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 인간관계 현타 느낄때 어떠시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이런 질문과 고민은 나이 들면서 항상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30이 넘어가면서 많은 친구들, 그리고 지인들과 감정 싸움도 하고 서운해하고 손절도 많이 했어요. 정말 다 부질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나와 마음이 맞고 괜찮은 사람들 소수만 있으면 된다는 마인드로 살고 있습니다. 굳이 만나지도 않는 사람들 연락해봤자 의미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질문자님처럼 결혼식에 오지도 않고 연락도 안하는 사람들 굳이 데리고 있을 필요 없고 손절하는 것이 마음이 편합니다. 적어도 인간에 대한 예의와 기본적인 상식과 대화가 통하는 사람들만 평생 연락하면 돼요. 억지로 인간관계를 잡으려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괜히 인간관계에 스트레스 받으면 나만 힘들어지기 때문에 내가 사랑하는 가족과 정말 친한 사람만 신경 쓰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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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는 말 뒤에 숨겨진 감정은 보통 뭘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괜찮다라는 말을 저도 굉장히 많이 하긴 하는데요. 제가 괜찮다라고 했을 때 이면의 감정은 배려심이 제일 우선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어떤 상황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조금 나에게 어려운 부탁이나 감정을 느끼게 했을 때 그래도 상대방이 나에게 미안해 할까봐 괜찮다고 배려의 말을 해주곤 합니다. 첫째로는 배려심을 보여주는 것 같구요. 두번째로는 상대와 더 큰 갈등과 감정이 격해질 것 같은 상황을 막기 위해서 괜찮다고 하는 것 같아요. 사실 괜찮지는 않지만 내가 감정이 격해지고 갈등이 생길 것 같은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기 때문에 내 감정을 조절한다고 볼 수 있죠! 내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적 행동이 나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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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받았습니다 모두 알려주셔서 감삼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하 커뮤티니에서 좋은 답변을 받으셨나보네요. 제가 답변 드린 것은 아니지만 축하드립니다~여기는 좋은 질문들과 답변들이 많으니까 많이 질문해주시면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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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과 애정결핍에 대해서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우울증과 애정 결핍은 마음의 상처와 트라우마 그리고 스트레스 같은 다양한 요인에서 나타날 수 있어요. 질문자님 말씀처럼 일상생활에서 건강한 루틴을 만들어 주시는 것이 중요하구요. 특히 우울증은 심리 상담을 받는 것이 좋은데 전문의 상담과 약물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질문자님은 사랑 받을 자격이 충분한 사람이라는 것을 인지하시고 항상 그런 생각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과거에 내가 사랑을 많이 받고 심신의 안정을 느꼈던 그런 기억이나 추억들을 회상하면서 난 이렇게 사랑을 많이 받았었지! 현재나 미래에도 사랑을 계속 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또한 연애를 할 때도 애정 결핍이 있다면 연락을 계속해서 갈구하고 연락이 조금이라도 늦거나 다른 행동을 한다면 부정적인 생각을 하거나 사랑이 변했어! 이렇게 너무 극단적으로 상대를 몰고 갈 수 있어요. 그래서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으로 전환해보시고 감정적인 태도가 아닌 이성적인 태도로 제 3자의 입장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거죠! 내 상황이 육체적으로 지쳤거나 심리적으로 힘들다면 일상생활에서 건강한 루틴을 만들어야 합니다. 특히 운동을 하는 것은 굉장히 도움이 많이 돼요. 햇빛을 쬐면 세로토닌이 분비되어 행복호르몬이 분비되어 행복감을 느끼고 유산소운동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고 혈액 순환이 잘되어 육체적으로도 건강해지죠. 삶의 활력도 되찾을 수 있구요! 집에 있기 보다는 밖에 나가서 몸을 움직이는 활동적인 것들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 혼자서 하기보다 친구나 가족이랑 같이 하면서 고민을 털어놓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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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강박증이 너무 심한것 같은데 조금 나아질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확인 강박증으로 인해 엄청 고생이 많으신 것 같아요. 이런 강박증은 내가 지금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상황은 아닌지 본인의 환경을 한번 되짚어 보시고 스트레스 해소를 잘 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이런 확인 강박증은 뇌의 기능이 저하되어 나타나는 증상으로 본인의 의지로 교정하기에는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전문의 상담을 한번 받아보는 것을 권장하고 약물치료도 병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뇌 신경으로 전달하는 물질들의 불균형으로 인해서 뇌의 기능이 저하된 상태이기 때문에 약물 치료가 필요할 수 있겠죠. 그리고 성격적인 부분에서도 너무 완벽함을 추구하고 예민한 스타일인 분들이 이런 강박이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조금은 본인과 상황에 관대하게 대처하고 확인을 하고 싶다면 횟수를 정해서 세번에서 두번 두번에서 한번 이런식으로 점차 확인 횟수를 줄이려는 노력을 해주세요. 