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기분을 업 시킬수 있는 칭찬은?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아이들이 기가 죽어있는 모습을 보였군요ㅠㅠ평소에 밝고 잘 지내던 아이들이 어느순간 집에서 기죽어 있는모습들을 보이면 당연히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신경이 쓰이고여러모로 걱정이 많이 되실 거 같아요!그래도 아이들이 기가 죽어 있는 모습을 보시고서 그냥 지나치지 않고아이들의 기분을 풀어주시려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입니다.일단 아이들의 기분을 풀어주시기 위해서 아이들에게 칭찬을 해주시려는 거 같은데, 제가 예전에도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지만아이들에게 칭찬을 할때 결과중심적인 칭찬을 해주시기 보다는아이들이 하는 행동과 노력을 위주로 칭찬을 해주시면서아이의 자신감을 높여주시는 칭찬을 해주시는게 필요해 보여요~예를들면 공부할때 문제집 몇개 맞았는지 칭찬을 해주시기 보다는아이가 문제집을 얼마나 집중해서 풀고있는지를 이야기 해주시면서아이들한테 행동의 위주로 칭찬해 주셔 보는겁니다."열심히 문제집 풀고있는 모습보니까 너무 대단해""오늘 이렇게 잘 앉아서 공부하니까 너무 고마워"이런식으로 방식을 바꿔서 칭찬을 해주시는 겁니다~그리고 또 약간 아이들에게 표현하기 부끄러운 부분이 있으셔도아이들이 존재감에 대해 칭찬을 해주시는게 어떨까 싶어요.아이들이랑 지내다 보면은, 아이들에게 마음표현을 한다는 것이사실 가족간에도 부끄러울수가 있는 부분이기는 하지만그래도 용기내어서 마음표현 해주시는것도 어느정도 중요합니다."엄마아빠는 세상에서 너희들을 제일 사랑해""누가 뭐래도 엄마아빠는 너희들 편이야"하면서, 이렇게 아이들에게 마음표현을 한번 해주세요!특히 또 칭찬을 해주실 때는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아이의 눈을 맞추며따뜻하게 칭찬을 해주시게 된다면 아이는 부모님의 진심어린사랑을 느끼며 금세 기분이 좋아져서 의욕을 얻게 될 거예요!
평가
응원하기
아이의 기질이 다소 예민하거나 활발할 때 부모가 아이의 고유한 기질을 인정하고 그에 맞춘 양육 태도를 조율해 나가는 기질 맞춤형 육아법은 어떻게 적용하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가장 먼저, 예민하거나 활발한 건 고쳐야 할 잘못이 아니라 그냥 이 아이의 타고난 성격이라고 마음먹는 거예요. 고치려고 하면 서로만 힘들어지거든요. 예민한 아이에게는 미리미리 알려주는 게 가장 중요해요. "조금 있으면 외출할 거야" 라고 예고해주고, 아이가 불안해하면 "무서웠구나, 엄마가 옆에 있어" 라고 먼저 마음을 다독여주세요.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니까 차분하고 익숙한 환경을 유지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돼요. 활발한 아이에게는 그 넘치는 에너지를 마음껏 쓸 수 있는 시간을 꼭 내주세요. 뛰어놀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기보다 "밖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이제 쉬는 거야" 라고 이유를 함께 말해주는 거예요. 에너지가 풀리면 오히려 차분해진답니다. 결국 핵심은 내가 편한 방식으로 아이를 끌고 가는 게 아니라, 아이가 편안하게 느끼는 방식으로 함께 가는 거예요. 아이가 '나는 이대로 괜찮아' 라고 느끼느게 그게 가장 큰 힘이 된답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평가
응원하기
친구들과 다 함께 즐기는 게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친구들이랑 함께할 게임들을 찾고 계시는 군요~~경쟁 안 하고 서로 도우면서 하는 것들만 말해드릴게요 일단 오버쿡드2 진짜 추천드리보 싶어요ㅎㅎ 다같이 요리 만드는 건데, 주방에서 서로 부딪히고재료 엉키고 불까지 나고 정말 난리가 나요. "양파 좀 던져줘!" "아니 거기서 아니야!" 막 소리치다가 배꼽 잡고 웃게 돼요. 실력 차이 전혀 상관없고 그냥 서로 도와주면 되니까 부담도 없어요. 또 무빙 아웃2 추천드려요! 이사짐 같이 옮기는 건데 소파 같이 들고 문 통과하려다가 안 들어가고, 창문으로 던지고, 서로 타이밍 안 맞아서 넘어지고 진짜 웃겨요. 실수해도 그냥 웃으면 되니까 스트레스 전혀 없어요. 마지막으로 마인크래프트 츤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냥 같이 집 짓고 밭 만들고 동물 키우면 돼요.이기고 지는 거 없이 그냥 편안하게 같이 시간 보낼 수 있답니다. 진짜 제일 추천하는 건 오버쿡드2예요. 처음에만 조금 익히면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웃으면서할 거예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평가
