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초6 중1 혼자 반찬 만드는 중인데

내무부장관님께서 3형제를 데리고 외삼촌과 함께 친정엘 가셨다 합니다 참고로 겹사돈 입니다 (외삼촌ㅡ내무부오빠 +고모ㅡ저의누나=부부)

저에게 미션을 남겨 주셨습니다

1. 고추장 제육 2키로 해 놓을 것

2..볶음 김치 해 놓을 것

고기까지 냉장실에 해동을 해 놓으시고 감사할 따름 입니다

만둣국 또 한다고 하셔서 없다고 기다리라고 했더니 쿠팡으로 만두를 시키셨습니다

저출산 시대 아들 3명 놓으신 위대하신 분의 명령이라 충성을 다 하겠다고 맹세 했습니다

이 분은 애국자 이시자 위대하신 조선의 국모이십니다

두 가지를 하기에는 능률이 안 오르는데 김치제육을 하려고 하는데 아이들도 잘 먹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치 제육은 무난한 반찬으로 대부분 가리지 않고 먹기는 하지만 아이들마다 입맛이 다를 수 있고 만약 아이들이 먹는다면 2kg가 양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의 식성과 입맛, 선호도를 고려하여 반찬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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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김치제육은 호불호가 크지 않다 라고 봅니다.

    다만 아이들이 매운 것을 잘 먹지 못한다 라면

    매운 부분의 강도를 조절하여 음식을 제공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어머님께서 아닌듯 챙기시는 성격인가 봅니다. 고추장 제육과 볶음김치의 조합이라니, 저라면 당장 밥 한공기를 비울 만큼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도는 조합입니다.

    다만, 아드님들의 매운맛 취향이나 입맛이 각자 다를 수 있기에, 요리하시기 전에 아이들에게 슬쩍 물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3형제와 함께 맛있는 식사를 즐기시며 평화로운 주말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김치 제육이라면 충분히 잘 먹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김치보다는 제육을 훨씬 많이 넣어서 김치는 보조 정도로 생각하시게끔 요리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김치는 너무 많이 넣지 말고, 양파를 넉넉히 넣어 달콤한 맛을 강하게 넣어준 뒤, 설탕이나 올리고당도 약간 넣어 매운맛과 신맛을 조금 부드럽게 해주시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남자 아이들이라면 김치제육은 대박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사춘기 초입을 달리는 아이들에게 매콤 달콤하고 기름진 고기와 김치가 씹히는 김치 제육은 밥도둑의 끝판왕이죠

    거기에 만둣국까지 더하면 환상 조합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김치제육은 아이들도 비교적 잘 먹는 메뉴입니다 .고기의 단백질과 김치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밥과 함께 먹기 좋습니다 .다만 초등학생들은 매운맛에 민감할 수 있으니 고추장 양은 조금 줄이고, 설탕이나 올리고당을 약간 넣어 단맛을 맞추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제육을 먼저 볶고 김치를 넣어 함께 조리하면 반찬 하나로 해결되어 효율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김치제육으로 합치는 방법은 시간도 절약되고 맛도 좋아서 아이들이 잘 먹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초5, 초6, 중1이면 매콤한 맛도 어느정도 가능하니 고추장 양만 조절하고 김치의 신맛을 살짝 잡아주면 훌륭한 한끼 반찬이 됩니다. 제육과 볶음김치를 따로 하는 것보다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