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한테 영어유치원 말고 영어 공부 방법은?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한테 좋은 영어교육에 대해서 질문을 올려주셨네요~사실 요즘에 영유아기부터 조기 영어교육을 시켜주시려고 하는부모님들이 많기 때문에, 아무래도 아이한테 영어교육을 시켜주시고싶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드실 수 있는 부분인데요!일단, 말씀하신대로 꼭 영어유치원을 보내지 않더라도유아기 떄에는 자연스럽게 일상에서 영어를 접하게 되면은영어교육을 충분히 습득을 할 수 있기도 합니다가장 먼저 이 시기에는 영어교육을 주입식으로 학습적인 방식으로아이에게 접근을 하시지 않는 것이 좋아요~초중고 학생들 처럼 앉아서 영어를 학습시키는 방식이 아니라집에서 매일 재미있는 만화영어를 틀어주시는 방법도 있고또 영어로된 간단한 쉬운 그림책을 아이에게 자주 들려주시게되면은아이도 스트레스를 받지않고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어요.특히 아이가 좋아하는 영어만화를 보여주시면은, 아이가 공부로전혀 느끼지 않고 흥미있게 영어를 학습할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아니면은 '토도영어' 같은 재미있는 앱을 하루 15분씩 게임처럼 하게해주시면 것도 좋고, 혹시나 아이가 좋아하는 동요영어가 있다면은아이의 일상이나 놀이중에도 영어동요를 자주 틀어주세요~비싼 영어유치원 교육비나.. 비싼 교재보다 매일 조금씩 즐겁게 접하는영어교육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 게 가장 좋으니 조급해하지 마시고아이를 일상에사 자주 접하게 해주시는것이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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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을 물어 뜯는 아이의 적절한 훈육 방법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네 정말 마음이 복잡하시죠ㅜㅜ 먼저 가장 중요한 걸 말씀드리면 계속 "하지마" 라고 말하는 건 오히려 이 습관을 더 강하게 만들 수도 있어요. 아이가 손을 입에 가져가는 건 나쁘다고 해서 하는 게 아니라 몸이 저절로 반응하는 거라서 자기로도 멈추기 어려운 거예요. 그래서 계속 지적받으면 "또 했나" 하고 스스로도 부담스러워지고 긴장하면 할수록 더 손을 입에 가져가게 된답니다. 이 습관은 버릇이라기보다는 마음이 편안해지려고 하는 몸의 반응이라고 보시면 맞아요. 긴장할 때 심심할 때 집중할 때 입으로 뭔가를 만지면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이 드는 거죠. 그래서 아이가 잘못해서 그런 게 전혀 아니에요.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보이면 소리치는 대신 살짝 부드럽게 다른 곳으로 이끌어주세요. 손을 잡아주거나 "우리 같이 이것 할까?" 하고 손을 쓸 일을 만들어주시는 거예요. "하지마" 보다는 "이제 손으로 이거 해보자" 라고 다른 것을 제안해주시는 것이 훨씬 부드럽고 아이도 거부감 없이 따라온답니다. 미리 준비해두시면 더 좋은 것들은 이런 것들이에요. 손에 쥘 수 있는 부드러운 인형이나 작은 공, 끈적이지 않는 점토, 부드러운 천 같은 것들을 곁에 두고 필요할 때 쥐게 해주세요. 손이 심심할 때 만질 수 있는 것들이 있으면 입으로 가져가는 대신 그걸 만지게 된답니다. 손톱은 항상 짧게 깎고 끝을 부드럽게 다듬어주세요. 조금이라도 거친 곳이 보이면 그 자체가 아이에게는 자꾸 만지고 싶은 신호가 되니까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돼요. 아이가 고쳐지지 않는다고 해서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이런 습관은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이 더 안정되고 다른 재미있는 것들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된답니다. 서두르지 않고 아이 편이 되어주시는 것만으로도 벌써 큰 힘이 되고 있는 거예요. 아이가 편안해지면 점차 덜 하게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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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카들 아이들 로블록스? 