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긴장을 하기만 해도 심박수는 많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교감신경이 항진됨으로 인한 심박수 증가죠.
우리가 긴장을 하거나 공포 상황에서 식은땀이 나고 동공이 커지고, 심박수가 빨라지는등의 여러가지 신체 변화들이 생깁니다.
공황장애는 불안장에의 일종입니다. 과도한 불안시 교감신경이 항진되면서 심박수가 증가할 수 있으며 그 정도는 불안의 정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얼마까지 올라갈 수 있다가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정상적인 심박수는 60-100/분인데 이 범주를 넘어갈 수 있으며 대략적인 최대 심박수는 220-만나이/분으로 만 20세라고 한다면 200회/분 까지 증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