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이 계속 후끈거리고 빨갛게 피가 몰린거 처럼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사람에 따라 손바닥과 발바닥이 상대적으로 더 붉은 사람도 존재하며, 대부분은 손바닥 표면의 모세혈관이 확장되면서 나타나게 됩니다. 온도가 갑작스럽게 변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피로가 심하거나 감정적으로 분노, 억울함 등이 쌓이는 경우에는 자율신경계가 영향을 받고 혈관이 일시적으로 확장되면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만약 손바닥에 붉은 반점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질환과 관련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수장 홍반은 에스트로겐 수치가 높은 경우 나타나기 쉬우며 간 기능이 저하되거나 임신 중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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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패턴을 19~02시로 변경해도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하루 적정 수면시간은 7~8시간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면 시간을 유지한 상태로 수면의 질도 좋게 유지한다면 단기간적으로는 큰 문제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녁을 먹는 시간이 5~6시이고 거의 바로 잔다면 음식을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하고 복부 불편감이 생기면서 잠 드는 것이 어렵고 수면 질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야간 근무로 인해 수면 패턴을 바꾸어야한다면 식사 시간과 수면 시간 사이의 간격을 잘 조절해보시길 바라며, 빛 노출을 피하기 위해서 잠을 자는 공간을 어둡고 조용하게 유지하여 잘 잘 수 있게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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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안쪽에 껍질이 하옇게 일어나고 쓰라려운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감기와 같은 바이러스 감염 이후 면역력이 약화되고, 피로감을 느끼면서 구내염과 같은 구강 질환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구강 점막에 악영향을 주면서 상처가 생기게 되고, 코막힘과 같은 증상으로 입으로 구강 호흡을 하게 되면 구강이 건조해지기 쉬우면서 구내염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일반적으로 잘 쉬어주면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적으로 치료가 되는데 쓰라리고 불편하다면 근처 약국에 가서 가글이나 연고를 사용해보실 수 있습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므로 물과 함께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도 같이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는 너무 맵거나 자극이 강한 음식은 구강 점막을 자극하여 회복을 늦출 수 있으므로 피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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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문의.함께.합니다 꾸뻑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운동을 하고 잠시 쉴 때 다리 경련이나 울렁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운동 시간과 강도가 본인의 컨디션보다 높게 설정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운동은 한 두번 한다고 해서 바로 효과가 나타나기보다는 느리더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며, 계속 무리하여 하는 경우에는 부상의 위험이 있고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거나 전해질 불균형, 저혈당 등인 경우 해당 증상이 나타나기 쉬우며 물이나 이온음료를 중간중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양제로는 근육 경련에 도움이 되는 마그네슘이나 컨디션 회복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B 등을 권유드립니다. 운동 후에는 폼롤러 등으로 다리 근육을 풀어주시길 바라며, 운동 전후로 스트레칭을 잘 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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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뜯는 게 버릇이에요 이버릇안하게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본인은 손톱을 뜯고 싶지 않은데 습관이 되면서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는 무의식적으로 손톱을 뜯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신체중심 반복 행동장애를 대체습관을 갖는 것이 완화시켜줄 수 있는지 확인한 연구가 있습니다. 268명을 대상으로 의식적인 습관으로 바꿔어보도록 실시하였으며, 이로 인해 53%가 원치 않는 행동이 줄었고, 특히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고 보고하였습니다. 해당 연구에서는 단순히 손가락이나 손바닥처럼 신체 한 부분을 부드럽게 만지도록 교육하였으며, 이처럼 손톱을 뜯게 되는 상황에서는 손을 만진다거나 주먹을 쥐었다 폈다하는 등의 행동을 의식적으로라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손톱을 짧게 자르거나 쓴 맛을 내는 손톱 코팅제를 발라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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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에서 받는 추나치료 계속 받는게 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근육통으로 침 치료를 받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담당 한의사 선생님께서는 호소하는 증상 정도나 체형 정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치료 계획을 세우신 것으로 보입니다. 