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간에 싸움이 잦을 때 부모가 바로 개입해서 잘잘못을 가려주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아이들이 스스로 해결하도록 한발 물러서서 지켜보는 것이 좋은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ㅜㅜ 형제들끼리 자주 다툼이 일어나는 상황이군요아이들끼리 자주 싸우는 상황이 빈번하게 일어난다면정말 매번 고민되실 거 같아요~ 다칠 위험이나 한쪽이 일방적으로 당하는 게 아니라면먼저 지켜보세요. 아이들끼리 말로 풀어보는 것 자체가배우는 거거든요. 부모가 매번 심판보면 스스로해결하는 법을 배울 기회를 놓치게 돼요. 하지만 때리거나 상처 주는 말을 하거나아이가 직접 도와달라고 할 때는 바로 개입해 주세요. 그때는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 따지기보다그냥 "너는 화가 났었구나" 라고 마음만 먼저 알아주고스스로 방법 생각해보게 기다려주세요.결국 부모님은 심판이 아니라, 언제든지 도와줄 수 있는안전한 사람이면 되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둘째가진다는 지인인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정말 친한 분이라 더 마음이 복잡하고 걱정되시겠어요.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마음에서 드리는 말들이 잘 닿지 않을 때의 답답함, 정말 충분히 이해됩니다 먼저, 할 수 있는 건 진심으로 말해주는 것 까지예요. 이미 충분히 잘 해주셨어요. 현실적인 부분, 돈도 시간도 마음도 더 많이 든다는 것, 첫째가 아직 어리고 돌보는 환경이 쉽지 않다는 것까지 솔직하게 말해주셨잖아요. 그걸 듣고 결정하는 건 결국 본인과 배우자의 몫이에요.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다른 사람의 인생까지 결정해줄 수는 없고, 또 강요할 수도 없답니다. 가장 마음 아프신 건 아이들에게 영향이 갈까 봐 걱정되시는 거죠. 욕설이나 감정적으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고 자라는 건 분명히 아이에게 좋지 않아요. 하지만 그것 역시 결국 그 가정이 스스로 깨닫고 변화해야 하는 부분이에요. 미리 걱정하시다 보면 당신 마음만 너무 지치게 되니, 너무 많이 안고 있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혹시나 나중에 그분이 정말 힘들어지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당신이 할 수 있는 선에서 도와주면 돼요. 지금은 그냥 "언제든지 힘들면 이야기해, 너 편이야" 라고 지지해주시는 선으로 두시고, 결정은 본인에게 맡기시는 게 서로 마음 편한 방법일 수도 있답니다. 이미 충분히 좋은 친구예요.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마음만으로도 충분하니,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평가
응원하기
아이가 열이 펄펄 끓을 때, 해열제 교차 복용하는 정확한 방법은?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글을 읽어보니 아이가 많이 아픈 상황였군요ㅠㅠ특히나 자다말고 한밤중에 아이 체온계 숫자가 38도를 넘어갔으니부모님꼐서 얼마나 놀라시고 걱정이 되셨을까 생각이 들어요일단 아시다시피 자주 먹이는 해열제는 아세트아민펜 게열과이부프로펜 계열의 두가지 해열제가 있는데요!가장 먼저 똑같은 해열제를 빠른시간에 연달아 먹이게 되면은간에 부담을 주기때문에 당연히 안 좋기는 하지만두 해열제종류를 번갈아 가면서 아이에게 복용을 시켜주실 떄에는2시간 간격으로 먹여주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예를들어 밤 9에 아세트아미노펜을 먹였는데 2시간이 지나도열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밤 11시에 종류가 다른 이부프로펜 해열제를아이에게 곧바로 열을 내리기 위해 먹여주시는 거예요.그리고 나서 2시간이 지나도 아이가 열이 내려가지가 않고계속 오른 상황이라면 아까 맨처음에 먹였던 해열제를 먹여주시면서이렇게 번갈아 가면서 복용시켜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그래서 해열제를 이렇게 번갈아가면서 먹여주시면 좋은데그래도, 아이한테 해열제로는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아이가 계속 고열인 상황이거나 힘이 계속 빠지는 상황에 온다면은약을 더 주시지 마시고 바로 아이데리고 응급실로 가시는 것이좋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아무쪼록 한밤중에 아이가 아프면 정말 많이 놀라시겠지만미지근한 물로 아이 몸을 살살 닦아주시면서 물도 조금씩 먹이시고차분하게 대처해 보시길 바랄게요~!
