있는 대표 철새 명소로, 재두루미와 고니 등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아무래도 서울권보다는 이동 부담이 더 큽니다.2. 대중교통을 고려한 기준으로 권장드리자면..서울에서 가장 편하게 가려면 강서습지생태공원, 암사생태공원, 여의도한강공원 순으로 먼저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강서습지생태공원은 철새 종류가 많고, 암사생태공원은 역에서 접근이 쉬우며, 여의도한강공원은 처음 가는 분도 부담 없이 들르기 좋습니다.3. 다시한번 고르기 쉽게 정리하자면..1) 사진 위주라면 강서습지생태공원이나 소래생태습지가 더 잘 맞고, 가볍게 산책하며 보기에는 여의도한강공원과 암사생태공원이 좋습니다.2) 조금 더 본격적인 철새 명소를 원하면 주남저수지가 좋지만, 대중교통 편의성만 놓고 보면 수도권 생태공원들이 더 현실적입니다.[정리 한마디]처음 가시는 거라면 1순위는 강서습지생태공원, 2순위는 암사생태공원, 3순위는 여의도한강공원을 추천드립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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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과 파는 어떤공통점을 갖고잇을카여?
안녕하세요, 콜리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네, 마늘과 파는 식물로 보면 상당히 가까운 친척이라고 볼 수 있어요. 둘 다 같은 부추속인 Allium에 속하는 식물이라서, 사람으로 비유하면 같은 큰 집안에 속한 사촌쯤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분류상 관계는..마늘의 학명은 Allium sativum이고, 파의 학명은 Allium fistulosum입니다.즉 종은 다르지만 속이 같은 것이지요. 그래서 완전히 같은 식물은 아니지만, 실제로도 식물 분류학적으로는 상당히 가까운 관계인 것이에요.1. [공통점 1] 향과 맛마늘과 파는 둘 다 특유의 강한 향과 알싸한 맛이 나는데, 이것은 Allium 식물에 공통적인 황 함유 화합물 때문인데요. 이 성분들이 잘렸을 때 특유의 냄새와 자극적인 맛을 만들고, 요리에서 향신 채소로 많이 쓰이게 한답니다. 그래서 마늘, 파, 양파, 부추가 서로 비슷한 향 계열로 느껴지는 것이지요.2. [공통점 2] 생김새와 구조둘 다 외떡잎식물이고, 잎맥이 나란히 뻗는 형태를 보이며, 땅속 저장기관과 잎의 구조에서도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다만 차이도 있는데요. 마늘은 비늘줄기인 쪽이 발달하고, 파는 굵어진 잎집과 속이 빈 원통형 잎이 더 두드러집니다. 즉 기본 집안은 같지만, 저장 방식과 먹는 부위가 조금 다르게 특화된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3. [공통점 3] 재배와 활용마늘과 파는 모두 오래전부터 식용과 약용으로 함께 이용되어 온 대표적인 채소입니다. 또 둘 다 음식의 비린내를 줄이고 풍미를 높이는 데 자주 쓰이며, 한국 식문화에서도 매우 중요한 기본 향신 채소이기도 하지요. 이런 점 역시 가까운 친척 식물이라는 사실과 잘 맞아 떨어진다고 볼 수 있겠네요.쉽게 사람으로 비유하자면, 마늘과 파는 같은 성을 쓰는 친척인데 이름과 성격이 다른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마늘, 파, 양파, 부추, 달래는 모두 Allium 집안 식물들이고, 그 안에서 각각 다른 종으로 갈라진 것입니다. 그래서 식물에도 사촌 관계 같은 것이 있느냐고 물으신다면, '네, 있다'라고 답할 수 있는 것이지요.정리하자면,마늘과 파는 서로 같은 식물은 아니지만 같은 부추속 Allium에 속하는 가까운 친척 식물입니다.둘은 강한 향을 내는 황 화합물, 비슷한 외떡잎식물의 특징, 오래된 식용과 약용 역사라는 공통점을 가지며, 식물로 치면 꽤 가까운 사촌 관계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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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전문직이 가장 안정적이고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약간활력있는꼼장어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낯선 미국 땅에서 훌륭하게 학업을 이어가고 있으면서도, 미래에 대한 책임감과 부모님의 은근한 기대 사이에서 얼마나 생각이 많고 혼란스러우실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성공하신 부모님 밑에서 부족함 없이 자란 만큼 그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고, 동시에 스스로 부모님만큼의 성취를 이뤄낼 수 있을까 하는 부담감도 함께 크실 텐데요. 