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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동안 늘어나는 폭염과 한파 속에서 오랜 세월을 보낸 아이들은 무사할까요?

아이들의 성격 형성은 주로 어릴 때 환경에서 형성되잖아요.

주로 자연과 놀고 도시에서 오락을 즐기며 한글과 숫자부터 동물과 식물 이름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에서 과제를 배우면서 성장하죠.

하지만 여름에는 점점 폭염으로 더워지고 겨울에는 점점 한파로 추워지는 바람에 사람들이 힘들어 지고 있어요.

그렇다면 여름의 폭염과 겨울에 한파로 인해 아이들이 무사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폭염과 한파는 단순히 날씨의 문제를 넘어 아이들의 신체적인 성장과 정서적 발달에 영향을 미칩니다.

    아무래도 바깥놀이의 감소로 이어져 신체 활동이 부족해 질 거 같구요

    실내 중심의 놀이, 즉 디지털 매체의 중심 생활이 이어지면, 또래와의 규칙 기반의 신체 놀이가 줄어들어 협동심, 타인 조절력이 줄어 들어 정서 및 사회성 형성에 변화가 생길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요즘 날씨가 정말 극단적인 것 같아요. 폭염과 한파는 야외 활동을 제약해 아이들의 면역력과 기초 체력을 저하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바깥 놀이가 줄고 실내에서 지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감각 자극과 또래 간의 사회적 교류도 줄어들고 있어요. 이러한 원인들이 아이들의 성격 형성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기후 변화 속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려면 실내 환경의 질을 높이고, 야외 신체 활동을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실내 프로그램을 만들어 환경 변화에 적응하는 교육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이 폭염과 한파가 잦아지는 시대를 산다고 정상적인 성격이나 발달이 어려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폭염과 한파가 아이의 성격을 직접적으로 나쁘게 만든다는 식으로 단순한 인관관계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성격과 정서 발달에는 아이의 성향, 부모와의 관계, 또래 관계, 학교생활, 생활 환경 등 수많은 요소가 영향을 주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폭염,한파 속에서 자란다고 해서 성격이나 발달이 반드시 나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어린이는 체온 조절 능력이 성인보다 미숙해 폭염에서는 탈수, 열 탈진 한파에서는 저체온증 위험이 더 큽니다 .실내 온도 관리, 충분한 수분섭취, 한낮 야외활동 제한, 보온만 잘해도 대부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기후 자체보다 반복적인 수면 부족, 활동 제한 스트레스가 장기간 이어지지 않도록 생활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폭염과 한파가 늘어나는 요즘 정말 걱정되시죠ㅜㅜ

    아이들의 몸과 마음 모두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잘 챙겨주면 충분히 잘 자랄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먼저 아이들의 몸은 어른보다 체온 조절이

    아직 덜 익숙해서 더위에 더 취약해요.

    땀도 잘 흘리지 못하고, 목마름도 잘 알아차리지 못해서

    쉽게 지치고 탈수가 생기기 쉬워요.

    그래서 폭염 때는 낮에 밖에 나가는 것을 피하고

    시원한 곳에서 자주 물을 마시게 해주세요.

    너무 더우면 잠도 잘 못 자고 집중도 잘 안 되며

    심하면 짜증이 늘고 예민해질 수도 있어요

    한파 때도 마찬가지로 추위에 오래 있으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감기에 잘 걸리며, 실내외 온도 차이가

    크면 몸이 힘들어 하기도 합니다

    마음과 성격 형성에도 영향이 있을 수 있어요. 밖에서 마음껏 뛰어놀지 못하면 답답해하고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거든요. 하지만 그렇다고 아이들이 나쁘게 자라는 건 절대 아니에요. 부모가 옆에서 잘 챙겨주고, 실내에서도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고, 날씨가 좋을 때 밖에 나가서 자연을 느끼게 해주면 충분히 건강하게 자랄 수 있어요.

    결국 아이들이 무사하고 잘 자라게 하려면, 날씨가 나쁠 때는 실내에서 안전하게 지내고, 물을 자주 마시고, 잠도 잘 자게 해주고, 부모가 함께 이야기하고 놀아주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세상이 변해도 부모의 관심과 사랑이 아이들에게는 가장 큰 힘이 되니까요. 걱정되시는 만큼 잘 챙겨주시면 우리 아이들 튼튼하고 바르게 잘 자랄 거예요.

  • 안녕하세요.

    폭염과 한파는 

    아이들에게도 힘든 환경이 될 수 있지요.

    너무 더운 날이나 추운 날에 

    무리하게 바깥활동을 하는 것은 좋지 않고, 

    건강과 안전을 먼저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이들이 이런 계절의 변화를 

    무조건 부정적으로만 경험한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비교적 뚜렷해서

    아이들이 더위, 추위, 비, 눈, 바람, 햇빛의 변화를 

    직접 느끼며 자연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이기도 하지요.

    여름에는 왜 그늘에서 쉬어야 하고

    물을 자주 마셔야 하는지, 

    겨울에는 옷을 따뜻하게 입는 법과

    미끄러운 길에서 조심하는 법 등을 배울 수 있잖아요 :)

    이런 경험은 단순히 날씨를 견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을 돌보고 환경에 맞게 

    생활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 될 수 있습니다.

    어른들이 폭염과 한파에 대비해 살아온 지혜를 

    아이들도 앞으로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폭염과 한파가 아이들의 건강에 부담을 주는 것은 맞지만 적절히 보호한다면 무사히 성장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기온 변화에 취약하므로 폭염, 한파 때 야외활동을 조절하고 냉난방, 수분, 보온을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후변화에 맞춰 학교와 사회의 대응체계도 함꼐 강화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폭염과 한파에 노출되면 아이들의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특히 폭염과 한파에 주의하여 아이들의 놀이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실내 놀이로 대체한다고 해도 외부에서의 활동과 놀이 경험이 주는 요소들이 분명히 있기에 이러한 혹한의 기후 현상이 늘어나는 게 아이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음은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장기적인 기후 위기 대비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