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에서 보면 거북이가 등껍질을 뺴고 몸만 나오는 걸 봤는데 그럴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만화에서는 가능할 수 있으나 거북이가 등껍질을 벗고 몸만 나오는 일은 현실에서는 불가능합니다. 거북이의 등껍질은 크게 위쪽 등딱지와 아래쪽의 배딱지로 이루어지는데요, 이 구조는 피부 위에 얹힌 외부 껍질이 아니라, 갈비뼈, 척추뼈, 어깨띠 일부가 변형되어 피부와 융합된 뼈 구조입니다. 거북이는 진화 과정에서 다른 척추동물과 매우 다른 방식으로 몸이 변했는데요, 일반 동물의 갈비뼈는 몸통 안쪽으로 퍼져 있지만, 거북이는 갈비뼈가 바깥쪽으로 넓게 퍼지며 등껍질을 형성합니다. 그래서 거북이의 어깨뼈도 갈비뼈 안쪽에 들어가 있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며, 따라서 껍질은 단순한 보호막이 아니라 골격계 핵심 부위입니다. 또한 겉면에 보이는 무늬 판들은 뼈 위를 덮는 각질판인데요, 이것은 마치 손톱과 비슷한 케라틴 성분으로 자라며 일부 종에서는 벗겨지거나 탈피하듯 얇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표면층 일부일 뿐, 등껍질 전체를 벗는 것은 아닙니다. 거북이가 머리와 다리를 껍질 안으로 넣는 모습 때문에 몸이 껍질 안에 따로 들어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실제로는 팔다리와 목이 안으로 접히는 것이며 몸통은 항상 껍질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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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물이 무엇인지 사진보시고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올려주신 사진 속 식물은 버드나무속에 해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가지 전체에 길쭉한 보송보송한 털 달린 꽃눈이 달린 것을 보았을 때, 흔히 말하는 버들강아지류 계열의 버드나무로 보입니다. 버드나무속 식물은 이른 봄 잎이 나오기 전, 이렇게 털 달린 꽃차례를 먼저 만드는 종이 많습니다. 또한 사진을 보면 가지가 가늘고 회녹색이며, 잎이 완전히 펼쳐지기 전 꽃눈이 먼저 많이 달려 있는데요, 이 역시 전형적인 버드나무속 특징입니다. 강원도 산중턱이라면 자연적으로 자라는 갯버들, 키버들, 왕버들 어린 개체, 혹은 지역 자생 버드나무류일 수 있으며, 정확한 종을 동정하기 위해서는 잎 모양이나 잎 뒷면 털, 수꽃인지 암꽃인지, 성숙 후 꽃 색, 서식지에 대한 정보가 더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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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 씨앗을 심으면 싹이나오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안녕하세요. 방울토마토는 보통 5일에서 10일 정도 사이에 새싹이 올라오는 경우가 많으며, 온도와 수분 조건이 매우 좋으면 3~5일 만에도 싹이 보일 수 있고, 다소 서늘하거나 씨앗 상태가 좋지 않으면 2주 정도 걸리기도 합니다. 따라서 최소 14일 정도는 기다려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발아의 핵심 조건은 온도, 수분, 산소라고 할 수 있는데요, 토마토 씨앗은 따뜻한 환경을 좋아해서 대체로 20~30°C 정도에서 가장 잘 발아합니다. 반대로 너무 차가운 곳이나 15°C 이하에서는 발아 속도가 느려지거나 실패율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물을 줄 때는 흙이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흙이 완전히 말라버리면 씨앗 내부 배가 활성화되지 못하고, 반대로 물이 너무 많아 질척거리면 산소가 부족해 씨앗이 썩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흙이 젖어있는 상태보다는 만져보았을 때 촉촉한 상태가 이상적입니다. 분무기로 가볍게 적셔 주는 방식이 좋습니다. 심는 깊이도 중요한데요, 방울토마토 씨앗은 작기 때문에 너무 깊게 심으면 힘이 부족해 지표면까지 못 올라올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0.5cm 안팎, 씨앗 두세 배 깊이 정도면 충분하고 너무 깊이 심은 경우라면 살짝 흙을 걷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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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해 단백질 분해 효소들에 대해서 알고싶어여?