다행히, 치료를 받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는 것으로 보이며, 추나요법은 근골격계 질환에 대해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환자 1인당 연간 최대 20회까지 급여가 적용되며 이를 초과하고 나서는 비급여로 됩니다. 증상이 호전되는 양상에 따라 일주일에 추나치료를 시행하는 횟수를 줄이실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치료를 시작한지 2~3주 정도만 되었다면 증상의 호전도 있으므로 믿고 치료를 계속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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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자주 가는것도 문제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물을 많이 마시는 날에는 상대적으로 소변을 보는 횟수가 늘어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하지만, 이전보다 갈증을 느껴 물을 많이 마시고 싶어하며, 화장실을 수시로 간다면 방광염이나 당뇨와 같은 질환을 의심해볼 수도 있습니다. 만약, 소변을 보고 나서 잔변감이 느껴지거나 통증이 있다면 방광염의 가능성이 높으므로 근처 병원에 내원하셔서 소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커피를 포함해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를 자주 드신다면 이뇨 작용을 촉진하므로 횟수를 줄여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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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없이 잠 이기는 방법(고등학생 기준)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밤에 잠을 몇 시간 정도 자는지는 모르겠지만 충분히 잠을 자더라도 아침에 피곤하고 집중이 안 된다면 수면의 질이 떨어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등학생이다보니 각종 공부나 수행평가 등을 하기 위해 늦게 자는 경우가 많겠지만 가능하면 수면의 질을 올리기 위해선 잠을 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은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낮에는 졸립더라도 야간 수면 리듬을 깨뜨리지 않기 위해 가능하면 30분 이상 자는 것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시원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으며, 아침을 공복으로 유지하는 것보다는 바나나나 삶은 계란이라도 드셔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의자에 가만히 오래 앉아있다보면 더욱 더 졸립고 무기력해질 수 있으므로 쉬는 시간에는 일어서서 돌아다니거나 가볍게 스트레칭하는 것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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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 너무 가려 울때 어떻게 해샤 하나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는 여름에 유독 가려움이 심해진다면 땀이 나고 습한 환경에서 증상이 악화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샤워를 할 때는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온도를 조절해보시길 바라며, 샤워 후에는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보습제를 발라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땀 흡수가 잘 되는 옷으로 입으시길 바라며, 해당 부위가 가려울 경우에는 손을 대는 것보다는 차가운 냉찜질을 하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얼음을 직접적으로 피부에 대면 도리어 피부 자극을 유발하므로 수건으로 얼음을 감싸서 가볍게 대보시길 바랍니다.땀이 나는데 피부 밖에서 배출되지 못하고 땀관 구멍이 막히는 경우 땀띠로 이어질 수 있으며, 증상이 지속될 경우 근처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가려움을 줄이고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외용제 및 한약 및 약침 등의 한방 치료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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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의사분들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후각과 미각이 언제부터 이상이 있었는지 어느 상황에서 증상이 악화되고 완화되는지 등에 따라 어떤 약재가 도움이 되었는지 보다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후각 장애는 감기나 부비동염, 코로나 바이러스 등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은 감기 등이 호전되고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호전되지만 일부에서는 계속 남아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염증 등으로 후각신경 자체가 손상되었다면 해당 약을 먹는 며칠 사이에 눈에 띄게 회복되지는 않았을 것으로 추측되며 점막 부종이 줄어들거나 비강 통기성이 증가하면서 냄새가 후각 상피로 전달되는 과정이 좋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후각과 미각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경우는 후각 장애가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후각이 개선되면서 미각도 좋아지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말씀해주신 오미자, 갈근, 길경, 마(산약), 맥문동은 호흡기 건강에 사용되는 한약재로 항염, 혈액 순환 개선, 기도 점막 보호, 기력 향상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후비루가 줄어들고 비강 점막이 보다 좋아지면서 증상 호전의 효과를 보았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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