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간식으로 망고 젤리 계속 먹는건 아니죠?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의 간식 문제로 걸리시나 보네요~매일 먹는다고 해서 크게 건강이 바뀌진 않더라도망고젤리를 매일 2~3개씩 계속 먹는 것은아무래도 권하고 싶지는 않아요젤리는 당분과 향료, 젤라틴·첨가물이 들어간 간식이어서과일을 먹는 것과는 아무래도 다르지요~특히 아이가 매일 습관처럼 먹게 되면 단맛에 익숙해지고치아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ㅜㅜ그렇다고 갑자기 전부 금지하면 아이 입장에서는 억울하고간식에 대해 집착이 커질 수 있어요.이미 간식을 사왔으니 하루 1~2개씩만 먹게 해주시고젤리는 맛있는 간식이지만 많이 먹으면 몸에 좋지 않아서 정해진 만큼만 먹자고 차분하게 설명해 주세요~그대신 과일이나 요거트 같이 다른 간식 제품으로대체해서 간식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시는게 어떨까 합니다.남은 양이 많다면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곳에 두고하루에 정해진 양만 먹기로 약속하고 아이에게 주세요~~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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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이가 불편한 말을 많이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햇님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불편한 말을 자주 하는 것은 일부러 예의를 없게 행동한다기보다, 아직 상황에 맞는 표현 방식과 상대의 감정을 충분히 연결해서 생각하는 능력이 발달 중이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은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을 그대로 말하기 쉽고, 사실을 말하는 것과 상대를 배려하는 것은 다른 문제라는 점을 아직 배우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민망하다고 바로 혼내기보다, 지금이 사회적 언어를 가르칠 좋은 시기라고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우선 사람들 앞에서 크게 야단치기보다는 그 자리에서는 짧고 차분하게 끊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그 말은 속으로만 생각하자”, “다르게 말해보자”, “상대가 들으면 속상할 수 있어” 정도로 간단히 정리해 주세요.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구체적으로 이야기 나누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오늘 차에서 네가 한 말은 사실일 수는 있지만 듣는 사람 마음은 어땠을까?”, “같은 뜻이라도 어떻게 말하면 더 좋을까?”처럼 상황을 복기하며 대체 표현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또한 아이가 직설적인 말을 했을 때 “너는 왜 그렇게 말을 해”라고 성격 자체를 지적하기보다,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는 건 장점이지만 표현은 다듬어야 해”라고 알려주면 자존감은 지키면서 교정할 수 있습니다. 평소 가족끼리도 말하기 전에 한 번 생각하기, 사실과 예의는 다르다는 점, 상대 입장에서 듣기 연습 등을 꾸준히 해보세요.여행이나 모임이 걱정된다면 외출 전에 미리 규칙을 짧게 알려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다른 가족과 함께 가니까 남의 외모, 돈, 차, 집에 대한 말은 하지 않기”, “궁금한 건 엄마에게 먼저 귓속말로 물어보기”처럼 구체적으로 말해주는 방식이 좋습니다. 아이는 추상적인 “예의 바르게 해”보다 구체적인 기준을 더 잘 이해합니다.지금의 모습이 평생 성격으로 굳는 것은 아니니 너무 낙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반복해서 알려주고, 실수했을 때 바로잡아 주는 경험이 쌓이면 대부분 점차 사회적인 표현을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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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을 하는 아이를 대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이햇님 보육교사입니다.7살 아이가 어른에게 반말을 하는 것은 꼭 버릇이 없어서라기보다, 아직 상황에 맞는 언어 예절을 충분히 배우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집에서 평소 반말이 자연스럽거나, 친밀감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따라 하는 경우도 있고, 관심을 끌고 싶어서 일부러 자극적인 말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또 경계심이나 낯섦을 감추기 위해 강하게 말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아이를 ‘무례한 아이’로 단정하기보다 아직 사회적 표현을 배우는 단계라고 보는 시선이 필요합니다.