대학교 2학년이라는 시기는 현실적인 진로와 본인의 이상이 부딪히며 가장 고민이 깊어지는 때인 만큼, 지금의 복잡한 마음은 성장을 위한 아주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현재 전공 성적이 좋고 활동이 만족스러우시다면, 무작정 방향을 틀기보다 각 진로의 실무적 현실을 냉정하게 비교해볼 필요가 있습니다.첫째, 전문직 라이선스가 자아내는 안정성과 공간적 제약많은 사람들이 치과의사, 약사, 수의사를 선호하는 이유는 면허가 주는 독점적 권한 덕분입니다. 고용 불안정성이 낮고 정년 없이 일할 수 있다는 명확한 장점이 있지요. 하지만 전문직 면허는 국가라는 경계에 강력하게 종속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면허를 취득한 후 한국으로 돌아오려면 보건복지부가 인정하는 외국 대학을 졸업해야 하며, 이후 한국의 예비시험과 국가고시를 다시 통과해야 합니다. 이 과정이 결코 만만치 않으며, 국가별 임상 환경과 의료 시스템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진입 장벽도 고려해야 합니다. 만약 정착할 국가를 확정하지 못한 상태라면, 면허 기반의 전문직은 향후 커리어 이동에 큰 제약이 될 수 있습니다.둘째, 바이오 공학 전공과 대학원 진학의 확장성반면에, 현재 전공하고 계신 바이오 공학 계열은 전 세계 어디서나 통용되는 글로벌 확장성을 가집니다. 특히 미국에서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마친다면 글로벌 제약사나 생명공학 연구소 등에서 높은 수준의 경제적 보상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글로벌 바이오 산업은 학위와 연구 실적이 곧 본인의 가치가 되기 때문에, 면허처럼 국가적 제약에 묶이지 않고 한국 및 미국을 자유롭게 오가며 활약할 수 있는 유연성이 있습니다. 상한선이 정해져 있는 전문직과 달리, 연구 성과나 산업계에서의 기여도에 따라 부모님 세대 못지않은 경제적 결과물을 만들어낼 기회도 열려 있습니다.셋째, 치대, 약대, 수의대 선택 시 고려할 실무적 특성의대를 제외하고 고민 중이신 세 분야는 업무의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치대는 고도의 정교한 손기술과 체력이 요구되는 외과적 성격이 강하며, 약대는 화학과 생물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한 정적인 관리 및 분석 업무가 중심입니다. 수의대는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동물을 대상으로 하기에 보호자와의 소통 역량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단순히 안정성이라는 지표만 보고 선택하기에는 각 직업이 요구하는 스트레스의 종류와 일상 업무의 형태가 극명하게 갈리기 때문에, 현재 전공공부가 즐겁다면 이 분야들의 실무 환경이 본인의 성향과 진짜 맞는지 깊이 파악해 보셔야 합니다.넷째, 지금 시점에서 실행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접근법아직 대학교 2학년이므로 당장 진로를 바꿀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미국 대학 시스템의 장점을 활용하여, 이번 방학이나 학기 중에 치과 병원, 약국, 혹은 동물병원에서 하루 이틀이라도 섀도잉을 해보시는 것을 적극 권장드립니다. 동시에 현재 전공의 연구실 학부생 연구원으로 참여하여 랩실 환경을 경험해 보세요. 임상 현장과 연구실이라는 전혀 다른 두 환경을 직접 몸으로 겪어보면, 내가 어디서 더 가치와 흥미를 느끼는지 명확해질 것입니다. 성적이 잘 나오고 있는 현재의 강점을 유지하면서 이러한 탐색을 병행해도 늦지 않습니다.정리하자면, 전문직 면허는 높은 안정성을 제공하지만 활동할 수 있는 국가적 공간을 제한하는 단점이 있는 반면에, 바이오 공학 및 대학원 진학 경로는 국가 간 이동이 자유롭고 글로벌 시장에서 거대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가집니다. 따라서 지금은 성급하게 진로를 변경하기보다, 현재의 우수한 학업 성취를 유지하면서 방학 기간을 활용해 메디컬 분야의 실무 현장 섀도잉과 랩실 연구 참여를 직접 경험해 보고, 최종 정착 국가의 방향성과 본인의 성향에 따라 결정을 내리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랍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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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속 산호는 식물일까요? 동물일까요?
