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등학교에서 학기말 방학은 없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요즘 초등학교도 학기말 방학이 있는지 질문 주셨군요~맞아요. 저도 제 어릴적을 생각해보니까 옛날에는 겨울방학 끝나고또 학기말쯤에 봄방학 이라는 것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그래서 봄방학이 시작이 되면은, 정말로 학기가 끝나는구나~생각이 들고.. 일주일 정도 봄방학을 또 보내고 나서그렇게 설레는?ㅎㅎ 3월에 새학년을 맞이하곤 했던 기억이 나네요하지만 이런것도 다 옛날의 과거 이야기 일뿐..요즘 초등학교에서는 그 2월 봄방학이 거의 대부분이사라진 분위기 인거 같기도 합니다ㅠㅠ요즘은 보통 12월 말이나 1월 초에 방학식을 하는 거 같은데..1월에 졸업식이 다 끝나고 나면은, 2월에 학교에 나가지바로 3월에 새학기가 시작이 되는 거 같아요~~요즘은 거의 겨울방학과 봄방학이 합쳐진 느낌입니다.그래서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2월에 등교하지 않아서벌써 학기가 마무리 되었다는 생각에 아쉬울 수? 있지만선생님들의 입장에서는 2월에 다음 새학기를 위해서부담없이 준비를 하실 수 있는 부분이다 보닐까..아마 다 장단점이 존재하고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아무쪼록 이렇게 글을 써보니.. 참 학교분위기도 분위기지만방학마져도 옛날 학교다닐떄랑 너무 많이 달라졌기 때문에정말 세월이 많이 흘렀다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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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청주에서 초등학생이 교사를 폭행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청주에서 초등학생이 교사한테 폭행한 영상을 보셨군요~저도 며칠전에 초등학교 고학년인 여학생이, 여자 선생님을 향해머리채를 잡고 폭력을 행하는 영상을 봤었는데요..물론 학생들의 인권도 당연히 중요한 부분이기는 하지만그 영상을 보면서 과거 교권이 높았던 시절과 다르게 요즘에는 정말교권이 많이 추락이 되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특히나 기간게교사 시던데.. 기간게교사 셔서 오히려 더더욱이런 학생들한테 강하게 지도를 하시지도 못 하셨을 거 같고마음 한구석이 짠한 마음이 들더라구요ㅜㅜ사실 학교에서 교사를 폭행한 사건도 충격적인데오히려 그 부모가 교사와 학교 관리자들을 아동학대로 고소했다는소식을 들으시니.. 저 역시나 너무 황당하고 화가나는 부분입니다.일단 고소장은 사실 혐의가 없는 부분이라고 하더라도고소를 낼 수가 있는 부분이어서.. 아마 부모들이 혐의가 없는걸 알면서도괜히 감정대로 고소를 제출한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이가 분명히 잘못한 부분이 있고고소한 부모가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는 것은 아립니다.만약에 부모가 교사에게 의도적으로 피해를 입히기 위해서학대정황이 없는걸 알면서도 고소를 한것이 맞다면은자칫 학교측에서 무고죄로 맞대응을 할수가 있는 부분이에요..또 그로 인해서 교사한테 정신적 피해가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선생님께서 마음만 먹으면은 민사로 고소장을 내어서또 고소를 하실수도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그리고 폭행을 행사한 초등학생 역시 처벌을 피하지 못할거에요~아직 어려서 촉법소념에 해당되는 나이이기 때문에형사처벌을 받지는 못하지만은.. 그대신 보호관찰을 받거나보호처분을 받는걸로 처벌이 내려지기는 할것입니다.하지만 형사처벌이 아니기 때문에, 선생님이 받으신 피해해 비하면당연히 너무나 수위가 낮은 수준이라고 생각이 들어요아무쪼록 이번 사건은 참 많이 안타깝고 쓸쓸합니다..