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는 여러 종류가 있나요? 있다면 어떤 종류가 있는지요?
안녕하세요. 참새는 참새목 참새과의 새를 말하며 몸길이는 약 14cm 정도 되는 작은 새로 우리나라 전역에서 서식하는 텃새인데요, 참새의 종류로는 집참새, 바위참새, 흰날개눈참새, 떼베짜는새, Rufous-tailed weaver, Black-winged snowfinch, Sahel bush sparrow 등으로 매우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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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사는 작은 육식동물인 삵과 잡식동물 너구리 중 누가 더 커요?
안녕하세요. 삵은 고양잇과 포유류이며 산림지대의 계곡, 바위굴, 연안, 관목(비교적 키가 작은 나무)으로 덮인 산골짜기 개울가에서 주로 살며, 마을 근처에서 살기도 합니다. 삵의 경우 몸 길이는 45~55㎝ 정도로 고양이와 비슷한 크기이며, 꼬리는 둥글고 길이는 몸길이의 약 1/2 또는 그보다 짧습니다. 너구리는 식육목 개과의 포유류이며 야행성 동물이지만 가끔 낮에도 숲속에 나타날 때가 있으며 낮에는 숲이나 바위 밑, 큰 나무 밑의 구멍이나 자연동굴속에서 자다가 밤이 되면 활동을 합니다. 몸 길이는 50~68cm 정도이며 꼬리길이는 15~18cm 정도 됩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너구리가 삵에 비해 조금 더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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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인간의 멜라닌 차이점에 대해서 알려주세여 ㅜㅜ
안녕하세요. 멜라닌은 자연계에서 흔히 발견되는 색소 중 하나로서 흑갈색 또는 검은색을 띠며 이 색소는 음전하와 높은 분자량을 가지고 있으며 화학적으로 비활성 상태이고 무정형의 형태와 불용성의 성질을 띠고 있습니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멜라닌 중 가장 많은 멜라닌은 '유멜라닌'으로써 피부와 털에 있고 갈색과 검은색을 띠고 있습니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멜라닌은 피부색을 결정짓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피부뿐만 아니라 털, 눈 귀, 심지어 뇌에도 존재합니다. 피부의 멜라닌은 표피와 진피에 존재하는 흑색 소포인 멜라닌 세포 내에서 생성되며 세포 내에서 만들어진 멜라닌을 표피세포에 보냅니다. 강아지의 경우에도 피부, 털, 눈 색 등을 정하는 것은 멜라닌 색소인데요, 그중 검은 멜라닌 색소가 포함된 강아지는 입술색과 코가 검은색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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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메가도스 가 암에 효능이 없다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비타민C는 활성산소 제거, 콜라겐의 합성, 피부 미백, 색소침착 억제 등 다양한 효능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피부 미용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타민C는 수용성 비타민이라 체내에 축적되지 않고 배출되는 성질을 가졌기 때문에, 이에 비타민C 과다복용을 부르는 메가도스(Megadose) 요법을 시행하려는 사람도 있습니다. 메가도스 요법이란 권장 섭취량보다 과용량으로 복용하는 것을 의미하며, 비타민C의 경우 하루 권장 섭취량인 100mg보다 10배에서 200배 더 많은 양을 주사로 투여하거나 보충제로 먹는 방법을 말합니다. 하지만 비타민C 고용량 섭취는 부작용을 부를 수 있어 전문가들 사이에서 크게 권장되는 방법은 아니며,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는 위장 장애가 있습니다. 과도하게 섭취하여 체내에서 흡수되지 못한 비타민C가 삼투 효과를 일으키면서 발생하는데, 한 번에 2,000mg 이상 섭취할 시 발생할 확률이 높으며 주로 속쓰림,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동반합니다. 또 다른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신장결석이 있는데요 비타민C는 대사 과정에서 옥살산이 발생하는데, 이때 비타민C의 대사산물인 옥살산과 칼슘이 만나 생성되는 옥살산칼슘이 신장결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항산화 등을 목적으로 비타민C 보충을 고려 중이라면, 암라 비타민C와 같이 흡수율이 좋은 천연 비타민C를 선택하되, 일 200~500mg 정도로 안전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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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때 성장호르몬이 나오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성장호르몬'은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성장 및 발육을 촉진하는데요, 통상적으로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가장 많이 분비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최근 들어 잠자리에 드는 시간은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대신에 잠을 자는 동안 우리 몸에 필요한 성장호르몬이 3분의 2 이상 분비되며 자는 내내 나오는 것이 아니라 깊은 잠으로 푹 잘 때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은 질 높은 수면을 유도하고 면역력이 강화되도록 돕는 호르몬인데요, 잠을 자는 동안 뇌의 송파체에서 나오는 멜라토닌은 수면 중에 성장호르몬이 잘 나오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잠을 잘 때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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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아닌 몸의 세포에서도 기억이 이루어지나요??
