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골격의 곤충은 부상에 대한 회복을 어떠케하낭여?
안녕하세요. 곤충은 사람과 달리 단단한 키틴질로 이루어진 외골격이 감싸고 있는데, 이 외골격은 한 번 크게 손상되면 원래 상태로 완전히 복구되는 능력이 매우 제한적입니다. 작은 상처가 생기면 곤충의 혈액에 해당하는 혈림프가 상처 부위로 나와 굳으면서 구멍을 막고, 이후 멜라닌이라는 색소가 침착되어 딱지처럼 단단한 보호층을 형성합니다. 이는 사람의 피딱지와 비슷한 역할을 하지만, 손상된 외골격 자체를 완벽하게 재생하는 것은 아닙니다.곤충이 성장 단계의 유충이나 약충이라면 탈피 과정에서 어느 정도 손상 부위를 회복할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다리 일부를 잃은 곤충의 어린 개체는 다음 탈피 때 다리가 작게 다시 자라나고, 여러 번 탈피하면서 점차 원래 크기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충이 된 뒤에는 대부분 더 이상 탈피하지 않기 때문에 잃어버린 다리나 더듬이가 다시 자라지 않습니다.또한 곤충은 몸집이 작고 체중이 가벼워서 다리 하나 정도를 잃어도 생존이 가능한 경우가 많은데요, 실제로 자연에서는 다리나 날개 일부가 손상된 채 살아가는 곤충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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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바닷가의 모래사장이 밤이 되면 바닷물보다 훨씬 빠르게 차가워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는데요. 왜 그런지 비열과 관련 지어 설명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여름철 바닷가에서 밤이 되면 모래사장은 금방 차가워지는데 바닷물은 비교적 따뜻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비열의 차이 때문입니다. 비열이란 물질 1g의 온도를 1℃ 올리는 데 필요한 열량을 의미하는데요, 물은 대표적으로 비열이 매우 큰 물질로, 약 4.18 J/g·℃의 비열을 가집니다. 반면 모래를 이루는 광물의 비열은 물보다 훨씬 작은데요, 즉, 같은 양의 열을 받아도 모래는 온도가 쉽게 오르고 쉽게 내려가지만, 물은 온도가 천천히 변합니다. 낮 동안 햇빛을 받으면 모래사장은 비열이 작기 때문에 빠르게 가열되어 매우 뜨거워지지만, 반면에 바닷물은 비열이 커서 같은 양의 태양 에너지를 받아도 온도가 비교적 천천히 상승합니다.하지만 밤이 되면 상황이 반대가 되는데요, 모래는 저장해 둔 열이 상대적으로 적고 비열도 작기 때문에 복사와 대류를 통해 열을 빠르게 잃으며 온도가 급격히 내려갑니다. 반면 바닷물은 낮 동안 많은 열에너지를 저장해 두었고 비열이 크기 때문에 열을 잃더라도 온도가 천천히 감소합니다. 이외에도 바닷물은 끊임없이 섞이는 특성도 있는데요, 표면의 따뜻한 물과 아래쪽 물이 혼합되면서 열이 공급되기 때문에 표면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지 않습니다. 반면 모래는 표면이 식더라도 아래층에서 열이 전달되는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린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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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배터리가 갑자기 빨리 줄어드는 날은 왜 생길까요?
안녕하세요. 휴대폰 배터리가 어떤 날은 유독 빨리 줄어드는 것을 경험할 수 있는데요,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통신 환경의 변화입니다. 휴대폰은 기지국 신호가 약할수록 더 강한 전파를 송수신하려고 하기 때문에 지하, 엘리베이터, 건물 내부, 사람이 많은 장소 등에서는 평소보다 전력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같은 시간 동안 휴대폰을 사용했더라도 신호가 불안정한 환경에서는 배터리가 더 빨리 닳을 수 있습니다.이때 온도가 큰 영향을 미치는데요, 특히 추운 날에는 리튬이온 배터리 내부의 화학 반응 속도가 느려져 사용 가능한 전력이 감소합니다. 그래서 겨울철에는 갑자기 배터리 잔량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처럼 보일 수 있고, 반대로 너무 더운 환경도 배터리 성능 저하와 노화를 촉진합니다. 백그라운드 작업도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하는데요, 어떤 날은 앱 업데이트, 사진 동기화, 클라우드 백업, 운영체제 최적화 작업 등이 사용자가 모르는 사이에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화면을 많이 보지 않았는데도 배터리가 빠르게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 배터리 자체의 상태도 영향을 주는데요, 배터리는 충전과 방전을 반복할수록 내부 전극이 조금씩 열화되어 실제 저장 가능한 용량이 감소합니다. 따라서 예전에는 하루 종일 사용 가능했던 배터리가 시간이 지나면서 같은 사용량에도 더 빨리 닳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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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산에 올라가서 부탄가스 버너를 켜면 평지보다 불꽃의 화력이 약하고 가스통이 쉽게 차가워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는데요.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높은 산에서 부탄가스 버너의 화력이 약해지고 가스통이 차가워지는 것은 기압, 온도, 그리고 기화 과정이 함께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부탄가스는 액체 상태로 저장되어 있다가 기체로 증발하면서 버너로 공급되는데요, 액체가 기체로 변하는 기화 과정에는 열이 필요합니다. 이 열은 주로 가스통 자체와 주변 공기로부터 공급받으며, 가스가 계속 증발하면 가스통 내부의 열이 빠져나가면서 점점 차가워집니다. 특히 산에서는 이 현상이 더욱 두드러지는데요, 높은 고도는 대체로 기온이 낮아 가스통이 외부로부터 공급받을 수 있는 열이 적습니다. 가스통 온도가 내려가면 부탄의 증기압도 낮아져 기체가 충분히 만들어지지 못하고, 결과적으로 버너로 공급되는 가스량이 줄어들어 화력이 약해집니다. 게다가 부탄의 끓는점은 약 -0.5℃ 정도라서 온도가 낮아질수록 기화가 어려워집니다. 반면 겨울용 가스에 섞이는 이소부탄이나 프로판은 더 낮은 온도에서도 잘 기화하기 때문에 고산이나 겨울철에 유리합니다. 