아이도 잘못했지만 아이의 잘못을 무조건 감싸고 고소부터 하고 보는부모의 태도는 더더욱 씁쓸하게 느껴지네요ㅠㅠ 하루빨리 교권이 회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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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인데 성교육을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4학년인 아이를 두신 어머님 이시군요~아이가 특히 남자아이이고 어느정도 아이가 자랐다 보니까성관련해서 여러모로 신경쓰이고 고민 되실거라 생각이들어요일단은 아이 성교육은 꼭 특정 나이에 한번에 하는게 아니라발달 단계에 맞춰서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7세까지는 자신의 몸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니"몸에는 소중한 곳이 있어""스스로 지키고 다른 사람이 만지려 하면 거절해"라고간단히 알려주면서 설명을 해주는 시기이고그리고나서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성별 차이와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인터넷에서 부적절한걸 접했을때대처하는 법도 알려주며 존중하는걸 알려야 하는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작성자분의 자녀처럼 고학년이 되면 어느정도 자라서점점 이제 아이도 성에 대해 관심이 많고 알아가는 시기라초등 고학년 이상이 되면 사춘기 몸의 변화와성 관련 책임에 대해 알려주시는 것이 좋지요~너무 무겁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그냥 가볍게"2차성징이 오면 남자는 목소리가 굵어지고 어깨가 넓어져""아빠의 정자와 엄마의 난자가 만나서 아기가 생기는거야"하면서 아이가 궁금해하면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가볍에 대답을 해두시면 좋을 거 같아요아이의 질문에 솔직하고 쉽게 대답하는게 중요하며성교육은 아이의 몸을 안전하게 보호하고올바른 성의 가치관을 키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너무 어렵게 설명말고 자연스럽게 알려주시면은좋을 거 같습니다.그리고 남자 아이들이 몽정을 경험하는 시기는 조금씩 다른데빠르면 4학년때부터 잠을 자다가 나오는 아이도있고보통 5~6학년이나 늦으면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부터그런 경험을 하신다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ㅎㅎ개인적으로 집안에서는 자세하게 성교육을 해주는 것이조금 불편할수도 있는 부분이라서, 인터넷에 검색해 보면은초등성교육 만화책이 다양하게 잘 나와있기 때문에만화책을 구매해서 한번 선물로 주셔도 될 거 같아요~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잘 나온 책들이기 때문에아이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부모님한테도 부담이 전혀가지않는 부분이라 괜찮을 거 같습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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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선생님과 중,고등학교선생님의 차이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가장 큰 차이는 아이를 보는 방식과 맡는 역할이 달라요.초등 선생님은 거의 모든 과목을 한 분이 다 가르치고 하루 종일 같은 반 아이들과 함께 있으니까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격, 집안 사정, 작은 변화까지 다 잘 알게 돼요. 그래서 공부뿐 아니라 생활 습관, 친구 관계, 마음까지 전반적으로 챙겨주시는 게 큰 특징이에요. 반면 중고등 선생님들은 각자 전공 과목만 가르치시고 여러 반을 돌아다니며 수업하시기 때문에, 과목 전문성은 깊지만 개별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은 상대적으로 적어요. 업무의 종류도 달라요. 초등 선생님들은 학생들의 생활 지도, 급식 지도, 등하원 안전, 부모님과의 연락, 행사 준비 등 수업 외 일이 정말 많아요. 아이들이 어려서 하나하나 챙겨야 할 것도 많고, 부모님과 소통도 잦아야 해요. 요즘은 이런 부분이 점점 더 늘어나서 초등 선생님들도 정말 힘들어하시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중고등 선생님들은 수업 준비, 평가, 입시 관련 업무가 큰 부분을 차지해요. 시험 출제, 성적 관리, 진학 지도, 대입 상담 등이 주 업무라서 책임도 크고 부담도 크지만 생활 지도나 일상적인 돌봄 업무는 초등보다는 적은 편이에요. 예전에는 중고등 선생님의 업무 부담이 더 크다고 여겨졌지만 요즘은 초등도 정말 힘들어졌어요. 