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약 복용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술은 혈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술을 마시고 나서 혈압을 측정한 경우에는 약을 먹어야 하는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알코올이 체내로 들어오면 혈관이 확장되면서 혈압이 낮아지지만 이후에는 반동적으로 혈관 수축이 일어나 다음 날에는 혈압이 상당히 올라갈 수 있습니다. 술을 마신 다음 날 일시적으로 혈압이 상승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수분을 조금씩 챙겨 드시길 바라며, 아침 공복 혈압을 앞으로도 기록하여 술을 마시지 않은 날에도 이상이 있는지 확인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혈압 추이나 연령, 기저질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혈압약 복용 여부가 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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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냄새 오래 맡으면 머리가 아픈가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말씀해주신 것처럼 환기가 잘 안 되고 밀폐된 공간에서 담배 냄새에 지속적으로 노출이 된다면 두통, 어지러움, 피부 자극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알바 첫날이라 긴장한 것도 두통에 아예 영향이 없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주요 원인은 담배 냄새 및 연기에 대한 노출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일을 해야한다면 건강을 위해선 최대한 담배 냄새에 피하는 것이 중요하며, 환기를 잘 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중간 중간 바깥 공기를 쐬면서 쉬시는 것이 필요하며, 물도 수시로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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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가 뭔가요? 입에 나는거랑 생식기에 나는게 있는거같던데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헤르페스는 단순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는 감염으로 해당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바이러스가 사라지지 않고 체내 신경절에 숨어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다시 활성화될 수 있습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말씀하신 것처럼 크게 2가지 유형이 있으며, 1형은 병변 부위가 입술 주변으로 나타나며, 2형은 성기 주변으로 병변을 만듭니다. 헤르페스는 병변 주변으로 물집과 함께 따가운 통증 등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집 없이 가려움과 진물이 나타난다면 헤르페스라고 단정 짓기에는 한계가 있으며, 습진, 질염 등일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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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살넘청빠지는 이유가뭘까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별다른 기저 질환이 없었으나 식욕 부진으로 2개월 동안 체중이 갑작스럽게 빠졌다면 암을 포함한 질환이 없는지 전신적으로 건강 상태를 점검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체중 감소의 원인으로는 여러가지가 있으며 그 중 암도 있습니다. 암세포는 성장하는 과정에서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사용하여 근육과 지방이 빠지면서 체중이 줄어들 수도 있으나 무조건 암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우며, 당뇨나 갑상선 기능 항진증, 대장염 등 여러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선 근처 내과에 내원하셔서 진료를 보신 후 의사 선생님의 소견 하에 따라 혈액 검사, 소변 검사, CT 등의 검사를 고려해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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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체온은 보통 몇도가 정상적인건가요?? 열이 나는건 대부분 뭐 대문이고 체온이 떨어지는건 대부분 뭐때문인가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사람의 체온은 연령이나 성별, 어디로 측정했는지, 측정 시간 등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는 36.0도에서 37.5도 정도를 정상 체온 범위로 보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체온은 떨어지는 편으로 체온은 새벽 4~6시에 가장 낮고 저녁 6~8시에 가장 높게 나오는 편입니다. 열이 난다는 것은 체온의 기준점을 올린다는 것으로 외부로부터 바이러스나 세균이 침범하거나 염증성 질환, 약물에 의한 반응, 외부 환경 등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유발됩니다. 반대로 추운 환경에 있거나 갑상선 기능 저하, 저체온증 등이 상황에서는 체온이 낮게 측정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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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혈압기기로 재면 양팔이 다른 이유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오른팔과 왼쪽 팔의 혈압이 조금씩 차이가 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양쪽 팔의 두께 등 여러 요인에 의해 약간씩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0mmHg 이상 차이가 난다면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축기 혈압의 차이가 20mmHg이거나 확장기 혈압의 차이가 10mmHg 이상이라면 혈관 건강이 좋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계속 차이가 난다면 혈관 건강 관리에 신경을 쓰고, 심혈관 상태도 주기적으로 체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양쪽 팔의 수축기 혈압 차이가 10mmHg에서 1mmHg 상승할 때마다 10년 내 협심증, 뇌졸중의 발생 위험이 1%씩 올라간다고 보고된 바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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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는 노화의 어쩔수없는 증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말씀해주신 것처럼 탈모는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데 그 중에는 노화, 성별, 선천적 요인, 흡연, 스트레스, 불면 등이 해당합니다. 탈모 초기에는 정수리와 앞머리의 모발이 이전과 비교해 가늘어지고, 피지샘이 커지면서 유분기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모발은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라는 생장 주기로 인해 하루에 50~100가닥 이내로 빠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그 이상으로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헤어라인이 위로 올라간다면 탈모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노화의 현상으로 탈모가 생기는 경우에는 우리 신체가 다시 20대로 돌아갈 수 없는 것처럼 탈모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관리를 통해 충분히 탈모가 진행되는 속도를 늦출 수 있으므로 영양가 있는 식사를 잘 챙겨드시고, 스트레스 관리 및 적절한 운동을 통해 건강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에 2~3번 손가락으로 두피 마사지를 해주시는 것도 두피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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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자다가 깼는데 한쪽다리가 아픈 이유?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자다가 다리가 갑자기 아팠다면 근육 경련 즉 쥐가 났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그날따라 오래 걸어다녔거나 피로가 많이 쌓인 경우, 물을 적게 마신 경우, 한 자세로 오래 있던 경우 등에는 근육이 긴장되기 쉬우며 해당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기 전에는 다리 근육을 마사지하고, 통증이 적은 범위에서 천천히 스트레칭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혈액 순환을 촉진하기 위해서 족욕을 해보시는 것도 증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리가 쥐나는 경우에는 발 끝을 몸 쪽으로 당기며 풀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증상이 자주 반복되고, 붓거나 열감도 동반된다면 다른 기질적 원인은 없는지 근처 병원에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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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바로 걷기는 혈당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말씀해주신 것처럼 식사를 하고 나서는 바로 의자에 앉거나 누워서 쉬기보다는 10분 정도 일어서서 걸어다니시는 것이 건강에 있어 중요합니다. 음식물을 섭취하게 되면 혈당이 올라가게 되는데 정제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거나 활동이 없을 경우 혈당이 빠르게 올라가는 혈당 스파이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꼭 뛰지는 않더라도 가볍게 걷기만 하더라도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걸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식사를 끝내자마자 허겁지겁 혈당을 낮춰야지 하는 욕심에 뛰기를 한다면 소화불량, 복통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식사를 마치고 천천히 일어서서 움직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론적으로는 혈당이 높고 음식이 위에서 십이지장으로 넘어갔을 때인 식후 30분 정도에 산책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산책은 1~20분 정도면 충분히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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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정 가운데가 아침에 일어나면 묵직하게 뭉쳐있는데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잠을 잘 때 자세가 불편하다거나 베개 높이가 맞지 않는 경우 등에는 근육이 긴장하면서 자고 일어날 때 땡기거나 뻐근한 느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따뜻하게 찜질을 하는 것은 혈액 순환을 돕고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보조적인 수단으로 이와 함께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 스트레칭이나 마사지를 꾸준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낮에 의자에 앉아있을 때에는 고개를 너무 숙이지 말고, 컴퓨터의 높이를 조절하여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근처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진료를 보고 추나, 침, 부항, 약침 등의 한방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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