일주일에 한 시간 만나는 관계라면 강하게 혼내기보다 짧고 일관되게 기준을 알려주는 방식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너 뭐야?”라고 말하면 감정적으로 반응하기보다 “선생님에게는 그렇게 말하지 않고, ‘선생님 이게 뭐예요?’라고 말해보자” 하고 바로 바른 표현을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반말하면 안 돼!”라고만 말하면 아이는 왜 안 되는지 배우기 어렵지만, 대체 표현을 알려주면 훨씬 빨리 익힙니다.단호함과 부드러움은 함께 갈 수 있습니다. 목소리는 차분하게 하되 기준은 분명히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복될 때마다 같은 방식으로 수정해 주고, 존댓말이나 예의 있게 말했을 때는 “지금처럼 말하니 듣기 좋다” 하고 즉시 긍정적으로 반응해 주세요. 짧게 만나는 관계일수록 큰 훈육보다 작은 일관성이 더 힘을 발휘합니다.결국 선생님 역할은 아이를 혼내는 사람이 아니라, 사회에서 통하는 표현 방식을 알려주는 사람에 가깝습니다. 그 한 시간의 경험이 아이에게는 충분히 좋은 연습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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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어렸을때 교회 다니는게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햇님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이 어릴 때 교회를 다니는 것이 무조건 좋다, 무조건 나쁘다로 나뉘는 문제는 아니에요.중요한 건 교회를 다니느냐보다 그 안에서 아이가 무엇을 경험하느냐입니다. 교회를 통해 또래 관계를 맺고, 예절이나 나눔, 감사 같은 가치를 배우고, 안정적인 공동체를 경험한다면 충분히 긍정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요.반대로 억지로 끌려가듯 다니거나 두려움, 죄책감, 강압적인 분위기를 느낀다면 오히려 거부감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부모님이 종교를 강요하는 것 같아 고민하시는 마음도 자연스러운 부분이에요.하지만 어릴 때 부모의 가치관과 생활방식을 함께 경험하게 하는 것은 종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 전반에서도 흔한 일이니 너무 죄책감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지금 교회를 다니고 있다면 아이가 즐겁게 다니는지, 편안해하는지, 무엇을 배우고 느끼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그리고 아이가 커가면서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는 여지를 열어두면 됩니다.결국 핵심은 교회에 보내는 것 자체보다, 강요가 아닌 따뜻한 경험으로 남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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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공부가르켜줄때마다 화가나요 ㅠㅠ
안녕하세요. 이햇님 보육교사입니다.자기 자식을 가르칠 때 유독 화가 나는 건 생각보다 흔한 일이에요.내 아이니까 잘하길 바라는 마음이 크고, 왜 이걸 모르지 하는 기대가 섞이면서 감정이 쉽게 올라오거든요.그렇다고 부모님이 이상한 게 아니라, 오히려 그만큼 애쓰고 있다는 뜻에 가깝습니다.다만 화가 반복되면 아이는 공부 내용보다 혼나는 기억이 먼저 남아서 역효과가 날 수 있어요. 그래서 가르칠 때는 ‘왜 이것도 몰라?’보다 ‘어느 부분이 헷갈렸는지 같이 보자’는 식으로 접근하는 게 좋습니다.설명하다 감정이 올라오면 잠깐 물 한잔 마시고 쉬었다가 다시 시작해도 괜찮아요. 한 번에 완벽히 알려주려 하기보다 짧게 나눠서 가르치고, 부모가 직접 붙잡고 힘들다면 학원이나 다른 선생님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부모는 최고의 선생님이 아니라 가장 안전한 응원군이어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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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훈육하는데 체벌이 절대 필요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동인권이 높아지게 되면서요즘은 체벌이 교육적으로 권장되지 않는 분위기에요체벌을 했다가 학대가 될수도 있구요학교·유치원·가정 모두에서 제한이 커커습니다왜 체벌이 효과적이지 않다고 보냐면체벌은 아이를 즉시 멈추게 하는 효과는 있을 수 있으나두려움에 의한 중단인 경우가 많습니다.