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과 기억력 연관성에 대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우울증을 10년 동안 앓느라 정말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드실 것 같아요. 먼저 우울증이나 만성 스트레스 번아웃 같은 증상이 있을 때는 질문자님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우울증도 역시 스트레스로 인해서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 스트레스 호르몬이 핵심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많이 분비가 돼요. 이 호르몬이 뇌의 기능을 저하시키는 역활을 해요. 뇌의 기억을 담당하는 부위인 해마에 과부하를 일으켜서 일시적으로 기억을 저하시킵니다. 그래서 질문자님 처럼 갑자기 머리가 하얘지고 백지장이 되어버리는 증상이 나타난 거죠. 또한 대화 할 때 뇌가 과부하가 걸림으로써 내가 무슨 말을 하려고 했지? 라고 기억이 나질 않으며 집중력이 굉장히 떨어집니다. 이것도 뇌의 기능이 저하가 되어서 멍해지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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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 인간관계 현타 느낄때 어떠시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이런 질문과 고민은 나이 들면서 항상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30이 넘어가면서 많은 친구들, 그리고 지인들과 감정 싸움도 하고 서운해하고 손절도 많이 했어요. 정말 다 부질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나와 마음이 맞고 괜찮은 사람들 소수만 있으면 된다는 마인드로 살고 있습니다. 굳이 만나지도 않는 사람들 연락해봤자 의미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질문자님처럼 결혼식에 오지도 않고 연락도 안하는 사람들 굳이 데리고 있을 필요 없고 손절하는 것이 마음이 편합니다. 적어도 인간에 대한 예의와 기본적인 상식과 대화가 통하는 사람들만 평생 연락하면 돼요. 억지로 인간관계를 잡으려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괜히 인간관계에 스트레스 받으면 나만 힘들어지기 때문에 내가 사랑하는 가족과 정말 친한 사람만 신경 쓰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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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는 말 뒤에 숨겨진 감정은 보통 뭘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괜찮다라는 말을 저도 굉장히 많이 하긴 하는데요. 제가 괜찮다라고 했을 때 이면의 감정은 배려심이 제일 우선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어떤 상황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조금 나에게 어려운 부탁이나 감정을 느끼게 했을 때 그래도 상대방이 나에게 미안해 할까봐 괜찮다고 배려의 말을 해주곤 합니다. 첫째로는 배려심을 보여주는 것 같구요. 두번째로는 상대와 더 큰 갈등과 감정이 격해질 것 같은 상황을 막기 위해서 괜찮다고 하는 것 같아요. 사실 괜찮지는 않지만 내가 감정이 격해지고 갈등이 생길 것 같은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기 때문에 내 감정을 조절한다고 볼 수 있죠! 내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적 행동이 나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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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받았습니다 모두 알려주셔서 감삼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하 커뮤티니에서 좋은 답변을 받으셨나보네요. 제가 답변 드린 것은 아니지만 축하드립니다~여기는 좋은 질문들과 답변들이 많으니까 많이 질문해주시면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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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종교는 스스로 선택하게 해야 하는거죠?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종교는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아이들에게 선택권을 줘야 합니다. 질문자님 말씀에 저는 공감합니다. 배우자가 기독교를 믿는다면 당연히 아이들이 기독교에 대한 관심과 종교를 권유는 할 수 있습니다만 아이들이 원하지 않는다면 강제로 기독교를 믿게 하는 것은 옳지 못한 행동입니다. 그것은 아이들의 자유권과 권리를 뺏는 것이에요. 그래서 아이들이 커가면서 자연스럽게 종교를 선택하도록 해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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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 유통기한 임박 제품을 먹여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분유 유통기한 임박 제품을 먹여도 괜찮습니다. 다만 분유가 개봉되지 않은 미 개봉 제품만 먹이는 것을 추천 드리구요. 미 개봉 제품은 유통기한 빼고는 문제가 없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개봉이 이미 되었다면 아이에게 절대 먹여서는 안돼요. 개봉이 되었다면 공기와 접촉 되어 영양소가 이미 파괴되었을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에게는 좋은 것만 먹이는 것이 당연히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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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과 애정결핍에 대해서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우울증과 애정 결핍은 마음의 상처와 트라우마 그리고 스트레스 같은 다양한 요인에서 나타날 수 있어요. 