평가
응원하기
폐렴 입원3일후 있다 병원진료후 등원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지인의 아이가 폐렴까지 입원을 했던 상황이었나 보군요ㅠㅠ일단은 작성자분의 자녀는 아니지만, 똑같이 귀한 아이이기 때문에아이가 폐렴으로 입원을 하고서.. 퇴원을 한 상황이라고 한다면당연히 그 모습을 보셨을때 여러모로 신경쓰이고 걱정되실 거 같아요사실 이제 막 퇴원을 한 상황이라고 한다면.. 아무래도 당연히바로 등원을 하기 보다는, 조금은 집안에서 안정을 취해 주면서충분히 쉬어주는게 더 좋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하지만, 또 제3자의 걱정과 다르게 가정의 상황이나 사람마다또 다른 부분이니 대처 방식에 대해서 차이는 있을 수 있을 거 같아요일단 의사선생님이 퇴원을 시키실때 아이에게 전염될 가능성이 없고등원해도 괜찮다고 확인을 받은 상황이라고 한다면은~사실 퇴원한 아이가 등원자체를 하는 것에는 크게 문제가 될만한 부분은 아니라고 솔직히 그런 생각이 듭니다.그래서 그 아이의 부모님 께서도, 퇴원하고 등원해도 괜찮다는의사선생님의 말씀을 분명히 듣고서 등원시키셨을 거 같고또 이건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기는 하지만부모님께서 맞벌이셔서 아이를 가정보육을 하실수가 없는 상황이라아이를 어쩔 수 없이 바로 등원시켰을 가능성이 있기도 하고아니면, 어머님께서 집안에 계신 경우에도 보내신 경우라면은아마 아이를 그동안 병간호하시느라 너무 피곤하고 힘이 드셨어서아이를 그냥 등원을 시키셨을 가능성도 있어요~사실 아이가 아픈기간동안 아기를 간병하고 병원에서 며칠 동안입원 생활을 견뎌낸 부모님은 체력과 정신력이 완전히 방전된 상태가되기 쉽기도 합니다ㅠㅠ 그래서 아마 자신의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아이가 퇴원하고 나서 바로 등원시키셨을 가능성도 있어요그래서 병원생활을 하면서 부모의 입장에서도 많이 힘드셨던게그 원인이 크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이 되기는 합니다.아무쪼록 아이가 퇴원하면 당연히 집에서 쉬면 좋겠지만남이 보기엔 참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라고 하더라도가정안에 각자 사정이 있는 부분이기도 하니,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각자의 사정을 이해하는 마음으로 바라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아이한테 감기 옮으면 더 아프다는 말 맞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한테 감기 옮으면 더 아픈지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네요~저도 예전에 어린아이들한테 감기를 옮게되면은같은 어른들한테 옮는것 보다 더 아프다는 말을 들은적 있어요ㅎㅎ일단은 어른한테서 감기에 옮는것보다, 아이한테 옮으면 유독 더심리적으로 아플수가 있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의학적으로 바이러스가 더 세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하지만 어른끼리 주고받는 감기가 더 아프게 느껴질수는 있어요일단 어른한테도 옮는 것보다, 아이한테 옮았을때 유난히 더아프다고 느끼는 이유가, 가장 먼저 어른들끼리 주로 돌아다니는바이러스는 익숙해져서 면역이 되는 부분이기도 한데반면에 아이한테서 옮은 바이러스는, 어른이 받는 입장에서는굉장히 낯선경우가 많아서 적응이 안 될수가 있습니다.그래서 어른들 면역체계가 아이들한테 오는 바이러스랑열심히 싸우느냐고~ 어른의 몸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네요그래서 유난히 아이들한테 감기 같은 것이 옮았을 때심리적으로 더 아플수가 있을 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꼭 아이들한테 오는 바이러스가 더 강하거나이상한 것은 아니니 그런 부분만 아니라고 봐주시면 될 거 같고어른의 입장에서는 내몸에서 처음으로 보는 낯선 바이러스라더 강한 반응이 나타나는 거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물론 이 부분에 대해서도, 항상 그렇다고 볼수는 없는 부분이며사람마다도 약간의 차이가 있을거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평가
