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인간 수명에 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눈에띄게거대한곰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너무 긍정적으로만 보는 것은 아니에요. 다만, 현재 과학으로는 2040년대에 평균수명이 더 늘어날 가능성은 물론 높지만, 그 증가분을 곧바로 자연수명 한계의 급격한 돌파단계로 보기에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즉, 평균수명은 더 늘어날 수는 있어도, 개인이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과 생물학적인 한계가 크게 바뀌는 것은 다른 문제이거든요.1. 현재 어디까지 왔나요?한국인의 평균수명은 이미 꾸준히 늘어 왔고, 과거 전망 자료에서는 2040년 한국 평균수명이 약 89세 안팎까지 갈 수 있다고 보기도 했었는데요. 다만, 이런 수치는 의료, 경제, 사회 구조가 지금 추세대로 간다는 가정이 들어간 전망이거든요.그런데 평균수명과 건강수명은 다른 것이랍니다. 오래 사는 사람은 늘어나도, 말년에 질병과 돌봄 의존 기간이 길어질 수 있어서 단순히 숫자만 보고서 인생계획을 늘리는 것은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하는 것이지요.2. 120세 한계는 확정이 아닙니다인간 수명의 생물학적 한계가 120세 정도라는 말은 자주 나오기는 하지만, 학계에서는 아직 완전히 합의된 결론은 아니랍니다. 어떤 연구에서는 115세 안팎의 상한을 주장하기도 하고, 다른 연구에서는 120세에서 150세까지 가능하다고 보면서도 확정적인 한계는 또 없다고 말하기도 하거든요. 즉, 120세를 절대선처럼 보는 것은 너무 단정적일 수 있어요. 다만, 현재 인류가 일반적으로 80세를 훌쩍 넘어 100세대의 사회로 가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고 볼 수 있어요.3. AI와 노화 연구의 영향은요?AI가 연구를 돕고, 유전체 분석, 약물 설계,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빨라지는 것은 맞아요. 그래서 노화 연구와 신약 개발의 속도는 분명 더 빨라질 가능성이 큰 것이지요. 하지만, 연구 속도가 빨라진다고 해서 곧바로 인간의 수명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실제로는 안전성 검증, 임상시험, 규제 승인, 비용 문제, 그리고 사회 전체의 의료 접근성까지 모두 넘어야 하거든요.4. 질문하신 생각의 현실성은..1990년 이후 출생자라면 2040년대에 50대 전후가 되는데, 그 시기의 의료는 지금보다 더 정밀해질 가능성이 높은 것 또한 사실이에요. 그래서 평균수명과 건강수명이 지금보다 더 늘어날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것은 충분히 합리적인 생각인 것이지요. 다만, 인생계획을 120세 수준으로 잡는 것은 아직은 과하다고 볼 수 있어요. 더 현실적인 태도로는 80세 전후를 기본값으로 두면서도, 의료 발전과 생활습관 개선으로 90세 이상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랍니다.5. 그렇다면, 실무적으로는 어떻게 생각하면 좋나요?기본 계획은 80세 전후로 잡는 것이 안전한데요. 동시에 90세 이상도 가능하다고 보아서, 은퇴와 자산 계획은 더 길게 보는 편이 좋답니다. 건강수명을 늘리려면 운동, 근력 유지, 체중 관리, 혈당과 혈압 관리가 핵심인데요. 장수 기술의 발전은 기대하되, 현재 삶은 현재의 건강 습관으로 지켜내야 한답니다.정리하자면,지금의 판단은 너무 낙관적이라고만 보기는 어렵지만, 120세를 당연한 미래처럼 보는 것은 아직 이르다고 볼 수 있는데요. 가장 현실적인 관점은 평균수명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되, 개인의 건강수명은 지금부터의 생활습관과 의료 활용이 좌우한다는 점입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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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계절이 바뀌는 것을 어떻게 인식하나요?
