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위암판정을 받아 2개월 휴직을 요청했는데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권유했다고 합니다. 친구는 회사를 계속 다니고 싶어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권고사직이란, 경영상의 이유 또는 근로자의 귀책사유로 회사에서 사직을 권고하고 근로자가 이를 수용할 때 근로관계가 종료되는 합의해지의 한 유형입니다. 따라서 권고사직에 반드시 응할 의무는 없으므로 거부하시기 바라며, 이를 이유로 사용자가 정당한 이유없이 해고한 때는 관할 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퇴사를 하려는데 회사에서 퇴사 후 경쟁업체에 2년간 입사하지 못한다는 서약서를 써야 내보내준다는데 효력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경업금지약정이 유효한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 약정을 체결한 근로자가 이를 위반하여 경쟁업체에 등에 취업한 경우에는 기존 사용자는 당해 근로자에 대하여 약정 위반을 이유로 채무불이행에 따른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약정상의 경업금지청구권을 피보전권리로 하여 경업금지가처분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근무태도 불량(업무시간에 게임하고 잠자고) 및 상사가 시킨일을 하지 않고 계속 미루어 회사에 큰 손해를 입히면 해고가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사용자는 '정당한 이유' 없이 근로자를 해고할 수 없는 바, '정당한 이유'는 개별사안에 따라 구체적으로 판단되어야 하는데, 판례는 근로자의 기업질서 위반행위가 사회통념상 더 이상 근로관계를 유지할 수 없을 정도로 근로자에게 책임있는 사유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그 정당성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상기 내용이 사실이라면 더 이상 근로관계를 유지할 수 없을 정도로 근로자에게 책임있는 사유가 있다고 보아 해고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회계년도로 연차계산후 추가연차 계산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회계연도 기준의 연차휴가와 입사일 기준의 연차휴가는 중복하여 부여받을 수 없으므로, 회계연도 기준으로 연차휴가를 부여한 경우에는 11년이 되는 날인 4.1.에 연차휴가는 추가적으로 발생하지 않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실업급여 수급 조건에 대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1. 수습평가 결과를 이유로 사용자가 근로자를 일방적으로 해지한 때는 해고에 해당하며, 비자발적 이직으로서 구직급여 수급자격이 인정되는 정당한 이직사유에 해당합니다. 2. 질문자님의 의사와 상관없이 사용자가 근로관계를 일방적으로 해지한 것이므로 사직서를 제출하지 않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연장근로수당 받을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1. 네, 월 15시간을 초과하는 연장근로를 한 때는 추가적으로 연장근로수당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2. 1개월 동안의 총 연장근로시간에서 15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연장근로시간에 대하여 1.5배를 가산한 연장근로수당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프리랜서 퇴사 후 퇴직금 해당되는지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위 사실관계만으로 근로자성이 인정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으나, 상기 내용만으로만 본다면 근로자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여지가 크다고 판단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첫직장 3년3개월, 알바 3개월 실업급여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첫 직장을 퇴사한 후 지체없이 3개월 계약기간을 정한 근로계약을 체결한 사업장에서 고용보험에 가입한 때는 최종 이직일 전 18개월(초단시간 근로자의 경우 24개월) 동안의 피보험단위기간이 통산하여 180일 이상일 것으로 판단되므로, 계약기간 만료로 인한 이직 시 구직급여 수급자격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급여 계산 및 휴일 근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1. 질문자님은 목요일이 주휴일이므로, 토/일요일에 근무한다고 하여 휴일근로가 되는 것은 아니며, 목요일에 근로해야 휴일근로가 됩니다.2. 휴게시간이 1시간이라면, 3,462,617원(세전) 이상 지급하므로 법 위반이 아닙니다.
평가
응원하기
건강상의 이유로 퇴사를 하게되면 실업급여 받을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근로자가 자발적으로 이직한 때는 원칙적으로 구직급여 수급자격이 제한됩니다. 다만, 고용보험법 시행규칙 제101조제2항 별표2에 따라 "체력의 부족, 심신장애, 질병, 부상, 시력·청력·촉각의 감퇴 등으로 피보험자가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곤란하고, 기업의 사정상 업무종류의 전환이나 휴직이 허용되지 않아 이직한 것이 의사의 소견서, 사업주 의견 등에 근거하여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경우"에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더라도 구직급여 수급자격이 제한되지 않는 정당한 이직사유에 해당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