안녕하세요, 하얀말42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네, 산호는 식물이 아니라 동물입니다.정확히는 아주 작은 개체인 산호 폴립들이 모여 사는 군체성 자포동물이라고 분류한답니다.1. 왜 식물처럼 보이나요?산호는 바다 바닥에 붙어 거의 움직이지 않고, 가지나 꽃처럼 보이는 모양을 가져서 식물로 오해받기 쉬운데요. 실제로 산호는 18세기까지 식물로 분류되기도 했지만, 현재는 동물로 명확히 분류됩니다.2. 동물로 보는 이유는요?산호의 각 개체인 폴립은 촉수를 가지고 있고, 그 촉수로 플랑크톤 같은 작은 먹이를 잡아먹습니다. 또 산호는 간단한 근육과 신경계를 가지며, 몸 구조도 자포동물의 특징에 맞습니다. 즉 스스로 영양분을 만들어 살아가는 식물이라기보다, 먹이를 섭취하는 동물의 방식으로 살아가거든요.3. 식물과 구분하는 핵심은 무엇인가요?식물은 보통 광합성을 통해 스스로 양분을 만드는 방향이 핵심인데, 산호 자체는 식물처럼 분류되지 않습니다.산호가 식물처럼 보이는 이유 중 하나는 몸속 공생 조류가 광합성을 도와주기 때문인데, 공생 조류가 있다고 해서 산호 자체가 식물이 되는 것은 아닌 것이지요. 또 산호는 현미경으로 보면 식물세포의 대표 특징인 세포벽이 없다는 점도 동물로 분류되는 근거로 설명될 수 있어요.4. 쉽게 구분한다면요?움직이지 않는다고 해서 식물은 아니랍니다. 산호는 바닥에 붙어 살지만, 촉수로 먹이를 잡고 동물성 생활을 하므로 동물입니다. 해파리와 같은 자포동물 무리에 속한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가장 쉽습니다.정리하자면, 산호는 식물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촉수와 자포를 이용해 먹이를 잡아먹는 자포동물이며, 바닥에 고정되어 산다는 점보다 먹이를 섭취하는 방식과 몸 구조가 분류의 핵심 기준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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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보수 병충해 후 가지치기 한달째인데 살아난건지요
안녕하세요, 블랙베리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네, 특정 줄기에서 새잎이 나오기 시작했다면 그 줄기는 살아 있다고 보셔도 됩니다. 가지치기 후 약 25일에서 35일 정도 지나 새순이 올라오는 경우가 있다고 안내되어 있어서, 한 달 만에 새잎이 보이는 것은 회복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1. 생존 확인다만 줄기 전체가 다 살아 있는지는 따로 확인해보는 것이 좋은데요. 국립수목원의 대표적인 안내처럼 줄기 껍질을 아주 살짝 벗겨 봤을 때 속이 녹색이고 촉촉하면 살아 있는 것이고, 속이 갈색으로 말랐거나 썩은 느낌이면 그 부분은 고사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지금 상태는 살아난 것은 맞지만, 모든 줄기가 고르게 회복된 상태인지는 아직 확인이 필요한 것이지요.2. 지금 관리 방법녹보수는 밝은 간접광에서 잘 자라고, 창가 가까운 밝은 자리에서 풍성하게 자라기 쉽습니다. 다만 강한 직사광선은 잎이 타거나 마를 수 있어서 피하는 것이 좋고, 온도는 대체로 18도에서 25도 정도가 안정적인데요. 물은 흙 윗부분이 어느 정도 마른 뒤에 화분 밑으로 물이 빠질 만큼 흠뻑 주는 쪽이 좋고, 흙이 계속 축축하면 과습과 뿌리 손상 위험이 커집니다. 또 통풍이 부족하면 병충해와 무름 증상이 생기기 쉬워서, 따뜻한 시간대에 환기를 시켜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3. 줄기 골고루 새잎 나오게 하는 법녹보수는 가지치기를 하면 잘린 부위 아래쪽에서 새순이 나오고, 경우에 따라 더 많은 가지가 생길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즉 한쪽 줄기만 너무 강하게 자라면 그 줄기 끝을 다시 가볍게 잘라 정단우성을 약하게 해 주는 방식이 가지 수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지요. 