라는게임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로블록스 라는 게임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네요 ㅎㅎ조카들하고 이야기를 나누시다가 아마 대화도중에 로블록스 라는게임을 같이 하자고 이야기를 들으신 상황인 거 같은데요~저도 로블록스 라는 게임을 어디선가 한번 들어본적이 있는데인터넷으로 한번 제가 알아보니까.. 로블록스는 하나의 정해진그런 게임은 아니고~ 아이들이 만든 수많은 게임들이 모여 있는일종의 게임 모음?ㅎㅎ 이라고 한다고 합니다.쉽게 말해서 아이들이 만든게 모여진 게임 놀이터? 라고 하네요로블록스 라는 게임이, 이름만 들어보면은 굉장히 복잡해 보이고어렵고 수준이 높은 이름의 느낌이 드는 부분이기는 하지만..의외로 또 알고보니 어려운 기술이나 복잡한 규칙을 외워야 하는건 아니고어린 아이들이 하는 게임이다 보니까 생각보다 엄청 간편하다고 해요~대부분 화살표 키나 점프 버튼 몇 개만 누르면 되는 아주 단순한 게임이많다고 하니, 부담을 느낄만한 게임은 아닌 거 같습니다^^게임 안에 어떤 게임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니까..숨바꼭질, 장애물 넘기, 가게 손님 맞이하기처럼 쉽고 친숙한 놀이들이가득해서 아이들 사이에서 엄청 인기가 많은 게임으로 보이네요!아무쪼록 조카들이 이런 재미있는 게임을 같이 하는거 보니까그만큼 작성자분을 많이 친숙하게 느끼고 좋아하고 잘 따르나 봐요~한번 보니까, 그렇게 어려운 게임은 아니고.. 단순하게 조작을 해서하는 게임들이 많은 거 같으니, 언제한번 시간이 되신다면은조카들이랑 함께 로블록스 게임을 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니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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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장난감은 매일 소독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9개월의 어린 아기를 육아중이신 아기 어머님 이시군요~9개월이면.. 참 한참 이쁘고 귀여울 시기의 아기 이기는 하지만한참 손이 많이 가고 예민한 시기의 아기이다 보니까현재 육아만 해도 여러모로 많이 힘들시기라고 생각이 드네요ㅠㅠ9개월의 시기면은 일단 아기가 발달상으로 손에 어떤것이든 집든간에입으로 바로 들어가는 시기이가 보니까, 아무래도 부모님의 입장에선아기가 매일 물고빠는 장난감이 신경이 쓰이실 거 같은데요!사실 이왕이면 물론 아기들이 매일 만지는 물건이나 장난감을당연히 매일 세탁해주고 소독하면 좋기는 하겠지만저는 그래도 굳이 매일 소독하지 않으셔도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아기가 만지고 빠는 장난감을 매일 소독하거나 빨면 장난감에 묻은바이러스나 세균들을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오히려 너무 깨끗한 환경만 만들어 주게 되면은..저는 사실 아기한테 면역력을 키우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다고 봐요ㅠㅠ그렇다고 해서 아기가 물고빠는 장난감을 방치하는 것도 안되지만사실상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만 가볍게 세탁해 주셔도 될 거 같습니다.다만 아기가 너무 자주 입에 들어가는 치발기 같은 경우에는젖병 세제로 씻어 말려주시는게 좋을 거 같고~원목이나 소리 나는 전자 장난감 같은 경우에는, 물로 빨수가 없는 부분이니소독 티슈로 겉면을 가볍게 닦아주시면 될 거 같아요!사실 육아 하나만 으로도 너무 지치고 힘드실 거 같아요ㅠㅠ장난감을 일일이 소독하느라 힘쓰시기보다는.. 차라리 아이가 생활하는 바닥을 깨끗이 청소해 주시는게 훨씬 편하고 좋으니아이가 다니는 바닥만 더 관리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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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영어 공부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 영어영상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자막 없이 보는 거 정말 잘 정하셨어요!!