또 강박이 생각나지 않도록 유산소 운동을 적극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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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혼자만의시간을 가지고 싶을땐 뭐에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저도 연애할 때는 정말 혼자만의 시간이 많이 필요해서 매일 집에서 쉬고 그랬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애정이 절대 식은 것은 아니고 육체적으로 심리적으로 에너지를 재충전하기 위해서 그런거에요~ 그리고 저 같은 경우에는 원래 집돌이라서 집에서 혼자 조용히 휴식을 취하면 그게 그렇게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또한 직장이나 학업같은 본업이나 일상에서의 스트레로 인해 많이 지쳐있을 수도 있구요. 퇴근하고 지쳐서 연락이 안되더라도 힘들어 지쳐쓰러져서 누워버렸을 수 있어요. 그럴 때는 너무 서운해하고 속상해 하지 마시고 고생많았어 연락 못해도 되니까 조금 쉬고있어~ 이런 식으로 말을 해주는 것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그런 문자를 받았다면 바로 연락합니다. 너무 고맙고 배려해주고 존중해준다고 말이죠! 그래도 퇴근하고 나 쉴게~ 라는 연락은 해줘~ 라고 귀엽게 말해주세요! 그러면 바로 알아들을겁니다! 결국 자기만의 시간이라는 것은 연애뿐만이 아니라 직장에서의 육체적 심리적인 스트레스들을 해소시키고 에너지를 다시 회복하기위한 자기만의 시간이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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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공황증세인지 가늠좀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공황 발작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예민해지신 것 같아요. 공황 발작을 겪은 후부터 신체의 미세한 부분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큰 불안감이 지속되는 상태라고 보여져요. 그리고 7개월 전에 약을 임의로 끊었다면 다시 재발 했을 확률이 큽니다. 우울증이나 공황 장애 같은 병은 재발 확률이 높아요. 그래서 전문의 상담과 다시 약물 처방을 받아서 치료를 병행하시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수많은 검사를 받고 정상 판정이 났다면 그것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이제는 공황 장애 치료를 궁극적인 목표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공황 장애가 완치가 된다면 건강염려증이 자연스럽게 사라질거에요. 그리고 호전되었다고 하더라도 약물을 절대 끊지 마시고 전문의 상담을 꼭 따라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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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집중력이 왜 이런지 잘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저도 제가 좋아하는 분야에서는 집중력이 좋지만 내가 관심이 없거나 흥미를 가지지 못하는 분야에서는 집중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이것은 뇌의 과학적인 현상이라고 보는데요! 먼저 우리가 좋아하고 엄청난 흥미를 가진 분야에 집중을 할 때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도파민이 분비가 됩니다. 도파민은 우리에게 충분한 자극을 주기 때문에 뇌가 각성 상태에 돌입하여 몰입이 굉장히 잘되어 빠져들게 됩니다. 반면에 내가 하기 싫고 흥미가 없는 분야에 집중을 하려고 하면 이 도파민이 분비가 되지 않고 위에 메커니즘이 제대로 돌지 않아서 쉽게 집중하지 못하고 딴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죠!! 심리적인 원인도 마찬가지로 내가 하기 싫은 것은 집중하는 것이 어렵고 더 많은 쾌락과 자극을 위한 심리 때문에 내가 원하는 재밌는 생각이나 컴퓨터나 티비 휴대폰같은 재밌고 자극적인 곳에다 관심을 돌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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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극복하는방법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우울증으로 인해 얼마나 힘드셨나요. 우울증은 혼자서 극복하기에는 굉장히 버겁습니다. 그래서 주변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전문의 상담과 진료를 한번 받아보시고 가능하면 약물 치료와 병행하면서 치료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일상생활에 집에서 계속 있는 것은 사실 무기력과 우울증을 더 심화시킬 수 있어요. 그래서 많이 힘들더라도 본인의 의지와 노력도 필요합니다. 먼저 너무 힘들다면 집에서 창문을 활짝 열고 환기를 시켜주면서 햇빛과 신선한 공기를 쬐는 것 부터 시작해보세요. 적응이 된다면 집 앞 근처에 사람 없는 쪽으로 쭉 산책을 해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시선을 죄진 사람처럼 땅만 보며 걷기 보다는 어떤 포인트를 정해서 그곳만 보고 걸어가는 연습을 해보세요!! 그러면서 시선을 점점 위로 올리는 것이 좋아요. 근처 편의점이나 가까운 곳에서 물건을 사도 보구요! 혼자서 자신이 없다면 가족이나 친구랑 같이 동행해서 일단 밖으로 나오는 연습을 하셔야해요! 집에만 있으면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아요~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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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같은 게 실제 마음 다스리는 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명상을 혹시 해보셨을까요? 명상은 일단 마음을 다스리는 데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었기 때문에 안해보셨다면 한번 해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눈을 감고 온 몸에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숨을 들이 마시면서 지금 이 자체에 대한 생각만 하고 다른 잡생각들은 다 날려버립니다. 실제로 명상을 하면 심신의 안정감을 가져오고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좋아집니다. 슬프고 우울한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효과가 있으니까 한번 시도해보세요. 명상도 효과가 있는 사람은 효과가 있지만 또 개인차에 따라서 효과가 없을 수도 있으니 다른 방법도 사용해보시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추천드립니다. 밖에 나가서 햇빛을 쬐고 집 근처를 산책하거나 런닝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도 안정이 됩니다. 많은 것들을 해보시고 본인에 맞는 마음 다스리는 법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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