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확인강박증이 너무 심한것 같은데 조금 나아질방법이 없을까요...

확인강박이 너무 심합니다..

출근전엔 최소 20분정돈 가스나 수도 전기 등을 계속 확인해야 그나마 괜찮아지구요 ..

잠깐 집앞에 다녀올 일이 잇을때 조차 계속 확인하게됩니다..최소 10분..

본가등 하루이상 비울때는 30분에서 1시간동안 집안을 돌아다니며 계속 확인해요 ..

이미 여러번 질문글 써봣지만 생각보다 효과는 적은것 같아요 그나마

어느분이 사진을 찍어놓으면 괜찮지 않느냐 해서 확인강박이 생길때마다 사진을 찍어놓는데요

전보다는 나아졋지만.. 오히려 같은 사진을 찍고 또 찍고 하게 되네요 ..

거기다 사진을 못 찍어 놓거나 깜박하는 순간 계속 곱씹게 됩니다.. 퇴근해도 침대에 누워도 계속 그상황을

생각하고 생각하고 계속 그렇게 되어버려요 ,..,.

그리고 사진을 찍어놓으니까 시간은 줄었는데 강박이 다른데로 튀어서 .. 물건이나 이런게 제자리에 있는지도 확인하게 됩니다;; 좋아진건지 안좋아진건지 모르겟어요 ;;

좀 나아지는방법좀 알려주세요 .. 이렇다보니 스트레스가 장난아니에요 줄이고싶어도 마음대로 줄일수도

방법도 모르겟어요 ;;;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확인 강박증으로 인해 엄청 고생이 많으신 것 같아요. 이런 강박증은 내가 지금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상황은 아닌지 본인의 환경을 한번 되짚어 보시고 스트레스 해소를 잘 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이런 확인 강박증은 뇌의 기능이 저하되어 나타나는 증상으로 본인의 의지로 교정하기에는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전문의 상담을 한번 받아보는 것을 권장하고 약물치료도 병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뇌 신경으로 전달하는 물질들의 불균형으로 인해서 뇌의 기능이 저하된 상태이기 때문에 약물 치료가 필요할 수 있겠죠. 그리고 성격적인 부분에서도 너무 완벽함을 추구하고 예민한 스타일인 분들이 이런 강박이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조금은 본인과 상황에 관대하게 대처하고 확인을 하고 싶다면 횟수를 정해서 세번에서 두번 두번에서 한번 이런식으로 점차 확인 횟수를 줄이려는 노력을 해주세요. 또 강박이 생각나지 않도록 유산소 운동을 적극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