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을 먹으려고 하는데요 연령대별로 먹는 양을 조절하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네, 연령별로 비타민의 권장 섭취량이 다릅니다. 우선 비타민에서 물에 잘 녹는 수용성 비타민으로는 비타민B와 C가 있는데요, 비타민 B군은 비타민 B1, B2, B3, B5, B6, B7, B9, B12 등 총 8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수용성 비타민은 소변으로 배설되기 때문에 과잉증은 잘 나타나지 않지만, 몇몇 종류는 고용량에서 독성을 띨 수 있으므로 과량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성인의 하루 비타민 B1 권장 섭취량은 1.2mg이며, 최적 섭취량은 5mg이며 성인의 하루 비타민 C 권장 섭취량은 100mg이며, 상한 섭취량은 2,000mg입니다. 물에 녹지 않는 지용성 비타민으로는 비타민 A, D, E, K가 있습니다. 비타민A는 성인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5,000IU이며, 상한 섭취량은 10,000IU이고 비타민D는 성인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600IU이며, 비타민E는 성인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12mg이고, 비타민 K는 음식에 있는 지방 성분과 먹어야 체내에 더 잘 흡수되며, 장기간 고용량을 섭취해도 독성이 없으므로 최대 섭취량의 제한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사람은 왜 늙으면 흰머리가 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흰머리가 생기는 이유는 모발의 색을 검게 해주는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멜라닌 세포에서 멜라닌 색소 생성이 없어지면 발생하는 현상이며 이는 자연스러운 노화의 현상 중 하나입니다. 30세 이후부터 매 십년마다 흰머리가 발생할 위험은 최대 20%까지 증가한다고 하며 나이가 들수록 모발에서 멜라닌 색소가 감소하게 됩니다. 원래 사람의 머리카락 색은 흰색인데요, 따라서 나이가 들기 때문에 검은 머리카락이 흰색으로 바뀐다기 보다는 원래 흰색이었던 머리카락을 착색시켜주는 색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흰머리로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도마뱀은 위험할떄 꼬리를 자른다고 하는데 복원은 얼마의 기간이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도마뱀에게 있어서 꼬리 자르기는 일생에 단 한 번만 할 수 있는 행동인데요, 도마뱀 꼬리의 단면 구조는 '플러그-소켓'형태로 되어있고. 이 연결 지점을 끊어내 꼬리를 잘라냅니다. 잘린 단면에서 다시 꼬리가 재생되기 위해서는 약 18~20일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우리 몸 속에 면역체계는 어떻게 작동하나요?
안녕하세요. 우리 몸의 면역체계는 크게 선천성면역(비특이적면역)과 후천성면역(특이적면역)으로 나뉩니다. 자연 면역이라고도 부르는 선천성 면역은 특정한 병원체를 가리지 않고 반응하는 일차 방어 체계를 말하는 것이며 예를 들면, 바이러스가 피부를 뚫고 들어오려면 피부의 각질을, 내장 기관을 통과하려면 소화액을, 눈을 통해 들어오려면 눈물을, 코를 통해 들어오려면 콧 속 점막을 통과한 다음에야 우리 몸에 들어올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후천성 면역은 획득 면역 혹은 적응 면역으로도 불리는데요, 병에 걸렸다가 회복된 후나 백신 접종으로 생기는 면역으로, 한 번 들어온 병원균이나 항원의 정보를 기억하고 있다가 다시 침입하면 림프구 같은 면역 세포에서 특정한 항체를 생성해서 제거하거나, 사이토카인 같은 면역 조절 물질을 통해 효율적으로 방어하는 것을 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사람이 잠을 잘때 몸은 어떻게 회복과정을 거치나요?
안녕하세요. 수면 시에 뇌를 비롯한 몸의 장기들은 낮 동안 축적된 피로를 회복하고 신체 면역력을 강화하는데요 을 깊이 자야 뇌를 포함한 우리 몸의 모든 장기가 피로를 해소하고, 체내에 유입된 유해 물질이나 손상 세포를 없애고 복구할 수 있습니다. 수면 시에 분비되는 멜라토닌은 활성산소 중화 및 해독, 암세포 대항 등 여러 역할을 수행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땀이 나지 않는 동물들은 왜 바람이 불어도 시원하게 못 느끼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기화열이란 액체가 기화할 때 외부로부터 흡수하는 열량을 말하는데요, 땀이 증발하면서 신체로부터 이 기화열을 흡수해 가기 때문에 열을 뺏긴 신체는 온도가 낮아져 시원함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강아지의 경우에는 인간처럼 땀을 흘리는 것이 아닌 혀로 헥헥거리면서 혓바닥으로 열을 배출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직접적인 바람으로 시원함을 느끼지는 못하지만 선풍기 바람으로 인해 주변 온도가 낮아질 경우 몸의 열기를 식히는데에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살아 있는 화석으로 불리우는 생물들에는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살아있는 화석'이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사람은 영국의 생물학자 찰스 다윈인데요, 찰스 다윈은 진화의 영향을 받지 않고 지금과 거의 같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동식물을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불렀습니다. 고대 생물종과 놀라울 정도로 흡사한 외형을 대표적인 생명체로는 '실러캔스'가 있습니다. 실러캔스는 아프리카와 인도네시아 심해에서 발견되는 고대 경골어류이며 고생대 데본기 무렵인 약 4억 년 전에 출현했는데요, 1938년 남아프리카 해안에서 살아있는 개체가 재발견되면서 여전히 생존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또한 '투구게'가 있는데요, 투구게가 지구에 출현한 시기는 약 3억 년 전이며 비조류인 공룡보다 지구에 훨씬 오래 산 셈입니다. 긴 시간이 흘렀음에도 고대 투구게와 비교했을 때 그다지 많은 진화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시력은 태어날 때부터 정해지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몽골인의 시력은 평균 3.0이라고 알려졌을 정도로 좋은데요, 전문가들은 그 이유를 몽골인들이 오랜 세월동안 어렸을 때부터 멀리 보는 훈련과 생활을 해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 사람의 시력에 관해서 각막의 형태, 수정체의 굴절력, 그리고 안구의 앞뒤 길이 3가지가 시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생물은 숨을 쉴수 있잖아요~ 그런데 왜 쉴까요?
안녕하세요. 숨을 쉰다는 것은 호흡 과정을 통해 체내의 산소와 영양분을 제공하고 노폐물을 배출함으로써 세포가 정상적으로 활동하도록 만들어주며, 몸의 건강과 균형이 유지되는 신진대사의 기본 조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호기성 생물이기 때문에 생체 에너지원인 ATP를 얻기 위한 세포호흡에 반드시 산소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숨을 쉬어서 공기 중의 산소를 받아들입니다. 반대로 생체 내의 세포에서의 각종 물질대사로 인해 발생한 노폐물은 다시 외부로 방출하게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인어는 사람일까요? 물고기일까요?
안녕하세요. 인어는 상반신은 인간의 몸, 하반신은 물고기의 모습을 했다는 전설상의 생물인데요, 인어는 가상의 생명체로, 사람과 물고기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상반신은 인간과 유사하고, 하반신은 물고기와 유사한 형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느 한쪽으로 분류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