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나 학원에서 가는 체험학습 보낼까요?

교회에서 2박 3일 성경학교라는 수련회를 교회에서 진행합니다.그래서 2박 3일을 성경과 관련된 활동을 하는데 여기를 보낼까요? 괜히 보냈다가 아이들 사고를 당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는데 보내면 아이들 자립심 형성에도 도움 될거 같아서 고민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연령, 성향, 그리고 운영 주체의 안전 관리 수준을 함꼐 봐야 합니다. 지도 인원, 숙소 안전, 응급 대응 체계가 명확하고 아이가 단체활동에 부담이 없다면 자립심에는 도움이 됩니다. 다만 불안이 크면 첫 참여는 하루 일정이나 보호자 동의가 충분히 확인되는 프로그램부터 시작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13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의 체험학습은

    다양한 탐색 및 경험을 통해 상상력, 창의력, 사회성, 자립심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부분이 큽니다.

    하지만

    가장 걱정이 되고 중요시 되는 것은 아이들의 안전 일 텐데요.

    아이를 체험학습에 보내고자 한다 라면

    체험학습 현장에서 지켜야 될 안전 규칙.수칙.질서 등을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이러한 안전을 잘 지키며 활동을 해야

    한다 라는 약속을 한 후에 체험학습을 보내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교회. 학교 에서 진행 되어지는 일정 및. 체험학습 부분의 관련한 안전관련 사항에 대한 대응 그리고

    인솔교사 인원 및 비상연락망 등을 꼼꼼히 확인해 보는 것도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2박 3일 체험은 아이에게 자립심과 사회성, 새로운 경험을 쌓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보내기 전에는 인솔 교사 수, 안전 계획, 숙소 등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가 참여를 원하고 준비가 되어 있다면 긍정적으로 고려해 볼 만합니다.

    처음이라 걱정이 된다면 아이와 미리 일정과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해 주시면 불안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행사 중에는 무리한 활동보다 안전을 우선하는 프로그램인지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신뢰할 수 있는 기관에서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면, 아이의 자신감과 독립심을 키우는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많은 부모들이 걱정하는 부분일 것이라 봅니다. 예전에는 학교에서도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수학여행이라는 이름으로 2박 3일 여행을 갔었고 아람단이나 보이스카웃 활동에서도 자고 오는 체험 활동이 많았습니다. 교회나 태권도 학원에서도 많이 보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만, 요즘에는 사건 사고가 많기 때문에 선생님 1명당 지도해야할 아이가 20명 이상이라면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 조금 생각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아니면, 부모님도 교회를 믿는 다면 직접 따라가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