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찬란한바다꿩61
자식간의 마음에 상처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말안듣는 아들과싸우고나서 서먹서먹한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서로 하지말아야 할말을해서 상처를 준것같아요.
아들은 내가나가서 죽어버리면되겠네하고 저는 내가 어떻게 너같은걸 낳았는지 모르겠다라고하고 서로 상처주는 말을했네요.
지금은 서로 없는 존재들처럼 갈등만 깊어지네요.
어떻게해야 서로 풀수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감정적 대립이 큰 이유는
그 순간의 감정을 제어하고 조절하는 부분이 부족해서 이겠습니다.
문제적 상황의 대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감정을 앞세우긴 보담도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상대의 감정이 상하지 않게 말을 전달함이 필요로 합니다.
지금 시점에서 필요로 하는 것은
각자 감정을 제어하고 조절하는 부분 입니다.
내 감정만 앞세우기 보담도 상대의 대한 존중, 배려, 마음이해, 감정공감을 하면서 대화적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부분이 필요로 합니다.
부모님이 먼저 손을 내밀어 화를 내며 감정적으로 말을 격하게 한 부분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를 전달을 해보도록 하세요.
그리고 아이에게 너의 기분. 감정을 이해 하지만 앞으로 엄마.아빠와 대화를 할 때는 나의 잘못한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는 것 그리고 화가 난 감정이 울컥 올라온다면 잠시 숨을 고르기를 하면서 마음을 진정시키고, 어느 정도의
마음이 진정되면 그때 부드럽게 조곤조곤 말을 전달을 해야 함을 알려주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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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아들을 자녀로두신 아이 어머님 이시군요
일단 아들과의 관계때문에 많이 힘들어 보이셔서
참 여러모로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들어요.
부모로서 정말 마음이 아프실거라는 생각이 듭니.
서로 화가나서 상처되는 말을 부모 자식간에 주고받고
이제 서먹서먹해서 다가가기 어려우시겠죠ㅜㅜ
먼저 이런 상황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에요.
화가 났을때 감정이 앞서서 생각 없이 말을 하는 건은
사람인지라 누구든지 그런 마음이 들거라 봅니다.
물론 너무 과한 표현은 안 하는게 좋지만요..
서로가 상처받았단 거를 먼저 인정해주는 것이
일단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지금 당장 서로에게 사과하기가 말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그래서 먼저 조용하게 다가가서 함께 할일을 해보는 것부터
시작해 보시는것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예를들어 밥 먹을래? 라던지 커피 마실거냐고 물어보던지
자연스럽게 일상적인 말을 물어보시는 것이지요
어떻게든 다가가서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으면
부모님이 아이에게 한 말에 대해 먼저 사과해보세요.
"그때 너에게 그렇게 한말, 진심으로 한게 아니야"
"화가 너무 났어서 생각 없이 말했어. 미안해" 라고
솔직히 말해주세요. 어머님이 잘못했단 걸 인정하면
아이도 누그러트리고 마음을 열기가 쉽습니다
그리고 아들의 마음도 들어보세요.
아들의 솔직한 마음도 한번 물어보시는게 좋고
아들의 그 말을 그대로 듣는 것이 중요해요.
비판하지 않고 그냥 들어주면 아들도 마음을 이제는 열고
속마음을 말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서로의 마음을 다 듣고 나면, 앞으로 하지말아야 할걸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약속해보세요. 한번에 모든것이
풀리지는 않을 수 있어요. 조금씩 다가가 보시고
조금씩 이해해가면 서로의 마음도 점점 풀리고
예전처럼 편안해질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아들은 엄마를 원하고, 엄마도 아들을 원하고 계시잖아요.
부모자식간의 싸움은 칼로 물베기라고 생각하니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잘 풀리시길 바랄게요
기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감정이 격해져 차마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 하세요. [엄마가 너무 화가나서 너에게 상처를 줬어. 미안해.]라며 대화의 물꼬를 트는 것이 중요합니다.
얼굴을 마주보고 대화하는 것이 서로 힘든 상황이라면, 아들이 좋아하는 음식이나 간식과 함께 미안한 마음과 애정을 담은 짧은 편지나 문자를 먼저 남겨보세요.
사과 후 아들이 바로 마음을 열지 않더라도 화를 내거나 억지로 대화하는 것을 강요하지 말고, 아들의 마음이 나아질 때까지 조용히 기다려주며 화해의 신호를 계속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서로 많이 상처를 받으셨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서로에게 중요한 관계라서 더 크게 다가온 걸로 보여요. 먼저 부모님께서 차분하고 안정이 된 순간에 그때 한 말이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사과를 건네면서 시작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이도 감정이 가라앉으면서 마음을 열 가능성이 있으니 잘잘못보다 마음을 먼저 다뤄 주시기 바랍니다.
부끄러울 수 있지만, 소중한 존재라고 존재 자체를 인정하는 말을 해주면서 시간을 조금 두고 따뜻하게 다가가시면, 서서히 관계가 풀릴 수 있어요. 우선은 시작이 어렵겠지만 용기 내어 다가가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지금처럼 상처가 큰 말이 오갔을 때는 누가 맞냐보다 관계회복이 먼저입니다. 시간을 조금 둔 뒤 부모가 먼저 다가가 '그때 내가 한 말은 너무 심했고 미안해. 너를 그렇게 생각해서 한말은 아니야'라고 진심으로 사과해주세요. 변명없이 감정과 책임을 인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가끔은 부모가 먼저 사과 하는 용기도 필요 합니다.
말을 내밷은 상황과 내용에 대해서 사과하고, 진정한 속마음을 이야기 해주세요.
완벽한 부모가 되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항상 실수를 인정하고 회복하려고 노력하는 부모가 되려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아이 교육에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