안녕하세요.사람 몸은 음식 속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그대로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에 소화효소로 잘게 분해한 뒤 흡수하는데요, 우선 밥, 빵, 면처럼 전분은 포도당이라는 단위체가 중합된 고분자이기 때문에 바로 흡수되지 않습니다. 입에서 침샘이 분비하는 아밀라아제가 전분을 말토스·덱스트린 같은 더 짧은 조각으로 자르기 시작하며 이후 소장으로 가면 췌장에서 나온 아밀라아제가 남은 전분을 계속 분해합니다. 마지막으로 소장 융모 표면에는 말타아제, 수크라아제, 락타아제 같은 효소가 있어 각각 엿당, 설탕, 유당을 포도당과 과당, 갈락토스로 잘라 흡수되게 만듭니다. 다음으로 고기, 달걀, 콩 단백질은 아미노산이 길게 연결된 고분자이므로 먼저 절단해야 하는데요, 위의 벽세포에서는 염산을 분비해 단백질 구조를 풀어주고, 동시에 펩신이 작동합니다. 펩신은 위의 강산성 환경에서 활성화되어 단백질을 더 작은 펩타이드 조각으로 자르고, 이후 소장으로 내려가면 췌장에서 트립신, 키모트립신 등이 분비되어 펩타이드를 더 잘게 분해한 후에 소장 표면의 아미노펩티다아제 등이 아미노산 단위까지 분해하여 흡수시킵니다.질문해주신 오일 분해 효소도 존재합니다. 지방은 주로 중성지방 형태릴 갖는데요, 이것은 물에 잘 안 녹아 그냥은 효소가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먼저 간에서 만든 담즙이 담낭을 거쳐 분비되어 지방을 작은 방울로 유화시킨 후에 입에서는 혀 뒤쪽 샘과 위에서 리파아제가 일부 지방을 분해하며, 이후 췌장에서 나오는 리파아제가 중성지방을 지방산과 모노글리세라이드로 분해하면 소장에서 흡수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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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록스신발이 사람발에 안좋다는 이유?
안녕하세요.크록스는 가볍고 넓고 압박이 적어 편안한 신발이지만 인간 발의 생체역학적 요구를 장시간 충족시키기에는 구조적 한계가 있습니다. 사람이 걸을 때에는 뒤꿈치 착지, 중족부 안정화, 엄지발가락 추진의 순서로 힘을 전달하는데요, 이때 좋은 신발은 이 과정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필요한 안정성을 제공해야 합니다. 하지만 크록스류 신발은 뒤꿈치 고정력이 부족합니다. 발뒤꿈치를 단단히 감싸는 힐 카운터가 약하거나 없고, 슬리퍼처럼 헐거운 상태로 신는 경우가 많다보니, 걸을 때 신발이 벗겨지지 않도록 무의식적으로 발가락을 오므려 잡는 동작이 반복됩니다. 이로 인해 발가락 굴곡근이 과사용되고, 장기적으로는 피로감, 발바닥 통증, 망치발가락 경향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크록스는 쿠션감은 있지만 갑피 구조가 부드럽고 발목 지지력이 거의 없는데요, 따라서 평지에서 짧게 걷는 데는 괜찮지만, 빠르게 걷거나 오래 걷거나 방향 전환이 많은 상황에서는 발이 신발 안에서 흔들릴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발목 염좌 위험이 증가하고, 무릎과 고관절 정렬에도 미세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헐거운 신발은 보폭을 줄이고 발을 끌듯 걷게 만들 수 있는데요, 이런 보행은 종아리 근육 사용 패턴, 무릎 굴곡 각도, 체중 이동 타이밍을 바꿔 장거리 보행 시 피로 누적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발에 좋지 않다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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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우다가 필터에 벌독이 뭍었는데 그냥 피우면 독이 퍼지나요?
