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눈부심을 자주 겪으면 눈이 나빠지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지속적으로 조명이나 태양 등 매우 밝은 광원에 노출되면 황반변성 등 안구질환이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
의료상담 /
안과
23.01.25
0
0
고구마를 먹으면 왜 속이 쓰린가요?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고구마 성분 중에 타닌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 성분이 위산분비를 촉진합니다.이때 위염이 있는 분들은 위산에 의해 자극이 되면서 속쓰림이 생깁니다.또 소화가 안되고 더부룩한 상태가 유지되면, 위산이 역류하게 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1.25
0
0
심장관련검사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심장초음파는 침습적이지 않고 외부에서 심장 기능을 평가하는 좋은 수단입니다. 환자에게 전혀 무리가 가는 검사가 아닙니다.MIBI 검사는 조영제 투여 및 두차례 검사를 해야하는데 환자의 심장 기능 평가에 필요하다면 검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3.01.25
0
0
소변을 자주 누는건 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전립선 비대증이 있거나 방광염, 요도염, 신장질환이 있을 경우 소변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당뇨의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1.25
0
0
소화 불량은 어디가 안 좋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본인이 평소 밀가루 음식을 섭취 후 소화 불량이 있다면 글루텐 불내증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밀가루 음식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1.25
0
0
날씨가 추운데 야외 운동을 해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고혈압이나 혈관질환이 있을 경우 추위로 인한 허혈성 심질환이나 뇌경색 등을 유의해야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1.25
0
0
치질 수술을 하고 났는데 언제쯤 좋아질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보통 2주정도면 일상생활이나 운동이 가능하지만 가끔 피가 묻어나오는 경우가 있고 배변시 통증이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한달정도 지나면 대부분 완쾌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3.01.25
0
0
손과 발이 차가우면 건강이 많이 안 좋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혈액순환의 장애나 레이노 증후군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생활 습관을 교정하는 것이고 손발뿐 아니라 몸 전체를 따뜻하게 하며 건조하지 않게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1.25
0
0
A형 독감 두통 늦게도 오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보통 3일에서 5일째까지 증상이 심해지다가 점차 완화되는 양상을 보입니다.증상이 심하다면 병원 내원하시어 대증적 치료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내과
23.01.25
0
0
허혈성 장염이라는 것은 어떤 병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허혈성 장염이란 혈관의 폐쇄 없이 대장의 혈류 장애로 인해 대장 조직의 염증과 괴사가 일어나는 장의 염증성 질환으로 나이가 많은 고령자에게서 주로 발생하며 건강상에 큰 문제만 없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적으로 치유되지만, 일부에서는 대장 전체의 괴사로 진행되어 자칫하면 소중한 생명에 위협을 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질환이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났을 땐 극단적인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무작정 자연 치유를 기대하며 방치하는 것보단 만일의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꼭 신속히 병원에 내원하여 적절한 검사와 함께 올바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허혈성 장염의 증상은 허혈이 생긴 부위의 갑작스러운 통증이 나타나게 되며 대부분 배의 안쪽에 있는 좌측 결장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그래서 다른 종류의 장염과 달리 하복부보다는 왼쪽 배에 통증을 느끼게 되며 급성 통증은 수 시간이 지나면 줄어들게 되지만, 다시 악화하기를 반복하게 됩니다. 다른 증상으로는 설사와 변에 혈액이 묻어나오는 혈변을 보게 되는데 혈변을 보기 전에는 변의 색깔이 어두운 검은색을 띤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이상 증세는 동맥경화를 기초로 발병하게 되며 고령자나 고혈압이나 당뇨와 같은 전신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 심장병이나 변비를 앓고 있는 노인에게서 더 높은 발병률을 보이게 됩니다. 따라서 노화가 시작되는 중장년층의 나이라면 본 질환에 대해서 항상 경각심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3.01.24
0
0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