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혼낼떄는 어떤식으로 해야 효과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소리를 지르거나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것 보다는 명확한 규칙을 얘기하고, 단호하고 짧게 말하는 것이 가장 효과 적입니다. 절대 길게 설교할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형제 간의 싸움에는 자잘못을 가릴 필요도 없이, 행동에만 처벌을 해주세요. 누군가의 명백한 잘못이 보일 때는 따로 방에 불러서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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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혼자 반찬 만드는 중인데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남자 아이들이라면 김치제육은 대박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사춘기 초입을 달리는 아이들에게 매콤 달콤하고 기름진 고기와 김치가 씹히는 김치 제육은 밥도둑의 끝판왕이죠거기에 만둣국까지 더하면 환상 조합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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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아이들에게 노래를 작곡해서 주려는데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오글거리는 이유는 아버님의 진심과 정성이 담겨서 그렇습니다. 부부는 살다 보면 고마움과 사랑이 많은데 그 선물을 줄 때는 최고의 낭만이 될 거 같네요노래와 함께 편지나 꽃을 함께 준다면 더 멋질 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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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교회 수련회 2박 3일 갔는데 걱정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들은 생각한 것 보다 더 잘 지낼 겁니다. 수련회라는 특별한 공간에 가면 상황이 달라지기 때문에 혼자 지낼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주관하기 때문에 아이들 한명씩 세심하게 챙겨주고 레크레이션도 유도해서 혼자 외롭게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그리고 3일 동안 있으면서 양치도 대충하고 구석구석 덜 씻을 수 있지만 또래와 어울려 신나게 노는 경험이 아이에게 더 큰 영양가가 되니 큰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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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걱정하는 것보다 아이들이 스스로 잘 하겠죠?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이번 계기로 인해서 아이들도 스스로 엄청난 자존감과 독립심을 얻게 될 겁니다.그리고 걱정한다고 바뀌는 것도 없구요아이들이 없는 시간 동안 영화도 보시고, 맛난 것도 먹으시면서 푹 쉬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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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비 오는 날만 예민해지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요즘처럼 더운날에 비까지 오면 습도가 높아져서 신체적 불쾌감이 높아지죠. 그리고 에너지를 밖에서 발산을 해야 하는데 실내에만 갇혀 있으니 답답함이 유독 화로 터져 나오게 되는 겁니다.아이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 주세요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음악이나 동요를 틀어서 기분 전환을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비오는 날 집안에서 할 수 있는 랜턴 키고 놀기, 수제비 만들어 보기 등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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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운날 뭐하고 시간을 보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동네 어린이 도서관이나 유아 체험실을 자주 이용해 주세요. 요즘같이 더운날에는 에어콘 빵빵한 곳에 가서 그림책 보면서 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는 실내 과학관, 어린이 박물관에도 종종 가면서 놀면서 체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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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제가 술을 먹는 것에 대해 이해를 못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비유로 설명하면 좋습니다. 보통의 사람들도 스트레스받으면 매운 걸로 풀거나, 시원한 탄산 음료를 마시면서 속이 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술도 마찮가지죠. 맥주를 마시면 하루의 스트레스가 날라가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고기나 맛있는 음식과 곁들여 먹으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기분도 듭니다.중요한 것은 이러한 술도 스스로 조절하고 절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면 아내분도 이해를 충분히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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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같이 식사를 할때 술 먹는건 자제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내분의 말도 맞는 말입니다.아이들은 반주를 즐기는 모습을 보고, 음주를 일상적인 휴식으로 받아 들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쁠 때, 맛있는 거 먹을 때, 슬플 때, 스트레스 풀 때 항상 술을 먹는 다는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습득을 하게 되죠.하지만 술을 건강하고 절제 있게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훌륭한 교육이 될 수 있으니, 반주를 먹을 수 있는 날을 특정하여 즐기시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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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납량특집으로 어제 무서운 이야기를 해 주었는데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들이 무서워 하는 이유는 아빠의 지인이라는 실화의 힘이 아닐까 싶네요그리고 몰입감 있게 풀어낸 아버님의 입담도 한몫을 하는 거 같구요이렇게 더운 날에는 오싹하고 시원한 무서운 이야기도 나쁘지는 않을거 같구요.나쁜짓 하지 말고 착하게 살자 라고 유쾌한 교훈으로 마무리 하고 넘어 가면서 분위기를 전환해 주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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