또한 높은 산에서는 기압이 낮아져 공기의 밀도가 감소하고, 같은 부피의 공기 속에 들어 있는 산소 분자 수가 줄어들다 보니 연소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등산 고도에서는 화력 저하의 주된 원인은 산소 부족보다는 가스통의 냉각과 낮은 온도로 인한 기화 부족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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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전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수소전지는 일반적인 배터리와는 조금 다른데요, 이는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 장치에 가깝습니다. 우선 수소가 무한정 존재하는 에너지원은 아닌데요, 수소는 지구에 많이 존재하지만 대부분 물이나 천연가스 같은 화합물의 형태로 존재합니다. 따라서 수소를 얻으려면 물을 전기분해하거나 천연가스에서 추출하는 과정에 에너지가 필요하므로, 수소는 석탄이나 태양광처럼 1차 에너지원이 아니라 에너지를 저장하고 운반하는 에너지 매개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수소연료전지의 원리는 연료전지의 한쪽에는 수소를 공급하고 다른 쪽에는 공기 중의 산소를 공급합니다. 수소는 촉매를 만나 수소 이온과 전자로 분리됩니다. 이때 수소 이온은 전해질막을 통과하지만 전자는 통과하지 못하는데요, 그래서 전자는 외부 회로를 따라 이동하게 되고, 이 전자의 흐름이 바로 우리가 사용하는 전기입니다. 이후 수소 이온과 전자, 산소가 다시 만나 물을 생성합니다.반응을 간단히 나타내면 수소 + 산소 → 물 + 전기 + 열로 표현할 수 있는데요, 즉 수소를 태우는 것이 아니라 전기화학 반응을 통해 직접 전기를 얻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발전소처럼 연소 과정이 없어 효율이 높고 배출물도 대부분 물입니다. 배터리와 비교했을 때의 차이점은 스마트폰 배터리는 내부에 저장된 화학물질이 소모되면 다시 충전해야 하지만, 수소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만 계속 공급되면 지속적으로 전기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기차 배터리보다는 자동차 엔진과 발전기의 중간 정도 개념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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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는 충전과 방전을 반복하면서 어떻게 에너지를 저장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배터리는 전기 에너지를 화학 에너지로 바꾸어 저장했다가 다시 전기 에너지로 꺼내 쓰는 장치입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에 많이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에는 양극과 음극, 그리고 그 사이를 연결하는 전해질이 있는데요, 충전할 때는 외부 전원이 전자를 강제로 이동시키면서 리튬 이온을 양극에서 음극으로 이동시키며, 이 과정에서 전기 에너지가 화학적 형태로 저장됩니다.반대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는 저장된 화학 에너지가 다시 전기 에너지로 변환되는데요, 리튬 이온은 음극에서 양극으로 이동하고, 전자는 외부 회로를 통해 흐르면서 스마트폰을 작동시키게 됩니다. 즉, 충전과 방전은 리튬 이온과 전자의 이동 방향이 서로 반대인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배터리의 수명이 줄어드는 이유는 이 충전과 방전 과정이 완벽하게 되돌릴 수 있는 반응이 아니기 때문인데요, 충전을 반복할수록 전극 표면에 불필요한 화합물이 조금씩 쌓이고, 전극 구조가 미세하게 손상됩니다. 또한 리튬 이온이 드나드는 과정에서 전극이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면서 균열이 생기게 됩니다. 특히나 고온 환경, 과충전, 과방전은 배터리 노화를 가속하기 때문에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보통 배터리를 0%까지 완전히 방전시키거나 100% 상태로 장시간 유지하는 것을 줄이도록 설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충전을 80~90% 수준에서 제한하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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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육체는 높이 몇 미터까지 살 수있는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인간은 일정 기간동안의 적응을 거친다면 해발 약 5,000~5,500m 정도까지는 영구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장기 거주 마을들은 약 5,100m 같은 곳에 있는데요, 이곳 주민들은 대대로 고산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발고도가 높아질수록 공기 중 산소 비율은 그대로여도 기압이 낮아져 실제로 들이마실 수 있는 산소량이 감소합니다. 따라서 2,500m 이상에서는 고산병이 나타날 수 있고, 4,000m를 넘으면 적응하지 않은 사람은 숨이 차고 두통, 피로를 쉽게 느끼게 됩니다.특히 5,500m를 넘어가면 문제가 커지는데요, 이런 고산지대로 가면 인간의 몸은 적혈구를 늘리고 호흡을 빠르게 하는 등 적응을 시도하지만, 그 이상의 고도에서는 장기적으로 체력을 유지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근육량이 감소하며, 임신과 출산에도 불리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나아가등산가들이 흔히 말하는 죽음의 지대는 보통 해발 약 8,000m 이상을 의미합니다. 에베레스트산 정상 부근이 여기에 해당하는데, 이 높이에서는 인간의 신체가 적응만으로는 생존을 유지할 수 없고 서서히 쇠약해지기 때문에, 산소통 없이 장기간 머무르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즉, 인간 육체가 적응하여 세대를 이어 살 수 있는 한계는 대략 5,000m 안팎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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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상학은 이제 한 물간 학문인가요? ...
