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오늘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일단 작성자분이 글을 쓰신 거 보니 학생분 이신가보네요^^아버지 차를 타고 학교에 잘 등교해서 다행이네요~심지어 또 학교끝나고 자격증준비에.. 운동까지 하신다니아직 어린 학생이지만 학교생활에 그치지 않고엄청나게 갓생 살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대단하세요ㅎㅎ저같은 경우는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선생님 인데오늘도 당연히 어린이집에 출근을 해서 아이들을 맞이하고아이들하고 수업하면서 정신없게 보냈답니다.제가 낮에까지만 일을하는 파트타임 선생님 이다보니까낮에 2시넘어서 퇴근을 하는 편이에요!일찍 퇴근해서 어떻게보면 좋은 거 같기도 하지만..?퇴근하고 또 단골카페에 가서 개인적인 서류업무도 하기떄문에카페에 가서 노트북들고 서류를 하고 있답니다.거의 카페로 2차출근을 하는 느낌이 들어요ㅎㅎ아무쪼록 저도 나름 직장인으로서 바쁘게 사는데작성자분도 학생분이지만 자격증 준비도 하고 계시고심지어 운동도 개인적으로 따로하고 계시고..정말 여러가지 많이 활동하느라 바쁘고 힘드실 거 같네요!학교끝나고 무언가를 또 병행하면서 매번 한다는 것이결코 쉬운것은 아닌 거 같기도 합니다.그래도 게으르는 것보다는 노력하고 바쁜 하루가 더 좋으니몸을 잘 챙겨가면서 열심히 하시길 바랄게요!이제 평일도 이틀밖에 안 남았으니조금만 더 힘을 내시고, 주말까지 서로 화이팅 입니다!좋은밤 되시길 바랄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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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과 어디 가면 가장 좋아하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와 함께 주말에 나들이할 계획이 있으시군요~사실 아이들과 놀러가는곳은 연령대에 따라서조금씩 다 다른 거 같기도 한데, 보통 영유아기 아이나저학년까지는 키즈카페나 동물원 놀이공원 이나아니면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많이 가는 거 같아요일단 저는 영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녀까지의 위주로놀러갈만한 곳을 추천을 드릴게요!ㅎㅎ서울 근교라면은 수도권 위주의 실내로추천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경기도에 굉장히 볼거리 들이 많지만실내 위주의 장소를 세군데만 추천 드리자면1. 부천 로보파크2. 수원 애니멀클럽3. 용인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이렇게 추천을 드릴게요!로보파크 같은 경우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봇을전시란 박물관으로, 특히 남자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로보파크 가면 굉장히 좋아할 거 같아요!수원의 애니멀클럽은 실내동물원 으로아이들이 또 동물구경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실내동물원에 가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동물구경 뿐만 아니라 동물먹이 체험도 있으며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즐기실 수 있을 거 같아요용인의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은이름처럼 어린이들 위한 체험식 박물관 이며단순히 구경만 하는 것이 아니라여러가지 체험할 것들이 굉장히 많아서아이들과 어른 모두 지루해 하지않고 관람할 수 있습니다.잘 고민해 보았다가 선택하셨으면 좋겠고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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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려먼 어떻게 교육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의 자존감 부분 때문에 고민이 많이 되셨군요~아무래도 아이가 소극적이고 소심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성향으로 인해 자존감이 너무 낮아질까봐 부모님의 입장에선여러모로 신경이쓰이고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사실 저도 약간 소심한 성격이 있는 편이기 때문에그런마음이 드시는것에 충분히 이해는 가기는 가지만제 개인적으론 성향과 자존감에 대한 부분에 대해선별개의 문제라고는 생각이 듭니다.소심하고 소극적인 성향도 충분히 자존감을 높일 수 있어서너무 크게 걱정하진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일단 어른도 다 성격이 다르듯이 아이들도 비슷하기에아이의 성향을 바꾸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세요.소심한 아이라고 해도 다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장단점을 같이 말해주시면 더 좋습니다.예를들면 "oo이는 소심한 성격때문에 망설이는게 많을거야""그대신 그만큼 신중하기 때문에 더 좋은결정 할 수 있을거야"이런 칭찬들을 많이 받다보면, 소심하고 소극적인 아이도충분히 자존감이 높아질 수 있다고 봅니다.그리고 자존감을 높이는덴 칭찬이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그대신 칭찬을 할때는 결과보다는 과정중심으로 해주면자존감을 높이는데 더 도움이 될거에요.