안녕하세요. 우선 기억은 뇌에 저장됩니다. 기억은 뇌세포 사이의 접합 부위인 '시냅스' 중 일부에 저장되며 그동안 기억이 저장되는 뇌의 부위는 좌우 측두엽에 존재하는 해마 부위로 알려져있었는데요, 신경과학자들은 기억이 그 종류에 따라 해마 이외에도 피질, 기저핵, 소뇌, 편도체 같은 다른 뇌 부위에 저장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세포기억설은 장기 이식 수혜자가 이식 후 기증자의 성격, 습관 등을 그대로 닮을 수 있다는 이론인데 이는 유사과학으로 아직 과학적으로 정확히 입증된 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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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는 종류가 참여러가지가 많은데 애벌레는
안녕하세요. 네, 나비의 종류에 따라 날개의 무늬나 색깔이 서로 다르듯 애벌레의 형태도 다양한데요 사슴뿔처럼 뿔이 달린 것, 등에 눈 모양의 무늬가 있는 것, 빨간색의 머리 등 종류별로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서로 다른 종류의 나비간에는 유전자의 차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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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서 계속해서 자라나는 것은 왜 계속 자라나는지 궁금합니다. 눈썹 발톱 손톱 머리카락 이런 것들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눈썹이나 머리카락과 같은 털은 성장주기를 갖는데요, 성장주기는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로 구성됩니다. 신체부위에 따라서 성장주기가 다르긴 하지만 공통적으로 털은 모낭이라는 털주머니에서 만들어지며, 모낭의 뿌리인 모구 끝쪽에 모유두라고 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때 모유두는 주변 세포에 양분을 공급합니다. 양분을 받은 세포는 분화하여 케라틴이라는 딱딱한 단백질을 만들게 되고, 이 케라틴이 모여 털이 생성되는 것입니다. 손톱이나 발톱은 뿌리 부분에 있는 모체 세포가 죽어 각질이 된 후 밖으로 밀려 나가면서 손톱나 발톱이 형성되는데, 모체세포는 큰 이상이 없으면 살아 있는 동안 계속 생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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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류는 계속해서 임신과 출산을 해 왔습니다 그런데 임신과 출산을 이렇게 대다수가 안 하는 시대가 왔는데 이로써 인체에 어떤 변화가 있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출산 시대에 세 가지 여성질환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난소암, 자궁내막암, 자궁내막증 등 세 가지 질환이 고출산 시대였던 과거에 비해 더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울산대 의대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남주현 교수에 의하면 젊은 여성들이 많이 걸리는 자궁내막증도 확실한 발병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20년 전보다 10배 이상 늘었다고 하는데요, 특히 난소암은 불임 환자나 출산 경험이 없는 여성이 걸리기 쉬운데 이는 배란을 많이 할수록 난소암에 걸릴 위험도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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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인간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볼 때는 주변의 영양 성분과 태양 그리고 물 이런 것들로 인해서 자연적으로 생겨난 것은 아닌가 싶은데요.
안녕하세요.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생물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어버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론인 생물속생설에 따라서 기존의 생명체로부터 태어납니다. 1861년 파스퇴르의 백조의 목(둥근 플라스크의 이름)실험을 통하여 생물속생설이 옳다는 것이 확실하게 증명되었으며 파스퇴르는 '모든 생명은 이미 존재했던 생명에서 생겨난다(omne vivum e vivo).', '모든 세포는 이미 존재했던 세포에서 생겨난다(omnis cellula e cellula).'를 생물학의 일반개념으로써 확립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인간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 호모하빌리스 → 호모에렉투스 → 호모사피엔스 → 호모사피엔스사이엔스 순으로 진화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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