처음부터 자막 보면 글자에 의존하게 되고 귀가 덜 열리게 되니까 그대로 이어가시면 돼요 하루 20분도 정말 적절하답니다. 먼저 추천해드릴 채널들은 슈퍼심플송은 제일 첫 시작으로 좃ㄴ아요! 단어가 정말 쉽고 반복이 많아서 귀에 쏙쏙 들어오고 리듬도 좋아서 아이가 거부감 없이 따라하게 돼요 동작도 함께 하면서 보면 더욱 기억에 잘 남아요. 페파피그 영어판은 초1 아이들에게 정말 인기가 많아요. 짧은 이야기들이고 일상에서 쓰는 표현들이 자연스럽게 나와요 말하는 속도도 너무 빠르지 않고 발음도 정확해서 듣기 정말 좋답니다. 이야기 내용도 쉽고 재미있어서 계속 보고 싶어 해요. 마샤과 곰도 추천해요 대화가 많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표정과 행동으로 이야기가 잘 이해되고 쓰이는 단어들도 간단해서 부담 없이 볼 수 있답니다. 넉쵸프는 귀여운 캐릭터들이 나와서 노래하고 이야기하는데 리듬이 좋고 반복되는 표현이 많아서 아이가 자연스럽게 따라 말하게 돼요. 보실 때는 처음에는 아이가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으셔도 돼요 그냥 듣고 익숙해지는 것만으로도 큰 공부예요 같은 영상을 여러 번 반복해서 보다 보면 어느 순간 알아듣고 따라 말하기 시작할 거예요 아이가 재미있어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 보고 나서 어떤 부분이 좋았는지 가볍게 이야기 나눠보시면 더욱 흥미가 커진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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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만 읽는 초등학생 고치는 방법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데 줄글로 돈 책을 잘 읽지 않으려 하고만화책만 집중해서 읽으려하는 행동을 보이는 군요~아무래도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아이들이 독서를 하는 습관을만들기를 바라는 마음이 드실 수 잇는 부분이기는 하지만줄글책과 다르게 만화책은 그림을 위주로 보는 책이기 때문에아무래도 아이가 만화책을 읽는 것이 마음에 안 들수도 있을 거 같아요사실은 만화책 자체에는 솔직히 문제가 되는 부분이 아니긴 합니다.많은 부모님들이 만화책에 대해 긍정적인 마음은 아지시지만사실 크게 문제될건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그래서 무조건 갑자기 아이한테 만화책을 못 보게 하기 보다는처음에 아이가 어느정도는 볼 수 있도록 허용을 해주시돼아이에게 재미있는 줄글책을 소개해 주시면서같이 함께 읽어보며, 줄글책 에도 관심을 갖게 할 수 있습니다.아이들은 줄글로만된 책을 읽는다는 것이, 아이의 입장에서는굉장히 피로하게 느껴지기에.. 만화가 함께 같이 있고글을 짧막하게 적혀진 책에 훨씬 흥미를 느끼는 거에요~그래서 만화책을 좋아하는 아이의 마음을 어느정도 이해해 주시되"엄마랑 같이 줄글책 5페이지를 같이 읽어볼까?"하는 식으로 아이와 함께 같이 읽어보는 방식으로 경험을 하게 하시고줄글책을 조금만 읽어본 후, 아이가 읽고싶어 하는 만화책을 읽게 하면서아이한테 어느정도 보상을 해주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또 아이가 줄글책에 관심을 가지게 해주시려면, 아이가 읽을 줄글책이아이가 좋아할만한 주제인 것이 가장 필요해요!그래서 평소에 아이가 어떤 주제의 책을 좋아하는지 살펴보시고아이가 좋아할만한 주제인 줄글책을 소개해 주시면서아이가 만화책에서 줄글책으로 관심사를 바꾸도록 해보세요.아이가 좋아할만한 무언가가 있으면 줄글책에도 호기심을 갖고스스로 읽어보려 노력할 수도 있습니다.아이가 만화책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충분히 즐기는것도어느정도 존중해 주시면서, 아이가 좋아하는 줄글책도좋아하는 주제도 주시면서~ 만화책과 동시에 익숙해 질 수 있도록지도해 주시면 아이도 줄글책을 좋아할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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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딸 하고 놀만한곳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고등학생 딸 아이를 자녀로 두신 아이 어머님 이시군요~^^아무래도 이번주도 연휴였고 다음주도 연휴가 다가오다 보니까딸 아이랑 어디로 가야할지 여러모로 고민이 되실 거 같은데요!