예를 들면은 아이가 시험점수를 맞았을때"100점 맞아서 너무좋다" 같은 결과 중심의 칭찬은 아이에게점수에 대한 강박을 가져다 줄 수 있기때문에"시험공부 하느냐고 그동안 너무 고생했어""노력 잘하니까 너무 보기좋아"이렇게 아이의 행동을 위주로 칭찬을 해주시는 것도아이가 자존감을 낮추지 않는 방법이 될 거에요~실수하거나 실망스러운 결과를 가져왔을 때도아이를 다독여 주시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며실패하더라도 아이를 낙심하게 하지 않는 것이아이가 새로운 도전에 두려워하지 않는 자신감 있는 아이로분명히 잘 성장할거라고 생각해요!^^소심하다는 것은 단점이라기 보다는, 그저 성향일 뿐이니아이의 성향을 존중해 주시고 아이의 속도를 존중해 주시면더 좋고 더욱 필요하다고 봅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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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관리사의 문제인지??? 신생아육아에 대해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애기가 낮밤이 바뀌어서 고민이 많이 크실 거 같아요~애기가 원래 그러지 않았는데.. 산후 관리사 님을 모신지일주일 만에 아기 낮밤이 바뀌어 밤마다 아이가 울고부모님이 잠을 이루지 못하신다고 한다면은 당연히 부모님 입장애선피로도 누적되고 힘드니 너무 힘드실거란 생각이 드네요ㅠㅠ일단 이세상에 백프로 다 완벽한 육아란건 없다고 생각이들고부모님이 육아를 잘못하고 계신 것이 절대 아니라 생각합니다.그리고 산후관리사님을 제가 옆에서 자세히 본것이 아니기 때문에정확하게 이렇다 판단을 해드리긴 아쉽기만 하지만저의 개인적인 생각에도.. 살짝 아쉬운 부분이보여요제가 생각해 봤을땐 일단 낮 동안에 아기를 너무 길게재운 것이 낮밤이 바뀐 가장 큰 이유지 않을까 들긴 듭니다신생아가 낮에 잠을 잘 자는 것은 당연히 필요한 부분이지만밤낮 개념을 잡아주기 위해서는 낮에 너무 길게 재워서는 안돼요수면 시간을 2시간정도 잡아주는 것이 좋거든요그래서 아무리 아기가 오래 잘 잔다고 해도그대로 냅두게 하시기보다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은 깨워서활동하게 하고 낮과밤을 구분시켜주어야 좋긴 합니다.그리고 또 낮 시간에 클래식 음악을 너무 크게 틀어놓는 것도사실상 아기한테는 너무 시끄러울수가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오후 2시 목욕...도 너무 빠르다곤 생각이 드네요ㅠㅠ보통 저녁쯤에 아기들을 목욕을 시키시거든요그래서 낮에 목욕을 시켜주시는것도 중단해야 할 거 같아요.또 병원 진룔를 갈때 안고 타고 갈수도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이건 안전상으로도 사실 좋은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아주 짧은 거리라 하더라도 만약의 사고에 대비해서반드시 아기를 카시트에 태우고 탑승하는게 안전해 보여요아무쪼록 음.. 글로만 보았을때는 저도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그래서 한번 시간될때 가볍게 한번 말씀해 주세요~낮에 2시간 이상자면 밤에 잘 안자고 깨워달라고 말씀해 주시고목욕은 저녁쯤에 하겠다고 말씀을 해주시고병원진료 갈때는 이모님이 말씀하셔도 카시트에 태워서안전하게 하시는걸 꼭 추천 드리고 싶어요.저 또한 관리사님의 방식에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그래도 아기를 돌봐주시는 감사하신 분이니..^^;불만스럽게? 이야기를 해주시기 보다는~부드럽게 잘 말씀해 주시면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말을 전달하실때 부드럽고 가볍게 잘 전달해 주시면관리사님도 크게 상처받지 않고 받아들이실 거에요~만약 요청을 드렸음에도 관리 방식이 개선되지 않거나부모님의 의견에 너무 적대감을 표현을 한다면..그때는 관리사님을 교체하시는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ㅠㅠ하지만, 저는 감사함을 표하며 웃으며 잘 말씀을 드려주신다면은속상해 하지 않고 받아주실거라 생각드네요!모쪼록 일이 잘 해결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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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지식이 사회에서 더 중요할 수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음 저의 생각에는 학교에서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은밖에서 배우는 지식이 사회에 나가서 더 큰 도움이될 때가 정말 많을 수가 있어요~ 학교에서는 주로 정해진 내용과 정답을 배우지만실제로는 정답이 하나가 아닌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그래서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고, 이웃과 만나거나여러 가지 일을 직접 겪으면서 배우는 것들이실제 문제를 푸는 데 훨씬 유용할 때가 많기도 해요 예를들어 돈을 어떻게 써야 할지와 사람과 사이가안 좋을때 어떻게 풀어야 할지나 예상 못 한일이 생길때어떻게 대처할지 같은 것들은 교과서에서 배우기 어렵죠이런 것들은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하면서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답니다~ 또 실패했을때 다시일어서는 마음이나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하는 힘 같은 것들도 생활 속에서 다 배우는 것들이에요.