안녕하세요, 가을이오면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우선, 식물은 우리처럼 달력을 보는 대신 빛의 길이, 온도 변화, 낮과 밤의 리듬을 조합해서 계절을 판단하고 있어요. 특히 봄과 가을처럼 개화 시기가 달라지는 식물은 낮의 길이와 기온 변화를 중요한 신호로 사용하고, 그 정보를 잎과 줄기에서 유전자 발현으로 바꿔 꽃을 피우거나 성장을 멈춘답니다.1. 무엇을 감지하나요?식물에게 가장 중요한 신호는 낮의 길이, 즉 광주기인데요. 식물은 피토크롬 같은 빛 감지 단백질과 생체시계를 이용해 밤이 길어졌는지, 낮이 길어졌는지를 판단하고 있어요. 두 번째는 온도 변화입니다. 기온이 내려가면 겨울이 가까워졌다고 인식하고, 기온이 오르면 성장과 개화 타이밍을 앞당기거나 조절하는 것이지요. 세 번째는 빛의 양과 질입니다. 태양광의 적색과 원적색광 비율도 계절에 따라 달라져서, 식물은 이를 통해 환경 변화를 더 정교하게 읽는답니다.2. 식물 내부에서는 어떻게 쓰이나요?이 정보는 잎에서 먼저 감지된 뒤, 식물 내부의 신호로 바뀌게 되는데요. 대표적으로 FT 유전자와 플로리겐이 개화 신호를 전달하는데, 잎에서 만들어진 신호가 줄기를 따라 생장점으로 이동해 꽃을 피우라는 명령을 내리고 있어요. 즉, 식물은 바깥 온도와 빛 정보를 그냥 느끼는 데에서 끝나지 않고, 이를 유전자 발현과 호르몬 신호로 바꾸어 실제 행동인 발아, 생장, 개화, 휴면을 조절하고 있답니다.3. 왜 봄과 가을 반응이 다르나요?봄에는 낮이 길어지고 기온이 오르면서 성장과 개화에 유리한 신호가 많아져요. 가을에는 낮이 짧아지고 온도가 떨어져서, 식물은 번식이나 저장, 휴면 쪽으로 반응을 바꾸는 경우가 많아요..그래서 어떤 식물은 봄에 피고, 어떤 식물은 가을에만 꽃을 피우며, 이는 단순한 기분이 아니라 종마다 정해진 환경 반응 프로그램이라고 보면 되는 것이랍니다.정리하자면,식물은 계절을 빛의 길이, 온도, 빛의 질로 읽고, 그 정보를 피토크롬, 생체시계, FT/플로리겐 같은 내부 신호로 바꿔 성장과 개화 시기를 조절하는 것이랍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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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당뇨라는 병이 무서운 병인가요?
안녕하세요, 친구들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네, 맞아요. 당뇨는 충분히 무서운 병 중 하나로 볼 수도 있어요. 다만, 무서운 이유는 혈당 숫자 그 자체보다, 혈당이 오래 높게 유지되면서 생기는 각종 혈관, 신경, 장기 합병증 때문이랍니다.1. 왜 무섭나요?당뇨병은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포도당이 세포로 잘 들어가지 못하는 질환인데요. 그 결과로 혈당이 높아지고, 시간이 지나면 혈관이 점점 망가지면서 눈과 관련해서는 실명, 콩팥과 관련하여서는 신부전, 심장 근육과 관련하여서는 심근경색, 뇌와 관련하여서는 뇌졸중, 발과 관련하여서는 당뇨발 등과 같은 각종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초기에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위험하답니다. 몸이 크게 불편하지 않다고 방심했다가 합병증이 먼저 발견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기도 해요.2. 근육과 혈당의 관계는요?질문하신 생각은 상당히 타당한 생각이에요. 실제로 근육은 포도당을 저장하고 사용하는 큰 창고 역할을 하므로, 근육량이 적으면 혈당 조절이 불리해질 수 있거든요. 반대로, 혈당 조절이 안 되고 고혈당이 오래 지속되면 근육이 더 빨리 줄어들 수 있는데요. 당뇨에서는 인슐린 작용이 떨어져 근육세포가 포도당을 잘 쓰지 못하고, 단백질 분해와 염증이 늘어나서 근손실이 진행될 수 있답니다. 즉, 근육이 적어서 혈당이 오르기도 하고, 혈당이 높아서 근육이 빠지기도 하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는 것이지요.3. 부모님께 특히 더 살펴보아야 할 점..운동 부족, 나이, 비만, 가족력, 식습관은 모두 당뇨 조절에 영향을 주는 것들인데요.