학생 수는 줄어들지만 개별적으로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늘어나고, 부모님과의 소통도 더 자주 이뤄지고, 안전과 관련된 규정도 많아졌기 때문이에요. 결국 어느 쪽이 더 힘들다고 단정하기보다는 힘든 종류가 다르다고 보시는 게 맞아요. 초등은 돌봄과 생활 지도가 중심이고 중고등은 전공과목과 고등학교 진학 평가가 중심이라서 그 차이가 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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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하고 싶다면 어떤 방법으로 공부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공부를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는데요!일단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공부를 잘하는 법중의기본중에 기본은 집중력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집중력이 금방 떨어지면 공부도 효율이 안 나고속도도. 아무래도 느려지게 되기는 해요~먼저 공부하는 장소를 정리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책상 위에는 딱 공부하는 데 필요한 것만 놓고스마트폰이나 노트북 게임 같은 방해되는 건 치워두시고공부에 집중되는 잔잔한 음악을 틀어주시는것도 좋아요~그리고 시간을 잘 나눠서 공부하는 것도 필요합니다.너무 오랫동안 계속하면 오히려 집중력이 떨어지니까예를들어 30분 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5분쯤 쉬는 식으로 하고쉬는 시간에는 책상에서 일어나서 걸어다니거나휴식도 함께 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공부할 때 목표를 작게 세워보세요~오늘 이 과목 전부 다 끝내기보다는 조금씩 단위를 나누어서작은 목표를 정하면 부담도없고 집중하기 쉬워요.혹시 너무 피곤하거나 심심하면 공부하는 방식을조금 바꿔보시는 것도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책만 보는게 아니라 문제를 풀거나 노트에 정리하면서공부하면 더 집중이 되고 효율적으로 하게 되더라구요~아니면 가끔은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친구랑 같이 문제를 풀면서 공부하는 것도 재미있고서로 모르는문제 나눌 수 있어서 저같은 경우에는그런 방법이 도움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처음엔 좀 습관이 잡히지 않아서 어려울 수 있지만꾸준히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집중하는 시간도 길어지고공부의 효율도 높아질 거예요!나중에 꼭 좋은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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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사용 실태에 관해 조사 관심 있는 주제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의 학교 숙제 문제로 궁금해서 글을 올려주셨네요~일단 저도 학교에서 내준 과제의 내용을 살펴봐 보닐까학교 숙제의 의도를 어느정도 잘 파악하신걸로 보여요~선생님께서 내주신 과제는 우리 일상에서 우리말이 어떻게사용이 되고 있는지 현장을 직접 찾아보고 관찰하는 실태조사 인데마트에 직접 가서 상품 름을 사진으로 찍고 분석하는 방식은정말 방문조사에 적합한 숙제 같기는 하네요ㅎㅎ물론 설문전화 방식도 충분히 좋은 방법 이기는 하지만마트 현장조사 방식은 아무래도 전화보다는 훨씬 더 눈에 잘 보이고보고서로 작성하기에도 뭔가 더 정성이 있는 부분이기 떄문에마트 현장조사 방식을 더 추천을 드리고 싶네요!그래서 아이랑 한번 저녁이나 주말에 동네에 있는 대형마트에 가셔서아이가 좋아하는 간식들이나 부모님들이 필요한 생필품 같은걸눈에띄는 것들도 이름의 사진을 찍으신 다음에순 우리말 이름과, 외래어나 외국어, 우리말과 외국어가 섞인이름으로 분류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예를들면 순 우리말은 '햇반' 이라는 제품이 있을 수 있고외국어 이름은 '코카콜라' 라는 제품이 있을 수 있고우리말과 외국어 섞인 이름은 'oo요거트' 라는 것이 있을 수 있어요이렇게 아이들과 부모님도 알만한 사진을 찍어서 모은 자료를 가지고과제를 쓰실때 생각보다 상품 이름에 외국어나 외래어가 정말 많이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을, 소감문을 함께 적어서 제출하시면헉교에서도 정말 성의가 보이는 숙제라고 생각이 들 거 같습니다.