응원하기
친한친구가 다른친구랑 노는게 불편한가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그런 마음드는거 흔하기는 합니다^^;그 친구도 나쁜 마음은 전혀 없어요그 친구 마음은 그냥 "내가 제일 친한 친구인데 다른 친구랑도 친해지니까 조금 서운하고 불안한 거예요." 마치 엄마가 동생을 예뻐하는 것처럼 '나도 사랑받고 싶어' 하는 마음이랑 똑같은 거예요. 질투나는 거죠. 그렇다고 해서 간식을 빼앗거나 일부러 그러는 건 옳지 않지만, 그 친구도 그 마음을 아직 잘 모르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는 중인 거예요.그래서 우리 아이한테는 이렇게 이야기해주세요."그 친구가 너를 싫어해서 그런 게 아니야. 그냥 너랑 친해지고 싶은데 너가 다른 친구랑 이야기하니까 '나도 같이 놀고 싶어' 라고 마음이 급해서 그런 거야. 마음은 이해하지만, 간식 빼고 주는 건 잘못된 거란다. 그럴 때는 '같이 먹자' 라고 말해보거나, 혹은 너가 마음이 아프면 '그러면 기분이 안 좋아' 라고 그냥 솔직히 말해도 돼."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우리 아이가 '나는 괜찮아' 라고 마음을 단단히 갖는 거예요. 다른 사람 마음까지 우리 아이가 책임질 필요는 없어요. 그 친구가 마음 정리할 시간을 조금 주면서, 다른 친구랑도 사이좋게 놀면 된답니다. 친구는 한 사람만 사귀는 게 아니에요. 여러 사람과 함께 웃을 수 있으면 훨씬 더 좋은 거예요 !
평가
응원하기
매일 아이를 혼내서 아이가 기가 죽어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정말 너무 힘드시겠어요ㅜㅜ매일 혼내다 보면 엄마 마음도 정말 괴롭고아이가 기죽어 있는 모습 보면 더 마음이 아프시죠.그런데 먼저 말하고 싶은 건, 아이가 참견하는 건나쁜 마음에서가 아니라 그냥 관심이 가서같이 하고 싶어서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거예요.모르고 하는 거지 일부러 나쁘게 하려는건 아니에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이렇게 바꿔보시면 어떨까요? 혼내는 대신 "이렇게 하자" 라고 다른 방법을 알려주세요.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이 일하고 있을 때 다가가면 "지금은 기다렸다가 나중에 물어보자" 라고 구체적으로 말해주는 거예요. "하지마!" 보다 "이렇게 하자" 라는 말이 아이에겐 훨씬 따라 하기 쉬워요 그리고 아이가 조금이라도 참고 기다리면 그때 꼭 칭찬해주세요. "오늘은 참고 기다렸네, 정말 대단해!" 라고요. 잘못한 것만 보면 계속 혼내게 되지만, 잘한 걸 보면 아이는 점점 그걸 더 하려고 하게 돼요 무엇보다 엄마 마음이 중요해요. 화가 나면 그 자리에서 바로 말하기보다 " 잠시 쉬었다가 다시 얘기할게" 라고 하고 잠시 숨을 고르세요. 엄마가 편안해지면 아이도 점점감정이 진정이 되면서 훨씬 편안해진답니다 아이가 고쳐지지 않는 것처럼 보여도 시간이 필요한 거예요. 너무 급하게 마음먹지 마세요. 오늘 혼냈다고 해서 너무 자신을 탓하지도 마시고, 내일 다시 한번 오늘은 조금만 더 부드럽게 말해보자고 시작하시몃 좋을 거 같아요•~
평가
응원하기
아이가 다른 아이들에게 밀리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어린이집을 보내고 계신 아이 어머님 이시군요~일단 제가 답장이 많이 늦었지만, 글을 읽어보니 내 아이가교실에서 또래 친구들에게 많이 밀리고 양보만 하는 거 같은 느낌에당연히 부모의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기도 하고아이의 성향 떄문에 고민도 당연히 되실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제가 글만보고 판단을 하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아이가 아무래도약간 소심한 부분도 있고, 또 차분하고 마음이 여린 아이인 거 같습니다.일단 아이가 다른 친구들한테 당당하지 못해서 걱정이 되시는 거 같은데아이가 성향이 소심하거나, 얌전해서 그런 모습을 보일수도 있지만은그만큼 친구들 사이에서 여러 사람들의 눈치를 살필줄 아는 거 같고또, 사람들 관계에서 갈등이 싫어서 무탈하게 지내고 싶은 기질이 있으면충분히 그런 모습들을 보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해요그래서 아이한테 어떻게 보면 좋은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하지만, 또 너무 의견표현을 안 하고살면 당연히 걱정이 되시는 부분이니집안에서 라도 간단하게 가르쳐 주셔도 좋아요~"다른친구들 마음도 살펴보는 것도 물론 중요해""그런데 oo이의 마음도 중요하니, 때로는 oo이 의견도 말해도 돼""싫으면 싫다고 용기내서 말하는 것도 필요해"하면서 아이한테 잘 다독여주면서 말씀해 주시는것도 좋습니다. 