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교회 수련회 2박 3일 갔는데 걱정됩니다

아이들이 교회에서 주관하는 2박 3일 수련회를 갔는데 아이들이 대견하면서도 걱정이 됩니다. 특히 잘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지내는건 아닌지, 잘 씻는지도 걱정됩니다. 아이들도 스스로 잘하겠죠?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부모 곁을 떠나 2박 3일을 보내는 것은 걱정되면서도 성장하는 좋은 기회입니다. 처음에는 어색해도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스스로 씻고 정리하는 힘을 기르게 됩니다. 부모가 믿어주는 마음이 아이에게 큰 힘이 되니 돌아왔을 때 '잘했어'라고 격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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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에게 교회에서 주관하는 수련회에 가면

    어떠한 안전규칙과 수칙을 잘 이행하고 지켜야 하는지에 대한 부분을 잘 전달을 하여주고

    또한, 다쳤거나 아프면 어떻게 대처를 하고 대응을 하여 도움을 요청하면 되는지도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문제적 상황에서 어떠한 언어. 행동. 제스처를 전달을 해야 하는지

    또한 그 상황에서 어떻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자신의 감정을 전달을 하면 되는지 이에 대한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좀 전에 답변드린 것과 비슷한 질문이네요. 엄마 품을 떠나 처음 가보는 수련회라 걱정이 되시겠지만, 아이들은 부모님의 염려보다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씩씩하게 지냅니다.

    지도해 주시는 교회 전도사님들도 곁에서 잘 챙겨주실테니 너무 불안해 하지 마시고, 이번 기회에 아이들이 더 성장할 기회라 믿어주시면 됩니다.

    이미 떠난 이상 걱정은 접어두시고, 그동안 고생하신 어머님 자신을 위해 맛있는 것도 드시고 휴식을 취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 6학년, 중학교 1학년이라면 생각보다 잘 적응할 것입니다. 이 때 나이라면 친구들과 생활하는 법, 씻고 스스로 준비하는 것,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잘 적응하는 법 등은 충분히 잘 할 수 있는 것이라 봅니다.

    이번 2박 3일은 아이들 스스로 한단계 더 성장하고 독립심을 강하게 가질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하루 3번 정도 전화하셔서 안부를 물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부모님이 걱정하시는 마음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하짐나 아이들은 부모가 생각하는 것보다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는 힘이 있습니다. 수련회에서는 선생님과 친구들이 함께 생활하며 스스로 씻고 , 정리하고, 관계를 배우는 좋은 경험이 됩니다. 집에서는 늘 챙겨주던 부분을 직접 해보며 한 단계 성장할 기회이니, 믿고 기다려 주셔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은 생각한 것 보다 더 잘 지낼 겁니다.

    수련회라는 특별한 공간에 가면 상황이 달라지기 때문에 혼자 지낼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주관하기 때문에 아이들 한명씩 세심하게 챙겨주고 레크레이션도 유도해서 혼자 외롭게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그리고 3일 동안 있으면서 양치도 대충하고 구석구석 덜 씻을 수 있지만 또래와 어울려 신나게 노는 경험이 아이에게 더 큰 영양가가 되니 큰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