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간의 마음에 상처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말안듣는 아들과싸우고나서 서먹서먹한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서로 하지말아야 할말을해서 상처를 준것같아요.

아들은 내가나가서 죽어버리면되겠네하고 저는 내가 어떻게 너같은걸 낳았는지 모르겠다라고하고 서로 상처주는 말을했네요.

지금은 서로 없는 존재들처럼 갈등만 깊어지네요.

어떻게해야 서로 풀수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감정적 대립이 큰 이유는

    그 순간의 감정을 제어하고 조절하는 부분이 부족해서 이겠습니다.

    문제적 상황의 대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감정을 앞세우긴 보담도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상대의 감정이 상하지 않게 말을 전달함이 필요로 합니다.

    지금 시점에서 필요로 하는 것은

    각자 감정을 제어하고 조절하는 부분 입니다.

    내 감정만 앞세우기 보담도 상대의 대한 존중, 배려, 마음이해, 감정공감을 하면서 대화적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부분이 필요로 합니다.

    부모님이 먼저 손을 내밀어 화를 내며 감정적으로 말을 격하게 한 부분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를 전달을 해보도록 하세요.

    그리고 아이에게 너의 기분. 감정을 이해 하지만 앞으로 엄마.아빠와 대화를 할 때는 나의 잘못한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는 것 그리고 화가 난 감정이 울컥 올라온다면 잠시 숨을 고르기를 하면서 마음을 진정시키고, 어느 정도의

    마음이 진정되면 그때 부드럽게 조곤조곤 말을 전달을 해야 함을 알려주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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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우선 서로 많이 상처를 받으셨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서로에게 중요한 관계라서 더 크게 다가온 걸로 보여요. 먼저 부모님께서 차분하고 안정이 된 순간에 그때 한 말이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사과를 건네면서 시작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이도 감정이 가라앉으면서 마음을 열 가능성이 있으니 잘잘못보다 마음을 먼저 다뤄 주시기 바랍니다.

    부끄러울 수 있지만, 소중한 존재라고 존재 자체를 인정하는 말을 해주면서 시간을 조금 두고 따뜻하게 다가가시면, 서서히 관계가 풀릴 수 있어요. 우선은 시작이 어렵겠지만 용기 내어 다가가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지금처럼 상처가 큰 말이 오갔을 때는 누가 맞냐보다 관계회복이 먼저입니다. 시간을 조금 둔 뒤 부모가 먼저 다가가 '그때 내가 한 말은 너무 심했고 미안해. 너를 그렇게 생각해서 한말은 아니야'라고 진심으로 사과해주세요. 변명없이 감정과 책임을 인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가끔은 부모가 먼저 사과 하는 용기도 필요 합니다.

    말을 내밷은 상황과 내용에 대해서 사과하고, 진정한 속마음을 이야기 해주세요.

    완벽한 부모가 되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항상 실수를 인정하고 회복하려고 노력하는 부모가 되려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아이 교육에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