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통증의학과와 정형외과 차이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갈비뼈 통증으로 병원진료를 가시려고 하는데 정형외과를 가실 것인지 마취통증의학과를 가실 것인지 고민이신 것인군요결론을 말씀드리면 둘 중에서 하나를 고르라면 정형외과입니다환자분이 늑골골절에 해당하는 전문과 진료를 고민하시는 것이라면 흉부외과에 해당이 됩니다.흉부에 해당하는 질환, 심장, 폐, 늑골등의 경우는 전문과가 흉부외과에 해당이 됩니다.하지만 정형외과와 마취통증의학과 둘 중에 하나를 선택을 한다면 고민이 될 수는 있겠지만 아무래도 진단이 우선되어야하기 때문에 정형외과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정형외과에서 마취통증의학과보다는 골절을 접할 기회가많기 때문에 확인이 더 용이할 것입니다. 늑골의 경우 골절이 심해서 뼈거 어긋난 경우가 아니라면 사실 별다른 처치를 하지 않습니다. 통증 조절을 하면서 시간이 지나서 저절 호전이 되기를 기다립니다. 금이 간 경우라면 더욱 그럴 것입니다. 늑골의 골절이라면 정형외과이든 마취통증의학과이든 둘 다 주된 진료분야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진단을 함에 있어서 골절에 익숙한 정형외과가 조금 더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치료에 들어간다면 다를 수 있습니다. 만약 금이간 정도의 심하지 않은 골절이라면 결국 가장 효과적인 치료를 늑간신경차단술인데 이는 아무래도 마취통증의학과가 조금 더 유리할 것입니다. 어렵지 않은 시술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마취통증의학과의 경우가 이러한 신경차단술에 있어서는 아무래도 정형외과보다는 익술할 것이니까요늑골골절은 엑스레이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가능하다는 것은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엑스레이로 확인이 어렵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초음파로 골절을 확인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CT는 조금 더 자세하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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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자궁경부암 반응성 세포변화소견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현대인들은 모두 바쁘지요 시간이 없습니다. 환자분의 고민은 충분하게 이해를 합니다.건강검진을 진행을 하다보면 환자분과 같은 질문을 하시는 분을 많이 만납니다.검사를 꼭 해야 하나요?지금 당장 뭔가를 해야할 정도인가요?내년에 하면 안 되나요?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아요 등등하는 이야기는 다르지만 내용은 대동소이합니다건강검진의 본질을 먼저 이해하셔야 하는데요건강검진은 증상이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통계를 근거로 검사를 마치 융단폭격처럼 하는 것입니다.물론 이는 의료비가 상대적으로 고가이지 않기에 가능한 것이기도 합니다. 여기 자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산술적으로 계산을 해보면 확률적으로 결코 높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아마도 외출을 해서 교통사고가 날 가능성이 더 높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가능성을 두고 시행하는 것이 건강검진입니다. 그리고 건강검진을 통해서 확인하려는 것은 "헉 암이다!!! 수술하세요", "선생님 저 암이에요? 어이구 어떻해~~~"이런 상황을 고려하실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이 분은 애매하네요?", "이 분은 위험하겠네요?"이런 분들을 모으고 추려서 집중관리해서 문제가 생겼을 때 조기에 대처를 하는 것입니다.환자분이 시행하신 자궁경부암 검사의 경우는 단순한 검사입니다.암인가요? 암이 아닌가요? 그럼 애매한가요? 이렇게 3가지로 나뉘는 것이지요환자분이 말씀하신 “염증으로 인한 반응성세포변화”라는 것은 이 중에서 애매한 상태인 것이구요 정상은 아니죠.따라서 무증상인 상태에서 건강검진을 하는 것보다는 조금 더 배경자료가 충실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제가 보는 많은 분들이 환자분과 같은 생각을 가지십니다. 그 중 아무 일도 없는 분도 있지만 일이 생기는 분도 드물지 않습니다. "매년 검사 했는데 아무 이상 없었어요""어차피 검사해도 정상인걸요 뭐...전에도 계속 그랬구요""시간 내기도 눈치 보이고 (공짜도 아니구요)" 등등하지만 저는 환자분이 만나지 못하는 분을 만나기도 합니다. 암환자들이지요질환이나 사연이나 모두 제각각이지만 처음에 만나면 한 결같이 같은 이야기를 하시지요"아....이럴 줄 알았으면 제가 그러지 않는 것인데..."거의 같은 말씀을 하세요. 토시 하나 틀리지 않는 경도 많지요. 따라서 뻔한 같은 이야기이지만 환자분의 경우 결과가 이상하면 의료진과 상의를 한다음 병원에서 지정하는 시기에 다시 추적검사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최소한 정상은 아니라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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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심장초음파는어떻게검사하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심장초음파는 알고 계시는 초음파 기계로 심장을 관찰하시는 것입니다.