자를 때는 마디 바로 위를 너무 바짝 자르지 말고 1에서 1.5센티미터 정도 남기고, 소독한 원예가위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아래쪽에서 지저분하게 올라오는 약한 새순이나 수형을 흐트러뜨리는 가지는 정리하고, 위쪽 가지 발달에 힘을 몰아주는 방식이 더 예쁘게 키우는 데 유리하답니다.4. 실제로는 이렇게 하시면 되어요지금은 새잎이 나온 줄기를 당장 크게 또 자르기보다, 새순이 조금 더 자라 잎이 2쌍에서 3쌍 정도 안정적으로 펼쳐질 때까지 먼저 회복을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그다음 유독 길게 치고 올라가는 줄기만 끝부분을 가볍게 잘라 주면 옆눈이 움직이면서 가지가 더 갈라질 가능성이 있는데요. 봄과 여름은 생장이 활발한 시기라 가지치기와 수형 잡기에 비교적 유리하고, 회복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생육기에는 액체비료를 한 달에 한 번 정도 주는 방법도 안내되어 있어요.5. 주의해야할 점새잎이 나온다고 해서 물을 자주 주면 오히려 과습으로 다시 상태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 또 잎이 검게 변하거나 끝이 마르고 떨어지면 과습, 직사광선, 건조, 저온 같은 환경 문제를 같이 점검해야 하는데요. 병충해 뒤 회복 중인 개체는 한 번에 과하게 다듬기보다, 살아 있는 줄기 확인 후 밝은 간접광, 적정 온도, 통풍, 물 조절을 먼저 안정시키는 것이 우선이랍니다.정리하자면, 한 달 만에 특정 줄기에서 새잎이 나온 것은 그 줄기가 살아 있다는 좋은 신호입니다.예쁘게 골고루 키우시려면 다른 줄기도 긁어서 생존 여부를 확인한 뒤, 밝은 간접광과 적정 물주기로 먼저 회복시키고, 이후 유독 강하게 자라는 줄기 끝만 가볍게 다시 잘라 가지가 옆으로 퍼지게 유도하시는 것이 가장 좋아요.※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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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랑 삵(동물)은 같은 종인가요?
안녕하세요, 까치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먼저, 고양이와 삵은 같은 종이 아닙니다.둘 다 고양이과입니다. 하지만, 집고양이는 Felis catus, 삵은 Prionailurus bengalensis로 분류되는 서로 다른 종이랍니다.1. 왜 같은 종이 아닌가요?생물학에서는 같은 종인지 볼 때 가장 대표적으로 보는 기준은 자연 상태에서 서로 교배해 생식 가능한 자손을 안정적으로 남길 수 있는지인데요. 고양이와 삵은 가까운 친척이긴 하지만, 분류상 속도 다르고 종도 다르답니다. 즉 생김새가 비슷하다고 해서 같은 종은 아니고, 같은 과에 속하는 다른 종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2. 교배 이야기는 왜 나오나요?질문에서 들으신 말이 완전히 근거 없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집고양이와 삵, 정확히는 아시아표범고양이인 삵을 교배해 만든 벵갈고양이라는 품종이 실제로 알려져 있거든요. 여러 논문과 유전학 자료들에서도 domestic cat와 Asian leopard cat의 F1 hybrid, 즉 1세대 잡종이 확인되기는 해요. 하지만, 서로 교배가 가능하다고 해서만으로는 자동으로 같은 종이 되는 것은 아니에요. 사자와 호랑이처럼 다른 종끼리도 제한적으로 잡종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3. 늑대와 개랑은 조금은 달라요이 부분이 핵심인데요. 개는 현재 분류에서 Canis lupus familiaris로 회색늑대 Canis lupus의 아종으로 다뤄집니다. 즉 개와 늑대는 보통 같은 종 안의 다른 아종 관계로 보는 반면에, 고양이와 삵은 아예 종 단계에서부터 다르답니다. 그래서 늑대와 개의 관계를 고양이와 삵에 그대로 대입하면 정확하지 않은 것이지요.4. 