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와 마그네트 접촉기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릴레이랑 마그네트 접촉기는 코일의 전원을 넣어서 접점을 붙이는 원리로는 동일합니다. 하지만 두 장치는 주로 제어하는 전류의 크기랑 용도에서 차이가 나죠. 릴레이는 신호 전달이나 작은 제어 회로에 쓰입니다. 그리고 마그네트는 모터 같은 대용량 부하의 전원을 직접 켜고 끌 때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서 통신선은 릴레이를 쓰는 거고 동력선은 마그네트를 쓰는 겁니다. 구조적으로는 마그네트 접촉기에는 큰 전류가 끊어질 때 발생하는 아크를 소멸시키는 장치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또한 소형 릴레이보다 접점의 용량이 훨씬 크고 내구성도 튼튼하죠. 예시로 들어본다면 마그네트를 접촉시키려는 신호 자체를 릴레이가 줄 수가 있는 거고요. 그리고 브레이크나 동력을 끊을 때 이 신호를 받아 직접 접점을 붙이고 떨어뜨리는 건 마그네트가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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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터를 설치하면 역률도 같이 좋아지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일단 인버터를 사용하시면 전원 측에 기본파 역률을 95% 이상으로 대폭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내장되어 있는 평활 콘덴서와 정류 회로 덕분에 전압이랑 전류의 위상차가 거의 사라지는 게 원리이죠. 따라서 일반 모터를 직접 전원에 연결할 때 보다 훨씬 전력 효율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기본파 역률은 더 좋아지게되죠. 하지만 정류 과정에서 파형이 찌그러지는 고주파 전류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 고조파 때문에 실제로 전체적인 종합 역률은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이것을 해결하려면은 인버터 입력 측에 AC나 DC 리액터를 같이 설치를 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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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테스터로 절연저항을 측정할 때 전원을 반드시 차단해야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메가테스터로 절연 저항을 측정할 때 전원을 내리고 해야 되는 이유는 계측기의 파손이랑 작업자의 안전 때문입니다. 메가테스터기는 장비 내부에서 고전압을 직접 발생시켜서 누설되는 미세의 전류를 측정합니다. 그런데 선로에 교류 220 V나 380 V가 나오는 상태라고 가정해 볼게요. 그러면 상용 전원이 메가테스터 내부로 역으로 유입이 될 겁니다. 그러면 계측기 회로가 그 자리에서 고장이 나거나 작업자가 감전이 될 수도 있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죠. 그리고 측정한 후에 방전 작업을 하는 이유는 측정 중에 선로나 장비 내부에 충전된 고전압 직류 전하를 제거하기 위함입니다. 특히 케이블 길이가 길거나 변압기 같은 대용량 정전 용량 성분이 큰 설비는 측정이 끝난 뒤에도 고전압 전하가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이 남아 있는 잔류 전화를 대지로 방정시키지 않고 사람이 만지면 감전 때문에 사고가 날 수가 있죠. 그래서 후속적인 작업으로 전자 기기가 파손될 수 있으므로 접지선에 대고 완전히 방전시켜 주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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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터를 사용하면 모터 회전방향도 바꿀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말씀하신거처럼 인버터를 사용하면 외부 마그넷을 교체없이 내부 제어만으로 모터의 회전방향을 바꿀수 있습니다. 3상 교류모터는 인입되는 3상 전원 RST 중에서 2개의 상 순서를 바꾸면 회전 자계의 방향이 반대로 바뀌죠. 그래서 정,역회전이 이뤄집니다. 인버터 내부의 스위칭 소자가 모터로 보내는 출력의 상순을 전자식으로 주기때문에 빠르고 정확하게 방향 변경이 가능한거죠. 또한, 인버터를 통해 정,역회전 전환은 마그넷으로 제어할때보다 모터에 적은 무리를 줍니다. 기존에 마그넷은 정지없이 역회전을 걸면 수배에 달하는 돌입전류와 기계적인 충격을 그대로 받습니다. 그래서 권선 소손이나 기어 파손의 위험이 컸습니다. 하지만, 인버터는 감속 제어를 통해서, 속도를 안전하게 0으로 줄인뒤에 반대방향으로 상 전환을 하면서 부드럽게 가속하는 과정을 거칠수가 있죠. 엘리베이터를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상승하는 방향으로 회전하는 모터는 출발할때는 천천히 가속하다가 정속으로 가다가 도착할때는 감속을 하면서 정지하고, 다시 하강할때는 역회전으로 모터가 회전하죠. 같은 원리 입니다. 인버터를 사용해서 모터의 회전 방향을 조절하는 대표적인 사례인거죠. 결론적으로 이런 방식이 모터와 기계 설비의 수명을 대폭적으로 늘려주는 예시라고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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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압강하가 심하면 전동기에는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전압강하가 심해지면은 전동기에 토크감소와 토크출력을 유지하기위한 "전류급증현상"이 발생해요. 전동기의 토크는 공급전압의 제곱에 비례합니다. 그래서 전압이 조금이라도 떨이지게되면, 회전력이 크게 약해집니다. 그래서 모터가 필요한 힘을 내지못해서 회전속도가 줄어들수있습니다. 