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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배가 안고파서 요즘 보통 저녁에만 한끼 든든히먹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하루 한끼만 드시는 패턴은 간헐적 단식처럼 보이시겠지만, 모든 사람에게 맞는 방법은 아니에요.배가 고프지 않다면 억지로 끼니를 챙겨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만 몸이 필요로하는 영양소는 균형있게 공급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아침과 점심을 거르시게 되면 단백질, 섬유질, 미네랄, 비타민이 부족해지기 쉬우며, 저녁에 한번에 몰아서 드실경우에 위에 부담이 생겨 더부룩함이나 역류성 식도염 같은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답니다.특히 위장장애가 있는 편이라면 큰 한끼보다는 소량이라도 나누어서 4~6시간 간격 2끼정도로 나눠서 드시는 것이 대사 균형에 더 맞을 수 있습니다.첫 끼니는 간단한 단백질 쉐이크, 삶은 달걀, 견과류, 블루베리 같은 과일 소량같이 간단히 보충만 미리 해주시면 위 부담도 줄이면서 혈당 안정과 필요한 영양을 더 안전하게 채울 수 있겠습니다.영양제로 보완하신다고 해도 음식으로 몸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칼로리, 에너지를 얻는것과 효과가 다르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하루 최소 두 번 정도는 가볍게라도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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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배고플 때 예민해지는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보통 사람이 배고플때 예민해지는 데에는 뚜렷한 생리적, 심리적 원인이 있습니다.먼저, 음식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혈당은 떨어지게 되며 뇌는 포도당을 주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되며 혈당이 낮아지면 집중력과 판단력이 떨어지게 되고 감정 조절이 어려워 진답니다.이 과정에서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아드레날린과 코티솔이 분비되면서 신경이 곤두서는 느낌을 받게 된답니다.그리고 배고픔을 알리는 호르몬인 그렐린은 뇌의 편도체에 영향을 주니 불안, 공격성, 예민함을 유발하기도 합니다.특히 다이어트를 혹독하게 하는 경우에는 칼로리 제한으로 이런 호르몬 변화가 극대화되니 작은 일에도 화를 내거나 예민해지는 현상이 더 두드러지기도 합니다.이렇게 신체적, 호르몬적 변화가 감정 반응에 직접 영향을 주게 되는 이유입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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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에 초기증상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당뇨병은 초기에 뚜렷한 증상이 잘 느껴지지 않아서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대표적인 신호들이 있겠습니다.<1>다음이 심해져서 물을 자주 찾는것과 다뇨(소변이 잦고 양이 많아지는 증상)입니다. 혈당이 높아지면 몸이 소변으로 당을 배출하려고 하며, 그 과정에서 수분 손실이 많아져서 갈증이 생겨납니다.<2>체중 변화가 있습니다. 식사량이 크게 줄진 않았는데 체중이 빠져버리거나 반대로 쉽게 늘어버리기도 합니다.<3>피로감과 무기력이 흔합니다. 혈당이 에너지로 잘 쓰이지 못하니 몸이 쉽게 지쳐버립니다.<4>상처가 잘 낫지 않거나 잦은 감염인 피부염, 잇몸질환, 여성의 질염 등이 반복되기도 합니다.<5>시야가 흐려지는 증상도 있습니다. 이런 증상은 수면부족으로 인한 피곤함이나 디지털 기기를 오래 사용해서 생활습관 탓으로 오해하기도 하는데, 아닙니다.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내과에서 당화혈색소와 공복혈당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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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림포마 식단관리 이렇게 해도될까요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강아지 림프종 식단은 소화가 잘 되는 단백질 중심이 중요합니다. 사료 + 닭가슴살 + 오메가3 + 유산균 조합은 괜찮으며 종합영양제 추가하면 영양 불균형 예방 가능합니다. 야채는 꼭 넣으실 필요 없고, 급여 드리고 싶다면 적당히 소량 섞거나 채소 성분 포함된 보조제를 활용해도 좋습니다.참조가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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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고지혈증 식단 관리가 궁급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어머님께서 너무 제한적으로 식사하시는 같아서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고지혈증은 완치 충분히 가능합니다. 근데 이런 개념보다는 생활습관 관리로 조절해 나가는 질환입니다.고기는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히려 식물성 단백질만 고집하시면 몸에 근육이 더 빠져나가 기초대사량이 줄고 건강에 더 불리해질 수 있겠습니다.붉은 고기가 콜레스테롤 수치를 올리는 것이 아니고 가공 햄, 소세지, 디저트에 사용되는 씨앗기름과 가공유지가 콜레스테롤 수치를 올리게 됩니다.그래서 붉은 고기는 살코기 위주로 조리해보시고, 불고기처럼 기름을 빼서 조리하면 충분히 드셔도 괜찮습니다. 닭가슴살, 생선, 두부같은 단백질도 다양하게 섭취해보시고, 채소와 곁들이면 혈중 지질 조절에 도움이 되실겁니다.중요한것은 너무 한쪽으로 쏠린 식단만 추구하시기 보다 육, 해, 공 골고루 균형 잡힌 식사로 꾸준하게 관리하는 것입니다.고기는 괜찮으니 주 3회 이상 총 600g정도는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심하시고 식물성, 동물성 단백질을 골고루 섞어서 드시도록 권해드리면 좋겠습니다. 동물성, 식물성 3:1 비중정도로 섞어서 드시면 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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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식단