겉보기와 실제 차이는..삵과 고양이는 둘 다 작은 고양잇과 동물이라 겉모습이 비슷해 보일 수도 있는데요. 하지만 삵은 귀 뒤 흰 반점, 두꺼운 꼬리, 얼굴 줄무늬, 야생 생활 방식 같은 특징들이 뚜렷하고, 생태적으로도 완전히 가축화된 집고양이들과는 전혀 다릅니다. 즉 사진과 영상으로 접하거나 실제 우리 눈으로 볼 때, 닮아 보여도 야생종과 가축화된 반려동물이라는 차이가 매우 크답니다.정리하자면, 고양이와 삵은 같은 고양이과이지만 같은 종은 아니고 서로 다른 종입니다.교배 사례가 일부 존재하더라도 그것만으로 같은 종이라고 말할 수는 없으며, 늑대와 개처럼 같은 종 안의 아종 관계에 가깝다고 보기보다, 서로 다른 종 사이의 가까운 친척 관계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해요.※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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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망각의 동물이 아니었다면 어떤문제가 생겼을가여?
안녕하세요, 콜리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우선, 사람이 전혀 망각하지 않는다면 삶은 더 편해지기보다 오히려 훨씬 버거워질 가능성이 큰데요. 망각은 기억력의 실패만이 아니라, 불필요한 정보를 정리하고 감정의 상처를 완화하며 새로운 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뇌의 중요한 기능의 역할을 하거든요.1. 감정 회복망각이 없다면 슬픔, 수치심, 트라우마 같은 부정적 기억이 시간이 지나도 거의 그대로 남아 반복적으로 떠오를 수 있습니다. 실제로 관련 연구와 전문 기사에서도 정상적인 망각 과정이 충분히 작동하지 않으면 과거의 고통이 계속 현재를 압박해 공포증이나 외상 후 스트레스와 비슷한 문제가 커질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어요.2. 학습과 판단뇌는 중요한 정보와 덜 중요한 정보를 가려야 효율적으로 작동하는데, 망각이 없다면 사소한 정보까지 계속 남아 정보 과부하가 생기기 쉬워요. 그 결과 핵심만 추려 이해하거나 일반화하는 능력이 약해지고, 작은 세부 사항에 붙잡혀 전체 흐름을 보는 판단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또 오래된 정보가 계속 강하게 남아 있으면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고 업데이트하는 과정도 비효율적이 될 수 있습니다.3. 인간관계와 일상망각은 인간관계에도 필요합니다. 누군가의 실수나 내 상처를 모든 세부까지 계속 생생하게 기억한다면 용서, 화해, 거리 두기, 감정 정리가 훨씬 어려워질 가능성이 커요. 여러 기사나 칼럼에서 소개되는 내용들처럼 완벽한 기억은 삶을 편하게 만들기보다 오히려 과거 장면을 계속 재생하게 해서 현재를 사는 능력을 떨어뜨릴 수 있지요.4. 균형의 의미망각은 단순히 잃어버리는 기능이 아니라, 현재에 맞게 기억을 압축하고 재구성해 주는 정리 기능에 가까운데요. 관련 자료들은 적절히 잊어야 창의성도 높아지고, 뇌가 고정된 정답이나 과거 경험에만 묶이지 않고 새로운 선택을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답니다.정리하자면, 사람이 망각하지 않는다면 과거의 상처와 사소한 정보까지 모두 계속 떠안게 되어 감정 회복, 학습, 판단, 인간관계, 창의성 모두에 큰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망각은 기억이 약해서 생기는 단순한 결함이 아니라, 인간이 현재를 살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적응 기능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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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헬프 미!!!!!!