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은 기초가 되어주지만거기에 생활 속에서 배운 지식까지 더해질 때에바로 실제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게 된다고 봅니다.그래서 학교 밖에서의 경험도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중요한 공부가 아닐까 싶네요ㅎㅎ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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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교정을 꾸준히 시켰더니 큰 아이 아토피가 사라졌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큰 아이가 아토피 피부염이 있었나 보네요~사실 제 주변에도 그렇고 성인이나 어린 아이들이나아토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여럿이 보았어요ㅜㅜ저는 아토피는 없지만, 주변에 아토피를 가지고 계신 분들을많이 봐왔기 때문에 얼마나 가렵고 힘든지를 들어보아서어느정도 고통을 잘 알고 있었답니다.일단 큰아이도 아토피 피부염을 겪고 있었을 때에남들처럼 많이 가렵고 힘들어서 스트레스가 많았을텐데지금은 좋아졌다니까 다행이고 신기하네요ㅎㅎ작성자분 께서 신경을 잘 써주신 자세교정 덕분에아이가 자연스럽게 편안해지고 건강해진 거 같아요.아토피 피부염이 사실 완치되는 병은 아니라고 들었는데아이의 입장에서는 정말 복받은 겁니다👍아이에게는 이렇게 말해주세요~ 일단 아토피 피부염이 없어져서 다행이라고 해주세요.그리고는 자세를 바르게 하려고 노력하더니아토피도 사라졌다며 이런부분을 이야기를 해주시고바르게 앉고 척추를 바르게 하면 자세도 좋아지고피부도 좋아지는 거라며 꾸준히 노력해주면 좋겠다고가볍게 말씀해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ㅎㅎ그리고는 앞으로도 바른 자세 유지하면서건강하게 잘 자라주면 좋겠다고 해주시면 좋겠죠? 이렇게 말해주시면 아이도 자신의 노력으로 인해결과가 나온것을 알고 뿌듯해 할거라 생각이들고앞으로도 스스로 건강을 챙기려는 마음이 커질 거예요~(소중한 보상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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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상담을 받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5살 아이를 자녀로 두신 어머님 이시군요~음.. 일단 어린아이가 죽음에 대해서 그런 이야기를 하니당연히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너무 당황스럽고저같아도 많이 신경이 쓰이는 부분일 거 같아요ㅜㅜ내용들이 어린아이가 했다기엔 다소 충격일 수 있지만제가 볼때는 벌써부터 상담받기는 조금 이르고아이의 입장에서는 어떻게보면 의도적 였다기보단단순 그냥 순수한 호기심에 질문을 한 거 같습니다 그래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5살 아이는 이제 죽음이라는 말을 알게 되지만사실 그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지는 못 할수도 있어요그래서 아이가 그런 무서운 질문을 했다는것은정말로 그렇게 하려고 하는 것은 절대 그렇지 않고아이의 입장에서는 그저 호기심에 죽음이라는게 무엇인지그런 궁금증에서 나오는 질문이라고 생각들어요.아이가 어디선가 죽음이라는 단어를 배운거 같고그걸 엄마에게 확인해보고 싶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그래서 아이의말에 회피식으로 말을 하시기보단"죽음 이라는건 이 세상을 떠나는걸 죽음이라고해""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을 떠나면 정말 슬픈거야"이렇게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해주세요~ 너무 자극적이지 않는 선에서 이렇게 말해주시면아이도 이해하고 더이상 궁금해하지 않을 거예요ㅎㅎ 아이가 공감능력도 있고 다칠때 걱정해주는 모습이 있다면아이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성격인 거 같아요!이런 질문은 그저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일 뿐이니제가볼땐 지금 당장 상담이 필요한건 아닌 거 같습니다 다만 계속해서 이런 말을 하거나 다른 이상한 행동이함께 보인다면 그때 생각해보셔도 되세요~하지만 아이가 그럴 거 같아보이진 않네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아이와 더더욱행복한 일상들을 같이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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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안해도 애기 건강하겠죠...?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어린 아기를 육아중이신 아기어머님 이시군요~일단 정말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분유를 먹어도아기는 충분히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큰답니다.요즘 분유는 아기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모두 골고루들어있어서 모유와 전혀 부족함 없이 잘 자라게 해줘요. 모유수유가 아기에게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모유가 꼭 유일한 방법은 아니에요.엄마가 건강하고 행복해야 아기도 더욱 행복하고건강하게 자랄 수 있답니다. 