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조가 새들 중에서는 가장큰새인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콜리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네, 콜리님. 타조는 현존하는 새들 가운데에서 가장 큰 새가 맞습니다.키는 약 2.5에서 2.75미터 정도까지 자라고, 몸무게는 약 150킬로그램 안팎까지 나갈 수 있어서 높이와 무게 기준 모두에서 가장 큰 살아 있는 새로 알려져 있어요.구분해서 보면, 타조는 전체 크기와 몸무게가 가장 큰 새이고, 알바트로스는 날개 길이가 매우 긴 새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또 타조는 몸집이 너무 커서 날지는 못하지만, 대신 두 발로 매우 빠르게 달리는 새로 알려져있는데요. 참고로 지금 살아 있는 새 기준으로는 타조가 가장 크지만, 만약 과거까지 포함하게 된다면, 이미 멸종한 코끼리새가 더 컸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그래서 콜리님의 질문에 가장 정확하게 답변을 드리자면, 타조는 현존하는 새 중 가장 큰 새랍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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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는 특정 부위가 가격이 엄청 비싸던데 배양해서 기르는 배양육은 문제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굴뚝새243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먼저, 배양육은 이론적으로는 살치살이나 새우살처럼 적게 나오는 고급 부위의 식감과 지방 분포를 따로 설계해 만들 수 있는 방향으로 연구되고 있어요. 다만 현재 기술 수준에서는 다진 고기 형태나 비교적 단순한 조직은 더 현실적이지만, 실제 소의 특정 부위처럼 복잡한 결, 지방 마블링, 결합조직까지 똑같이 재현한 통고기 형태는 아직 여전히 어렵고 비용도 높습니다.1. 배양육이 일반 고기와 다른 점은..일반 소고기는 살아 있는 동물의 근육, 지방, 결합조직이 몸 안에서 자란 뒤 도축과 정형을 거쳐 얻습니다. 반면에 배양육은 동물에서 얻은 세포를 배양액과 생장 조건, 때로는 지지체라고 부르는 스캐폴드 위에서 증식하고 분화시켜 고기처럼 만드는 방식이에요. 그래서 배양육은 동물 자체를 크게 키우지 않고도 근육세포와 지방세포를 따로 조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인 것이지요.2. 비싼 부위를 따로 만들 수 있나요?원리상으로는 가능은 합니다. 근육세포와 지방세포를 원하는 비율로 배치하면 마블링이 있는 고기나 특정 식감을 가진 부위를 목표로 설계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실제로 살치살이나 치맛살 같은 부위는 단순히 근육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지방의 위치, 근섬유 방향, 결합조직의 밀도, 혈관에 가까운 미세 구조까지 종합적으로 식감에 영향을 주고 있거든요. 이 구조를 재현하려면 3차원 스캐폴드, 세포 공배양, 조직 성숙화 기술이 필요해서 아직은 연구와 초기 상용화 단계에 가깝습니다.3. 안전성은 어떤가요?현재 배양육이 무조건 위험하다고 결론 난 것은 아니에요. 미국에서는 UPSIDE Foods와 GOOD Meat의 세포배양 닭고기가 FDA 사전검토를 거치고 USDA 최종 승인을 받아 판매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또 FDA는 제출된 자료를 검토한 뒤 해당 제품들의 안전성 결론에 대해 추가 질문이 없다는 입장을 냈기도 했지요. 다만, 이 말은 모든 배양육이 자동으로 안전하다는 뜻이 아니라, 제품별로 세포주, 배양 공정, 원료, 세척, 오염 관리까지 각각 따로 평가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4. 부작용은 없나요?현재까지 공인된 자료에서 배양육을 먹으면 일반 고기와는 다른 뚜렷한 인체 부작용이 이미 확인되었다고 단정할 수준의 근거는 보이지 않아요. 하지만, 장기 섭취 경험이 매우 짧고, 어떤 배양액 성분, 성장인자, 지지체, 가공 첨가물, 화학적 잔류물이 최종 제품에 얼마나 남는지는 공정마다 다를 수 있어서 안전성 관리는 매우 중요하답니다. 안전성 검토에서 특히 보는 부분은 세포 출처, 배양액 성분, 미생물 오염 가능성, 항생제나 화학물질 잔류, 최종 영양성분, 알레르기 가능성 같은 요소입니다.5. 실제로 소비자 입장에서 어떻게 보면 되나요?가까운 미래에 먼저 널리 보급될 가능성이 큰 것은 고급 한우 특수부위 그대로보다는 너겟, 패티, 분쇄육, 또는 단순한 조직 형태의 배양육일 가능성이 높아요. 