응원하기
넘버블록스는 어느 나라에서 만들어진 에니메이션인가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요즘 인기 많은 넘버블록스 애니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네요~일단 말씀하신대로 아이들 사이에서 요즘 인기가 많기도 하고또 애니를 통해서 수학공부도 자연스럽게 되는 부분이기도 해서아마 부모님 으로서 많이 관심이 가실거라고 생각이 들어요.일단 저는 넘버블록스 라는 애니가 어디에서 만들어 졌는지한번 인터넷으로 알아보니까, 바로 넘버블록스 라는 애니메이션은영국에서 만들어진 만화라고 합니다 ! 영국중에서도 유명한 공영방송국인 BBC 에서 만들어진 만화인데아이들이 만화를 통해서 숫자를 자연스럽게 쉽게 배울 수 있도록만들어져서 교육용 만화로 참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ㅎㅎ아이가 이 만화를 평소에 자주 보게된다면, 이 만화를 통해서교육적으로 더 활용을 하는 좋겠다고 마음이 드실텐데요~아이가 애니메이션을 볼 때 집에 있는 블록이나 레고를 가지고만화를 보면서 똑같이 따라 만들어 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예를들어서 만화 속에서 숫자 1이랑 숫자 2의 블록이 합쳐져서3의 블록이 되느걸 보신다면은, 아이도 직접 만화를 보고서블록을 1개 블록을 2개 모아서 3개를 만들어 보게 하시는 거에요~이렇게 직접 아이가 만화를 보면서 따라하게 해보신 다면은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 손으로 직접 블록을 만져보니까스트레스 받지 않고 수학의 개념이 머리에 잘 들어오게 된답니다.그리고 또 유튜브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학습하게 해보셔도 좋아요~유튜브에 보면은 전용앱에 넘버블록스 노래송도 있고또 숫자놀이 영상들이 있으니 아이에게 주기적으로 보여주시면서그런것들을 보며 따라 부르게 해주시는 거에요그러다보면 아이가 영상을 보면서 함께 따라부르다 부르며 익숙해지면수학이 어려운 공부가 아니라 신나는 놀이로 느껴지게 되기 떄문에훨씬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아이가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간식을 뺏기는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마음이 아프시겠어요ㅜㅜ아이가 얼마나 속상했을지생각하면 정말 그렇죠 먼저 아이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시고 그동안 정말속상했겠다고 마음부터 알려주세요.그 다음에 이렇게 같이 이야기 나눠보시면 좋아요. 간식을 먹는 장소나 시간을 조절해보는 거예요. 학원 앞에서 기다릴 때 먹는 대신, 집에서 미리 간식을 먹고가거나 학원이 끝나고 집에 와서 먹는 것으로 바꿔보세요.굳이 그 자리에서 먹지 않아도 되면 가장 간단한 방법이에요. 둘아이에게 스스로 말하는 연습을 시켜보세요."이건 내거야, 나도 먹어야 해" 라고 말하는 연습을해보세요. 처음에는 말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엄마랑 집에서연습해보는 거예요. 다른 사람에게 줄 필요 없고 자기 것을지켜도 된다는 걸 알려주세요. 간식을 나눠주지 않아도 친구가 되는 거라고 이야기해주세요. 나눠주지 않는다고 해서 나쁜 사람이 아니에요. 내 것에 대한 주인권은 내가 가지고 있는 거예요. 물론 아이가 혼자 말하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그럴 때는 선생님께 살짝 말씀드려서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고 너무 아이만 혼자 해결하도록 내버려두지 마시고 하나씩 연습하다 보면 아이도 점점 자기 마음을잘 표현하게 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평가