안녕하세요, 유난히학구적인닭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우선, 인간이 인간의 형태와 높은 사고 능력을 갖게 된 이유는 한 번에 특별한 본질이 생겨서가 아니라, 영장류의 몸과 뇌를 바탕으로 직립보행, 손의 정교한 사용, 큰 뇌, 언어, 사회적 협력, 누적 문화가 오랜 진화 과정에서 함께 강화되었기 때문이에요. 또 인간과 다른 생명체의 차이는 완전히 종류가 다른 능력이 있다기보다, 여러 인지 기능이 훨씬 강하게 결합되고 축적된 정도의 차이가 매우 커졌다는 쪽이 현재 과학적인 설명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답니다.1. 인간의 몸이 왜 지금 형태인가요?인간의 몸은 나무를 타는 영장류 조상에서 출발해 두 발로 오래 걷고, 손으로 정교하게 다루며, 시야를 넓게 확보하는 방향으로 적응해 왔습니다. 직립보행은 손을 이동 기능에서 어느 정도 해방시켜 도구 사용과 운반, 협동 행동에 유리하게 했고, 그 손의 활용이 다시 뇌 발달과 학습을 자극하는 방향으로 연결되었습니다. 즉 인간의 형태는 생각하는 뇌만 따로 발달한 결과가 아니라, 몸과 행동 방식과 환경이 함께 맞물려 만들어진 결과라고 할 수 있지요.2. 왜 인간은 더 많이 생각하나요?인간의 사고 능력에서 중요한 부분은 전전두피질을 포함한 대뇌피질의 발달과 재조직화인데요. 관련 연구들은 인간 전전두피질이 계획, 억제, 선택, 사회적 판단, 장기 목표 설정 같은 실행 기능에 매우 중요하며, 가까운 영장류와 비교해 크기만이 아니라 회로 조직과 발달 양상에서도 차이가 있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쉽게 말하자면, 인간은 눈앞의 자극에 바로 반응하는 데에서 더 나아가, 미래를 가정하고 여러 경우를 비교하고, 규칙을 세우고, 자기 생각을 다시 생각하는 능력이 특히 강해진 것이랍니다.3. 다른 생명체와의 가장 큰 차이는요?침팬지, 까마귀, 돌고래 같은 동물도 문제 해결, 도구 사용, 사회적 학습을 할 수 있으므로 인간만 생각하는 존재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언어를 통해 복잡한 정보를 세대 간에 정확히 전달하고, 집단 안에서 지식을 축적하며, 그 지식을 다시 개선하는 누적 문화 능력이 매우 강합니다. 바로 이 점 때문에 인간은 개인의 머리만이 아니라 집단 전체의 기억과 기술을 이용해 생각하는 종이 되었다고 할 수 있어요.4. 이지(理智)는 왜 생존에 유리했나요?인간은 발톱이나 송곳니, 속도만으로는 아주 강한 동물이 아니었기 때문에, 환경을 몸으로 직접 버티기보다 머리로 우회하는 전략이 유리했습니다. 도구 제작, 불 사용, 협력 사냥, 음식 조리, 사회 규칙 형성, 위험 예측 같은 능력은 생존률과 번식 성공을 높였고, 그런 능력을 뒷받침하는 뇌와 사회성이 함께 선택되었어요. 즉 '인간의 이지(理智)'는 단순히 철학적 능력이 아니라, 원래는 매우 실용적인 생존 도구였다고 볼 수 있는 것이지요.※ (참고) 인간의 이지(理智)사물이나 현상을 바르게 이해하고 분별하며, 논리적으로 판단하는 지적인 능력을 뜻한답니다.5. 질적인 차이인가요, 양적인 차이인가요?이 부분은 아주 중요합니다.과학적으로는 인간과 다른 동물의 차이를 절대적인 선 긋기로 보기보다, 공통된 인지 기반 위에서 인간이 언어, 자기성찰, 상징, 장기 계획, 협동, 문화 축적 능력을 훨씬 크게 확장한 것으로 보는 견해가 강해요. 그래서 인간만 감정이 있고 동물은 없다는 식으로 이해하면 틀리고, 인간은 이미 동물에게도 있는 여러 능력을 더 높은 수준으로 조합하고 누적시킨 존재라고 보는 편이 정확하답니다.6. 한 가지 원인으로 설명할 수 있나요?아닙니다. 인간이 인간다운 사고를 하게 된 이유를 뇌 크기 하나로만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뉴런 수, 대뇌피질과 전전두피질의 조직, 긴 발달 기간, 사회적 협력, 언어, 문화의 축적, 유전자 조절 변화까지 여러 요소가 함께 작용한 결과들로 이해되어요. 즉 인간의 지능은 뇌만의 산물이 아니라 몸, 사회, 언어, 문화가 서로 밀어 올린 공동 결과라고 보는 것이 가장 설득력 있는 것이지요.