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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이들 교육 계속 시켜야 하는지?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하기 싫어 하면 잠깐 멈추시는건 어떨까요? 아이가 공부의 주체인데 거부하는 상황이면 효율도 떨어지고 아이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것 같습니다. 7살이면 한참 뛰어 놀아야 하는 시기라 생각합니다. 아이가 원치 않는다면 일단 멈춰 주는것을 고려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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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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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음식 먹을때 편식하는것을 고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1. 즐거운 식사시간을 만들어주세요먼저 아이에게 식사 시간을 즐겁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세요. TV를 끄고, 장난감을 멀리한 후 가족 모두 식사에 집중하며 어떤 맛이 나는지, 어떻게 요리했는지 등 식사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요즘 식사시간에 보면 부모는 부모대로 휴대폰을 보면서 식사를 하고 아이는 아이대로 TV나 패드를 통해 시청을 하면서 밥을 먹기도 하는데요 같은 시간 같은 식탁에서 식사를 하면서도 서로 다른 공간에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제는 최소 식사시간에서만큼은 식사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디지털 기기와 멀리하고 식사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며 만약 아이가 음식을 남겼을 때 끝까지 다 먹게 한다면 벌을 받는다는 느낌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해요2. 양을 조절하기가정에서도 아이에게 식판으로 식사를 지도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반찬 담은 칸에는 아이의 기호에 따라 양을 조절하여 주시고 갑자기 싫어하는 반찬을 많이 주면 거부감을 가질 수 있으니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급적이면 좋아하지 않는 반찬을 먼저 먹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저희는 먹기 싫어하는 반찬을 가급적이면 강제성은 없지만 최대한 조금이라도 먹어볼 수 있게 설명도 해주고 먹여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무턱대고 이거 먹고 저거 먹어가 아닌 이 음식을 먹으면 어디 어디 가 좋아지고 우리 00이에게 많은 도음을 줄 거야 하면서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3. 스스로 편식해결하기가정에서도 아이에게 식판으로 식사를 지도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반찬 담은 칸에는 아이의 기호에 따라 양을 조절하여 주시고 갑자기 싫어하는 반찬을 많이 주면 거부감을 가질 수 있으니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급적이면 좋아하지 않는 반찬을 먼저 먹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저희는 먹기 싫어하는 반찬을 가급적이면 강제성은 없지만 최대한 조금이라도 먹어볼 수 있게 설명도 해주고 먹여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무턱대고 이거 먹고 저거 먹어가 아닌 이 음식을 먹으면 어디 어디 가 좋아지고 우리 00이에게 많은 도음을 줄 거야 하면서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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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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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비만인아이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당장은 아이의 식습관과 식사량을 점검해 보는건 어떨까요?평균적인 우리나라 만 7~8개월령 아이들은 1일 2회, 1회 100~120g의 이유식과 하루 총 수유량 700~800cc를 섭취합니다. 