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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아이가 죽은 잘 먹는데 밥은 잘 안 먹어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죽에서 밥으로 넘어가는 단계를 거칠 땐, 아이의 소화 상태를 체크해가면서 밥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바로 밥으로 넘어가지 마시고, 죽에 밥알을 조금씩 늘려가면서 소화 상태를 점검하며 조금씩 늘리기 바랍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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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밤에 비명을 지르며 일어나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언급하신 내용대로 친척집에 가서 잠을 잤기 때문에 자다가 비명을 지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예민하기 때문에 자신이 자던 잠자리 환경이 바뀌게 되면, 심리적으로 불안감을 갖을 수 있으니, 잠자리가 바뀌게 되면, 아이에게 왜 여기서 자야 하는지 설명을 차근 차근 해주시고, 부모가 옆에서 함께 자주셔야 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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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월 아기 잘 안자려고해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낮에 많이 움직일 수 있게 하십시요. 활동량이 많으면 체력이 지쳐서 밤에 일찍 잠이 들 수 있습니다.그리고, 밤이 되면 주변 분위기를 어둡게 하고 잠 자는 시간이 됐다 라는 것을 인식 시켜 줘야 합니다.그리고 잠을 자기 전에 목욕을 하면 아이들은 바로 잠이 드는 경우가 많답니다.잠을 자기 전에 책을 낮은 목소리로 읽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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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보행기 타면 허리에 무리 가나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보행기를 태우게 되면 허리에 무리가 가는 건 사실입니다. 아기마다 발달 속도가 다르니 아기 속도에 맞춰서 태우면 될 것 같아요보행기를 아기의 이동성과 걷기 관심 유도를 위해 태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보통은 걸음마를 하게 되면 보행기를 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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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86일 교정143일조산아가인데요 자꾸 위를 보는데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잠깐씩은 위를 보는 건 괜찮겠지만, 오랜 시간 동안 위를 보게 되면, 눈에 무리가 가서 힘들 수 있으니, 못보게 해야 합니다. 전등의 불빛을 약하게 하고, 전등을 안 보이게 아이의 위치를 바꿔 보기 바랍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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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되어있는 음식은 언제부터 아이에게 해주면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되도록 소금 간은 최대한 늦게 해야 합니다. 꼭 필요하다면, 매 끼니 때마다 먹이지는 않아야 될 것 같습니다.아이가 소금 맛 에 길이 들여지면 다음부터는 간이 안된 음식은 거부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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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전 준비해야될 아기 용품 리스트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출산용품은, 젖병.젖병 소독기, 젖병 보관함. 젖병 세척솔, 젖병 세척솔, 젖병 세제, 보온병 분유 열탕소독용 냄비, 분유 저장팩, 속싸개, 겉싸개, 배냇저고리, 기저귀,아가 이불 등이 필요하답니다.그리고 젖병은 2개는 너무 적답니다. 아기가 많이 먹으면 하루에도 10개 이상 먹을 때가 있기 때문에 10개 이상을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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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아이 이가 빠지고 새로 날려고 하는데 너무 가려워해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가 나려고 하면 아이도 고통스러울 겁니다. 생 살을 뚫고 나오려고 하기 때문에 아프고, 간지럽고 그럴 겁니다. 딱딱한 오이나, 당근을 씹어서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도움이 되실 겁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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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자기 방에 숨겨놓고 썩히는 아이,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에게 위생 관념을 심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남은 음식물은 바로 버릴 수 있게 지도를 하십시요. 안 보이는 곳에 놔두면 음식이 썩어서 악취도 나고, 몸에도 해로울 수 있기 때문에 절대 남은 음식에 안 보이는 곳에 놔두는 습관은 없애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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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깜짝깜짝 놀라는 아이에 되려 놀라 더 조심해져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 성향 때문에 놀라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럴 땐 아이를 따뜻하게 안아주시고, 별일 아니라고 해주셔야 합니다. 부모님도 평소에 목소리를 높이지 마시고, 아이가 불안한 마음이 생기지 않도록 항상 아이 옆에서 계셔 주시고 주시하고 계셔야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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