물론 말씀하신대로 어렸을때랑 다르게, 아이가 이제는 좀 컸다보니갈만한 장소가 확실히 제한되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하지만, 또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갈만한 장소들이아주 없는것은 아닌 부분이기 때문에~ 일단 사춘기소녀인고등학생이 갈만한 장소들도 일상에 생각보다 있어요꼭 딸 아이랑 어디 멀리 나가서 거창할 곳이 아니라고 해도아이랑 식시하고서 동네 유명한 카페가서 앉아있으셔도 좋고또, 요즘에 한참 인기 많은 영화들도 종종 있다보니딸 아이와 영화도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그래서 영화관 가서 팝콘 먹으며 재미있게 보셔도 괜찮고또, 학생들 사이에서 보드게임도 상당히 인기가 많습니다.그래서 요즘 학생들이 친구들끼리 모여서 보드게임도 많이 해서보드게임 카페도 학생들끼리 많이 가는 장소이기도 합니다.보드게임에 혹시 관심이 있으시면, 보드게임 카페에 같이 가서딸 아이랑 보드게임을 같이 해보셔도 괜찮을 거 같고요즘에 날씨가 선선하고 좋다보니~ 수목원 가보시는 것도 추천 드릴게요!수목원에 가셔서, 가을풍경도 한번 같이 구경을 해보시고산책하면서 걸어다니며 딸 아이랑 이야기도 나누어 보시면은별거 아닌것에도 좋은 추억이 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그리고 아이가 디스코팡팡은 안 좋아한다고 했는데, 다른 놀이기구는좋아하지 않을까요? 지방에 혹시 사시더라도 롯데월드나 에버랜드에가셔서 아이들이랑 한번 다녀오시는것도 추천 드릴게요!이렇게 고등학생 딸 이랑 갈만한 곳이 정말 많답니다~한번 잘 고민해보셔서 아이들 즐거운 시간 보내다 오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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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거스러미 자꾸 뜯는 아이 어떻게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이햇님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신경 쓰이시켔어요ㅜㅜ먼저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조금이라도 거친 부분이 보이면 그냥 참지 못하고 뜯는 건 이 나이 아이들에게 정말 흔한 모습이에요. 나쁜 버릇이라기보다는 손끝에 뭔가 만져지고 불편한 느낌이 들면 그걸 없애고 싶어서 몸이 먼저 움직이는 거라고 보시면 돼요. 가장 먼저 해주실 건 손톱 끝을 언제나 매끈하게 관리해주시는 거예요. 거스러미가 생기기 전에 부드럽게 갈아주시고, 혹시 조금이라도 뜯어질 것 같으면 그 자리에서 직접 손으로 뜯지 않고 부드러운 네일 파일로 살살 정리해주세요. 아이에게도 "이제 불편한 거 있으면 엄마한테 와서 갈아달라고 해" 라고 알려주시고 직접 만지기 전에 엄마를 찾는 습관을 들이도록 도와주세요. 뜯으려고 할 때마다 "그러지마" 라고 다그치는 건 오히려 아이에게 더 집착하게 만들 수도 있어요. 그 대신 살짝 손을 잡고 "불편했구나? 엄마가 갈아줄게" 라고 부드럽게 이끌어주세요. 혹시 마음이 불안하거나 심심할 때 더 자주 그런다면 아이의 마음도 살펴보세요. 특별한 이유가 없어도 손끝으로 뭔가 만지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거니까 손에 할 일을 만들어주는 것도 좋아요. 부드러운 인형 쥐여주기, 점토 놀이, 부드러운 천 만지기 같은 것들로 손을 쓰는 즐거움을 다른 곳으로 돌려주시면 된답니다. 상처가 나면 소독하고 밴드 붙여주시면서 "아프지? 이제 이 손으로 예쁜 것 많이 만들어야 하니까 아껴주자" 라고 이야기해주세요. 아이도 예쁜 손을 갖고 싶은 마음은 크니까 그 마음을 같이 이끌어주시면 조금씩 참아내는 힘이 생기게 돼요. 한 번에 고쳐지지 않아도 너무 서두르지 마세요. 거스러미가 생기지 않게 잘 관리해주시고 불편할 때 엄마를 찾는 것부터 하나씩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덜 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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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또 3일 휴일 뭐할지 고민이되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글을 읽어보니 스트레스가 많으실 거 같아요정말 마음이 복잡하고 화도나고 서운하시죠? 