안녕하세요. 현재 과학계에서는 골상학을 과학적인 학문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골상학은 18~19세기에 유행했던 이론으로, 두개골의 모양이나 혹이 튀어나온 정도를 보고 지능, 성격, 재능, 범죄 성향 등을 알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에는 뇌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지만, 이후 뇌과학이 발전하면서 핵심 주장들이 대부분 틀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학문에 따르면 이마가 튀어나와 있으면 전두엽이 발달해 지능이 높다는 식으로 주장하지만, 이는 현재 근거가 없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두개골의 바깥 모양이 반드시 뇌의 특정 부위 발달 정도를 반영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며, 두개골의 형태는 유전, 성장 과정, 인종적 특징, 개인차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습니다.다만 골상학이 완전히 허무맹랑한 주장만 했던 것은 아닌데요, 골상학자들은 뇌의 서로 다른 부위가 서로 다른 기능을 담당할 수 있다는 생각을 제시했는데, 이 부분은 현대 신경과학과 어느 정도 연결되며, 실제로 오늘날에는 전두엽, 후두엽, 측두엽 등이 각각 다른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골상학이 틀린 점은 두개골 표면의 모양만 보고 뇌 기능이나 성격을 알 수 있다고 주장한 부분인데요, 현대 뇌과학은 뇌 기능이 특정 부위 하나의 크기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영역의 복잡한 신경망 연결과 활동에 의해 나타난다고 설명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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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여잔데 수영도 나고 눈썹이 아주 길어져요. 왜 그렇죠?
안녕하세요. 네, 말씀해주신 현상은 연세가 많아지신 여성분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젊을 때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강해서 얼굴의 털이 가늘고 눈에 잘 띄지 않지만, 폐경 이후에는 여성호르몬이 크게 감소하면서 몸속에 원래부터 존재하던 남성호르몬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커집니다. 결과적으로 턱, 입 주변, 콧수염 부위에 굵은 털이 나거나 기존의 솜털이 더 진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나이가 들면 털의 성장 주기가 변하면서 코털, 눈썹, 귀 주변 털이 유난히 길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젊을 때는 일정 길이가 되면 빠지고 새로 자라는 과정이 활발했지만, 노년기에는 일부 털이 더 오래 자라면서 길게 뻗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따라서 어머님께 수염, 긴 코털, 긴 눈썹이 생긴 것은 대부분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화로 볼 수 있으며, 실제로 고령의 여성분들 중에는 턱이나 입가에 몇 가닥의 굵은 수염이 나는 경우도 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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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버그는 익충이 아닌 해충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우선 익충, 해충은 절대적인 구분이 아니라 어떤 기준으로 평가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개념입니다.러브버그로 불리는 붉은등우단털파리는 사람을 물지 않고, 독도 없으며, 농작물을 대규모로 해치거나 질병을 전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또한 유충은 낙엽과 유기물을 분해하여 토양 형성에 기여하고, 성충은 일부 꽃의 수분을 돕기 때문에, 생태학적 관점에서는 해충보다는 중립적이거나 유익한 곤충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생활하는 입장에서는 다른데요, 아무래도 대량 발생 시 창문과 방충망에 달라붙고, 집 안으로 들어오며, 차량에 수없이 부딪히고, 사체가 쌓여 불쾌감을 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해충 아니냐고 느끼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실제로 해충은 크게 두 가지 관점으로 볼 수 있는데요, 하나는 농업, 산림, 보건 분야에서 경제적 피해를 주는 공식적인 해충이고, 다른 하나는 생활에 불편을 주는 생활 해충입니다. 러브버그는 전자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후자의 의미에서는 충분히 해충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러브버그의 대량 발생은 보통 몇 주 정도의 짧은 기간에 집중되는 경우가 많고, 성충의 수명도 길지 않기 때문에 방역 기관들도 대규모 살충제 살포보다는 방충망 관리, 밝은 조명 줄이기, 물 분사 등을 권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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