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지각…..ㅎㅎㅎㅎㅎㅎ!!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선생님들은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이가 하루 일과에 편안하게 적응하기를 바라기 때문이죠10전 후에는 오전 간식을 먹고 본격적인 하루 일과나 활동이 시작되는 시간이라 중간에 들어 오게 되면 분위기 적응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릴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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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에서 남들 글올라온거 못까서 난릴까?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스레드는 가볍고 텍스트 중심의 플렛폼이라서 맞벌이, 연차 불가, 조부모 부재등의 깊은 상황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도덕적 우월감과 집단 정의감에 그래도 아픈 아이는 가정을 지켜야 한다는 명분이 더 강하게 작용을 한 것 같습니다. 원래 논란이 되거나 댓글이 많이 달리도록 유도하는 sns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감안하시고 불필요한 부분은 지우거나 무시하시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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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보육교사일은 직업적으로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어린이집 보육 교사는 아이들의 성장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보람이 매우 큰 직업 입니다. 하지만 근무 강도는 높은 편이며, 보수는 중/하 정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출생으로 인해서 어린이집이 줄어들긴 하지만 재취업이 비교적 쉽고 국공립이나 법인 시설의 경우는 고용 안정성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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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요일을 바꾸는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학원측에서 이렇게 바꿔 버리면 부모측에서는 화가 날 수 밖에 없겠는데요.아무래도 방과후 수업과 학원 동신이 완전히 꼬여 버리게 되죠. 저는 아직까지 이런 경우를 겪지는 못했는데 상상만 해도 끔직합니다. 아마도 강사 수급이나 원생 인원 재편성 등이 원인 일거 같은데 원장의 운영 방식 및 소통이 미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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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동안 늘어나는 폭염과 한파 속에서 오랜 세월을 보낸 아이들은 무사할까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폭염과 한파는 단순히 날씨의 문제를 넘어 아이들의 신체적인 성장과 정서적 발달에 영향을 미칩니다.아무래도 바깥놀이의 감소로 이어져 신체 활동이 부족해 질 거 같구요실내 중심의 놀이, 즉 디지털 매체의 중심 생활이 이어지면, 또래와의 규칙 기반의 신체 놀이가 줄어들어 협동심, 타인 조절력이 줄어 들어 정서 및 사회성 형성에 변화가 생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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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 주기 어떻게 하는 것이 효과적인가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책 내용에 너무 집착할 필요가 없습니다. 글 대신에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해도 되고, 아이가 그냥 책장을 넘기고 싶어하면 그냥 넘어가도 상관이 없습니다. 책을 읽다가 장난감을 집어 든다면 장난감과 책 놀이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보세요.아이가 주도하는 독서가 될 수 있도록 하며, 질문 보다는 아이의 시선을 따라가면서 행동에 공감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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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대에서 계속 놀겠다는 아니 훈육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두돌 아이에게 물놀이는 강력한 탐색 욕구이자 재밋는 놀이 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러한 부분은 지극히 정상적이고 일시적인 발달 과정인 거죠. 매번 무작정 기다려 줄 수는 없으므로 손씻기 전에 미리 세번만 얼굴을 씻고 나오는 걸로 규칙을 정해 놓으세요. 아니면 시각적인 효과를 위해서 모래시계나 타이머를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물놀이는 저녁에 탕 목욕을 하면서 마음껏 할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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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월 아기 왜 이러는 건가요? (100일 아기)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우선 이시기의 아이들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정상적인 발달 과정입니다. 주요 원인으로는 잠이 들고 싶지만 마음대로 제어가 안되서 온몸에 힘을 주고 욕구불만을 표현하는 모션입니다.또는 자신의 팔 다리의 근육을 스스로 조절하는 연습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배에 가스가 찰 때, 가스를 배출하기 위해 배와 팔 다리에 힘을 모아 힘을 주고, 얼굴이 붉어 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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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만 빵만 좋아하고 식사를 잘 안하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억지로 먹이기 시작하면 식탁이 즐거운 장소가 아니라 스트레스의 장소가 되며, 헛구역질을 하게 됩니다. 우선 부모님의 조급한 마음을 조금 내려 놓고, 밥과 빵/면의 중간 지점에서 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면/빵으로 대체하여 조금씩 시작해 보세요. 예를 들어 밀가루 대신에 쌀면이나 두부면으로 대체 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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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수학문제를 풀때 제 설명을 거의 안듣네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고집을 부리는 것은 스스로 수학에 자신이 있고, 스스로 해결하려는 주도성이 강하다는 증거 입니다. 단지 자기 객간화가 미숙할 뿐인거죠. 계속 설득을 하기 보다는 아이의 방식으로 답을 내서 검산을 해보도록 하세요. 또는 아이가 알고 있는 방식을 부모에게 설명하도록 하는 겁니다. 스스로 설명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말문이 막히거나 오류를 발견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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