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부모님과 같이 근육 운동을 잘 안 하시게 된다면, 혈당을 처리하는 능력이 떨어질 수 있어요. 그래서 가벼운 근력운동과 걷기만으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참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근육량만이 전부는 아닌데요. 췌장 기능, 인슐린 저항성, 식사량, 체중, 약 복용 여부, 수면, 스트레스도 복합적으로 함께 살펴보아야 한답니다.4. 실무적으로도 정말 중요한 관리..당뇨가 무서운 병이기는 하지만, 관리하면 충분히 그 위험을 줄일 수 있는데요. 혈당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식사 조절과 운동, 체중 관리, 약물 치료를 같이 해야 가능하답니다. 근육을 지키는 쪽에서는 걷기만 하는 것보다는 가벼운 근력운동과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며, 혈당이 잘 조절될수록 근손실 위험도 낮아진답니다.정리하자면, 당뇨는 단순히 혈당이 높은 병이 아니라, 오래 방치하면 몸 전체 혈관과 장기를 망가뜨릴 수 있는 병입니다. 그리고 질문하신 것처럼 근육량 부족과 혈당 조절 악화는 서로 영향을 주는 관계일 가능성이 높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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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꿈을 꾸면 오래 기억에 남는 반면 어떤 꿈은 기억에서 사라집니다
안녕하세요, 노란누에137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꿈이 아침에는 생생한데 몇 분 지나면 사라지는 건, 꿈이 원래부터 장기 기억으로 잘 저장되지 않기 때문이에요. 특히 꿈은 렘수면 중 만들어지는데, 이때 기억을 안정적으로 저장하는 뇌의 작동 방식이 평소와 달라서 금방 휘발되기 쉽거든요.1. 왜 바로 사라지나요?꿈은 깨어난 직후에는 아직 방금 본 장면이 뇌에 남아 있어서 잠깐 생생하게 느껴져요. 그런데 곧바로 현실 정보, 할 일, 감각 자극이 들어오게 되면, 뇌가 그쪽 처리에 집중하면서 꿈의 흔적들이 빠르게 밀려나게 되거든요.2. 기억 저장이 약한 이유는요?수면 중에는 꿈과 관련된 뇌 활동이 일어나지만, 기억을 오래 저장하는 해마와 전전두엽의 협력이 낮아져 꿈이 이야기 형태로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지는 못한답니다. 또 수면 중에는 기억 형성에 중요한 신경전달물질이 줄어들어, 꿈이 장기기억으로 넘어가기 어렵답니다.3. 왜 어떤 꿈은 오래 남나요?감정이 강하거나, 아침에 바로 깼거나, 꿈 중간에 여러 번 깼던 경우에는 꿈이 더 잘 기억나게 되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꿈 관련 신경 활동이 아직 남아 있어 회상이 쉬워지기 때문이에요. 쉽게 말하자면, 꿈은 뇌가 밤에 잠깐 만든 임시파일 같은 것이라서, 저장 버튼이 제대로 눌리지 않은 채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눈을 뜨고 다른 생각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금세 덮여져 버리는 것이지요.정리하자면,아침에 생생했던 꿈이 5분 만에 사라지는 이유는, 꿈이 짧게 유지되는 단기적인 뇌 활동이고 깨어난 뒤에는 현실 정보가 꿈 기억을 빠르게 덮어버리기 때문이랍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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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기술에 대해 궁금합니다 과거 생명체 복원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노란누에137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짧게 답변 먼저 말씀드리자면, 호박 속 모기에서 공룡 DNA를 뽑아 진짜 티라노사우루스를 복원하는 것은 현재 과학으로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그 핵심적인 이유는 DNA가 너무 빨리 분해되고, 공룡 멸종 시점이 너무 오래되어 원형에 가까운 유전정보가 남아 있을 가능성이 극히 낮기 때문이랍니다.1. 