질문자님 말씀처럼 일상생활에서 건강한 루틴을 만들어 주시는 것이 중요하구요. 특히 우울증은 심리 상담을 받는 것이 좋은데 전문의 상담과 약물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질문자님은 사랑 받을 자격이 충분한 사람이라는 것을 인지하시고 항상 그런 생각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과거에 내가 사랑을 많이 받고 심신의 안정을 느꼈던 그런 기억이나 추억들을 회상하면서 난 이렇게 사랑을 많이 받았었지! 현재나 미래에도 사랑을 계속 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또한 연애를 할 때도 애정 결핍이 있다면 연락을 계속해서 갈구하고 연락이 조금이라도 늦거나 다른 행동을 한다면 부정적인 생각을 하거나 사랑이 변했어! 이렇게 너무 극단적으로 상대를 몰고 갈 수 있어요. 그래서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으로 전환해보시고 감정적인 태도가 아닌 이성적인 태도로 제 3자의 입장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거죠! 내 상황이 육체적으로 지쳤거나 심리적으로 힘들다면 일상생활에서 건강한 루틴을 만들어야 합니다. 특히 운동을 하는 것은 굉장히 도움이 많이 돼요. 햇빛을 쬐면 세로토닌이 분비되어 행복호르몬이 분비되어 행복감을 느끼고 유산소운동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고 혈액 순환이 잘되어 육체적으로도 건강해지죠. 삶의 활력도 되찾을 수 있구요! 집에 있기 보다는 밖에 나가서 몸을 움직이는 활동적인 것들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 혼자서 하기보다 친구나 가족이랑 같이 하면서 고민을 털어놓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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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강박증이 너무 심한것 같은데 조금 나아질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확인 강박증으로 인해 엄청 고생이 많으신 것 같아요. 이런 강박증은 내가 지금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상황은 아닌지 본인의 환경을 한번 되짚어 보시고 스트레스 해소를 잘 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이런 확인 강박증은 뇌의 기능이 저하되어 나타나는 증상으로 본인의 의지로 교정하기에는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전문의 상담을 한번 받아보는 것을 권장하고 약물치료도 병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뇌 신경으로 전달하는 물질들의 불균형으로 인해서 뇌의 기능이 저하된 상태이기 때문에 약물 치료가 필요할 수 있겠죠. 그리고 성격적인 부분에서도 너무 완벽함을 추구하고 예민한 스타일인 분들이 이런 강박이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조금은 본인과 상황에 관대하게 대처하고 확인을 하고 싶다면 횟수를 정해서 세번에서 두번 두번에서 한번 이런식으로 점차 확인 횟수를 줄이려는 노력을 해주세요. 또 강박이 생각나지 않도록 유산소 운동을 적극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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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혼자만의시간을 가지고 싶을땐 뭐에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저도 연애할 때는 정말 혼자만의 시간이 많이 필요해서 매일 집에서 쉬고 그랬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애정이 절대 식은 것은 아니고 육체적으로 심리적으로 에너지를 재충전하기 위해서 그런거에요~ 그리고 저 같은 경우에는 원래 집돌이라서 집에서 혼자 조용히 휴식을 취하면 그게 그렇게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또한 직장이나 학업같은 본업이나 일상에서의 스트레로 인해 많이 지쳐있을 수도 있구요. 퇴근하고 지쳐서 연락이 안되더라도 힘들어 지쳐쓰러져서 누워버렸을 수 있어요. 그럴 때는 너무 서운해하고 속상해 하지 마시고 고생많았어 연락 못해도 되니까 조금 쉬고있어~ 이런 식으로 말을 해주는 것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그런 문자를 받았다면 바로 연락합니다. 너무 고맙고 배려해주고 존중해준다고 말이죠! 그래도 퇴근하고 나 쉴게~ 라는 연락은 해줘~ 라고 귀엽게 말해주세요! 그러면 바로 알아들을겁니다! 결국 자기만의 시간이라는 것은 연애뿐만이 아니라 직장에서의 육체적 심리적인 스트레스들을 해소시키고 에너지를 다시 회복하기위한 자기만의 시간이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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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마트 캐셔 알바 설득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캐셔 알바는 업무 난이도로 봤을 때는 그렇게 어려운 업무에 속하지는 않습니다. 처음 적응에만 조금 힘들 뿐 적응 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아서 곧 잘 해낼 수 있을거에요. 하지만 그것을 부모님에게 설득하는 것이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만 달콤한 유혹으로 한번 부모님의 마음을 잘 건드려보세요. 먼저 경제 활동을 시작하는 것에 대해서 나도 내 손으로 돈을 벌고 싶습니다 라고 자기 주장을 강하게 해주시고 학업에 절대 문제없도록 하겠다는 약속도 해주세요. 그리고 용돈 안 받고 내가 내돈으로 생활비를 쓰겠다고도 말해보시구요! 그리고 내손으로 내가 돈을 벌고 돈의 지출이나 수입같은 것을 스스로 관리하면서 경제 관념을 배워보겠다고 설득해보세요! 중요한 포인트는 부모님도 좋고 나도 좋은 상황이라는 것을 설명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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