한번 이번기회에 귀찮으셔도? 아이와 함께 다녀와 보셔서학교숙제를 원활하게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음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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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하기싫은 놀이도 그 친구와 하는 이유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ㅜㅜ 정말 마음이 아프고 먹먹하셨겠어요 먼저 아이가 싫은 역할인데도 그 친구와 계속 놀았던 건 친구 자체는 정말 좋아하고 같이 노는 건 즐거워서 그래요. 그런데 친구가 자기 뜻대로 하려고 하고 고함 지르고 하니까 아이는 '이 친구랑 놀려면 내가 참아야 해' 라고 느끼고 억지로 따랐던 거예요. 아직 5살이라 자기 마음을 정확히 말로 표현하는 게 어렵고, 거절하면 친구가 싫어할까 봐 두려워서 그냥 참고 따르는 거랍니다. 친구가 키를 보라고 하고 체크하는 모습은 아마 집에서 부모님이 키나 밥 먹는 걸 신경 쓰시는 걸 보고 배운 행동일 수 있어요. 그걸 놀이로 표현한 건데, 아이는 그 말을 듣고 엄마가 걱정하시는 걸 알고 '나도 주사 맞아야 하나' 라고 생각하게 된 거예요. 정말 마음이 아프셨겠지만 아이가 엄마 마음을 알고 걱정한 거라서 오히려 마음이 따뜻해지는 부분이기도 해요. 아이에게는 이렇게 말해주시면 좋아요. "친구랑 노는 건 재미있지만 싫은 건 싫다고 말해도 돼. '나는 그 역할 싫어, 다른 거 하자' 라고 말해도 돼. 친구가 화내면 잠시 떨어져 있으면 되고, 그래도 싫으면 다른 친구랑 놀아도 돼" 라고 알려주세요. 거절하는 게 나쁜 게 아니라 자기 마음을 지키는 거라고 알려주시고, 만약 친구가 계속 강요하면 엄마가 도와줄 거라고 믿게 해주세요. 그리고 키나 밥 먹는것 때문에 아이 앞에서 걱정하는 말을 조금 줄여주세요. 아이는 엄마가 걱정하는 걸 느끼고 자기 탓인가 생각할 수 있거든요. 아이에게ㅇ너는 그대로도 충분히 예뻐 라고 자주 말해주시면 아이 마음이 편안해질 거예요. 아이가 스스로 마음을 말할 수 있게 기다려주시고, 언제나 엄마가 편 들어준다고 느끼게 해주세요. 아이는 엄마가 곁에 있다는 것만 알면 마음이 든든해지고 자연스럽게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게 된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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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아이가 똑같은곳을 여러번가도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8살 아이를 자녀로 두신 아이 어머님 이시군요~아이랑 매번 같은곳을 여러번 주기적으로 다니셔서.. 아무래도부모님의 입장에서는 같은곳만 가도 되는건가? 싶으신의문이 들 거 같기도 하고, 괜히 같은곳만 아이를 데리고 가서여러모로 미안한 마음만 드실 거 같기도 합니다.아무리 아이가 괜찮아보여도~ 괜히 어머님의 입장에서 마음은내심 한편으로 신경은 쓰이실 거 같아요ㅜㅜ그런데 저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게괜히 신경쓰이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는 가는 부분이긴 하지만전혀 문제 될거라고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아이가 같은 곳을 여러번 가는 건 새로운 곳에 가는 것만큼이나아이의 정서적인 부분도 그렇고, 아이가 즐거워만 한다면마음에 정말로 좋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이 들어요!아이의 성향마다 물론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아무리 좋은곳 이라고 해도.. 아이들은 처음 간 장소에서괜히 낯선 마음에 은연중에 긴장이 될수도 있는 부분인데아이가 좋아하고 익숙한 장소에 가면은, 아이가 긴장도 하지 않고오히려 편안한 마음에 더 좋아할수도 있기도 합니다.