아무쪼록 교실 안에서 아이들이랑 여러 상황들이 닥치게 되더라도당장 친구들과 싸워서 이기는 법을 가르쳐 주시기 보다는아이도 내 생각과 감정을 당당하게 말로 표현하는 것을 알려주셔서꾸준히 이렇게 지도해 주시면, 아이도 점점 커가면서 자연스럽게당당한 아이로 자라게 될거라 생각이 드네요~아이의 성격은 커가면서 조금씩 바뀌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
평가
응원하기
아이들이 자꾸 아이를 때려서 대처방안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아이가 교실에서 친구들에게 맞고왔나 보네요ㅠㅠ아무래도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내 자녀가 친구들한테맞고왔다는 그런 말을 들으면은 정말 마음도 아프고 화도 나고여러모로 답답한 부분이시지요..그래도 잘 다니는 곳이라 옮기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계속 맞고오는것을 보니까 너무 마음도 아프시고 정말 힘드시죠?일단 아이한테는 친구가 때릴때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알려주시는 것이 가장 먼저 필요할 거 같아요.물론 상대방친구가 때리는 행동을 안 하는게 중요하지만상대방친구가 변하기가 쉽지않은 부분이니, 아이도 이런 상황에닥치게 되었을때 잘 대처하는것도 함께 중요할 거 같습니다먼저 아이한테는 집에서 이런 상황일때 이렇게 알려주세요."친구가 때리려고 하면 '하지마!' 라고 크게 말해야해""그리고 그 친구랑 멀리있어""그래도 때리면 바로 선생님께 가서 말해도 돼" 라고 말을 해주세요그리고 아이가 상처를 많이 받았을 부분이니아이를 다독여 주시면서 먼저 마음을 알아주세요.또 아이들이 자꾸 떄리면은 혼자 참는 것보다 이야기하는 것이더 용기 있고 필요한거라고 알려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그리고 어린이집에는 그냥 "잘 봐주세요" 라고만 하지 마시고"친구들이 혹시나 떄리면 바로 분리좀 부탁드릴게요"하면서 구체적으로 부탁드리는 게 필요할 거 같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자녀한테 계속 때리는 행동이그래도 반복되면 선생님과 다시한번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아요~그리고 간혹가다 부모님중에서 아이가 친구들에게 맞고 왔다고 해서"너도 같이 떄려!" 라고 이야기를 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그 방법은 저는 절대 추천을 드리지는 않습니다ㅠㅠ같이 떄렸다가, 같이 가해자가 되는 경우도 상당히 많거든요~그리고 또 피해자 아이까지 떄리는 행동을 함께 배우게 되어서오히려 더 안 좋은 상황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아무쪼록 아이한테도 잘 대처하는 방법을 꼭 같이 알려주시고아이가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을테니, 아이의 마음도 잘 다독여 주시면서아이가 행복한 교실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평가
응원하기
아기띠에서만 자려고 하는 아기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4개월 된 아이를 육아중이신 아기 어머님 이시군요~일단 이 시기의 아기들이 한참 이쁘고 귀여울 시기의 아기지만그만큼 손이 많이가고. 많이 예민한 시기이기 때문에당연히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고 힘든시기 일거라고 생각이 듭니다.일단 육아를 하시면서 이사를 하시고, 아이를 재워오신 것만 으로도정말 대단하시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아기가 아기띠에서 내려오면은 조금 있다가 울어서 고민이신 거 같은데이 시기 아기들은 수면 주기가 약 30~45분 단위로 바뀌기 때문에아기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수면환경이 달라지면은예민한 아기들은 환경이 달라지는걸 알아차리기 때문에 놀라서강성울음으로 깨어나는 것이 랍니다.