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에서 고통지수는 어떤 경제지표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경제에서 고통지수는 국민들이 경제적으로 얼마나 힘든지를 간단하게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일반적으로 실업률과 물가상승률을 더해서 계산합니다. 예를들어 실업률이 4%이고 물가상승률이 3%라면 고통지수는 7이 됩니다. 실업률이 높다는 것은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사람이 많다는 의미입니다. 물가상승률이 높으면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이 줄어들어 생활비 부담이 커집니다. 실업률과 물가가 동시에 높아지면 고통지수도 자연스럽게 높아집니다. 고통지수가 높아지면 가계가 소비를 줄이고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커질 수 있습니다. 기업 역시 소비가 줄어들면 매출과 투자, 고용을 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고통지수는 경제상황을 한눈에 보기 위한 간단한 참고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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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etf는 isa계좌로 모아야 이득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ISA에서는 미국에 상장된 ETF를 직접 매수할 수 없고 국내 증시에 상장된 S&P500, 나스닥100ETF 등을 이용해야합니다. ISA의 가장 큰 장점은 투자 수익에 대해 일정 금액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비과세 한도를 넘는 수익도 일반 금융상품보다 낮은 세율로 분리과세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장기간 투자하면서 수익이 쌓일수록 ISA의 절세 효과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미국상장 ETF인 QQQ나 VOO등을 직접 사고 싶다면 일반 증권계좌를 이용해야합니다. 일반계좌에서 이미 가지고 있는 ETF를 그대로 ISA로 옮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필요하다면 일반계좌에서 매도한 뒤 ISA에서 다시 매수하는 방식은 가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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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외에 딱한가지 모으고싶은 물건이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돈외에 딱 한가지 모으고 싶은 물건을 고르라고 한다면 사실 특별히 떠오르는 것은 없습니다. 물건에 욕심이 있는 편이 아니라 무언가를 사서 모으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예쁜 물건이나 귀여운 소품을 봐도 꼭 사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편은 아닙니다. 오히려 물건이 하나둘 쌓이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굳이 물건이 아닌 것을 하나 모은다면 근육을 모으고 싶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돈도 중요하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라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조금씩 운동하면서 근육을 하나씩 쌓아가는 것이 꽤 의미있는 일이 될 것 같습니다. 물건이 아닌 것을 모은다면 근육을 차곡차곡 모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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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미국에 상장되어 있는데요 ? 한국에는 상장 안되고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쿠팡처럼 한국에서 주로 사업하지만 미국 증시에 상장된 기업은 많지는 않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쿠팡으로 한국을 중심으로 사업하면서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있습니다. 웹툰 엔터테이먼트가 있는데 한국 네이버웹툰을 기반으로 성장한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미국 나스닥에 상장했습니다. 네이버처럼 한국 기업이 미국에서 사업한다고 해서 미국 증시에만 상장된 것은 아닙니다. 한국 기업 대부분은 국내증시에 상장하거나 국내와 해외에 함께 상장하는 방식을 선택합니다. 미국에 상장하면 세계 투자자들에게 접근하기 쉽고 대규모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쿠팡처럼 한국 사업 비중이 매우 높으면서 미국에만 상장된 경우는 비교적 특이한 사례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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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시장의 증거금 종류와 위탁증거금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선물거래의 증거금은 큰 계약을 거래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손실에 대비해 미리 맡겨두는 돈입니다. 개시증거금은 선물거래를 시작할때 필요한 최소금액입니다. 유지증거금은 거래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계좌에 남아있어야하는 최소금액입니다. 선물가격이 불리하게 움직이면 계좌의 증거금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때 잔액이 유지증거금보다 낮아지면 추가로 돈을 넣어야합니다. 이것을 보통 마진콜이라고합니다. 위탁증거금은 투자자가 증권사에 선물거래를 맡길때 예치하는 돈입니다. 증권사는 이 돈을 투자자의 손실이나 계약 불이행에 대비하는 안전장치로 활용합니다. 증거금은 계약금액 전체가 아니라 일정한 비율을 기준으로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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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주도 성장 정책의 핵심 내용과 평가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소득주도성장은 근로자의 임금을 높여 가계소득을 늘리고 늘어난 소득이 소비로 이어져 경제성장을 이끌자는 정책입니다. 긍정적인 측면에서는 저임금 근로자의 임금을 높이고 임금 격차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이 꼽힙니다. 