스테이크처럼 두껍고 결이 살아 있는 부위육은 이미 연구 사례가 나오고 있지만, 아직 크기와 비용, 조직 재현성 면에서 경제적 면에서도 상용화 장벽이 큽니다. 한국에서도 세포배양식품원료를 식품의 한시적 기준 및 규격 인정 대상으로 포함해 제도 정비를 하고 있지만, 제품별 허가와 안전성 자료가 핵심이므로 뉴스나 기사 등 미디어 매체물을 볼 때에는 배양육 전체가 아니라 어떤 회사의 어떤 공정, 어떤 원료인지까지 보는 것이 중요하답니다.정리하자면,배양육은 희소한 비싼 부위를 따로 설계해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가능성이 크지만, 실제 소고기 특수부위의 복잡한 식감과 구조를 완전히 재현하는 기술은 아직 어렵고 비쌉니다. 또 현재까지는 제품별 허가를 통해 일정 수준의 안전성 검토가 이뤄지고 있지만, 장기 섭취 데이터와 공정별 차이가 크기 때문에 부작용이 전혀 없다고 단정하기보다는, 허가 여부와 제조 공정 공개 수준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랍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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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중에서 산모기의 점식 명칭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보통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사람들이 말하는 그 산모기의 정식 명칭은 '흰줄숲모기'랍니다.학명은 Aedes albopictus인데요.이 모기는 몸의 색깔이 전체적으로 어둡고, 가슴 등판과 다리 마디에 흰 줄무늬가 있어서 흔히 지칭될 때에는 아디다스 모기라고도 불린답니다. 또 야산이나 숲에서 자주 보여서 산모기, 군대에서는 전투모기라고 부르기도 하지요.즉, 질문에서 말씀하신 검은색에 가깝고, 작고, 빠르게 와서 물고 도망가는 느낌의 모기는 사람들이 흔히 흰줄숲모기를 가리킬 때가 대부분이에요.한 줄로 정리하자면, 산모기라는 별칭으로 가장 많이 불리는 모기의 정식 명칭은 '흰줄숲모기'입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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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철새를 볼 수 있는 장소 추천
안녕하세요, 제법생기넘치는고래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우선은 만약 대중교통 편의성을 가장 중요하게 보자면, 서울에서는 강서습지생태공원, 암사생태공원, 여의도한강공원이 가장 무난한 선택으로 보이는데요. 서울 밖까지 넓히자면, 소래생태습지와 시흥갯골생태공원도 접근성이 괜찮고, 더 본격적으로 가고 싶다면 주남저수지도 후보가 될 수 있겠네요.1. 추천드릴만한 장소들은 아래와 같아요1) 강서습지생태공원: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 있는 생태공원으로, 한강 일대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철새가 서식하는 곳으로 소개되어 있고, 5호선 방화역에서 마을버스로 접근하는 방법이 안내된 적이 있어 대중교통 조건에 잘 맞습니다.2) 암사생태공원: 서울 강동구 암사동에 있으며, 광나루한강공원과 함께 큰고니, 큰기러기, 비오리 같은 겨울철새 관찰지로 소개되었고, 천호역이나 암사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접근성이 장점입니다.3) 여의도한강공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로 330에 있는 대형 공원으로, 밤섬 일대와 함께 매년 70여 종, 3000여 마리의 철새를 볼 수 있는 대표 도래지로 소개된 적이 있어 가볍게 탐조 겸 산책하기 좋습니다.4) 난지생태습지원: 서울 마포구 마포나루길 83에 있는 생태공원으로, 한강 북서쪽 코스를 선호하시면 여의도보다 한적한 분위기에서 탐조하기 좋은 후보입니다.5) 소래생태습지: 인천 남동구 소래로154번길 77에 있으며, 철새와 전망대, 자연센터가 있는 조용한 생태공원으로 소개되어 사진 촬영 겸 방문하기 좋습니다.6) 시흥갯골생태공원: 경기 시흥시 동서로 287에 있는 습지 보호구역으로, 강변과 염전, 전망 요소가 함께 있어 새 관찰과 풍경 촬영을 같이 하기 좋습니다.7) 주남저수지: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월잠리에 있는 대표 철새 명소로, 재두루미와 고니 등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아무래도 서울권보다는 이동 부담이 더 큽니다.2. 