아이의 식습관과 식사량을 위에 적힌 양을 기준으로 해서 점검을 해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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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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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를 끊을려고 하는 아이 우유는 어떤우유를 먹이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같은 회사의 제품이더라도 우유속의 미생물 살균시간, 우유 속 산소 제거 하는 방법이 달라 맛과 향이 다를 뿐 영양소는 거의 같습니다.멸균우유는 일반우유보다 더 높은 고온 (135도 ~ 150도) 에서 2~5초간 살균해 거의 모든 미생물이 제거된 우유입니다. 또 빛과 공기를 차단하는 종이팩에 담겨져 부패속도가 늦기 때문에 상온에서도 오래 보관이 가능합니다.다만 모든 균을 제거하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유익균도 제거되는 단점이 있죠. 일단 일반우유를 먹여보시고 변비 또는 배탈이 나는경우에, 변비에는 유산균을 배탈이 있다면 락토프리로 전환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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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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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들 기저귀는 하루에 몇개정도 쓰나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몇개라고 정량화 해서 말씀을 드릴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아이 기저귀는 아이가 울지 않는한 수유를 하면서 갈아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축축하면 아이가 깨고 일어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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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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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욕을하면서 노는 아이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질문자님께서 훈계를 한다고 하면 어른들끼리 싸움으로 번질 가능성이 큽니다. 사실 부모님이 나서지 않는데, 모르는 주변사람이 나서는게 말이 안되긴 하죠...그냥 지나가고 자녀분이 배우지 못하도록 하는것이 최선의 선택으로 보여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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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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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아이 변비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변비에 좋은 음식 정리해 드립니다.1. 사과 - 사과의 주성분인 펙틴은 식이섬유의 일종이다. 따라서 장을 튼튼하게 해주어 심한 변비뿐만 아니라 설사에도 효과적이다. 이 펙틴 성분은 과육보다는 껍질에 더 많이 들어있으므로 농약의 위험이 없다면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사과는 저녁보다는 장운동이 활발한 아침 식전에 먹는것이 더욱 효과적이다.2. 복숭아 - 복숭아도 사과처럼 펙틴이 들어있는데 복숭아로 요구르트를 만들어 먹거나 복숭아꽃을 말려서 가루 내어 1회에 3~5g씩 꿀에 타서 마시면 변비해소에 좋다.3. 키위 - 키위에도 펙틴성분이 들어있어 정장작용을 발휘한다. 키위 또한 매일 아침식사 전에 1개씩 먹으면 변비치료에 좋다.4. 바나나 - 바나나에는 감자 못지않은 칼로리와 단백질이 들어있고 칼륨, 카로틴, 식물성 섬유소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한방에서는 바나나가 열을 내리고 장을 촉촉하게 하는 성질이 있다고 하여 열로 인한 목의 갈증이나 건조한 장 때문에 변비증세가 있는 경우에 사용한다. 바나나와 우유, 달걀을 함께 믹서에 넣고 갈아서 셰이크로 만들어 먹으면 맛도 좋고 변도 잘 나오게 된다.5. 시금치 - 시금치에는 각종 비타민, 철, 인, 마그네슘, 요오드, 칼슘, 나트륨, 칼륨과 같은 미네랄이 듬뿍 들어있는 약초는 아니지만 약초에 버금가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시금치에 들어있는 유기산, 옥시산은 장의 운동을 촉진하여 변비를 예방해준다. 지독한 변비라도 시금치와 사과를 같은 분량으로 섞어 갈아낸 즙을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한 컵씩 마시면 깨끗이 나을 수 있다. 시금치와 양상추등을 넣어 만든 샐러드역시 변비를 없애주는데 아주 좋다.6. 아욱/동규자 - 아욱은 성질이 차고 미끄러워 배설기능을 원활하게 한다. 그리고 여러 가지 요도질환과 변비에 좋다. 그리고 아욱의 씨를 동규자라고 부르기도 하기 때문에 동규자차도 변비에 효능이 있다.7. 