정리하자면,인간이 인간의 형태를 띠고 높은 이지를 가지게 된 것은 두 발 보행과 손의 자유, 큰 뇌와 전전두피질의 발달, 언어, 협력, 누적 문화가 오랜 진화 과정에서 함께 강화되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다른 생명체와의 차이는 인간만 완전히 새로운 정신을 가진다기보다, 다른 동물에게도 일부 있는 학습, 사회성, 문제 해결 능력이 인간에서는 훨씬 강하게 결합되고 세대 간 축적까지 가능해져 생각의 깊이와 범위가 매우 커졌다는 데 있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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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하던 사람도 조현병이 올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갈수록긴밀한장수풍뎅이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네,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던 사람에게도 물론, 조현병이 처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보통은 아무 원인 없이 완전히 갑자기 생긴다라기보다, 원래의 취약성에 여러 생물학적 요인과 스트레스가 겹치면서 발병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됩니다.1. 왜 갑자기처럼 보이나요?조현병은 초기에 불안, 우울, 불면처럼 비교적 흔한 증상으로 시작할 수 있어서 주변에서는 한동안 단순 스트레스나 예민함으로 보기도 합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서서히 변화가 진행되고 있었는데도, 가족이나 친구 눈에는 어느 날 갑자기 달라진 것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2. 선천적인 병인가요?조현병은 한 가지 유전자로 결정되는 단순한 선천성 질환이라기보다, 유전적 영향을 어느 정도 받는 복합 질환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관련 연구 자료들에서는 일반 인구의 평생 발병 위험이 대략 0.5에서 1.5퍼센트 정도이고, 조현병 환자의 형제나 자녀에서는 5에서 15퍼센트 정도로 더 높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것은 유전병이라는 뜻이 아니라, 발병 취약성이 더 높을 수 있다는 뜻으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합니다.3. 그럼, 원인은 무엇인가요?국립정신건강센터와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 자료에서는 조현병의 원인이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가지라고 설명하고 있는데요. 구체적으로는 도파민을 비롯한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 뇌의 기능적 또는 구조적 이상, 출생이나 어린 시절의 뇌 손상, 유전적 요인, 심한 스트레스 등이 함께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해요. 즉 완전히 정상인 사람이 아무 배경 없이 갑자기 병이 생긴다기보다, 보이지 않던 취약성이 어떤 시점에 드러난다고 보는 쪽이 더 정확하답니다.4. 어떻게 이해하면 좋은 건가요?의학 자료에서는 이를 스트레스-체질 모형으로 설명하는데, 원래 취약성을 가진 사람에게 환경적 스트레스가 더해지면 발병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다만 뚜렷한 스트레스가 없어도 자연적으로 발병하거나 악화될 수 있다고 설명되므로, 단순히 마음이 약해서 생기는 병으로 보면 안 되는데요. 또 조현병은 뇌와 관련된 질환으로 이해하는 것이 현재의 기본적인 연구에 근거한 설명에 가깝답니다.5. 주의해서 볼 신호는요?서울대학교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자료에서는 조현병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망상, 환청, 와해된 언어, 정서적 둔마, 사회적 기능 저하 등을 말하고 있는데요. 이런 변화가 이어진다면 단순 성격 문제로 넘기지 말고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나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이 필요하다고 보는 것이 안전하답니다.정리하자면, 조현병은 겉보기에는 정상적으로 지내던 사람에게도 나타날 수 있지만, 보통은 유전적 취약성, 뇌 기능 이상, 신경전달물질 불균형, 스트레스 같은 여러 요인이 겹쳐 발병하는 복합 질환으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즉 선천적이냐 후천적이냐를 하나만 고르기보다, 원래의 취약성과 이후의 환경 요인이 함께 작용한다고 보는 것이 적절하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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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과 한국사 연관지어 (세특)