대중교통을 고려한 기준으로 권장드리자면..서울에서 가장 편하게 가려면 강서습지생태공원, 암사생태공원, 여의도한강공원 순으로 먼저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강서습지생태공원은 철새 종류가 많고, 암사생태공원은 역에서 접근이 쉬우며, 여의도한강공원은 처음 가는 분도 부담 없이 들르기 좋습니다.3. 다시한번 고르기 쉽게 정리하자면..1) 사진 위주라면 강서습지생태공원이나 소래생태습지가 더 잘 맞고, 가볍게 산책하며 보기에는 여의도한강공원과 암사생태공원이 좋습니다.2) 조금 더 본격적인 철새 명소를 원하면 주남저수지가 좋지만, 대중교통 편의성만 놓고 보면 수도권 생태공원들이 더 현실적입니다.[정리 한마디]처음 가시는 거라면 1순위는 강서습지생태공원, 2순위는 암사생태공원, 3순위는 여의도한강공원을 추천드립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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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과 파는 어떤공통점을 갖고잇을카여?
안녕하세요, 콜리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네, 마늘과 파는 식물로 보면 상당히 가까운 친척이라고 볼 수 있어요. 둘 다 같은 부추속인 Allium에 속하는 식물이라서, 사람으로 비유하면 같은 큰 집안에 속한 사촌쯤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분류상 관계는..마늘의 학명은 Allium sativum이고, 파의 학명은 Allium fistulosum입니다.즉 종은 다르지만 속이 같은 것이지요. 그래서 완전히 같은 식물은 아니지만, 실제로도 식물 분류학적으로는 상당히 가까운 관계인 것이에요.1. [공통점 1] 향과 맛마늘과 파는 둘 다 특유의 강한 향과 알싸한 맛이 나는데, 이것은 Allium 식물에 공통적인 황 함유 화합물 때문인데요. 이 성분들이 잘렸을 때 특유의 냄새와 자극적인 맛을 만들고, 요리에서 향신 채소로 많이 쓰이게 한답니다. 그래서 마늘, 파, 양파, 부추가 서로 비슷한 향 계열로 느껴지는 것이지요.2. [공통점 2] 생김새와 구조둘 다 외떡잎식물이고, 잎맥이 나란히 뻗는 형태를 보이며, 땅속 저장기관과 잎의 구조에서도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다만 차이도 있는데요. 마늘은 비늘줄기인 쪽이 발달하고, 파는 굵어진 잎집과 속이 빈 원통형 잎이 더 두드러집니다. 즉 기본 집안은 같지만, 저장 방식과 먹는 부위가 조금 다르게 특화된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3. [공통점 3] 재배와 활용마늘과 파는 모두 오래전부터 식용과 약용으로 함께 이용되어 온 대표적인 채소입니다. 또 둘 다 음식의 비린내를 줄이고 풍미를 높이는 데 자주 쓰이며, 한국 식문화에서도 매우 중요한 기본 향신 채소이기도 하지요. 이런 점 역시 가까운 친척 식물이라는 사실과 잘 맞아 떨어진다고 볼 수 있겠네요.쉽게 사람으로 비유하자면, 마늘과 파는 같은 성을 쓰는 친척인데 이름과 성격이 다른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마늘, 파, 양파, 부추, 달래는 모두 Allium 집안 식물들이고, 그 안에서 각각 다른 종으로 갈라진 것입니다. 그래서 식물에도 사촌 관계 같은 것이 있느냐고 물으신다면, '네, 있다'라고 답할 수 있는 것이지요.정리하자면,마늘과 파는 서로 같은 식물은 아니지만 같은 부추속 Allium에 속하는 가까운 친척 식물입니다.둘은 강한 향을 내는 황 화합물, 비슷한 외떡잎식물의 특징, 오래된 식용과 약용 역사라는 공통점을 가지며, 식물로 치면 꽤 가까운 사촌 관계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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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전문직이 가장 안정적이고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약간활력있는꼼장어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낯선 미국 땅에서 훌륭하게 학업을 이어가고 있으면서도, 미래에 대한 책임감과 부모님의 은근한 기대 사이에서 얼마나 생각이 많고 혼란스러우실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성공하신 부모님 밑에서 부족함 없이 자란 만큼 그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고, 동시에 스스로 부모님만큼의 성취를 이뤄낼 수 있을까 하는 부담감도 함께 크실 텐데요. 