감자즙 - 식물성 섬유질이 풍부한 감자, 특히 감자생즙은 장속에 오래 머물러 있는 숙변을 제거해준다. 껍질을 깍은 감자를 깍두기 모양으로 썰어 믹서에 넣고 갈아서 거즈에 짜면 즙이 나온다. 이 즙을 하루에 2회 공복상태에서 마시는데, 감자는 시간이 지나면 색이 변하므로 반드시 그때그때 먹을 분량만큼만 만들도록 한다. 8. 양배추 - 섬유질이 풍부한 양배추를 채로썰어 매일 먹으면 궤양성 속쓰림이나 변비에 좋다. 즙을 내어 아침식사 전에 마셔도 변비 개선에 효과적이다.9. 삼백초 - 삼백초에 포도주를 부어 만든 삼백초 와인은 식욕증진 효과가 매우 뛰어나고 변비에도 특효다. 삼백초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다음 용기에 담고 여기에 포도주를 부어 뚜껑을 닫아 밀봉한 상태로 냉장고에 1주일정도 둔다음 마시면 된다.10. 요구르트 - 요구르트를 마시면 장운동이 활발해져 장속에 남아있는 찌꺼기가 밖으로 나와 장이 깨끗해진다. 그래서 변비나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는 여성들이 많이 찾는다. 이때, 요구르트는 설탕이나 과일이 들어있지 않은 농축된 플레인 요구르트가 좋다.11. 미역과 다시마 - 미역과 다시마에는 알긴이라는 당질이 20%가량 들어있는데, 점질물로 거의 소화되지 않지만 장의 연동운동을 돕고 수분을 보유하는 성질이 있어 변비 해소에 효과적이다. 미역은 국으로 끓여먹거나 살짝 데쳐 먹으면 좋고 다시마는 환으로도 되어있다.12. 목이버섯 - 목이버섯에는 수분을 만나면 10~20배로 팽창하면서 대변의 부피를 증가시키는 ‘비용해성 섬유질’ 과 배변을 부드럽게 하는 ‘용해성 섬유질’ 이 풍부해 변비에 좋다.13. 곤약 - 글루코만난 이라는 섬유소가 장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몸속에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시킨다.14. 브로콜리 - 브로콜리에 포함된 식이 섬유소는 유산균이 살 수 있는 영양소를 제공하는데 장기적으로 먹을 때 장에 좋다. 또한, 장속의 유해물질을 흡착해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하여 대장암 예방에 탁월하다.15. 고구마 - 고구마는 비록 감자보다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식으로는 잘 이용되지 않지만 섬유질이 많아 변비해소에는 그만이다. 날것으로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이며 하루에 주먹 만한 크기의 고구마를 한 개씩 3일정도 먹으면 좋다.16. 매실 - 매실 속에는 강한 해독작용과 살균 효과가 있는 카테킨산이 들어있다. 카테킨산은 장안에 살고 있는 나쁜 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장내의 살균성을 높여 장의 염증과 이상 발효를 막는다. 동시에 장의 연동 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만성 변비를 없애준다. 17. 결명자 - 결명자는 위장을 자극하여 기능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하며 장의 내부를 깨끗하게 청소해 주기 때문에 변비에 좋다. 단, 결명자를 속이 냉한 체질은 소화 장애와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18. 우엉 - 우엉에는 식물성 섬유와 비타민 C, 철분, 칼슘, 칼륨 등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높여주고 장내의 유익한 세균이 번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변비에 효과적이다. 우엉을 넣고 된장국을 끓이거나 우엉을 조려서 먹어봐.19. 현미 - 벼의 왕겨만 살짝 벗겨낸 현미는 단백질, 탄수화물, 미네랄, 아미노산, 칼슘, 각종비타민 B군 등 필수 영양소 22종이 들어있는 건강식품, 수분을 잘 흡수해 장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심한 설사로 탈수증이 있거나 안색이 나쁜 사람, 체력이 떨어져 있는 사람이 먹으면 좋다. 현미밥을 할 때는 미리 물에 담가 두세 시간 이상 불리고 현미와 현미찹쌀을 반반씩 섞어 지으면 윤기가 돌면서 소화흡수가 잘 된다. 현미가 푸석거리거나 찰기가 부족하다면 윤기가 돌게 하는 연미오일 1큰 술을 넣거나 찰기가 생기게 하는 황설탕을 1작은 술 정도 넣는다.20. 메밀 - 메밀가루는 소화가 잘 되지 않거나 장이 안 좋은 사람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식품이다. 메밀은 위와 자을 튼튼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지방, 단백질, 전분을 분해하는 효소가 들어있어 소화가 잘 안될 때 먹으면 효과적이다. 메밀은 성질이 차기 때문에 몸이 열이 많은 사람에게 특히 좋다. 메밀가루는 가루상태로 오래 동안 보관하면 효소가 발효해 고유의 특성이 없어진다. 오래 동안 보관하지 말고 바로 조리하는 것이 메밀의 영양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다.21. 된장 - 된장에 들어있는 식이섬유인 올리고당은 장까지 이동해 비피더스균의 영양분이 된다. 비피더스균이 늘어나면 유해균이 억제되고 장운동을 촉진해 대장을 튼튼하게 하고, 변비도 예방해준다. 콩은 단백질이 풍부하지만 흡수가 잘 되지 않는 반면 된장은 콩의 단백질을 그대로 지니고 있으면서도 소화 흡수가 잘된다. 