엄마의 건강이 먼저예요그래서 단유를 선택하신 건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니고오히려 아기를 위해서도 엄마 자신을 위해서도더 낫고 좋은 선택일 수 있어요. 아기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잘 먹고 잘 자고엄마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는 거예요.분유를 먹이면서 눈을 마주치고 따뜻하게 안아주면 그 사랑만으로도 아기는 충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란답니다. 너무 미안해하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돌보세요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합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한 육아 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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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욕을하기시작했는데 어떻게 고쳐줘야될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정말 속상하고 답답하신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ㅜㅜ “나쁜말 쓰지마” 라고 하면 그때만 잠잠했다가 다시 똑같은 말이 튀어나오는건, 아이들이 화가날때감정조절을 못 하고 그냥 튀어나오는 거 같아요그리고 또 또래들 사이에서 욕이 어느정도 문화가 되었다보니아이들이 더 쉽게 쓰는 거 같은 분위기 같기도 합니다.먼저 싸울때 나쁜말이 나오면 길게 잔소리하지 마시고“그 말은 하면 안돼!” 라고 단호하게 말하고둘을 떨어뜨려 각자 마음이 가라앉을 때 쉬게 하세요. “화가 많이난건 알아, 그래도 상처주는 말은 안돼” 라고 마음은 이해해 주되 행동은 분명히 막는 거예요.가장 중요한건 대신 욕 대신에 다른 언어로 표현하도록아이들에게 직접 알려주는 것이에요."욕 쓰지말고 화가나면 화가난다고 말하면 돼""기분나쁘면 욕 쓰지말고 기분나쁘다고 말해"라고 말하는 연습을 시키세요.그리고 집안에서의 규칙을 정해서 우리집에서는서로 상처주는 말은 절대 쓰지 않는다고 정해주시고규칙을 어기면 매번 똑같은 결과를 적용하세요.예를들어 한번 욕을쓰면.. 게임시간 30분 줄이기?처럼 정해보시는 거에요!!약한 기준으로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지키는 것이체벌을 하는것보다 훨씬 나을거라고 봅니다.아이들은 이제 감정은 크지만 아직 감정조절이 미숙한상황이고 배워나가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물론 한두번으론 쉽게 안 고쳐질수도 있습니다ㅜㅜ그래서 고쳐지지 않아도 놀라지 마시고부모님께서 흔들리지 않고 같은 마음과 기준으로꾸준히 알려주시면 분명히 차차 나아지게 될거예요~그리고 욕설에 대한 도서는 찾아보기는 어렵지만개인적으로 육아관련 도서는 오은영박사님이 쓰신 책추천 드리니 한번 참고해 보시길 바랄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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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왜 우리 집엔 에어컨 안켜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와.. 글을 보고서 너무 신기하고 놀랬네요ㅎㅎ여름에는 보통 필수적으로 다들 에어컨을 키는 편인데10년 동안 얼린 페트병을 활용해그동안 여름을 나셨다니보통 가정에서 생각하지 못한 방법을 쓰신 부분이라서너무 대단하시단 생각이 드네요ㅎㅎㅎ다른 분들이 보았을때도 되게 놀라실거라 생각이 들어요!사실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다른 가정집들 처럼편하게 에어컨을 키길 원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솔직히 글을보며 조금 염려하는 마음은 들었지만은다행이도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아이들이 신기해하고 좋아해서 다행이라고 봅니다.일단 작성자분께서 에어컨 안틀고 그렇게 사용하신 방법이아이들의 목과 호흡기 건강엔 정말 좋을 거 같아요.에어컨 바람은 실내 공기를 너무 건조하게 만들어서아이들이 냉방병에 걸리거나 목이 아프기 쉬운데얼음 페트병은 자연스럽고 은은한 냉기를 만들어줘서아이들의 호흡기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거든요.또 실내의 습도를 낮춰주는 제습 효과도 있을 거 같습니다차가운 페트병 겉면에 공기중의 수증기가 물방울로 변하면서 방안의 습도가 자연스럽게 떨어질 거 같기도 하네요!또 물방울이 아무래도 맺히는 부분이 있기 떄문에받침대와 두꺼운 수건을 받쳐두신 것도 정말 좋구요!아무쪼록 이렇게 에어컨 대신에 생활용품으로 시원하게여름을 나서셨다는 것이 굉장히 신기하기도 하고..너무 열정이 대단하신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그 냉기로도 아이들이 힘들어하지 않고 여름을 보낸다면저는 그 방법을 계속 사용하게 하셔도 될 거 같아요!다만.... 너무 한여름에 폭염수준의 온도로 올라갔다면아이디어 만으로는 더위가 해소되지 않을수도 있으니그때는 융통성 이있게 에어컨도 잠깐 틀어주세요^^아무쪼록 아이들에게는 다른 가정집에서 쉽게 볼 수 없는모습이니..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도 추억으로 남을 거 같습니다지혜롭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고 계셔서 보기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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