대학교 2학년이라는 시기는 현실적인 진로와 본인의 이상이 부딪히며 가장 고민이 깊어지는 때인 만큼, 지금의 복잡한 마음은 성장을 위한 아주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현재 전공 성적이 좋고 활동이 만족스러우시다면, 무작정 방향을 틀기보다 각 진로의 실무적 현실을 냉정하게 비교해볼 필요가 있습니다.첫째, 전문직 라이선스가 자아내는 안정성과 공간적 제약많은 사람들이 치과의사, 약사, 수의사를 선호하는 이유는 면허가 주는 독점적 권한 덕분입니다. 고용 불안정성이 낮고 정년 없이 일할 수 있다는 명확한 장점이 있지요. 하지만 전문직 면허는 국가라는 경계에 강력하게 종속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면허를 취득한 후 한국으로 돌아오려면 보건복지부가 인정하는 외국 대학을 졸업해야 하며, 이후 한국의 예비시험과 국가고시를 다시 통과해야 합니다. 이 과정이 결코 만만치 않으며, 국가별 임상 환경과 의료 시스템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진입 장벽도 고려해야 합니다. 만약 정착할 국가를 확정하지 못한 상태라면, 면허 기반의 전문직은 향후 커리어 이동에 큰 제약이 될 수 있습니다.둘째, 바이오 공학 전공과 대학원 진학의 확장성반면에, 현재 전공하고 계신 바이오 공학 계열은 전 세계 어디서나 통용되는 글로벌 확장성을 가집니다. 특히 미국에서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마친다면 글로벌 제약사나 생명공학 연구소 등에서 높은 수준의 경제적 보상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글로벌 바이오 산업은 학위와 연구 실적이 곧 본인의 가치가 되기 때문에, 면허처럼 국가적 제약에 묶이지 않고 한국 및 미국을 자유롭게 오가며 활약할 수 있는 유연성이 있습니다. 상한선이 정해져 있는 전문직과 달리, 연구 성과나 산업계에서의 기여도에 따라 부모님 세대 못지않은 경제적 결과물을 만들어낼 기회도 열려 있습니다.셋째, 치대, 약대, 수의대 선택 시 고려할 실무적 특성의대를 제외하고 고민 중이신 세 분야는 업무의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치대는 고도의 정교한 손기술과 체력이 요구되는 외과적 성격이 강하며, 약대는 화학과 생물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한 정적인 관리 및 분석 업무가 중심입니다. 수의대는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동물을 대상으로 하기에 보호자와의 소통 역량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단순히 안정성이라는 지표만 보고 선택하기에는 각 직업이 요구하는 스트레스의 종류와 일상 업무의 형태가 극명하게 갈리기 때문에, 현재 전공공부가 즐겁다면 이 분야들의 실무 환경이 본인의 성향과 진짜 맞는지 깊이 파악해 보셔야 합니다.넷째, 지금 시점에서 실행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접근법아직 대학교 2학년이므로 당장 진로를 바꿀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미국 대학 시스템의 장점을 활용하여, 이번 방학이나 학기 중에 치과 병원, 약국, 혹은 동물병원에서 하루 이틀이라도 섀도잉을 해보시는 것을 적극 권장드립니다. 동시에 현재 전공의 연구실 학부생 연구원으로 참여하여 랩실 환경을 경험해 보세요. 임상 현장과 연구실이라는 전혀 다른 두 환경을 직접 몸으로 겪어보면, 내가 어디서 더 가치와 흥미를 느끼는지 명확해질 것입니다. 성적이 잘 나오고 있는 현재의 강점을 유지하면서 이러한 탐색을 병행해도 늦지 않습니다.정리하자면, 전문직 면허는 높은 안정성을 제공하지만 활동할 수 있는 국가적 공간을 제한하는 단점이 있는 반면에, 바이오 공학 및 대학원 진학 경로는 국가 간 이동이 자유롭고 글로벌 시장에서 거대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가집니다. 따라서 지금은 성급하게 진로를 변경하기보다, 현재의 우수한 학업 성취를 유지하면서 방학 기간을 활용해 메디컬 분야의 실무 현장 섀도잉과 랩실 연구 참여를 직접 경험해 보고, 최종 정착 국가의 방향성과 본인의 성향에 따라 결정을 내리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랍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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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속 산호는 식물일까요? 동물일까요?
