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마트 캐셔 알바 설득 도와주세요..

저희 엄마 말로는 손도 빨라야 하고 계산도 빨라야 해서 저는 못할거라는데;;;; 저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고 하는 말이신 거 같습니다. AI한테 물어보니 어떤 곳은 포스기가 계산도 해준다던데 이건 좀...대형마트도 아니고 그냥 적당한 크키의 동네 마트라 아닌 거 같고 ㅋㅋㅋㅋ 이미 면접 약속도 잡아놓은 상태라서요. 저는 저번 알바 동의하셨길래 이번에도 되는 줄 알고 지원해버렸거든요...면접 넣고 탈락해서 동네방네 망신시키지 마라는데 논리적으로 설득좀 도와주세요....주말에만 알바하는거라 공부 시간을 크게 뺏는 것도 아닙니다..

+ 이번 마트 면접만 저희 동네지 나머지는 다른 동네였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알바를 하고 싶어서 이미 지원도 한 상태인데

    부모님 께서 부정적인 단어를 사용하시면서 계속적으로

    반대를 하신다면, 자존심도 상하고 속상하실 거 같아요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걱정되는 마음에

    반대를 하시는 마음도 이해가 되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학생 때의 알바 경험도 저는 굉장히 중요한

    경험 중 하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당연히 학생 때 처음하는 알바는 뭐든지

    무슨일을 하더라도 서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부모님께 이 부분을 중점으로 말씀을 드려야 할 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어떤 알바든지 간에 서툴 수밖에 없으며

    계속 하다보면 잘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이셔야 해요

    그리고 학생때 알바를 시도하는 것도

    소중한 경험이 되기도 합니다.

    이 알바를 통해 경험을 해보고 싶다고 말씀드려 보세요

    또, 용돈같은 것도 스스로 벌어서 해결하고 싶다고 하면은

    어느정도 부모님의 마음도 열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잘 설득해 보셔서 좋은결과 있기를 바랄게요 :)

    채택 보상으로 19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우선은 미성년자 라면

    아르바이트를 할 수 없습니다.

    부모님의 동의서가 있다 라면 아르바이트는 가능하나

    부모님의 동의서가 없다 라면 아르바이트는 할 수 없겠습니다.

    캐서는 엄마의 말이 맞습니다.

    손도 빨라야 하고 계산도 빨라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엄마의 말의 뜻은 본인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걱정함이 커서 이기 때문에

    부모님의 의도를 잘 받아들이면서 본인이 아르바이트를 하고자 한다 라면

    자신의 생각과 뜻을 부모님의 기분이 언짢지 않도록 불쾌감이 들지 않도록 잘 전달해 보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부모님은 못 믿어서라기보다 처음 하는 일이라 걱정이 큰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빠른 사람은 없고, 배우면서 익히겠다', '주말만 해서 학업에 지장 없게 관리하겠다', '안 맞으면 그만두겠다'처럼 차분히 말해보세요. 요즘은 작은 마트도 포스기 도움을 많이 받아 계산 부담이 예전보다 줄었고 책임감과 사회경험 배우고 싶다는 점을 강조하세요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포스기가 계산을 해주는 것은, 무인 계산대를 말하는 것같습니다. 다만 캐셔 알바를 하는 것은 계속 서있어야 하는 것이라, 힘들어서 그런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다른 아르바이트자리가 있다면 그 자리를 지원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캐셔의 경우 이러한 경험이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락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의 의견도 같을 것 같고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캐셔 알바는 업무 난이도로 봤을 때는 그렇게 어려운 업무에 속하지는 않습니다. 처음 적응에만 조금 힘들 뿐 적응 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아서 곧 잘 해낼 수 있을거에요. 하지만 그것을 부모님에게 설득하는 것이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만 달콤한 유혹으로 한번 부모님의 마음을 잘 건드려보세요. 먼저 경제 활동을 시작하는 것에 대해서 나도 내 손으로 돈을 벌고 싶습니다 라고 자기 주장을 강하게 해주시고 학업에 절대 문제없도록 하겠다는 약속도 해주세요. 그리고 용돈 안 받고 내가 내돈으로 생활비를 쓰겠다고도 말해보시구요! 그리고 내손으로 내가 돈을 벌고 돈의 지출이나 수입같은 것을 스스로 관리하면서 경제 관념을 배워보겠다고 설득해보세요! 중요한 포인트는 부모님도 좋고 나도 좋은 상황이라는 것을 설명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