안녕하세요, 이번엔꼭이겼으면좋겠는사자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지석영과 종두법이 너무 뻔하다고 하셨다면, 가장 권장드리는 주제는 '향약구급방' 또는 '향약집성방'입니다.이 주제들은 고려와 조선이 우리 땅의 약용식물과 치료 지식을 어떻게 정리했는지를 보여 주기 때문에, 생명과학이나 생명공학 진로와 연결하기 좋고 세특에서도 비교적 덜 흔하거든요.1. 권장하는 주제는..향약구급방은 고려 고종 때 대장도감에서 간행한 우리나라 최고 수준의 오래된 의학서로, 우리나라에서 구할 수 있는 향약을 이용해 급한 병을 치료하는 방법을 정리한 책입니다. 또 이 책은 고려 중기의 본초학과 약용식물 연구에 중요한 문헌으로 평가되기 때문에, 단순한 의학사가 아니라 생물자원과 약용식물 데이터의 정리라는 관점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세특 주제를 향약구급방에 나타난 고려의 약용식물 지식과 현대 생명과학의 연결처럼 잡으면, 한국사와 생명과학을 자연스럽게 이어 줄 수 있다고 보는 것이지요.2. 다른 좋은 주제는..향약집성방도 물론, 좋습니다. 이 책은 조선 전기 유효통 등이 향약 관련 처방을 모아 1433년에 간행한 의서라서, 조선이 약재와 처방을 체계적으로 표준화하려 했다는 점을 보여 주며 생명공학의 자원 정리와 데이터화 관점으로 연결하기 좋습니다. 동의보감은 허준이 1610년에 편찬을 완성하고 1613년에 간행한 의서로, 조선과 중국의 의학 지식과 임상 경험을 체계적으로 집대성한 책이며 2009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도 등재되어 있어 자료 가치가 매우 높답니다. 다만 동의보감은 너무 유명해서 주제 자체는 좋지만, 단순히 허준의 업적을 쓰면 너무 흔해질 수 있으므로 동의보감의 질병 분류 체계와 지식 정리 방식이 오늘날 의생명 정보 정리와 어떤 점에서 닮았는가처럼 각도를 비틀어야 차별화될 수 있는 점이 생길 수 있어요.3. 왜 이 주제가 세특에 강한가요?생명과학 진로와 연결되는 한국사 주제는 단순히 의사가 누구였는지를 쓰는 것보다, 당시 사회가 생명과 건강 문제를 어떻게 이해하고 자료화했는지를 보여 주는 쪽이 더 깊어 보입니다. 특히 향약구급방과 향약집성방은 우리 땅에서 얻을 수 있는 약재를 정리했다는 점에서 생물다양성, 약용식물, 천연물 탐색, 바이오소재 연구 같은 현대 생명과학 주제와 연결하기가 쉬워요. 선생님 입장에서도 흔한 인물 소개보다, 역사 속 의학 지식 축적이 오늘날 생명공학의 자원 탐색과 표준화로 이어진다는 관점이 더 탐구적으로 보일 가능성이 크셨을 거에요.4. 세특으로 쓰기 좋은 정리 방식은..가장 무난하면서도 덜 뻔한 선택은 향약구급방이고, 그다음으로는 향약집성방, 조금 더 자신 있으면 동의보감의 분류 체계 쪽이 좋습니다. 주제를 정한 이유는 고려와 조선의 의학서가 단순한 치료 기록이 아니라 약용식물과 의학 정보를 체계적으로 모은 자료라는 점이, 생명과학과 생명공학이 생물자원을 분석하고 활용하는 방식과 닿아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라는 방향성을 잡고 쓰면 자연스러워 보일 거에요. 세특 문장 방향은 향약구급방을 통해 고려 시대에 향약과 약용식물을 정리한 방식을 조사하고, 이를 현대 생명과학의 천연물 탐색 및 생물자원 활용과 연결해 해석함처럼 잡으면 안정적일 것으로 보입니다.정리하자면, 지석영과 종두법 대신 향약구급방을 1순위로, 향약집성방을 2순위로, 동의보감을 3순위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이유는 이 주제들이 구석기부터 1910년 이전 한국사 범위 안에 들어가면서도, 약용식물, 생물자원, 의학 지식의 체계화라는 점에서 생명과학과 생명공학 진로와 가장 자연스럽고 덜 뻔하게 연결되기 때문이랍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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