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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초등학교 4학년 남자 아이 스마트폰 중독일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초등학교 4학년 정도면 엄마, 아빠의 말을 어느 정도 따르는 나이이니 아이와 함께 밖에서 활동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십시요. 그러면 아이도 스마트폰을 자주 안 할 것입니다. 고학년이 되고, 중학생이 되면, 사춘기가 와서 말을 전혀 듣지 않으므로 지금부터 빨리 습관을 잡아줘야 합니다.
육아 /
놀이
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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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잠을 안자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유 없이 잠을 안자고 운다면 아이의 몸 상태를 체크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픈 게 아니면 잠 투정일 경우가 많습니다. 열도 재보시고, 몸도 살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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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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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욕을 배워오는 것 같은데 어떻게 교육할 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은 스펀지라서 뭐든지 빨리 습득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 뜻도 모르면서 하는 나쁜 말들에 대해선 크게 반응을 하지 마십시요. 그러면 아이도 재미없는 말 인줄 알고 안 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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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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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수면교육 어떻게 시켜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저녁에 잠 잘 때 유난히 안 잘려고 하거나, 잠 투정을 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아이의 신체 활동을 늘리시길 바랍니다. 적당한 피곤함은 잠을 잘 잘 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리고 잠들기 전에 목욕도 도움이 되니 참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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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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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스트레스해소와 육아는 어떻게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 시기 아이들은 자기 중심적이라서 부모의 말은 잘 안 들립니다. 그래서 하고 싶은 것은 꼭 해야 하는 해서 부모와 갈등이 일어나는 거지요 아이가 고집을 피울 땐 부모님께서 일관된 자세로 훈육을 하셔야 합니다. 때에 따라 기분에 따라 다르면 아이의 떼는 더 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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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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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게 하는 좋은 접근방법은?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스마트폰 제어 앱도 여러 종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시간 타임을 정해 놓으면, 약속된 시간에 꺼지는 기능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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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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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기 싫어하는 아이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떨어지기 싫어한다고 안 보내게 되면, 아이는 떼를 쓰면 안 가도 되는 걸로 인식할 수도 있습니다 규칙적인 시간에 어린이집을 갈 수 있도록 해주시고, 집에 와서는 항상 엄마가 있다라는 확신을 주시면 아이도 안심이 되고 습관화가 되서 잘 다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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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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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떼부릴때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자녀를 키울 때 가장 어렵고 힘든 나이와 성별이 바로 연년생 남자 아이들 키울 때 입니다. 가족분들이 도와 주면 좋겠습니다. 조부모나, 이모, 고모 등의 도움을 받으면, 좀 더 나아지실 겁니다. 아이들과 집에만 있으면 서로 힘드니, 밖에 데리고 나가면 아이들도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잘 뛰어 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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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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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살에 집착하는 아이 ㅜㅜ 어쪄죠?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이 잠잘 때, 엄마의 겨드랑이, 가슴, 배 등 신체 부위를 만지면서 잠드는 아이들이 더러 있습니다. 엄마는 잠도 못 주무시고, 쪽잠으로 이어지며, 피로감이 누적될 수 있지요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경우도 있으나, 너무 힘드시면, 좀더 푹신한 아이가 좋아할 만한 케릭터 쿠션이나 인형을 준비해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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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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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적응 못하는 아이의 적응방법은?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가들이 쉽게 적응한다는 것은 무리일 것 같아요.엄마하고 항상 같이 지내다 낯선 곳에서 몇 시간 있어야 하니 아가 입장에선, 너무 가혹한 일일 수도 있습니다. 적응 기간이 있으니, 일주일 동안은 한 시간만 있다가 엄마가 데리러 가고, 좀 더 적응을 하는 것 같으면, 두 시간, 이렇게 시간을 점차 늘리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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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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