안녕하세요.담배 필터나 손에 아주 소량의 벌독이 묻은 상태로 담배를 피웠다고 해서 그 독이 몸 전체로 퍼질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일반적으로 벌독은 벌침을 통해 피부 아래 조직으로 직접 주입될 때 문제가 되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표면에 묻은 독 성분이 입술이나 손에 닿았다고 해서 주사처럼 혈관으로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벌독은 단백질과 펩타이드 성분이 주성분인데, 이런 물질은 피부 장벽을 잘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피부에 묻으면 대부분 큰 흡수 없이 닦여 나가거나 분해됩니다. 물론 입술이나 입안 점막은 피부보다 민감하지만, 소량 접촉만으로 전신 중독이 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또한 담배를 피우는 과정에서는 불꽃과 높은 열이 발생하는데요, 벌독의 주요 성분은 단백질성 물질이기 때문에 열에 의해 변성되기 쉽습니다. 따라서 필터 표면에 극미량 묻어 있었다 하더라도 상당 부분은 안정성을 잃거나 의미 있는 양으로 체내 전달되기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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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에게 소금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소금은 포유류와 파충류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데요, 염화나트륨은 신경 전달, 근육 수축, 체액 균형, 산-염기 조절, 소화 기능을 유지하는 핵심 전해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동물은 스스로 나트륨을 새로 만들어낼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먹이 또는 환경에서 얻어야 합니다. 포유류에게서 나트륨은 특히 중요한 전해질인데요, 혈액과 세포외액의 주요 양이온으로서 삼투압을 유지해 체내 수분 분포를 조절합니다. 나트륨 농도가 적절해야 혈액량과 혈압도 안정되며, 신경세포는 세포막 안팎의 나트륨과 칼륨 농도 차이를 이용해 활동전위를 만들고, 근육도 이 전기 신호를 받아 수축합니다. 심장 박동 역시 전해질 균형에 크게 의존하며, 염화 이온은 위장에서 염산 생성에 쓰여 소화를 돕습니다. 그래서 초식 포유류들은 소금기 있는 흙이나 암염을 핥는 행동을 보이기도 하는데요, 이는 식물성 먹이는 나트륨 함량이 낮은 경우가 많아 별도로 보충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파충류도 소금이 중요한데요, 뱀, 도마뱀, 거북, 악어 등 역시 신경과 근육이 작동하려면 나트륨과 칼륨의 전기화학적 기울기가 필요합니다. 움직임, 혀 내밀기, 턱 근육 사용, 심장 기능 등 모두 전해질 균형에 의존하는데요, 다만 파충류는 변온동물이라 포유류보다 대사율이 낮고, 일반적으로 에너지와 수분 소비 속도가 느리다보니 절대적인 염분 요구량은 체중 대비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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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도 기억력을 유지시키거나 향상시키는 방법들로는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나이가 들수록 기억력과 처리 속도가 어느 정도 감소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생물학적 변화이지만 뇌는 평생 가소성을 유지하기 때문에, 적절한 생활 습관과 훈련을 통해 감퇴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이때 가장 효과가 큰 방법 중 하나는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인데요, 빠르게 걷기, 자전거, 수영, 조깅 같은 운동은 뇌혈류를 증가시키고, 기억 형성 핵심 부위라고 할 수 있는 해마의 위축 속도를 늦춰줍니다. 또한 기억은 낮에 입력되고 밤에 정리되는데요, 특히 깊은 수면과 REM 수면 동안 단기 기억이 장기 기억으로 통합됩니다. 만성 수면 부족은 집중력 저하뿐 아니라 기억 저장 효율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매일 일정한 시간에 자고, 7~9시간 수면을 확보하며,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이 있다면 평가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단순 반복 게임보다 의미 있는 학습이 더 효과적인데요, 예를 들어 새 언어 배우기, 악기 연주, 암기와 이해가 필요한 독서, 전략 게임, 계산 훈련, 글쓰기, 토론 등과 같이 익숙한 것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약간 어려운 새로운 과제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때 처럼 뇌는 도전 과제가 있을 때 더 잘 적응합니다. 