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 상담을 받아야 할까요??????
아이가 가끔 질문합니다
5살 입니다.
"내가 엄마 죽이면? "
"내가 죽으면?"
이런식 질문 할 때 저는 화가 나서 쓸때 없는 소리를 하냐고 말했어요.
아이는 공감능력은 있어요. 어디 다치거나 할 때 괜찮아? 이런 말은 하는데 걱정이 되어서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5살 아이를 자녀로 두신 어머님 이시군요~
음.. 일단 어린아이가 죽음에 대해서 그런 이야기를 하니
당연히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너무 당황스럽고
저같아도 많이 신경이 쓰이는 부분일 거 같아요ㅜㅜ
내용들이 어린아이가 했다기엔 다소 충격일 수 있지만
제가 볼때는 벌써부터 상담받기는 조금 이르고
아이의 입장에서는 어떻게보면 의도적 였다기보단
단순 그냥 순수한 호기심에 질문을 한 거 같습니다
그래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5살 아이는 이제 죽음이라는 말을 알게 되지만
사실 그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지는 못 할수도 있어요
그래서 아이가 그런 무서운 질문을 했다는것은
정말로 그렇게 하려고 하는 것은 절대 그렇지 않고
아이의 입장에서는 그저 호기심에 죽음이라는게 무엇인지
그런 궁금증에서 나오는 질문이라고 생각들어요.
아이가 어디선가 죽음이라는 단어를 배운거 같고
그걸 엄마에게 확인해보고 싶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아이의말에 회피식으로 말을 하시기보단
"죽음 이라는건 이 세상을 떠나는걸 죽음이라고해"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을 떠나면 정말 슬픈거야"
이렇게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해주세요~
너무 자극적이지 않는 선에서 이렇게 말해주시면
아이도 이해하고 더이상 궁금해하지 않을 거예요ㅎㅎ
아이가 공감능력도 있고 다칠때 걱정해주는 모습이 있다면
아이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성격인 거 같아요!
이런 질문은 그저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일 뿐이니
제가볼땐 지금 당장 상담이 필요한건 아닌 거 같습니다
다만 계속해서 이런 말을 하거나 다른 이상한 행동이
함께 보인다면 그때 생각해보셔도 되세요~
하지만 아이가 그럴 거 같아보이진 않네요 ^^;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아이와 더더욱
행복한 일상들을 같이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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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5살 아이가 내가 죽으면, 엄마를 죽이면 이런 말을 해서 놀라셨을 것 같아요.
이 시기에는 죽음이나 무서운 상황에 대한 개념이 생기면서 질문을 하기도 합니다.
화를 내기보다는 죽는 게 어떤 건지 궁금했는지 물어보면서 아이의 생각을 확인해 보는 걸 권해 드려요.
엄마가 죽는 건 무서운 생각이라고,
하지만 지금 엄마는 건강하고 함께 있을 거라고 편안하게 설명해 주세요.
다만, 이러한 질문이
매우 반복되거나,
실제로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해치겠다는 구체적인 행동, 계획을 말하거나,
불안, 수면, 일상생활에서의 지장, 교우관계의 어려움 등을 보인다면,
이때는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해 보입니다.
우선은 왜 그러한 질문을 하는지 차분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내가 엄마를 죽이면 이라는 말을 했다 라면
화를 내긴 보담도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최대한 공감을 해주되
옳지 않은 말을 전달함에 있어서는 단호함으로 이러한 말을 하는 것은 좋지 않은 언행 이라는 것을 전달을 하고
왜 이러한 언어를 전달하는 것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적절하게 설명해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왜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아이와 대화적인 소통을 하면서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의 치유를 해주어 아이에게 안정감을 심어주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 라면 센터 방문을 하여 심리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로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5세 아이의 경우 진짜 죽음의 의미를 모릅니다.
단지 눈을 감는 것이나 잠을 자러 가는 것, 잠시 사라지는 것 정도로 가볍게 받아 들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죽음이라는 단어의 파급력을 잘 모르기 때문에 이러한 말을 하면 엄마가 어떠한 반응을 보일까 감정과 반응을 탐색하는 일종의 놀이로 받아 들일 수 있습니다.
큰 반응을 보이기 보다는 감정은 빼고, 사실만 담담하게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5살 아이가 가끔 "내가 엄마 죽이면?, 내가 죽으면" 같은 질문을 한다고 해서 상담이 꼭 필요한 상태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아이들은 죽음이라는 개념을 알아가기 시작하면서 직설적으로 묻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평소에 다른 사람이 다치면 "괜찮아?"라고 묻고 놀이나 유치원생활에서 공감능력을 보이며 사회생활에 문제가 없다면 몇 번의 질문만으로 문제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간단히 "왜 그렇게 물었어?"라고 말씀하셔서 "그냥 궁금해서", "죽음이 몬지 궁금해서" 정도의 답이 나온다면 호기심 정도라고 보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5살이라면 죽음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기보다 호기심이나 불안, 상상에서 이런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너무 놀라거나 혼내기보다는 '죽는게 궁금했구나. 엄마가 죽는건 무서운 생각이지?'처럼 차분히 받아주세요. 반복적으로 심해지거나 불안, 수면, 행동 변화가 함게 나타난다면 상담을 받아보셔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5세 아이가 죽음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은 언어적 호기심과 사라짐에 대한 두려움 때문입니다.
화내거나 당황하며 반응하기 보다는 [그런 말은 슬퍼. 일어나지 않은 일이니 걱정하지 말자]며 단호하고 침착하게 사실만 설명해 주세요.
다만 이러한 질문이 특정 사건 이후 급격히 빈번해지거나 공격적 행동과 불안 증세가 함께 나타난다면 아동 심리상담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5살 아이가 죽음에 대해 질문하는 것만으로 바로 상담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이 시기에는 죽음의 의미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채 궁금해서 극단적인 표현을 시험하듯 말하기도 합니다. 화내기보다 왜 그런 생각이 들었어? 라고 차분히 묻고, 죽음은 되돌릴 수 없고 사람을 다치게 해서는 안된다고 짧게 설명해주세요. 반복이 매우 잦거나 실제로 해치려는 행동, 심한 불안, 위축이 함께 보이면 소아청소년과나 아동상담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