실제로 최저임금 인상은 저임금 일자리의 임금 수준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하지만 임금이 빠르게 오르면 인건비 부담이 커져 일부 영세 자영업자와 기업에는 부담이 될 수 있겠습니다. 특히 경기와 고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는 인건비 상승이 신규 채용이나 근로시간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고요. 임금이 올라도 물가가 함께 오르거나 일자리가 줄면 가계가 실제로 쓸 수 있는 돈은 크게 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임금만 올리는 것보다는 생산성 향상과 일자리 확대, 사회안전망 등을 함께 추진해야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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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미연준의 금리결정은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최근 미국의 실업률이 오르고 비농업 고용 증가 폭도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고용시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7~8월 고용도 기존 발표보다 총 6만명 하향 수정돼 고용둔화 신호가 더 강해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연준이 금리를 추가로 올리기는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바로 금리를 내리기도 쉽지 않고요. 연준은 고용뿐 아니라 물가가 목표수준으로 안정되고 있는지도 함께 확인해야하기때문입니다. 다음 금리결정에서는 금리 인상보다는 동결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물가가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면 경기와 고용이 둔화되어도 금리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발표될 물가와 고용 지표가 다음 금리 결정을 좌우할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로서는 인상보다는 동결, 상황에 따라 인하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전망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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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요즘 가장 이루고 싶은 작은 목표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며칠전에 블로그에 글을 꾸준히 써봐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부수익을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거창하다기보다는 조금씩 쌓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경제와 재테크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된 내용을 공부하면서 블로그에 하나씩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책이나 자료를 찾아보고 영상도 참고하면서 배우며 할 계획입니다. 처음에는 글 하나를 쓰는게 시간도 오래걸리고 쉽지 않겠지만 꾸준히하다보면 익숙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완벽한 글을 쓰려고 하기보다는 꾸준히 글을 올리는데 집중하려고합니다. 글을 쓰는 습관과 콘텐츠를 쌓는 과정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꾸준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작은 수익이라도 만들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몇 달 남지 않은 기간동안 블로그를 운영해서 실제 수익으로 연결하는 것이 제 작은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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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 기관은 증권사를 말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시장에서 말하는 기관은 단순히 증권사만을 의미하지 않고 자산운용사, 연기금, 보험사, 은행 등 큰돈을 운용하는 투자자를 말합니다. 증권사는 주식을 사고팔 수 있도록 중개하는 역할도 하지만 자기자금으로 투자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증권사의 매매가 기관으로 분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 큰손이라고 하면 많은 자금을 움직이는 기관투자자나 대규모 개인 투자자를 말합니다. 연기금이나 자산운용사처럼 수조원을 운용하는 곳은 대표적인 큰손입니다. 개인이 아주 큰 자금으로 한 종목을 대량 매수하면 시장에서 큰손으로 불릴 수 있습니다. 기관은 큰돈을 운용하는 조직이라고 할 수 있고 큰손은 시장에 큰 영향을 줄 만큼 돈을 움직이는 투자자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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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준금리 인상이 불가피 하다고 하는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기준금리는 국내물가, 경기, 가계부채, 환율 등을 종합해서 결정합니다. 최근 금리 인상 이야기가 나오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원화 가치가 크게 떨어지고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질 가능성입니다. 금리가 너무 낮아지면 미국, 일본 등과의 금리 차이때문에 자금이 해외로 이동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 금리가 낮아지면 대출이 늘면서 집값이나 가계부채가 다시 빠르게 증가할 수 있습니다. 한국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금리를 올리면 대출이자 부담이 커지고 소비와 투자가 위축될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입장에서는 금리를 올리는 것도 내리는 것도 부담스러운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금리 인상이 확정된 것이라기보다는 환율, 물가, 가계부채 등을 안정시키기 위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는 의미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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