왜 불가능한가요?DNA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끊어지고 손상이 지속되며, 호박 속에 갇혔다고 해서 수천만 년 동안 완전한 상태로 유지되기는 어렵거든요. 실제로 호박에서 고대 DNA를 찾으려는 시도는 오염 문제와 재현성 문제로 실패했거나 신뢰성이 낮다고 평가되어 왔답니다. 또 공룡을 되살리려면 단순히 DNA 조각 하나가 아니라, 생명체를 만들 수 있을 만큼 거의 완전한 유전체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공룡은 멸종한 지 너무 오래되어서 그런 수준의 DNA가 남아 있다고 보기 어려워요.2. 호박 속 모기 설정의 한계는요?영화나 게임에서 나오는 것 같은 설정들은 매우 흥미롭지만, 모기 안의 피에서 공룡 유전자를 그대로 꺼내는 것은 현실성이 매우 낮습니다. 피 속 DNA도 시간이 지나면서 빠르게 분해되고, 호박이 그걸 영구 보존하는 냉동고처럼 작동하지는 않기 때문이에요. 게다가 설령 일부 조각이 남아 있어도, 그 조각만으로는 전체 유전체를 복원하기 어렵거든요. 유전정보의 빈칸이 너무 많아서 그 틈을 메우는 과정에서 원래 공룡과 같은 개체를 정확히 만든다고 보장할 수가 없답니다.3. 그럼 전혀 불가능한가요?완전한 티라노사우루스를 만드는 것은 어렵지만, 유전자 편집 기술이 더 발전하게 된다면, 공룡과 비슷한 특징을 일부 가진 생물을 만드는 연구는 상상이 가능한 영역이기는 하답니다. 다만, 그건 진짜 공룡을 복원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 생물을 바탕으로 일부 형질을 바꾸는 수준 정도에 가깝다고 보아야 해요. 즉, 미래에 가능해질 수 있는 것은 공룡의 재현이라기보다 공룡 비슷한 생명체이지, 영화처럼 원래의 티라노사우루스를 그대로 되살리는 것은 아닌 것이지요.정리하자면,호박 속 모기에서 공룡 DNA를 뽑아 진짜 티라노사우루스를 복원하는 일은 현재로서는 불가능합니다. 앞으로 가능성이 논의될 수 있는 건 공룡 자체의 부활이 아니라, 유전자 편집으로 만든 공룡 유사 생명체에 가깝다고 할 수 있어요.※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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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없는 수박은 일반 수박과 달리 어떻게 씨가 생기지 않도록 만드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원숭이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씨 없는 수박은 그냥 씨를 없애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씨가 정상적으로 만들어지지 않게 유전학적으로 조절해서 만드는 것이랍니다. 핵심은 염색체 수를 바꿔서 수정은 일어나더라도 씨앗이 완전하게 발달하지 못하게 하는 데 있어요.1. 어떻게 씨가 안 생기게 하나요?보통 수박은 2배체, 즉 염색체가 22개인데요.여기에 '콜히친' 같은 물질을 처리해 염색체가 두 배로 늘어난 4배체 수박을 만든 다음, 이것을 일반 2배체 수박과 교배하면 3배체 수박이 생긴답니다.이 3배체 수박은 감수분열이 정상적으로 잘 안 되기 때문에 씨앗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아요. 그래서 겉으로는 우리가 맛있게 먹는 열매가 열리지만, 속에는 씨가 거의 없거나 아주 작은 흔적으로 남게 된답니다.2. 씨가 없어도 왜 열매는 자라나요?수박의 열매 자체는 씨앗이 만들어져야만 커지는 것은 아니에요. 수정 자극이 어느 정도 들어가면 과육은 정상적으로 자라기 때문에, 씨앗은 제대로 못 만들어도 열매는 자랄 수 있답니다. 즉, 씨 없는 수박은 열매 형성은 되지만, 씨앗 발달만 막힌 상태라고 이해하면 되어요. 그래서 우리가 수박을 먹을 때 씨를 뱉는 번거로움이 줄어들게 되는 것이지요.3. 