강한 체벌로서 아이를 단기간에 교육시키기 보다는차분하되 낮고 단호한 목소리로아이에게 일관성이게 교육을 시키는게 효과가 좋아요오은영 박사님도 말씀하셨듯이아이들은 단기간에 좋아지지 않습니다수십번 수백번을 계속 지도해야할 과정이지요아무리 화가나도 체벌은 금지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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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콜라주 무료앱 추천 부탁해요 이왕이면 직접사용해보신것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저는 아이폰은 아니고 갤럭시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는데요!사실 무료어플 이면은 광고가 아예 없는 어플은 찾기 힘든 거 같아요.광고를 노출을 시키면서 사용하게끔 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니까요일단 제가 사용하는 콜라주 어플으로는제가 갤럭시라서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평소 괜찮게 사용하는 어플은'뷰티플러스' 라는 어플을 사용하고 있어요beauty plus 검색해 보셔서 한번 다운받아 보세요~콜라주 저장할때 웬만한 부분들은 무료로 저장이 됩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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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일 아기 맥박수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보통 맥박수는 더 어린 아기일수록 맥박이 빨리 뛰게 되는데요신생아들은 100에서 160회 정도의 맥박이 빨리 뛴다고 하네요~그리고 유아기 접어들었을때 맥박이 낮아진다고 해요신생아인데 120회 정도면은 정상범위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이 부분은 몸 관련이라서 자세한 부분에 대해서는이곳 의사선생님 들께 문의 하시는게 더 정확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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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갈만한 곳 추천해주세요ㅎㅎ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어린이날 나들이를 계획중에 계신가 보네요~지역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제가 가본곳중 괜찮았던 곳 위주로 추천을 드리겠습니다!1. 순천만 정원 평수가 굉장히 넓고 여러나라의 특색을 닮은 정원을이 모여있어요. 가격은 살짝 비싸지만 그만큼 퀼리티가 높은 정원이니 추천드려요2. 일산 호수공원, 서산 호수공원, 군산 은하호수공원호수공원으로 굉장히 유명한 곳들이죠~ 특히 벚꽃필때 가면 정말 이쁜 곳이랍니다! 이미 벚꽃은 져서 의미가 없지만 아직 봄이고 날씨가 따뜻하니 산책가보시는 것도 좋아보여요~ 입장료는 당연히 없습니다.3. 태안원예치유박람회매년 튤립축제로 유명한 곳이에요! 꽃들도 굉장히 많으니 추천드려요~ 입장료는 살짝 높습니다4. 아산 피나클랜드이곳도 꽃들이 많이 핀걸 볼 수 있을거에요~ 또 아산에 세계꽃식물원도 함께 있으니 겸사겸사 잘 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그 외에 정말 많은 정원들이 있겠지만은제가 가본곳들 중 괜찮았던 곳 위주로 말씀드렸어요그나마 가까운곳이 있으면 장소 잘 정하셔서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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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40%가 교과서를 이해 못 한다는데, 학력 격차 어디서부터 풀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시대가 많이 변하면서 물론 스마트폰 때문의 영향도 있을 수 있겠고아니면 교육 시스템 때문에 일수도 있겠는데요~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꼭 한두가지의 원인 이라기 보다는여러가지의 상황들이 조금씩 합쳐진 결과라고 생각이 듭니다.아이마다 이유가 다 다를수도 있는 부분이며또 학군 동네의 분위기에 따라서 수준이 나타나기도 하구요.일단은 아이들의 학력 격차를 줄이려면은저는 아이들이 기초부터 탄탄히 다지고문제를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야 된다고 봅니다.진도를 무조건 빠르게 나가기 보다는완벽하게 이해하고 복슴을 하면서 다음 단계로 나가야 해요아이의 스스로도 노력하는게 중요한 부분이지만가르치는 교사도, 어떻게 더 아이들한테 쉽게 모두를 이해 시키고어떤 새로운 교육적인 방식으로 접근을 할지 연구를 같이 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같이 드네요.격차 부분에 대해서는 딱 무언가 라고 정답을 정할 수는 없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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