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대출문의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여러곳에 흩어진 대출은 대환대출을 이용해 하나로 통합하거나 더 낮은 금리의 대출로 갈아타는 방법을 알아보시면 되겠습니다. 통합대출상품이 있는지 비교해보시고 알아보시면 됩니다. 은행은 소득, 신용점수, 기존부채와 DSR등을 확인해 대환가능여부와 한도를 결정합니다. 대출을 하나로 합치고 싶다고 해서 모든 대출이 반드시 통합되는 것은 아닙니다. 추가 대출도 가능할 수는 있지만 기존 대출을 갚는데 필요한 금액 외에 추가 한도가 나오는지 상환능력과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금리가 낮아지더라도 대출 기간이 길어지면 전체 이자가 더 늘어날 수도 있으니 월 상환액뿐 아니라 총이자도 비교해야하겠습니다. 또 기존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는지 확인하고 통합후 신용점수와 상환부담에 미치는 영향도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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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투자자가 증권사를 선택할 때 꼭 확인해야 할 기준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초보투자자가 증권사를 고를때 수수료와 함께 내가 편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는지를 가장 먼저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투자와 ETF중심이라면 매매를 자주 하지 않기때문에 아주 작은 수수료 차이에 지나치게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국내 ETF뿐 아니라 미국 ETF까지 투자할 계획이라면 해외주식거래 수수료와 환전 비용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수수료 무료 이벤트가 있어도 유관기관 비용 등 다른 거래비용이 발생할 수 있기때문에 실제적용조건을 확인해보시면 좋습니다. 무엇보다 초보자에게는 MTS앱이 복잡하지 않고 매수, 매도, 잔고확인, 이체 등을 쉽게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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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을 받은 후 퇴사하면 은행에서 대출금 상환을 요구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퇴사했다는 이유만으로 은행이 대출금 전액을 바로 갚으라고 요구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대출 심사 당시에는 소득과 재직 여부를 확인하지만 대출이 실행된 이후에는 약정에 따라 정상적으로 원리금을 갚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퇴사후 소득이 없어졌더라도 연체없이 상환하고 있다면 기존 주담대가 갑자기 회수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대출 약정에 전입이나 주택처분 등 별도의 의무가 있다면 이를 위반했을때는 대출금을 즉시 상환해야할 수 있습니다. 퇴사 사실을 반드시 은행에 알려야하는지는 대출상품과 약정에 따라 다르기때문에 계약서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정책대출은 소득이나 재직여부가 금리와 자격조건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일반 은행 주담대와 다르게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소득이 없어졌다고 해서 기존 대출금리가 자동으로 올라가는 것은 아니지만 우대금리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금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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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세종합저축은 왜 특정 대상자에게만 가입이 허용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비과세종합저축은 세금 부담을 덜어줄 필요성이 큰 사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일반적으로 예금에서 발생하는 이자에는 이자소득세 등이 붙지만 비과세종합저축은 일정요건을 갖춘 사람에게 이자소득에 대한 세금을 면제해줍니다. 대표적으로 고령자나 장애인 등 정책적으로 보호할 필요성이 있는 계층이 대상에 포함됩니다. 이런 사람들은 은퇴 후 소득이 줄어들거나 경제활동에 제약이 있어 이자소득의 세금 부담도 상대적으로 크게 느낄 수 있기때문입니다. 정부가 이자에 붙는 세금을 줄여 조금이라도 안정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비과세종합저축은 단순히 돈을 많이 모으도록 장려하는 상품이라기보다는 특정 계층의 세금 부담을 낮춰주는 정책적인 저축제도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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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실적이 나라전체의 경제발전으로 이어진다면 서민경제는 더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같은 반도체 기업은 수출을 늘리고 국가 전체의 생산과 소득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반도체 산업은 많은 사람을 직접 고용하기보다는 기술과 대규모 설비투자의 비중이 높은 산업입니다. 그래서 기업의 이익이 크게 늘어도 모든 국민의 임금이나 소득이 같은 속도로 증가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GDP는 성장하는데 자영업자나 중소기업, 서민들이 느끼는 경기는 어려운 상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의 투자가 늘고 매출과 직원들의 임금이 증가하면 그 돈이 소비로 이어져 서민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 기업이 벌어들인 외화와 세금, 임금, 투자 등이 국내경제로 다시 들어가는 과정도 중요합니다. 선진국일수록 단순히 GDP를 높이는 것보다 좋은 일자리와 임금, 중소기업과 서비스업까지 성장의 혜택이 퍼지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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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증가가 거시경제에 미치는 위험성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가계부채가 지나치게 늘어나면 금리가 오를때 경제 전체에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대출이 많은 가정은 금리가 상승하면 매달 내야하는 이자가 늘어나게 됩니다. 그러면 가계는 외식이나 쇼핑같은 소비를 줄이고 대출 상환에 더 많은 돈을 사용하게 됩니다. 