염색체 수와 번식..씨 없는 수박 생산에서 중요한 것은 염색체 수의 조합인데요. 2배체와 4배체를 교배해 3배체를 만들면, 그 3배체가 씨를 제대로 만들지 못하는 성질을 우리가 이용하는 것이랍니다. 다만, 씨 없는 수박 그 자체는 스스로 씨를 남겨 번식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농가에서는 매번 4배체와 2배체의 교배 과정을 통해 씨 없는 수박 종자를 만들어 재배하고 있어요.4. 자, 그러면 GMO와는 과연 다른가요?많이들 헷갈리시겠지만, 씨 없는 수박은 일반적으로 유전자 자체를 외래 유전자로 바꾸거나 조작하는 GMO와는 다른 개념으로 설명이 되어요. 핵심은 유전자 삽입보다 염색체 배수성과 교배 이론을 농가에서 실전으로 이용한 육종에 가깝답니다.정리하자면,씨 없는 수박은 콜히친으로 4배체를 만든 뒤 2배체와 교배해 3배체를 얻고, 이 3배체가 씨를 제대로 만들지 못하는 원리를 이용한답니다. 그래서 씨는 없지만 열매는 자라는 것이지요.※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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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활2급 따야 하는데 도와주세여ㅠㅠ
안녕하세요. 이중철 AX 정보처리기사입니다.지금 질문자님과 상황에서, 합격률은 적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래도 도전하고 싶은 열의가 크다는 전제 하에 책이 없어도 되는 방식으로, 일주일 안에 필기 합격 가능성부터 최대한 끌어올리는 전략입니다. 다만, 컴활 2급은 그냥 보기만 해서는 안 되고, 기출을 반복하고 오답을 줄이는 식으로 손으로 익혀야 합니다. 강조하자면, 이 시험의 특성이기에 거의 진리나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어요.1. 먼저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면..컴활 2급 필기는 보통 합격률이 대략 40~50%대로 많이 언급되고 있지만, 공부를 안 한 상태로 보면 당연히 훨씬 어렵게 느껴집니다. 즉, 쉬운 자격증처럼 보여도 공부 없이 쉽게 따는 건 아니고, 기출을 최소 몇 회는 반복해야 하거든요.2. 책이 없어도 되는 공부법은?1) 기출문제 먼저 풀기.2) 틀린 문제 해설만 읽기.3) 같은 기출을 다시 풀기.4) 헷갈리는 용어만 따로 외우기.이 시험은 개념을 길게 이해하는 것보다, 출제되는 패턴을 익히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어요. 특히 2과목은 글로만 보면 어렵지만, 실제로 문제를 몇 번 보면 반복되는 유형이 보이게 되거든요.3. 7일(일주일) 계획1) 1~2일차: 컴퓨터 일반 기출 1~2회분 풀기.2) 3~4일차: 스프레드시트 일반 기출 풀기, 엑셀 기본 용어 익히기.3) 5~6일차: 틀린 문제만 다시 풀기, 오답노트는 길게 쓰지 말기.4) 7일차: 기출 1세트만 시간 맞춰 풀고, 오답만 보기.4. 유튜브가 안 들릴 때..그건 지금의 질문자님과 같은 상태에서 아주 흔한 일이에요. 다시 강조하지만, 지금은 강의를 오래 보는 것보다 문제를 보고, 해설을 읽, 바로 다시 푸는 방식이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처음에는 뭔 말인지 몰라도 물론 정상이고, 문제를 반복하면 이또한 익숙해지게 됩니다.5. 어디서 자료를 볼까요?시나공처럼 기출문제를 모아둔 자료는 도움이 됩니다. 최신 출제 기준에 맞는 자료를 우선해서 보고, 해설이 있는 기출문제를 계속해서 반복하는 게 좋아요.6. 핵심적인 조언을 드리자면..지금은 완벽하게 이해하려고 하기보다, 기출로 자주 나오는 문제를 먼저 맞히는 상태를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세상에 공부나 어떠한 노력도 없이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자격증이나 결과물은 거의 없고, 있더라도 실질 효용성도 극히 미미한 수준이에요. 컴활도 결국 반복한 만큼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정리하자면,책이 없어도 컴활 자격증의 경우, 가능은 해요. 