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한참굳센파인애플
어린이집 지각…..ㅎㅎㅎㅎㅎㅎ!!
어린입을 거의 9시40분에서10시 정도에 도착해요,,,,지각을 자주 하는데 저희 아이를 싫어 하실까요??안좋게 보실까요?? 그레도 소풍이나 무슨날에 몇사까지 오세요 하는날은 절대 안늦고 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지각을 자주 한다고 해서 선생님이 아이 자체를 싫어하거나, 안 좋게 보실 거라고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여러 활동 시간이 고정이 되어서 조금 신경을 쓰셔야 할 수는 있어요. 활동 도중에 오게 되면, 아이가 적응하거나 활동을 하는 데에 조금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등원 시간을 조금씩 앞당겨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대한 일찍 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씀을 드려 보세요.
소풍이나 특별한 날에는 시간을 지키고 있으니, 선생님도 상황을 이해하고 계실 거라고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를 싫어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봅니다. 보통 어린이집에서는 9시~10시 사이에는 자유놀이를 하고 10시부터 오전 간식 활동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아이를 너무 들쑥날쑥하게 아이를 맡긴다면 선생님 입장에서도 일과 운영에 지장을 받을 수 있어서 불편할 수 있으니, 아예 시간을 정해 놓으시고 같은 시간에 보낸다면 크게 불편함은 없을 수 있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어린이집을 보내고 계신 아이 어머님 이시군요~
아무래도 대다수의 부모님들이 다 비슷한 마음 이시겠지만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려고 준비하시는 아침은
거의 대부분 정신없고 힘드실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ㅎㅎ
그래서 또 상황에 따라서 아이가 지각은 하는 이유도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 이기는 합니다.
일단 지각을 자주 하는것에 대해서 아이를 어떻게 보실지에
대해서는 선생님의 성향이나 생각에 따라서 다르기에
무언가 딱 정답은 없는 거 같기는 해요ㅜㅜ
시간 원칙을 딱 중요시 하는 경우라면은 너무 자주 지각을 하면
그 부분에 대해서 속으로 아쉬움을 느끼실수도 있고
그러려니~하는 마음으로 여유롭게 보시는 마음이라면
이해하는 마음으로 바라보실수도 있기도 합니다.
저도 교사지만, 지각하는 아이 같은 경우에 안좋게 보기보다는
이미 너무 정신없고 바빠서 별 크게 신경 안쓰는거 같아요^^;
그대신 선생님으로서 조심스럽게 부탁을 드리자면
되도록이면 오전간식 먹는 시간전에 보내주시는 것이 좋고
아이가 중간에 들어오면 간식을 혼자 따로 챙겨줘야 하거나
이미 시작된 놀이에 아이가 중간부터 참여해야 해서
사실은 더 힘들어 질수도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각 하더라도 오전간식 먹기전에 보내 주시면 좋겠고
혹시나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된다면은 선생님께 말씀 드리면서
상황을 잘 설명드리면 이해해 주실거라 생각이 들어요~아이를 키우다 보면 뜻대로 안 되는 아침이 당연히 많으니
선생님도 너그럽게 생각해 주실거라 봅니다 :)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소풍이나 행사 날처럼 약속된 시간을 잘 지키시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다만 오전 9시 반~10시 사이에 단체 활동이나 오전 간식 시간이 시작되는 때라, 아이가 중간에 들어오면 전체 흐름이 끊기고 아이 자신도 친구들 사이에서 잠시 겉돌 수 있어요.
물론 선생님께서 기본 개념이 없다고 나쁘게 보지는 않으시겠지만, 단체 생활과 일과 운영을 위해 내일부터는 10분만 당겨서 등원시켜 주세요. 더 좋아하실거라 믿어요.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이런 경우라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ㅎㅎ😊
선생님 입장에서는 지각이 자주 반복되면 생활지도나 일정 때문에 조금 불편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아이 자체를 싫어하거나 안 좋게 보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예요.
특히 소풍이나 특별한 행사가 있는 날에는 정해진 시간에 잘 등원한다면, 아이가 일부러 늦는 것도 아니고 부모님 사정으로 등원 시간이 늦은 것으로 생각하실 거예요.
다만 9시 40분~10시가 계속 반복된다면 선생님께서 "조금만 더 일찍 와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하실 수는 있어요. 어린이집 하루 일정이 9시 전후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서 아이가 늦게 오면 친구들과 오전 활동을 놓칠 수도 있거든요.
그래도 너무 눈치 보이신다면 선생님께 한 번 "요즘 등원이 늦어져서 죄송해요. 혹시 아이가 활동하는 데 불편한 점이 있을까요?" 하고 가볍게 여쭤보세요. 선생님도 솔직하게 말씀해주실 거예요.
그리고 무엇보다 지각했다고 아이를 싫어할까 봐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 😊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즐겁게 지내고 있다면 너무 죄책감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승호 놀이심리상담사입니다.
에이 설마요 그런걸로 미워하진 않아요 ㅎㅎ 중요한 행사는 꼭 지키신다니 아이도 쌤도 괜찮을거예요 너무 걱정 마세용!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매일 9시 40분~10시라면 선생님 입장에서는 조금 신경 쓰일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 아이를 싫어하거나 나쁘게 보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다만 어린이집 일과와 준비에 영향을 줄수 있으니 가끔은 조금 일찍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특별한 날에는 시간을 잘 지키신다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지각이 잦다고 해서 선생님이 아이를 싫어하실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 .다만 늦게 등원하면 오전 활동이나 식사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어린이집 입장에서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정해진 등원 시간이 있다면 최대한 맞추고, 늦는날은 미리 알려드리면 충분히 좋은 인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선생님들은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이가 하루 일과에 편안하게 적응하기를 바라기 때문이죠
10전 후에는 오전 간식을 먹고 본격적인 하루 일과나 활동이 시작되는 시간이라 중간에 들어 오게 되면 분위기 적응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릴 수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