안녕하세요, 하얀말42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네, 산호는 식물이 아니라 동물입니다.정확히는 아주 작은 개체인 산호 폴립들이 모여 사는 군체성 자포동물이라고 분류한답니다.1. 왜 식물처럼 보이나요?산호는 바다 바닥에 붙어 거의 움직이지 않고, 가지나 꽃처럼 보이는 모양을 가져서 식물로 오해받기 쉬운데요. 실제로 산호는 18세기까지 식물로 분류되기도 했지만, 현재는 동물로 명확히 분류됩니다.2. 동물로 보는 이유는요?산호의 각 개체인 폴립은 촉수를 가지고 있고, 그 촉수로 플랑크톤 같은 작은 먹이를 잡아먹습니다. 또 산호는 간단한 근육과 신경계를 가지며, 몸 구조도 자포동물의 특징에 맞습니다. 즉 스스로 영양분을 만들어 살아가는 식물이라기보다, 먹이를 섭취하는 동물의 방식으로 살아가거든요.3. 식물과 구분하는 핵심은 무엇인가요?식물은 보통 광합성을 통해 스스로 양분을 만드는 방향이 핵심인데, 산호 자체는 식물처럼 분류되지 않습니다.산호가 식물처럼 보이는 이유 중 하나는 몸속 공생 조류가 광합성을 도와주기 때문인데, 공생 조류가 있다고 해서 산호 자체가 식물이 되는 것은 아닌 것이지요. 또 산호는 현미경으로 보면 식물세포의 대표 특징인 세포벽이 없다는 점도 동물로 분류되는 근거로 설명될 수 있어요.4. 쉽게 구분한다면요?움직이지 않는다고 해서 식물은 아니랍니다. 산호는 바닥에 붙어 살지만, 촉수로 먹이를 잡고 동물성 생활을 하므로 동물입니다. 해파리와 같은 자포동물 무리에 속한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가장 쉽습니다.정리하자면, 산호는 식물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촉수와 자포를 이용해 먹이를 잡아먹는 자포동물이며, 바닥에 고정되어 산다는 점보다 먹이를 섭취하는 방식과 몸 구조가 분류의 핵심 기준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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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보수 병충해 후 가지치기 한달째인데 살아난건지요
안녕하세요, 블랙베리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네, 특정 줄기에서 새잎이 나오기 시작했다면 그 줄기는 살아 있다고 보셔도 됩니다. 가지치기 후 약 25일에서 35일 정도 지나 새순이 올라오는 경우가 있다고 안내되어 있어서, 한 달 만에 새잎이 보이는 것은 회복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1. 생존 확인다만 줄기 전체가 다 살아 있는지는 따로 확인해보는 것이 좋은데요. 국립수목원의 대표적인 안내처럼 줄기 껍질을 아주 살짝 벗겨 봤을 때 속이 녹색이고 촉촉하면 살아 있는 것이고, 속이 갈색으로 말랐거나 썩은 느낌이면 그 부분은 고사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지금 상태는 살아난 것은 맞지만, 모든 줄기가 고르게 회복된 상태인지는 아직 확인이 필요한 것이지요.2. 지금 관리 방법녹보수는 밝은 간접광에서 잘 자라고, 창가 가까운 밝은 자리에서 풍성하게 자라기 쉽습니다. 