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분들이 개발한 아토초 전자 포착기술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아토초 펄스는 과학자들이 자연현상은 물론 생명·소재·분석 등 공학 연구에 접근하는 방식 자체를 바꿔 놓았습니다. 극미 세계에서 분자나 원자, 그리고 원자 안의 전자는 아주 빠른 속도로 운동합니다. 이를 관찰하기 위해서는 순간 포착할 수 있는 극도로 짧은 파장이 필요합니다.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를 찍기 위해서 카메라 셔터 속도가 빨라져야 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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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장치 SSD는 HDD와 어떻게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SSD와 HDD의 가장 큰 차이는 저장 방식의 차이입니다. SSD는 플래시 메모리를, HDD는 마그네틱 판을 이용합니다. SSD는 HDD와 달리 물리적으로 회전하는 디스크, 축, 스프링, 기어, 베이링 등 물리적 손상을 불러올 수 있는 부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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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음 키보드는 어떤 과학적 원리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저소음 키보드는 있어도 무소음 키보드는 사실상 없다고 보심 됩니다.그나마 기계식을 제외하곤 맴브레인 계열이 가장 무소음에 가깝습니다만 이것 또한 완전히 무소음이 있을순 없고, 타자 치는 타건 소음은 납니다.키보드 자체의 통울림도 소음의 원인이므로, 저소음을 원하면 키보드 내부에 울림을 막아주는 방진, 흡음재같은 것이 필요합니다. 같은 원리로 키보드 아래에 수건등을 깔아놓고 써도 소음이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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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의 기준은 어떤 것으로 정의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초(秒, 기호 s)는 시간의 단위로, 국제단위계의 기본단위 중 하나입니다. 절대 영도에서 세슘-133 원자의 바닥 상태 (6S1/2) 에 있는 두 개의 초미세 에너지준위 (F=4, F=3)의 주파수 차이를 9,192,631,770 Hz로 정의하고 그 역수를 통해 초를 정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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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의 성분은 무엇이길래 냄새가 나나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방귀의 성분과 냄새에 대해 답변 드릴께요.방귀는 장내 음식찌꺼기가 세균에 의해 발효되면서 생기는 여러 가지 가스가 복합적으로 섞여 있는 것입니다.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성인은 하루 평균 14-25회, 600-700cc 정도의 방귀를 낍니다. 방귀는 질소와 수소, 메탄, 산소, 이산화탄소 등과 소량의 기타 가스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중 메탄 성분이 많은 사람의 대변은 물에 뜨는 것이 특징입니다. 방귀 냄새는 유황을 함유한 메탄에치놀, 디메칠설파이드, 유황, 수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생깁니다.지방산과 유황가스는 지방이나 단백질이 장내 세균에 의해서 분해되면서 생깁니다. 즉, 먹는 음식물 중 채소가 많으면 많을수록 방귀 냄새가 적게 나고, 기름진 고기성분이 많을수록 방귀 냄새가 많이 나는 것입니다. 또는 이러한 가스를 만들어 내는 장내 세균의 숫자가 많을수록 냄새가 많이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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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은어떻게 어둠속에서 빛을 발산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야광물질이 빛을 내는 원리는 반딧불이가 빛을 내는 생물발광을 연구하다가 실생활에 적용한 예입니다. 야광물질 내에는 다이페닐옥살레이트라는 형광물질과 과산화수소가 들어있는데요, 내부에서 이 두 물질이 만나면 이산화탄소가 발생되고 이 과정에서 생성된 에너지로 형광물질이 빛을 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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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위치는 바뀌지 않고 계속 그자리에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달의 위치는 매일 매일 달라집니다. 그 이유로지구는 24시간 동안 360도 자전하므로 1시간에는 15도 자전합니다. 12.2도를 자전하는 데는 약 48.8분이 걸립니다. 그래서 달은 매일 약 50분씩 늦게 뜨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 위치가 달라집니다.하지만 지구에서 달은 한쪽면만 볼 수 있어요. 그 이유는 달의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같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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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늄과 플루토늄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우라늄은 자연 상태의 광석에 존재하지만 플루토늄은 원자로에서 사용된 핵연료에서 만들어진 인공 원소라는 게 다릅니다. 원료가 되는 플루토늄 239는 원자로에서 사용하고 남은 핵연료봉을 추출해야 나옵니다.북한이 지난해 4월부터 영변의 원자로와 재처리 시설의 재가동을 선언한 만큼 플루토늄 핵무기 개발을 하고 있을 것이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반면, 고농축 우라늄은 원심분리기에서 천연우라늄을 고속으로 회전시켜 농축하는데 이 과정을 수천 번 반복해야 합니다.한 개의 핵무기를 생산하려면 원심분리기 천 개에서 2천 개 정도를 연결해 1년 동안 가동해야 하는데 지하 등 은닉시설에서 실험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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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ai다 로봇이다 굉장히 핫하던데.. 앞으로 전망이 궁굼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AI 로봇이 비교적 먼 미래라면, 서비스·산업용 로봇은 다가온 현재입니다. 대표적인 서비스 로봇인 '배달(서빙)로봇'은 이미 대중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입니다. 팬데믹 이후 자리 잡은 비대면 트렌드와 임금 인상 등에 따른 구인난 여파로 사람과 대면하는 매장이나 사무실에 로봇 도입이 속속 이뤄지고 있는 것입니다.AI 기술 발전은 로봇 시장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내포합니다. 오픈AI의 스타트업 펀드가 지난 3월 노르웨이 로봇회사 '1X'의 2350만달러 규모 시리즈A2 투자를 주도하자 로봇 업계가 들썩였습니다. 앞서 오픈AI는 초기 단계의 AI 기업에 투자할 목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를 비롯한 파트너사와 공동으로 1억달러 규모 스타트업 펀드를 조성한 바 있습니다. 지난해 미국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이브(EVE)'를 개발했고, 이르면 올여름 AI 기술과 연동된 안드로이드 로봇 '네오(NEO)'를 출시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구글은 스스로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로봇을 테스트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이처럼 AI 로봇은 공상영화에서 나올 법한 일들이 머지않아 실현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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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동물은 어떻게 살이 찌고 에너지를 내나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채식동물은 식물의 주 성분인 셀룰로오스를 소화시켜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어 이것만 먹고도 살아갈 수 있는 동물들을 의미합니다. 돼지, 대부분의 설치류나 영장류 등 채식의 비율이 높지만 셀룰로오스를 소화하지 못하는 동물은 보통 초식동물이라고 부르지 않고 잡식동물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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