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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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커지는 가을인데요 이럴때일수록 건강관리를 잘해야 하는데 꿀팁은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보통 가을은 아침저녁으로 선선하지만 낮에는 햇볕이 따뜻해 일교차가 큰 계절이긴 합니다. 이럴 때는 체온 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몇 가지 꿀팁을 말씀 드리겠습니다.외출시 가디건이나 얇은 옷을 겹쳐 입어서 필요에 따라 벗고 입을 수 있게 하며, 특히 목, 허리, 발목 같은 곳은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감기에도 효과적이랍니다.또 건조한 날씨로 인해서 호흡기와 피부가 민감해지니 물을 충분히 드시고, 가습기나 촉촉한 보습제를 활용하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면역력 강화를 위해서 제철 과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시고, 규칙적인 수면과 가벼운 운동으로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아침 공복에는 가벼운 스트레칭, 산책을 하면 혈액순환이 촉진이 되면서 기분도 상쾌해 진답니다.과로는 피하시고,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에도 귀를 귀울인다면 환절기 건강을 지킬 수 있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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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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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음식 섭취시 아기 땀, 소변 비린내 이유?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기에게 해산물 먹이고 땀, 소변, 머리쪽에서 비린내가 나는 현상이 아마도 음식 속에 포함된아미노산콜린트리메틸아민(TMA)같은 성분이 대사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특히 해산물에는 이런 물질이 풍부해서 소변과 땀을 통해 배출되며 비린내가 날 수 있겠습니다.이 현상은 다음날 바로 사라지고, 다른 특별한 알러지 반응이나 증상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일시적인 대사 부산물 배출로 별 문제는 없습니다 ^ ^아기가 더 자라면서 간, 신장 대사가 원활해지면 이런 반응은 금방 사라집니다.그렇지만 만약 냄새가 계속 반복되거나 발진, 두드러기같은 알러지 반응이 동반된다면 소아청소년과에서 알러지 검진을 권유드립니다.현재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증상 기록은 계속 남겨보시길 바랍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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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아동 식단
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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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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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이 피부미용에 좋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좋은 일요일 밤입니다.네 어느정도 사실입니다 : ) 굴에는 아연이 풍부합니다.아연은 피부 회복과 재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여드름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그리고 굴에는단백질오메가3철분구리셀레늄아연비타민B12, C같은 다양한 미네랄 성분도 들어있으니 피부 건강을 지탱해주죠.이와 함께 비타민 B12, C도 함유되어 있으니 피부의 탄력과 활력을 유지하는데도 필요합니다.<주의사항>굴은 신선도가 정말 중요합니다. 알러지 반응이나 위장 장애가 있는 분들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결국 굴은 피부미용과 전반적인 건강에 좋은 편이나 균형 잡힌 식단 속에서 적당히 섭취하시면 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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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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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을 생으로 먹는걸 선호하나요 다르게 만들어 먹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보통 과일은 생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베스트입니다.왜냐하면 영양 손실이 적기 때문입니다.씹는 과정에서 섬유질을 그대로 섭취할 수도 있고, 비타민과 미네랄도 온전히 흡수되기도 합니다.반면에 주스나 디저트처럼 가공을 하면 맛은 다양해지면서 먹기도 쉬워지지만, 착즙 과정에서 식이섬유는 줄어들면서 당분이 농축되니 혈당이 빨리 오를 수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샐러드로 곁들이면 채소와 함께 균형 잡힌 식사가 가능한 장점도 있고.. 디저트로 활용하면 맛은 좋은데 혈당 상승과 칼로리 과잉이 되기 쉽상이죠.건강을 생각한다면 생과일 그대로 드시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고상황에 따라서 가끔 가공 형태로 즐기는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참조가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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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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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을 살때 구매 습관이 있을까요 공유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보통 과일을 살 때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지만 보통(1) 당도(2) 신선도(3) 가격세 가지를 두고 균형을 따져보는 것 같습니다.저는 제철 과일을 중심으로 신선도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아무리싸도 싱싱하지 않으면 맛이 없고, 아무리 달아도 오래 보관하지 못하면 아깝더라구요. 가격은 세일이나 행사 때 맞춰서 합리적으로 구매하려고 하고, 온라인에서도 생각보다 구매하기 좋습니다.당도는 시식이 가능하면 직접 맛을 보고 선택합니다.시식이 정말 중요하긴 합니다.그리고 한꺼번에 많이 사기보다는 필요한 만큼만 조금씩 자주 사서 항상 신선한 상태로 먹는 습관을 유지하려곤 해요.참조가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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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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