다만 강한 직사광선은 잎이 타거나 마를 수 있어서 피하는 것이 좋고, 온도는 대체로 18도에서 25도 정도가 안정적인데요. 물은 흙 윗부분이 어느 정도 마른 뒤에 화분 밑으로 물이 빠질 만큼 흠뻑 주는 쪽이 좋고, 흙이 계속 축축하면 과습과 뿌리 손상 위험이 커집니다. 또 통풍이 부족하면 병충해와 무름 증상이 생기기 쉬워서, 따뜻한 시간대에 환기를 시켜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3. 줄기 골고루 새잎 나오게 하는 법녹보수는 가지치기를 하면 잘린 부위 아래쪽에서 새순이 나오고, 경우에 따라 더 많은 가지가 생길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즉 한쪽 줄기만 너무 강하게 자라면 그 줄기 끝을 다시 가볍게 잘라 정단우성을 약하게 해 주는 방식이 가지 수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지요. 자를 때는 마디 바로 위를 너무 바짝 자르지 말고 1에서 1.5센티미터 정도 남기고, 소독한 원예가위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아래쪽에서 지저분하게 올라오는 약한 새순이나 수형을 흐트러뜨리는 가지는 정리하고, 위쪽 가지 발달에 힘을 몰아주는 방식이 더 예쁘게 키우는 데 유리하답니다.4. 실제로는 이렇게 하시면 되어요지금은 새잎이 나온 줄기를 당장 크게 또 자르기보다, 새순이 조금 더 자라 잎이 2쌍에서 3쌍 정도 안정적으로 펼쳐질 때까지 먼저 회복을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그다음 유독 길게 치고 올라가는 줄기만 끝부분을 가볍게 잘라 주면 옆눈이 움직이면서 가지가 더 갈라질 가능성이 있는데요. 봄과 여름은 생장이 활발한 시기라 가지치기와 수형 잡기에 비교적 유리하고, 회복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생육기에는 액체비료를 한 달에 한 번 정도 주는 방법도 안내되어 있어요.5. 주의해야할 점새잎이 나온다고 해서 물을 자주 주면 오히려 과습으로 다시 상태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 또 잎이 검게 변하거나 끝이 마르고 떨어지면 과습, 직사광선, 건조, 저온 같은 환경 문제를 같이 점검해야 하는데요. 병충해 뒤 회복 중인 개체는 한 번에 과하게 다듬기보다, 살아 있는 줄기 확인 후 밝은 간접광, 적정 온도, 통풍, 물 조절을 먼저 안정시키는 것이 우선이랍니다.정리하자면, 한 달 만에 특정 줄기에서 새잎이 나온 것은 그 줄기가 살아 있다는 좋은 신호입니다.예쁘게 골고루 키우시려면 다른 줄기도 긁어서 생존 여부를 확인한 뒤, 밝은 간접광과 적정 물주기로 먼저 회복시키고, 이후 유독 강하게 자라는 줄기 끝만 가볍게 다시 잘라 가지가 옆으로 퍼지게 유도하시는 것이 가장 좋아요.※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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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랑 삵(동물)은 같은 종인가요?