기출 반복, 오답만 정리, 같은 문제 재풀이 이 3개만 기계적으로 질릴만큼 제대로 집중하게 된다면, 일주일 안에도 필기 합격을 충분히 노려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리스크가 클 수도록 더더욱 노력 없이는 원하는 것을 얻기가 어려워진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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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맞춤형 항암 치료는 실제로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안녕하세요, 너무더워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진짜로 질문자님의 닉네임처럼, 너무더운 요즘이네요..우선, 개인 맞춤형 항암 치료는 암의 이름만 보고 약을 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그 암세포가 가진 유전자 변이, 단백질 발현, 면역 반응의 특징을 함께 보고 약을 고르는 방식입니다. 같은 폐암, 같은 대장암이라도 환자마다 치료제가 달라질 수 있답니다.1. 어떻게 결정하나요?가장 먼저 하는 일은 보통 암 조직검사로 암을 확진한 뒤, 같은 검체에서 유전자 검사를 추가로 하는 것인데요. 최근에는 조직에서 얻은 DNA뿐 아니라 혈액으로 보는 액체생검도 보조적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그 다음에는 검사 결과에서 특정 변이가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예를 들면, 폐암의 EGFR 변이, 대장암의 KRAS 변이처럼 특정 변이가 있으면 잘 듣는 약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있답니다.2. 어떤 검사 결과를 보나요?실제로는 한 가지 검사만 보는 게 아니라 여러 결과를 같이 보고 있어요. 대표적으로는 아래와 같습니다.1) 유전자 변이 검사:EGFR, KRAS, BRAF, ALK 같은 표적 변이를 찾습니다.2) NGS 패널 검사:여러 유전자를 한 번에 넓게 검사해, 맞는 표적약이나 임상시험 후보를 찾습니다.3) 면역항암제 관련 지표:PD-L1 발현, MSI 같은 결과를 함께 봅니다.4) 액체생검 결과:혈액에서 ctDNA를 찾아 재발 여부나 내성 변이를 추적합니다.3. 실제 치료의 흐름은요?보통은 병리과와 종양내과가 함께 암 종류를 확정하고, 그 다음에는 분자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표적항암제, 면역항암제, 항암화학요법, 임상시험 참여 중 어떤 방식이 가장 맞는지 결정합니다. 즉, 약 하나를 자동으로 고르는 것이 아니라 환자 상태와 종양 특성을 종합해서 정하고 있답니다. 예를 들어, 어떤 변이가 있으면 특정 표적약이 우선이고, 변이가 없거나 면역지표가 높으면 면역항암제가 더 적합할 수 있거든요. 또 이미 치료를 받았던 경우에는 내성 변이를 다시 검사해서 약을 바꾸기도 해요.4. 왜 유전자 검사가 중요한가요?예전에는 같은 장기에서 생긴 암이면 비슷한 약을 쓰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런데 지금은 같은 위치의 암이라도 유전자 구성이 다르다는 것이 알려져서, 같은 병명이라도 약이 달라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 방식의 장점은 듣는 약을 더 정확히 고르고, 듣지 않을 약은 피해서 효과는 높이고 불필요한 부작용은 줄이는 것이랍니다.정리하자면,개인 맞춤형 항암 치료는 암 조직과 혈액에서 얻은 유전자, 단백질, 면역 검사 결과를 보고, 그 환자에게 맞는 약을 고르는 치료랍니다. 즉, 암의 이름보다 암의 성격을 먼저 본다고 이해하시면 되어요. ※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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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와있는데 야쟈수 나무가 쩍쩍 갈라져있던데 호텔 나무가.