국민들이 동시에 지출을 줄이면 기업의 매출이 감소하고 경기에도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기업 역시 매출이 줄어들면 투자나 채용을 줄이면서 경제활동이 위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소득에 비해 빚이 많은 가계는 금리 상승에 더욱 취약해 연체 위험도 커질 수 있습니다. 연체가 늘어나면 은행은 대출 심사를 강화하고 돈을 빌리기도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가계뿐 아니라 기업까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경기회복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적정한 수준의 대출은 주택구입이나 사업투자에 활용되면서 경제활동을 돕는 역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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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거 없으면 증권사 하나만 쓰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불편한 점이 없다면 굳이 여러증권사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여러 증권사를 사용하기보다는 제가 가장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한 곳을 주로 이용하는 편입니다. 특히 자주 사용하는 증권사라면 매수와 매도, 잔고확인, 이체같은 기능에 익숙해져 있어 실수할 가능성도 줄어듭니다. 여러 증권사를 이용한다고 해서 투자수익이 더 좋아지는 것도 아니기때문에 관리하기 편한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주식 거래수수료까지 면제받고 있다면 굳이 다른 증권사로 옮겨야할 특별한 이유도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공모주 청약이나 특정 상품의 혜택때문에 다른 증권사가 필요한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그런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하나의 증권사에서 투자와 자산관리를 꾸준히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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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생들 용돈은 어느정도 수준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학생들의 용돈은 가정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략적인 기준을 잡아보면 초등학생은 삼만원정도가 흔한 것 같습니다. 편의점 간식이나 문구류처럼 작은 물건을 사는 것이 주된 지출이라 큰 금액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중학생은 한달에 오만원정도를 주거나 친구들과 외출이 많다면 조금 더 주기도 합니다. 고등학생은 한달에 십만원정도가 많이 거론되고 교통비나 식비까지 포함하면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대학생은 상황에 따라 차이가 클텐데 생활비를 부모님이 따로 부담한다면 한달에 삼십만원정도를 개인용돈으로 받을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용돈 가격은 정해진 게 아니기때문에 대략적인 숫자일뿐입니다. 용돈을 정할때는 금액을 무조건 많이 주기보다 교통비나 식비처럼 부모님이 별도로 부담하는 항목과 아이가 직접 부담할 항목을 정하고 용돈의 액수를 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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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경상수지가 19개월 연속 흑자라는데 어떤 부분에서 계속 흑자를 기록하는 것이 가능하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경상수지가 계속 흑자를 기록하는 가장 큰 이유로는 해외에서 벌어들이는 투자소득이 매우 크기때문이겠습니다. 일본은 과거부터 해외에 공장과 기업, 주식과 채권 등에 꾸준히 투자해왔습니다. 그 결과 해외에 보유한 자산에서 배당금과 이자, 투자수익이 계속 일본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런 수익은 일본의 무역수지가 적자를 기록할때 부족한 부분을 메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일본이 해외에서 물건을 사는데 지출하는 돈보다 해외에서 투자로 벌어들이는 돈이 상당히 큰 것입니다. 여기에 외국인 관광객이 일본에서 사용하는 돈이 늘면서 관광을 통한 서비스 수입도 경상수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엔화 가치가 낮아지면서 외국인 관광객이 일본에서 소비하기에 상대적으로 부담이 줄어든 효과도 누리고 있습니다. 일본은 예전처럼 물건을 해외에 많이 팔아서 돈을 버는 구조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는 해외에 쌓아놓은 막대한 자산이 매년 배당과 이자라는 형태로 돈을 벌어오는 구조가 강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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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경제는 어느정도 규모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이집트는 인구가 약 1억1800만명에 달하고 경제 규모도 360억달러가 넘은 아프리카의 주요 대형시장입니다.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소비시장 자체가 커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우리 기업에게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이집트는 수에즈운하를 가지고 있어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중요한 물류 거점이기도 합니다. 이집트에 진출하면 현지 시장뿐 아니라 주변 국가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이 특히 관심을 가질 만한 분야로는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전자제품, 건설과 인프라 등이 있습니다. 전력과 신재생에너지, 철도와 같은 대규모 인프라 사업에서도 우리 기업의 기술력이 활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조선이나 방산, 정보통신과 같은 분야에서도 양국의 협력 기회가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이집트는 환율변동과 높은 물가, 외화 부족 등 경제적인 위험요인도 있어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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