특히나 또 아이의 입장에서는 키즈카페나 동물원이아이가 잘 알고있어서~ 헷갈릴 필요도 없고 얼마나 편하겠어요^^간혹 어른들도 카페에 갈떄 마음이 편해지는 곳이 있듯이아이도 익숙한 곳에서 즐거워하고 편안함을 느끼는 부분이기에너무 크게 신경쓰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물론 아이랑 새로운 장소에 가는 것도 당연히 좋지만부모님과 시간을 내어서 함께 같이 보낸다는 것이 더 중요한 부분이니아이와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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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째 아이 킥복싱 학원 데리고 갔다 완전 싸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아이를데리고 체육관까지 데리고 가셨는데아이가 운동을 하는걸 싫어하고 뚱해있는 표정을 짓고 있어서여러모로 눈치보이고 난감 하셨을거라 생각이 들어요ㅠㅠ특히나 아이가 자기는 하고싶은데 왜 이상하게 보냐고 하면서화를 내니까 부모의 입장에서는 아이의 행동이 여러모로이해가 안되고 마음이 속상하셨을 거 같기도합니다.사실 아이가 하고싶다고 말한 부분에 대해서는 거짓말을 한것이 아니라 정말로 진심이었을 거라고 생각해요.그런데도 아이가 뚱해있거나 엄마한테 소리를 지른것은진짜 체육관이 싫어서라기보다는 낯선 환경에서 잘해야 한다는부담감과 긴장감으로 인해 나온 행동이었을 거라고 봅니다.아이의 입장에서도 처음가본 킥복싱 학원이다 보니까당연히 하고싶던 운동이라고 해도 긴장이 되었을 거에요~그런데 학원을가보니 분위기도 참 여러모로 무서울수도 있고낯선사람들이 많이 운동을 하는 곳이다 보니까아이의 입장에서는 얼어붙을수가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이럴 때는 아이의 소리 지르는 태도에 대해 감정적으로같이 대응을 하시기 보다는, 아이가 왜 아까 긴장을 했는지 물어봐 주시고아아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해 주시면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그리고서 아이에게 "네가 킥복싱 해보고 싶은 마음은 이제 알겠어""다음에 마음 준비 완전히 되었을때 다시 엄마랑 가보지"하면서 이야기를 해주시며 잘 풀어주시면 어떨까 싶네요~~다음에 몇번씩 학원에 가보면은 아이도 어느정도 적응을 하는 부분이니다음에는 조금 더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게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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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월 아기 밤잠잘때 발작일으키듯 행동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ㅜㅜ, 정말 놀라시고 걱정되셨겠어요 먼저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눈을 감고 있는 상태에서 팔다리를 움직이고 뒤집는 것은꿈을 꾸거나 얕은 잠 단계에서 흔히 보이는 모습이에요.깊은 잠에서 얕은 잠으로 넘어갈 때 아기는 팔을 흔들고다리를 움직이고 뒤척이면서 다시 잠으로가려고 한답니다. 어제부터 어린이집에 적응하느라 마음이 바빠지고피곤해서 그런 현상이 더 나타날 수 있어요. 스트레스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이 잠에도영향을 주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발작과는 구분하셔야 해요. 발작은 보통 눈이 뜨여있거나고정되고 몸이 뻣뻣해지거나 규칙적으로 떨리는 모습이에요.눈을 감고 있고 팔다리를 내리치거나 뒤집는 모습은수면 중 움직임이에요. 깨워보면 반응하고 다시 잠드는지확인해보세요. 반응하고 다시 잠들면 꿈꾸거나아니면 얕은 잠 단계일 확률이 높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기 전에 따뜻하게 안아주고 조용히 마사지해주뫼편안하게 해주세요~ 잠자리 환경이 너무 덥거나춥지 않은지도 확인해주니고. 깼을때 불을 켜거나 많이 놀아주지 마시고 조용히 토닥여주세요. 만약 이런 행동이 계속되거나, 깨워도 반응이 없고몸이 뻣뻣해지거나 떨리는 모습이 보이면그때는 소아과 선생님께 확인해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잠이 불안정해진거 같아서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며칠 지켜보셨으면 좋겠어요ㅜㅜ 점차 안정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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