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답변 내역

귀저기는 보통 몇살때 떼는게 적절할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배변훈련을 하는 시기는 보통 18~24개월 정도에 하는 것이 좋으며, 아이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선, 22~24개월 정도에 하는 게 좋다고 하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4.19
0
0

아기 밤중에 자꾸 깨서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질문자님의 말씀처럼 이가 나오는 시기라면 밤에 자주 깰 수 있답니다. 이가 나온다면 아이의 고통은 엄청날 것입니다. 이앓이로 힘들어할 땐 치발기나 노리개 젖꼭지 등으로 잇몸에 부드럽게 자극을 주게 되면 간지러움이나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4.19
0
0

갓난아이에게 분유는 하루에 몇번 몇시간 단위로 먹여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0~1개월 신생아들은 60~120미리씩 하루 6회에서 10회 정도 수유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입을 우물 거리고 다 먹고 울음을 보이면 더 먹고 싶다 라는 의사 표현이므로수유를 더 하셔야 합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4.19
0
0

아이가 잠버릇이 심한데 어떻게 고쳐볼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를 재우기 전에 목욕을 시기면 편안하게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자기 전에 동화책을 읽어 주시거나, 심리적으로 편안한 마음이 들 수 있게 엄마, 아빠가 이야기를 들려 주는 등 아이의 마음이 편안해 질 수 있도록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4.19
0
0

주양육자에게 재접근하는 시기는 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재접근기가 오지 않는 경우가 있고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재접근기가 오는 시기는 아이들마다 다를 것입니다. 재접근기가 약하게 지나가게 하려면 제 2 양육자인 아빠와의 애착 형성이 중요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4.19
0
0

어린이집에 가지 않으려는 아가. 어떻게 잘 달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를 강제로 떼어 놓으면 아이는 아마도 계속 울어도 엄마 아빠가 안 온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을 것 같습니다.너무 아이가 울어도 정서적으로 불안해지기 때문에 아이가 어느 정도 엄마 아빠와 떨어질 수 있을 때 보내는 것도 고려를 해야 될 것 같아요그리고 어린이집 담임 선생님과 상담을 통해서 아이가 어린이집 내에서는 잘 생활하고 있는지 알아 보셔야 할 것 같아요
육아 / 양육·훈육
23.04.19
0
0

아이가 친구들하고 노는거를 잘 못하는데 어떻게 도와줄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자주 갖어 보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마다 성향이 다르겠지만, 밖에서 노는 것이 익숙치 않으면 우선 아이가 가장 편하게 생각하는 집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자주 갖게 해 보기 바랍니다.
육아 / 놀이
23.04.19
0
0

아이의 문해력을 높이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독서가 문해력 높이는 데는 효과적입니다. 아이 혼자만 책을 읽게 하지 마시고 부모도 같은 책을 읽고 서로 토론을 하면 책에 대한 이해력도 생기고아이들은 부모와의 대화를 나누면서 수 많은 어휘와 새로운 개념을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4.19
0
0

원래 둘째가 생기고나면 첫째가 엄마에대한 집착이 더심해지나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첫째 나름대로 동생에 대한 스트레스가 쌓인 것 같습니다. 동생에 관련된 동화책을 자주 읽어 주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첫째와 자주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늘리기 바랍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4.19
0
0

유치원 등원 스트레스로 인한 꾀병일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질문자님의 말씀처럼 아이가 아침에만 자꾸 아프다고 하고 등원해서는 잘 논다고 하면아침에만 습관성처럼 아프다고 하는 것 같으니아이의 상태를 계속 관찰해 보시고 더 나아지지 않으면 상담을 받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육아 / 양육·훈육
23.04.14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