응원하기
유치원을 가야할까요?어린이집을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를 유치원과 어린이집 중에 고민하시는 거 보니까아마 내년에 5살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는데요~유치원과 어린이집 모두 근무를 해본 선생님 으로서유치원과 어린이집 가장 큰 차이는유치원 : 교육부 소속, 5~7세 (원장 재량에 따라 낮잠재움)(오전반과, 낮 이후 방과후반이 분리가 되어 있음)어린이집 : 보건복지부 소속, 0~7세 (4세까지는 낮잠필수)(거의 담임교사 혼자 보육, 4시이후 연장반이 있음)이렇게 소속기관이랑 받아드리는 연령의 차이가아마 유치원과 어린이집 가장 큰 차이가 아닐까 싶어요^^그리고 공립유치원 사립유치원의 차이점은공립유치원 : 나라에서 세움, 선생님들의 인사이동, 돈 걷는게 없음사립유치원 : 개인이 차린곳, 선생님들이 공무원이 아니라 오래 계세요다만, 사립이다보니 필요시에 부모님들께 학습비를 걷습니다,보통 유치원은 교육을 위주로 하고, 어린이집은 보육만 한다는그런 고정관념..?을 가지시고 계신 분들이 몇몇 계시기는 한데일단은 사실 어린이집 이나 유치원 이나교육과정은 똑같이 '누리과정' 주제로 교육을 하기 때문에교육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같은 것을 가르치기 떄문에거의 비슷하다고 보시면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일단 아이의 성향을 한번 살펴보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현재 아이가 성격이나 기질이 많이 내향적 이거나새로운 환경을 많이 두려워 하는 성격이라면은유치원 어린이집 상관이 없이, 규모가 좀 작은 기관에보내시는 것이 가장 좋을거라고 생각이 들구요하지만,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도 잘 적응하거나친구들 하고 다양하게 어울리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면저는 대체적으로 친구들이 더 많은 유치원 이나규모가 크고 또래친구들이 많은 어린이집도 괜찮다고 봅니다.그리고 혹시 보육적인 부분을 중요시 여긴 다면은유치원 같은 경우에는, 어린이집 보다는 세세한 케어가살짝 부족 할 수 있어서.. (물론 케바케 입니다)유치원에 보내신다면 케어쪽 기대는 조금 힘들수도 있을 거 같아요아이의 성향, 현재 상황들을 잘 고려해 보셔서기관을 잘 골라보셨으면 좋겠어요~가장 먼저 중요한것은 아이가 편안해 하는 '마음' 이고좋은 원장님과 좋은 교사, 좋은 마인드로 운영을 하는 곳인지보시는게 가장 필요할 거 같아요!편안하게 있을 수 있는 기관을 선택하시는 게 중요해 보입니다.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평가
응원하기
뮤지컬 배우가 꿈인 중학생 자녀가 있는데 예술고 진학을 준비하려면 노래와 연기 그리고 무용 레슨을 언제부터 어떤 순서로 시작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중학생 자녀를 둔 아이 어머님 이시군요~와! 아이가 뮤지컬 배우가 꿈이라고 하니.. 아이가 평소에 노래나 연기 쪽에 굉장히 관심이 많고 잘하는 아이인가 보네요~일단 아이가 뮤지컬배우가 꿈이라고 했으니, 부모님의 입장에서는아이의 꿈을 위해서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에 대해서여러모로 고민스럽고 신경이 많이 쓰이실 거 같은데요!일단 뮤지컬 배우라고 하면은.. 단순히 한가지만 잘해야는것이 아니라노래와 연기, 춤을 모두 잘해야 하는 종합예술 직업이다 보니까미리 잘 알아두시고, 준비해서 대비해 두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일단, 레슨을 시작하는 시기는 사람들마다 다른 거 같아요완전 어리면 초등학생떄부터 준비를 하는 사람들이 있기도 하고늦으면은 고등학생이나.. 아니면 성인이 되고나서 뒤늦게 준비해서꿈을 이루는 사람들도 많을거라 생각이 듭니다.