충분히 이해돼요. 휴일마다 이런 마음으로 끙끙대시는 거 보니 정말 마음이 안타깝네요ㅠㅠ. 남편분이 그냥 쉬고 싶다고 해서 그런 거겠지만, 그 말을 듣는 당입장에서는 나만 서운하고 아이한테도 미안하고 주위 시선까지 신경 쓰이니 정말 힘들거예요. 남편분이 친정쪽과 함께 있는 걸 부담스러워 하는 마음은 그냥 그 자체로 인정해줘야 하는 부분도 있긴 합니다.여자가 시댁이 힘들듯이 남편도 친정이 불편할 수 있어서사람마다 편한 관계가 다르고 함께 있을때 기운이 빠지는 사람도 있거든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이만 보내고 자기는 편히 쉬는 게 맞는건 보기좋은 모습은 아니긴 합니다ㅠㅠ함께가기 싫다면 그 대신 다른 방식으로 챙겨주거나아이와 함께할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그걸 놓치고그냥 쉬겠다고만 하니까 서운하신 마음이 드는거죠 아이가 "아빠는 안 가고 엄마랑 갔어" 라고 말할 것까지 걱정하시는 마음도 너무 이해해요. 그런데 아이에게는 그냥 아빠는 집에서 쉬고 계시고 우리는 다녀오자고 말해주시면 돼요. 아이가 아빠를 미워하게 될까 걱정하시지만 오히려 엄마가아빠를 나쁘게 말하지 않고 잘 이야기해주시면 아이는 그걸로 충분히 받아들인답니다. 이번에 확정하기 전에 남편분에게 마음을 말해보세요.한번쯤은 함께 가고 싶다구요~~ 혼자 가면 정말 서운하고주위 시선도 신경 쓰이고 아이한테도 미안하다고 말씀드려 보세요그대신 작성자분도 시댁에 함께 같이 한번 가주시면서한번 서로 협의를 보시는게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억지로 같이가려고 하시면 오히려 관계만 더 불편해질 수도 있지먀.. 서운함과 외로움은 분명히 알리는게 좋습니다 남편분도 마음을 직접 말해주시면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으니 너무 혼자서 고민하지 마시고 마음을 털어놓아보세요. 남편분과 잘 소통해 보셔서 원만하게 해결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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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답을 아는데 자꾸 물어보는 이유는 멀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초4인 첫째 아이가 평소에 질문을 자주하나 보네요~글을 읽어보니까 단순히 아이가 궁금해서 엄마한테 질문을자주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스스로가 이미 충분히 알고 있으면서계속 질문을 해서, 고민이 되어 주신글 같아 보이는데요!그래서 작성자분 입장에서는 아이가 충분히 아는데도 불구하고계속 질문을 하니까, 당연히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고상당히 많이 의아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사실 제가 글만보고서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려 보자면은아이가 부모님을 괴롭히거나 귀찮게 하려고 의도적으로아는 내용을 계속 질문을 했다기 보다는.. 제가볼땐 아이 입장에선부모님의 관심을 얻고자 질문을 했던걸로 보입니다.아이의 입장에서는 부모님한테 말을 걸면서 친근감을 표현하면서말을 걸고싶은 마음이 드는데, 딱히 뭘 이야기를 해야할지 몰라서자신이 아는 내용의 질문들을 꺼내면서 이야기를 한 거 같아요!그래서 혹시나 아이가 이미 알고있는걸 질문한다고 해도아이의 입장에서는 부모님과 대화하고 소통하고 싶어하는 부분이고질문을 하면은 , 부모님이 대답을 해주시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관심을 얻고가 하는 행동이니~ 너그럽게 이해를 해주시고눈감고 모르는척 답변해 주시면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ㅎㅎ그래서 이미 아는 내용이라고 해도, 아이의 질문에 관심있게대답을 해주시면~ 아이도 역시 그 대답을 통해서 재미를 느끼고부모님의 따뜻한 사랑과 만족감을 느끼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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