안녕하세요, 까치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먼저, 고양이와 삵은 같은 종이 아닙니다.둘 다 고양이과입니다. 하지만, 집고양이는 Felis catus, 삵은 Prionailurus bengalensis로 분류되는 서로 다른 종이랍니다.1. 왜 같은 종이 아닌가요?생물학에서는 같은 종인지 볼 때 가장 대표적으로 보는 기준은 자연 상태에서 서로 교배해 생식 가능한 자손을 안정적으로 남길 수 있는지인데요. 고양이와 삵은 가까운 친척이긴 하지만, 분류상 속도 다르고 종도 다르답니다. 즉 생김새가 비슷하다고 해서 같은 종은 아니고, 같은 과에 속하는 다른 종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2. 교배 이야기는 왜 나오나요?질문에서 들으신 말이 완전히 근거 없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집고양이와 삵, 정확히는 아시아표범고양이인 삵을 교배해 만든 벵갈고양이라는 품종이 실제로 알려져 있거든요. 여러 논문과 유전학 자료들에서도 domestic cat와 Asian leopard cat의 F1 hybrid, 즉 1세대 잡종이 확인되기는 해요. 하지만, 서로 교배가 가능하다고 해서만으로는 자동으로 같은 종이 되는 것은 아니에요. 사자와 호랑이처럼 다른 종끼리도 제한적으로 잡종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3. 늑대와 개랑은 조금은 달라요이 부분이 핵심인데요. 개는 현재 분류에서 Canis lupus familiaris로 회색늑대 Canis lupus의 아종으로 다뤄집니다. 즉 개와 늑대는 보통 같은 종 안의 다른 아종 관계로 보는 반면에, 고양이와 삵은 아예 종 단계에서부터 다르답니다. 그래서 늑대와 개의 관계를 고양이와 삵에 그대로 대입하면 정확하지 않은 것이지요.4. 겉보기와 실제 차이는..삵과 고양이는 둘 다 작은 고양잇과 동물이라 겉모습이 비슷해 보일 수도 있는데요. 하지만 삵은 귀 뒤 흰 반점, 두꺼운 꼬리, 얼굴 줄무늬, 야생 생활 방식 같은 특징들이 뚜렷하고, 생태적으로도 완전히 가축화된 집고양이들과는 전혀 다릅니다. 즉 사진과 영상으로 접하거나 실제 우리 눈으로 볼 때, 닮아 보여도 야생종과 가축화된 반려동물이라는 차이가 매우 크답니다.정리하자면, 고양이와 삵은 같은 고양이과이지만 같은 종은 아니고 서로 다른 종입니다.교배 사례가 일부 존재하더라도 그것만으로 같은 종이라고 말할 수는 없으며, 늑대와 개처럼 같은 종 안의 아종 관계에 가깝다고 보기보다, 서로 다른 종 사이의 가까운 친척 관계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해요.※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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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망각의 동물이 아니었다면 어떤문제가 생겼을가여?
안녕하세요, 콜리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우선, 사람이 전혀 망각하지 않는다면 삶은 더 편해지기보다 오히려 훨씬 버거워질 가능성이 큰데요. 망각은 기억력의 실패만이 아니라, 불필요한 정보를 정리하고 감정의 상처를 완화하며 새로운 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뇌의 중요한 기능의 역할을 하거든요.1. 감정 회복망각이 없다면 슬픔, 수치심, 트라우마 같은 부정적 기억이 시간이 지나도 거의 그대로 남아 반복적으로 떠오를 수 있습니다. 실제로 관련 연구와 전문 기사에서도 정상적인 망각 과정이 충분히 작동하지 않으면 과거의 고통이 계속 현재를 압박해 공포증이나 외상 후 스트레스와 비슷한 문제가 커질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어요.2. 학습과 판단뇌는 중요한 정보와 덜 중요한 정보를 가려야 효율적으로 작동하는데, 망각이 없다면 사소한 정보까지 계속 남아 정보 과부하가 생기기 쉬워요. 그 결과 핵심만 추려 이해하거나 일반화하는 능력이 약해지고, 작은 세부 사항에 붙잡혀 전체 흐름을 보는 판단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또 오래된 정보가 계속 강하게 남아 있으면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고 업데이트하는 과정도 비효율적이 될 수 있습니다.3. 인간관계와 일상망각은 인간관계에도 필요합니다. 누군가의 실수나 내 상처를 모든 세부까지 계속 생생하게 기억한다면 용서, 화해, 거리 두기, 감정 정리가 훨씬 어려워질 가능성이 커요. 여러 기사나 칼럼에서 소개되는 내용들처럼 완벽한 기억은 삶을 편하게 만들기보다 오히려 과거 장면을 계속 재생하게 해서 현재를 사는 능력을 떨어뜨릴 수 있지요.4. 균형의 의미망각은 단순히 잃어버리는 기능이 아니라, 현재에 맞게 기억을 압축하고 재구성해 주는 정리 기능에 가까운데요. 관련 자료들은 적절히 잊어야 창의성도 높아지고, 뇌가 고정된 정답이나 과거 경험에만 묶이지 않고 새로운 선택을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답니다.정리하자면, 사람이 망각하지 않는다면 과거의 상처와 사소한 정보까지 모두 계속 떠안게 되어 감정 회복, 학습, 판단, 인간관계, 창의성 모두에 큰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망각은 기억이 약해서 생기는 단순한 결함이 아니라, 인간이 현재를 살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적응 기능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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