환자분은 불편하신 증상이 있으니 검사를 뭘 할 까 고민하시는 것보다는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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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고지혈증 진단받고 처방 받은약이 용량이 맞는지 한번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우선 환자분도 그렇고 보호자분도 참고하셔야 하는게 다른 의사를 비난하거나 다른 의사의 처방을 비난하는의사한데는 진료를 안 받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인간성이니 예의니 그런 것을 다 떠나서 제 경험상 그런 의사들은실력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중 일부는 비양심적이기도 하구요질문에 차례로 답하겠습니다. 1.질문이 잘못되었습니다. 2번째 의사분이 남다르신 분인 것 같습니다. 첫번째 의사분의 처방은 나쁘지 않습니다.2.환자분이 드시는 고지혈증약은 복합제입니다. 2가지 성분이 들어있지요. 그 중 부작용을 주로 유발하는 것은 스타틴 제재입니다. 여기서는 로슈바스타틴이 되겠네요. 복합제의 경우 효과가 강력하기 때문에 많은 경우 증량을 하지 않습니다. 약을 복용하고 다시 검사를 해보면 효과가 충분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어떤 이유이든 간에 용량을 증량을 한다면 일반적으로는 바로 다음 용량을 사용합니다. 이 경우 듀오로반 10/10이 되겠네요. 따라서 2번째 의사분이 남다르신 것 같습니다. 3.약을 드실 때는 없던 근육통이 약을 드시고 생겼다면 약물 부작용의 가능성을 고려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약을 줄이거나 중단 혹은 다른 약으로 변경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현재 로슈바스타틴이 20mg으로 고용량이 들어가기 때문에 로슈바스타틴 용량을 줄이는 것이 제일 먼저 해야할 스텝이네요. 4.고지혈증의 경우 생활습관 개선으로 호전됩니다. 단지 어느 정도 호전되는냐는 고려할 여지가 있지요. 그리고 환자분의 경우 LDL이 높은 것이 아니라 "아주" 높다는 것이구요. 정황으로 보아서는 아마도 고지혈증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말이 생활습관 개선이지 결국 먹는 양을 줄여야 하는데 이게 보통 일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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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후 재검사 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검사결과 정상범위를 벗어나지만 유의하지 않을 때 재검사를 가볍게 합니다. 검사라는 것이 모두 오차가 있고 사람도 변동성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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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세동..병원 가보아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우선 병원에서 정식으로 확인을 해보세요심방세동인지 아닌지 부터 확인을 해보시고 맞다면 심장내과 진료를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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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mri 찍으면 암이 있는지 알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한방에 정확하게 모든 암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직까지는 과학기술이 그 정도로 발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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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염려증 심해서 너무 힘들고 괴로워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건강염려증은 불안장애의 일종입니다. 약간 강박증도 있구요정신과 진료를 받아보세요약물도 필요하지만 상담도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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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날 다른병원을 가서 똑같은약 두번 처방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불가능합니다. 병원에서 정보가 나옵니다. "다른 병원에서 해당약을 처방 받았습니다" 그러면 사유를 적어야 하는데 그게 가능하지 못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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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골절 자연치유중 음주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지 문제가 반드시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하지만 환자분의 몸인데 그렇게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있을까요?그것도 얼굴이면 문제가 생겼을 때 타격도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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