물 1컵에 된장 1/2큰 술을 타서 아침 공복에 마시면 장이 깨끗해져 숙변을 볼 수 있다.22. 푸룬 - 푸룬은 풍부한 식이섬유와 솔비톨, 이시틴 등을 함유하고 있어 변비에 좋다. 솔비톨은 포도당 보다 흡수가 늦어 많은 양이 장에 들어가 발효되어 변을 무르게 한다. 또한 소화되지 않은 솔비톨은 수분 유지능력이 있어 변을 부드럽게 한다.23. 솔잎 - 솔잎에 들어있는 섬유질이 갈았을 때 덩어리처럼 뭉쳐져 변비 고혈압 등에 매우 좋다.24. 꿀 - 다량 들어있는 철분이 장의 기능을 활성화 시켜 설사나 변비에 좋다 ,25. 물 - 수분은 장운동을 돕기 때문에 하루 8컵 이상 마시는 것이 좋다,26. 배 - 식이섬유, 펙틴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수분 부족으로 변비가 생겼을 시 변을 부드럽게 해 변비 예방에 좋다,27. 마늘 - 알리신이 위 점막을 자극해 위액분비를 촉진하고 대장의 정장작용을 돕는다,28. 검은깨 - 양질의 단백질, 지방질, 미네랄이 풍부하고 위장을 매끄럽게 하는 작용도 뛰어나다.29. 살구 - 살구는 환하작용이 있어 변비가 심한사람에게 좋다. 또한 가스발생으로 팽만감이 올 때 먹으면 시원하게 변을 볼 수 있다.30. 콩 - 콩을 장기 복용하면 보신효과가 있고 체중이 증가한다. 위장의 열을 제거하고 장의 통증, 열독에 효과가 있고 대소변 배설을 다스리며 부종, 복부 팽만 등에 효과가 있다.31. 보리 - 보리의 불용성 식이섬유는 소화기관을 통과할 때 많은 수분을 흡수함에 따라 대변의 용적을 증가시키고 장내 통과 시간을 단축시키는 생리작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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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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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식단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성장을 위해서라면 단백질과 칼슘을 많이 섭취해주셔야합니다.단백질은 육류, 생선, 콩, 두부, 유제품, 계란 등에 많으며 칼슘은 뼈째먹는생선, 해산물 등에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해산물을 싫어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볶음밥이나 주먹밥을 만들어서 해산물을 함께 먹여주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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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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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너무 힘듭니다 질문해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한부모가족지원법 등을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민센터에 방문하셔서 사회복지 공무원과 상담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한부모가족으로 인정이 될 경우 다양한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확인해주세요https://blog.naver.com/tjvod112/222748711572?isInf=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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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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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시샘하는 언니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첫째가 동생을 잘 봐주고 사이좋게 지냈으면 하는 건 엄마 아빠의 바람일 뿐입니다. 첫째에게 있어 동생은 자신만을 향해 있던 엄마 아빠의 사랑을 나눠야 할 ‘불청객’입니다. 이에 동생을 본 아이들은 어리광을 부리고 이불에 ‘실례’를 하는 등 평소 안 하던 ‘미운 짓’을 하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동생의 친구가 왔을 때도 마찬가지의 상황입니다. 부모님의 관심이 동생 및 친구에게 향하기 때문에 시샘을 하게되는 것이죠... 신경 써줄 부분은 큰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입니다. 언니에게 맏이 노릇을 강요하지말고 똑같이 사랑받는 존재임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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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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