지금 작성자분의 자녀가 현재 중학생 이라고 하셨으니지금 중학생이면, 중학생인 지금 시기에 시작해 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예술고를 목표로 두고 있다고 하셨으니, 시간을 더 미루시는 것보단지금 이라도 기본기부터 다져나가시는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뮤지컬배우는 노래와 연기 춤 모든것들이 다 되어야 하는 직업이라이 세가지를 아마 다 준비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먼저 뮤지컬배우의 첫번째는 노래가 가장 되어야 하기때문에일단 보컬 실력부터 키워보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뮤지컬 배우들은 또 발성이 일반 가수들하고는 많이 다르기 때문에뮤지컬 배우 노래의 발성?대로 가르치는 쪽으로 한번 알아보셔서레슨을 집중적으로 받아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그리고 노래부터 기초가 조금 잡히면 연기 레슨을 함께 더해주세요.뮤지컬 노래는 그냥 부르는 게 아니라 가사의 슬프거나 기쁜 마음을연기하면서 불러야 하는 거라서 연기를 같이 배우게 되면은뮤지컬 배우로서의 자격이 훨씬 좋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뮤지컬 배우분들은 또 춤도 다 어느정도 잘 추시는거 아시죠?춤 관련된 곳으로 가서 한번 배워보시게 해주시거나아니면 현대무용쪽 에도 한번 알아보셔서 레슨을 받게 해주면은몸의 중심을 바르게 잡고 유연성을 키워주는 부분이기 때문에무대 위에서 춤을 출때 선이 이뻐서 훨씬 도움될거라 생각이 듭니다.그런데 혼자서 일일이 다 레슨을 알아보고 다니시는건 아무래도 어려워요~그래서 뮤지컬 입시를 전문으로 가르쳐주는 학원을 한번 알아보셔서아이가 고등학교 가기전에 차근히 잘 준비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아이가 나중에 멋진 뮤지컬 배우가 되길 바랄게요 !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음 좋겠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아이가 수학문제를 푸는데 잘 이해를 못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연산은 잘 푸는데 문장제만 나오면 막히는 아이들정말 많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국어 문해력만 따로 키워야 하는 건 아니에요. 수학 문장제는 '글을 읽는 능력'도 필요하지만, '글 속에서 수학적인 상황을 찾아내는 능력'이에요. 그래서 수학 문제를 통해서 함께 길러주는 것이 가장 좋아요. 이렇게 단계별로 연습해보세요: 먼저 문제를 소리 내어 함께 읽어보세요. 그리고 읽고 나서 "이 문제에서 뭐가 일어났어?" 라고 물어보세요. 아이가 이야기 내용을 간단히 말로 정리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숫자부터 보려고 하지 말고, 먼저 이야기 상황을 이해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가장 중요해요 그 다음에는 "뭘 구하라고 하는 거야?" 라고 물어보세요. 문제에서 맨 마지막에 물어보는 게 뭔지 정확히 짚고 넘어가는 거예요. 많은 아이들이 뭘 구하라고 하는지도 모르고 숫자만 보고 더하거나 빼버리거든요 그리고 그림으로 그려보게 하세요. 동그라미 몇 개 그리거나 막대 그림 그려서 상황을 눈으로 보게 하는 거예요. 글자만 보면 헷갈리던 것도 그림으로 그리면 훨씬 쉽게 이해한답니다 문제 속에 나오는 중요한 단어들도 같이 정리해주세요. "합쳐서", "모두"는 더하기, "남은 것", "차이"는 빼기처럼 자주 나오는 단어들의 의미를 익히는 것도 도움이 돼요 처음에는 시간이 걸려도 괜찮아요. "정답 빨리 찾기"보다 "무슨 뜻인지 이해하기"에 초점을 맞춰주세요. 아이가 "그런 뜻이었구나!" 라고 얘기할 때까지 기다려주시면 점점 좋아진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