안녕하세요, 청설모208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네, 야자수 줄기가 세로로 쩍쩍 갈라져 보이는 것은 대체로 이상한 성장 방향이라기보다, 줄기 바깥층이 자라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흔적인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다만 갈라짐이 너무 비이상적으로 깊거나 속이 비고, 한쪽만 심하게 찢어져 있거나, 줄기가 흔들릴 정도라면 바람, 건조, 상처로 인한 손상일 수도 있어요.1. 줄기 갈라짐 의미는요?야자수는 일반적인 활엽수처럼 나이테가 뚜렷하게 퍼지는 구조가 아니라, 중심 줄기가 위로 자라며 두꺼워지는 식물인데요. 그래서 겉껍질이나 줄기 표면이 세로로 갈라져 보일 수 있고, 특히 오래된 개체나 건조, 강풍을 많이 맞은 개체는 더 그렇게 보여요. 즉, 사진이나 현장에서 본 갈라짐이 곧바로 병든 것은 아니고, 야자수의 성장 형태와 환경 스트레스가 함께 만든 모습일 가능성이 크답니다.2. 제주 야자수의 출처는요?제주도 야자수는 원래 제주에 자생하던 나무가 아니라, 1980년대부터 휴양지 이미지를 위해 식재된 외래종으로 알려져 있어요. 여러 기사들에 따르면 정식 명칭은 주로 워싱턴야자이며, 제주시는 1982년부터 가로수로 심기 시작했고 이후 점차 다른 수종으로 교체하고 있다고 해요. 제주에서 보이는 다른 야자류도 대부분 외부에서 들여온 조경수로 보는 게 맞습니다. 제주의 따뜻한 기후 덕분에 잘 자라지만, 원래 토종 식물은 아니라는 뜻이랍니다.3. 왜 제주에서 심었나요?야자수는 이국적인 휴양지 분위기를 내기에 좋고, 성장 속도도 빠른 편이라 예전에는 관광 이미지 연출용으로 많이 심었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너무 크게 자라고, 강풍과 태풍에 약해서 안전 문제를 일으켜 현재는 다른 수종으로 바꾸는 흐름도 있답니다.4. 실제로 살펴 보자면..갈라짐이 있어도 잎이 정상적으로 나오고, 줄기가 단단하며, 중심부가 썩지 않았다면 당장 큰 문제는 아닐 수 있어요. 반대로 줄기 안쪽이 물러 보이거나, 상단이 기울거나, 잎이 마르고 떨어지면 전문가 점검이 필요한 상태일 수 있답니다.정리하자면,제주 야자수는 원래 제주 자생종이 아니라 외래종으로 심은 나무이고, 줄기 세로 갈라짐은 야자수의 성장 특성과 바람과 건조 같은 환경 영향으로 흔히 보일 수 있는 현상이랍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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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활 2급 요새 몇년도 기준으로 기출…
안녕하세요, 신기한뽕나무님. 이중철 AX 정보처리기사입니다.먼저, 컴활 2급은 2024~2026 출제기준을 기준으로 공부하는 게 맞고, 질문하신 MS Office 2021 기준 변경도 맞습니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같은 출제기준이 적용되고, 2023년까지는 2016 버전이 기준이었습니다.1. 지금 어디까지 봐야 하나요?실전 대비용으로는 최근 기출 위주로 2024년 이후 자료를 우선 보는 게 가장 효율적이에요. 다만, 필기나 실기에서 완전히 옛날 문제를 버릴 필요는 없고, 기초 개념은 예전 기출도 도움이 되지만, 최신 출제기준에 맞는 문제를 중심으로 보는 게 안전하답니다.2. 2020년 기준까지 해야 하나요?아니요. 굳이 2020년 기준만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2024~2026 기준에 맞는 문제와 해설을 먼저 보고, 부족한 개념만 옛 기출에서 보완하는 방식이 더 낫답니다.3. 2025년에 바뀐 점은요?질문하신 대로, 2025년은 별도의 큰 개정이라기보다 2024년에 바뀐 출제기준이 그대로 유지되는 해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2025년이라고 해서 다시 완전히 새롭게 바뀐다고 보기는 어렵고, 핵심은 2024~2026 기준인 것이지요. 또 2급 실기에서는 2024년 기준으로 일부 함수가 추가 및 삭제되었고, 최신 버전 환경에 맞춰 연습하는 것이 더 중요하답니다.4. 시나공 기출은 최신 위주인가요?시나공 자료는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하고, 상품 설명이나 자료실 안내를 보면 최신 기출문제와 최근 시험 경향을 반영한 문제를 수록하는 방식입니다. 2급 필기 자료실도 2025년 시행분이나 2026년 대비 자료가 올라와 있어서, 최신 순으로 보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5. 권장하는 공부 순서는요?1) 1순위: 2024~2026 기준 최신 기출.2) 2순위: 최신 기출에서 자주 틀리는 개념 정리.3) 3순위: 부족한 부분만 예전 기출로 보완.정리하자면,지금은 2024~2026 출제기준, Office 2021 기준으로 공부하면 되고, 2020년 문제만 따로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시나공 기출은 최신 경향을 반영하는 편이라, 최신 기출 위주로 반복하는 전략이 가장 좋답니다. ※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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