이외에도 사회적 교류가 중요한데요, 대화, 모임, 협업, 인간관계 유지 활동은 언어와 감정, 주의, 기억 네트워크를 동시에 사용하며 고립은 우울과 인지 저하 위험을 높이는 반면, 활발한 사회 활동은 보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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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의 무수 황산구리 가루에 물을 넣으면 푸른색이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말씀해주신 것처럼 흰색의 무수 황산구리 가루에 물을 넣으면 선명한 푸른색으로 변하는 이유는 구리 이온의 배위 환경이 바뀌며 전자 에너지 준위가 변하기 때문입니다. 원래 무수 황산구리에서는 구리 이온이 결정 격자 안에서 황산 이온과 결합한 상태로 존재하며, 물 분자가 주변에 없기 때문에 흰색에 가깝지만, 이때 물이 가해지면 구리 이온은 물 분자와 강하게 상호작용하여 새로운 수화 구조를 만들게 됩니다. 물 분자는 산소 원자에 비공유 전자쌍을 가지고 있어 전자쌍을 제공할 수 있으므로, 루이스 염기처럼 작용하여 구리 이온에 배위 결합을 형성하고, 결과적으로 Cu²⁺ 주위에 6개의 물 분자가 배열된 Hexaaquacopper(II) complex 형태의 착이온이 만들어지며, 전체적으로는 수화 황산구리 Copper(II) sulfate pentahydrate 결정으로 안정화됩니다. 이때 중심의 구리 이온 주변에 물 분자 6개가 대체로 팔면체 배치를 이루는데요, 팔면체 전기장 안에 놓인 Cu²⁺ 이온의 d 오비탈은 모두 같은 에너지가 아니라 두 그룹으로 갈라집니다. 이때 구리(II)는 d⁹ 전자배치를 가지므로, 낮은 에너지 준위와 높은 에너지 준위 사이에서 전자가 이동할 수 있는데요, 가시광선이 들어오면 특정 파장의 빛 에너지가 이 간격과 맞을 때 전자가 낮은 d 준위에서 높은 d 준위로 들뜨게 되는데, 이것이 d-d 전자 전이입니다. 이 착이온은 주로 노란빛~주황빛 영역의 파장을 상대적으로 흡수하며, 백색광에서 노란 계열 빛이 제거되면, 남은 보색 성분인 파랑~청색 계열 빛이 눈에 강하게 들어오면서 푸른색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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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탐지기가 땅속의 동전을 찾아내는 원리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금속 탐지기가 땅속의 동전을 찾아내는 원리는 전자기 유도 현상과 맴돌이 전류에 의한 것입니다. 탐지기 내부의 코일에 교류 전류를 흘리면 시간에 따라 세기가 계속 변하는 자기장이 만들어지는데요, 이때 코일은 일종의 송신기 역할을 하며, 탐지기 아래 땅속으로 교번 자기장을 퍼뜨립니다. 자기장이 정적인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변화하기 때문에 주변에 전기 전도성이 있는 금속 물체가 있으면 그 내부 전자들이 영향을 받게 됩니다.땅속에 묻힌 동전이 금속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탐지기 코일에서 나온 변화 자기선속이 동전을 통과하면서 패러데이 법칙에 따라 금속 내부에 유도 전압이 생기는데요, 금속은 자유 전자가 많아 전류가 흐르기 쉬우므로, 이 유도 전압에 의해 동전 내부에서 원형 또는 소용돌이 형태의 전류가 흐르게 됩니다. 이것을 맴돌이 전류라고 부르며, 동전 전체가 하나의 닫힌 회로처럼 작용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생성된 맴돌이 전류는 다시 자기장을 만드는데요, 이 자기장은 원래 탐지기 코일이 만든 변화에 저항하는 방향으로 형성됩니다. 즉, 탐지기 코일이 만든 1차 자기장에 대해 동전은 2차 자기장, 즉 역자기장을 만들어 응답하는 셈입니다. 이후 금속 탐지기의 수신 코일 또는 동일 코일의 감지 회로는 이 역자기장 때문에 생기는 인덕턴스 변화, 위상 변화, 진폭 변화를 측정하는데요, 금속이 없을 때는 일정하던 코일의 전기적 특성이 동전이 가까워지면 달라지므로, 전자회로가 이를 신호로 해석해 소리나 화면 표시로 알려주는 것입니다. 사용자가 탐지기를 좌우로 움직일 때 특정 위치에서 삐 소리가 강해지는 이유는 그 지점 아래 금속 물체가 있어 자기장 상호작용이 최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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