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육아
아이가 어디서 나쁜말을 자꾸 배워오는데 어떻게 교육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는 그 말들이 무슨 뜻인지 모르고 하는 말일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말의 뜻을 알리고 이해를 시켰는데도 계속 그런 말을 하면 관심을 두지 마시고 반응을 하지 마십시요.
육아 /
양육·훈육
22.03.19
0
0
애기가 여섯살인데 귀저기를 때지못하고있어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여섯살 정도의 아이면 이제는 기저귀를 떼도 될 것 같습니다. 충분히 의사소통이 가능하니 소변을 참지 말고 화장실에 갈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어른 변기는 무서워 할 수 있으니 아이들이 좋아하는 케릭터로 된 아기 변기를 이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03.19
0
0
애기 친구관계, 부모가 개입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파트 단지 놀이터나 동네 놀이터에 나가도 아이들이 없어서 텅 비어 있는 놀이터를 보곤 합니다. 예전엔 또래 아이들끼리 밖에서 어울리니 쉽게 친해지기도 하지만 요즈음엔 함께 어울릴 기회가 없는 것 같아요.그래서 엄마들 사이에선 친구 만들어 줄려고 모임들을 하는 것 같아요
육아 /
양육·훈육
22.03.19
0
0
아이가 잠을 잘못자는 이유가 뭘까요. 잘자는방법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활동량을 늘려 보시길 바랍니다. 낮에 놀이터에서 실컷 뛰어 놀게 한 후 저녁에 목욕을 하면 아이가 깊은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3.19
0
0
임신준비 할때 필요한것들이 뭐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임신 하기 전에 보약을 먹어도 되나요? 산전 검사는 필수라고 알고는 있는데 먹어야 하는 약들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03.18
0
0
초2학년 남아 인데 학교에서 대변실수가 잦는이유?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모든 활동 등은 정상적으로 발달하고 있는데 대변만 실수를 하는 거면, 참아오고 기다려 주는 방법 말고 다른 방법을 써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실수를 했을 때 뒷처리를 스스로 하도록 해보십시요엄마가 항상 웃으시며 그럴 수 있다, 이해한다, 앞으로 잘 하면 되지, 늘 긍정적으로 말씀하셔서 아이도 그래도 되는 거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한번 정도는 스스로 옷도 빨게 시켜 보시고 엄마의 힘든점을 조금 알고 느끼게끔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3.18
0
0
5살아이 밥먹는 습관 뭄의해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와 직접 오늘 할 음식을 정하고 마트에도 같이 가서 재료도 직접 고르게 한 뒤 집에 와서 요리에 참여를 시키면 아이가 음식에 흥미를 느끼게 되서 골고루 먹지 않을까 싶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03.18
0
0
식탁앞에만 오면 눈을감아요. 반찬이맛이없는건 아닌데.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밥 먹기 전에는 간식을 주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배고 고픈 상태에서 밤을 먹어야 하는데 미리 간식을 먹어 버리면 막상 밥 먹을 시간엔 배가 고프지 않으니 밥을 멀리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03.18
0
0
첫째와 둘째사이의 질투 갈등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둘재가 막내라면 아무래도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을거라서 큰 아이 입장에서는 동생이 미울 수 밖에 없을 거 같습니다. 훈육을 할 때는 둘이 똑같이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나이가 많다고 더 혼내거나 적다고 덜 혼내는 것은 둘 사이를 더 부채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육아 /
양육·훈육
22.03.18
0
0
여자아이 사춘기 극복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 성향에 따라서 사춘기가 조용히 넘어가는 아이들도 있고 후폭풍 처럼 몰아치며 지나가기도 합니다. 하루 아침에 돌변하기도 하니 사춘기 오기 전의 관계는 크게 무의미 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이의 입장에서 늘 생각하고 잘 들어주며 늘 관심 갖어주면 사춘기도 잘 지나가리라 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3.18
0
0
1297
1298
1299
1300
1301
1302
1303
1304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