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증이 빠른 성격 아이들에게도 영향이 오는지요?

저는 한가지에 꽂히면 실행에 옮겨 버리는 소위 저지르는 성격이고 어느 정도 파고 나면 다른 분야를 막 해 집고 다니는데

그런 것에 도파민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재미가 있으니 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아이들애게도 영향이 있는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작성자분 꼐서 엄청나게 실행력이 좋으신 편이시군요!

    일단은 저도 작성자분의 글을 여러번 그동안 읽어 보았을때

    저 역시도 느낀 부분이 실행력이 굉장히 좋으신 거 같고

    무언가에 관심있는 것들이 많이 생기시면은 엄청난 열정을 가지로

    실행하는 분이리사는 걸 느끼게 되었어요~

    사실 저같은 경우에는 꼭 자녀들이 부모의 외모만 닮은게 아니라

    성격이나 스타일 사사로운 습관과 행동들 까지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닮아간다고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유전적으로도 성향이 닮아간다고 하기도 하구요

    아이들도 작성자분의 그런 열정적이로 실행력있는 모습들을

    옆에서 많이 봐왔기 때문에..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보게 되면서

    분명히 아이들도 자극을 받을수도 있기도 하고

    그런 아버지의 모습이 멋있고 대단하다고 느낄수도 있지요

    물론 같은 자녀라고 해도 성향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아이마다 아버지의 영향을 받을 수 있고 안 받을수도 있지만

    아빠처럼 새로운 분야를 무서워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고

    열정적인 성격은 아이들중에 누군가는 분명히 닮았을 거에요~

    다만 글의 제목에서 실증이 빠른 성격이라고 하셨는데

    사람마다 다 좋은 부분만 있을수는 없다고 생각이 들기에

    저는 충분히 이해가 가는 마음이기는 해요.

    다만, 아이들에게는 무언가를 시작을 하면 열정도 좋지만

    꾸준함이 더 중요하다는 걸 알려주시는 것도 좋고

    또, 혹시나 무언가를 시도를 하다가 실패를 하더라도

    너무 좌절하지 않고 일어나서 다시 해도 된다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시면 더 의미가 있을 거에요~

    새로운 것을 시작해 본것도 정말 멋지고, 작은 결과물을

    끝까지 완성해 보는 경험도 중요한 부분이니까요 :)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새로운 자극에 활발하게 반응하고 쉽게 싫증을 느끼는 [자극 추구]의 성향은 유전적 영향이 큰 편입니다. 부모가 한 분야에 깊에 빠졌다가 전환하는 모습을 보며 환경의 영향을 받아 더 닮아가게 되죠.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다방면에 호기심이 많다는 것은 좋은 성향입니다. 다만 이것을 끈기 있게 마무리 짓는 [지속성]을 기를 수 있도록 옆에서 보완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아이에게 새로운 분야를 탐색하는 즐거움을 보여주되, 부모님이 특정 분야를 마무리지어 성과를 내는 과정도 함께 공유해주세요. [도전의 재미와 완수의 성취감]을 균형있게 배워가도록 이끌어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부모의 성향이 아이에게 영향을 줄 수 있지만, 그대로 물려받는 것은 아닙니다. 기질에는 유전적 요인과 환경이 함께 작용합니다.새로운 것을 빠르게 시도하고 호기심이 많은 성향은 장점이 될 수 있지만, 아이가 한가지에 오래 집중하지 못한다면 생활 속에서 끝까지 마무리하는 경험도 함께 만들어주세요. 부모의 행동을 관찰하며 배우는 부분도 있으므로 다양한 경험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부모가 새로운 것이 망설임 없이 도전하는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들은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는 것이 두려움이 적고 실행력이 뛰어난 아이로 자랍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한가지고 꾸준하게 노력하기 보다는 새로운 것에 쉽게 꽂히고 금방 시들해 지는 양상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분야를 시작했으면 끝맺음의 과정까지 보여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실증은 당연한 것으로 받아 주되 최소의 기준을 정해 놓으면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의 성향은 아이들에게 영향이 당연히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고 배우는 자세는 도파민을 가져다 주며 행복감을 가져올 수 있어요. 또한 고민없이 일단 저지르는 스타일이고 실행력이 굉장히 우수하며 그 결과에 상관없이 도전하는 행동력은 아이들에게 엄청난 자극과 귀감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자극과 흥미를 위해 도전하는 것은 좋지만 그 도전의 끝이 애매하거나 도파민의 분비가 적어지면 흐지부지 끝내는 것이 아니라 그 도전에 대한 결말도 확실하게 책임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아버님의 성향에 맞춰서 잘 따라오는 아이들이 있는 반면에 또 성향이 다른 아이들도 있을 거에요. 그런 아이들에게 넌 왜그래? 라고 다그치기 보다는 그 아이의 성향을 존중해주면서 천천히 속도를 맞춰주는 것이 부모님의 역할입니다!

  • 안녕하세요.

    부모의 성향이나 행동 방식이 아이에게 어느 정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성격이 그대로 결정되는 건 아닙니다.

    부모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도 호기심과 도전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다만, 여러 일을 시작하고 금방 흥미를 잃는 모습을 보인다면 아이가 끝까지 해내는 것보다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것에 익숙해질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것을 시작하더라도 작은 목표를 정하고 마무리하는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다양한 경험을 허용해 주되,

    한 가지는 일정하게 꾸준히 해보는 습관을 만들어 주세요.

    균형이 좋아지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성향과 행동을 자연스럽게 관찰하고 따라 하므로 어느 정도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부모가 여러 분야를 탐색하는 모습이 반드시 나쁜것은 아니며 오히려 호기심과 도전정신을 길러줄 수 있습니다. 대신 아이에게도 다양한 경험을 주되 한가지를 끝까지 해보는 습관도 함꼐 길러주면 균형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