그렇다고 해서 아기띠에서 자는것이 습관이 된 애기가 무작정 눕혀놓고아이를 오래 울리며 재우려고 하는 시기는 모두한테 스트레스가 되기에처음에는 아기띠 위에서 아기를 천천히 한번 재워보시고그리고 아기띠 에서 완전히 잠들기 전에, 아기가 거의 눈이 감길때쯤그때 타이밍에 침대에 눕히는 것을 시도해보는게 좋을 거 같아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기가 밤잠에 깨서 다시 우는 행동을 보이게 된다면바로 다시 아기띠를 차서 재우지는 마시고, 침대 위에서 아기를 다시토닥여 주시며 우는 아기를 다시 재워보시는게 필요할 거 같습니다.일단은 눕힌 상태로 토닥여주면서 진정시키며 재워보려 노력해 보시고도저히 안 될때만 다시 안아주시면 될 거 같아요~그렇게 매일 이 방법으로 계속 재워보는걸 시도해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물론 아기한테는 아기띠에서 재우는 것이 오랜기간 적응되어 있어서바로 바뀌기는 쉽지 않겠지만, 낮잠부터 침대에서 졸려할때 눕히고토닥여주는 습관을 한번 들여보세요그러다보면은 아기도 점점 이제 침대위에서 스스로 잠드는 법을배워나간는 부분이니 한번 시도해보시길 바랄게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평가
응원하기
등원거부 방법이 있을까요?지혜좀 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어린이집을 보는것도 무서워해서 걱정되시는 마음에이렇게 3월달에 글을 올려주셨네요~답변이 많이 늦었지만 이 글에 답변을 드리도록 할게요일단은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퇴소한지 두달이나 지났는데도어린이집 건물만 봐도 무서움을 느낀다는게.. 정말 글만 읽어도여러모로 안타깝다는 마음이 들어요ㅠㅠ그걸 지켜보는 부모님의 입장은 오죽 하셨을까 생각이 드는데요아무래도 아이가 어린이집 다닐적에 엄마랑 떨어진 경험이 있고어린이집에서 아마 힘들었던 경험들이 아직은 남아있어서건물만 봐도, 혹시나 또 엄마랑 떨어질까 싶은 두려운 마음에본능적으로 그렇게 행동으로 나타났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그래서 이럴때는 아이에게 억지로 괜찮다고 달래주시기 보다는혹시나 아이를 데리고 억지로 그 근처로 지나가게 하면아이의 불안감이 더 커질 수 있으므로, 당분간은 아이가 불안해하는그 길이나 건물 근처를 자연스럽게 피해주시는걸 추천드리고 싶어요~그리고 아이한테는 어린이집에 다시 안가도 된다는 것을말해주시면서 아이의 불안한 마음을 다독여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아이가 지금 가장 걱정하는것은, 어린이집에 다시 다니게 되면은또 엄마아빠랑 떨어져야 한다는 그런 분리불안에 대한 마음이 있어서그 부분이 아마 아이한테는 가장 힘들거라고 생각이 들어요혹시나 나중에 또 아이랑 가다가 어린이집 근처에 다시 지나치게 되는날이 온다면은, "괜찮아, 어린이집 안 갈거야" 하면서 아이에게 말해주시면서아이의 불안한 마음을 진정시켜 주시길 바랄게요~그리고 퇴소한지 두달밖에 안된 상황이라면.. 아직은 아이의 입장에선당연히 어린이집 건물만봐도 마음이 긴장된 상태일수가 있어요이런 부분도 사실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부분이니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가정보육 해주시면서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아이한테 잘 맞는 어린이집에 잘 찾아가셨음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평가
응원하기
뛰고 구르는 몸놀이는 왜 아이의 대근육과 균형감각 발달에 중요한가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먼저 뛰고 구르는 것은 그냥 몸만 움직이는 게 아니에요~아이가 자기 몸을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 머릿속에서계속 계산하고 연습하는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달릴때는 다리를 크게 움직이고 몸의 중심을 잡아야 하고구를 때는 머리와 몸의 위치가 계속 바뀌니까균형을 잡으려면 뇌가 계속 신호를 보내고 받아야 해요.이게 바로 대근육이 커지고 균형감각이 자라는 과정이에요. 몸을 움직일 때마다 뇌 속에서 이렇게 움직이면 되겠다고 연결선이 하나씩 생기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게 그대로 뇌 발달과 이어져요.몸을 활발히 움직일 때마다 뇌에는 좋은 영양분이 생겨서신경세포들이 더 활발하게 연결된답니다.또 균형을 잡고 방향을 느끼는 평형감각이 발달하면집중력도 좋아지고, 자기 몸이 어디에 있는지아는 감각이 길러지면 나중에 글씨 쓰거나 물건 다룰때도훨씬 수월해지고 많은 도움들을 얻을 수 있어요 ㅎㅎ 결국 움직이는 것이 뇌에 엄청나게 영향을 줍니다.밖에서 마음껏 뛰어놀 때마다 아이들은 몸도 튼튼해지고머리도 함께 자란다고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