그리고 더 심해지면은 부하를 견디지 못하게되고 정지하는 상태에 빠지게 되죠. 힘이 부족해진 상태에서는 동일한 출력을 내지 못합니다. 그리고 동일한 출력을 내기위해서는 전동기는 평소보다 많은 전류를 끌어쓰게되구요. 결국 과도하게 전류를 끌어쓰다보면은 내부 권선의 온도가 상승하게됩니다. 그러면 절연체가 열화가 되고 수명이 단축되거나 권선이 태워지는 사고로 이어지게 되는겁니다. 결론적으로 전압강하는 모터의 기동불량, 이상과열, 수명단축, 그리고 최악으로는 비상정지 사고를 유발할수 있습니다. 그러니 현장에서는 엄격하게 관리해야되는 항목이라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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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CR은 과전류계전기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EOCR이랑 일반 과전류계전기는 동작방식이랑 반응속도에서 다릅니다. 기존의 열동형 과전류계전기는 전류에 의해서 바이메탈의 열팽창을 이용하죠. 그래서 주변의 온도 영향이 큰편이고, 반응속도도 느린편입니다. 반면에 EOCR은 내부의 전자회로와 CT로 정밀하게 전류를 측정합니다. 그래서 모터의 부하상태를 빨리 감지할수있고, 정확하게 차단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전동기 보호에 EOCR을 주로 쓰고있는데, 이유는 디지털 방식의 다양한 설정기능 때문입니다. 모터가 처음 기동을할때 발생하는 peak전류 즉, 큰 기동전류는 그냥 넘어가고, 정상운전중의 과전류만 차단하도록 기동지연시간이랑 동작시간을 분리해서 설정하는게 가능합니다. 여기다가 결상이랑 역상, 구속과 같은 위험한 요소들도 실시간으로 감지를해서, 모터의 소손사고를 막아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장의 모터 보호용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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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압기 절연유는 왜 주기적으로 검사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변압기의 절연유는 변압기의 내부 권선의 절연상태를 유지하고, 운전중에 발생할수있는 열을 식혀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장기간 운전을하게 되면 부하의 열화나 산소 노출이나 외부의 수분이 유입하는 등으로 성능이 떨어지게 되죠. 그러면 절연 성능이 낮아지고, 내부발전이나 단락으로 사고가 이어질수 있습니다. 그러면 변압기가 파손될수도 있고, 대형 정전이나 화재가 발생할수가 있으니, 주기적으로 검사를 해야되는 겁니다. 현장에서는 절연유의 상태를 체크하려고 절연내력 시험이나 수분측정이나 가스분석같은 항목으로 수시로 점검하죠. 절연내력 시험은 전기를 견디는 힘을 확인하는거고, 수분측정은 성능을 떨어뜨리는 수분의 양을 파악하는 겁니다. 특히나 유가스 분석은 내부의 이상 방전이나 과열이 발생했을때, 가스의 종류를 파악하게되고, 변압기의 고장을 미리 예측하고 예방할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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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전차단기는 과전류도 차단하는데 배선용차단기와 같이 설치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누전차단기를 배선용차단기랑 같이 쓰는 이유는 역할의 분담을 두고 정전이 발생했을때, 정전 구간을 최소화하기 위함입니다. 메인에 배선용차단기를 둡니다. 그리고 하위에 누전차단기를 나누어서 달게되면은, 특정한 회로에 누전이 발생하게 된다해도, 해당 구역의 차단기만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정전이 전체로 확산되는 사태를 막을수가 있는것이죠. 만약에 하나로만 통제한다고 가정해보면, 미세한 누전 하나에도 건물 전체가 전기가 끊길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반대로 배선용차단기만 쓰게된다면, 전선은 과열은 막을수있을겁니다. 하지만, 사람의 감전사고나 화재가 발생할수 있는 위험은 잡지 못하게 되니, 위험한 것이죠. 결론적으로는 안전을 확보하고 효율적으로 전력관리를 하기위해서 두 차단기를 모두 함께 조합해서 설치하는거라고 이해해 주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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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C에서 입력신호는 정상인데 출력이 안 나오는 경우 어떤 부분부터 점검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PLC에 입력 LED는 들어오는데, 출력이 안나오면 프로그램 연산이나 출력모듈이나 외부에 연결되는 배선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보통 이중에서 원인이 나오죠. 가장 먼져, PLC CPU 상태랑 프로그램의 출력조건이 충족되었는지 점검해보세요. 모니터링 프로그램으로 접점을 열어서 출력코일이 실제 On이나 1의 명령을 받고 있는지 확인을 해보시는게 우선순위 입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명령은 정상으로 나오는데도, 출력이 안나온다면 출력 모듈 중에서 릴레이의 접점 상태를 확인해보세요. 또는 외부 부하 전원도 확인해보세요. 그래도 문제가 없다면, 출력 모듈에 공급되는 부하용 전원이 정상적인지 테스터기나 멀티미터로 찝어보세요. 보통 DC는 24V이고 AC는 220V가 일반적입니다. 그리고 출력 LED가 켜졌을때 실제로도 단자대에서 전압이 나오는지 체크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결국에는 전원이 안나오는 부분을 하나 하나씩 올라가면서 테스트기로 전압을 체크해보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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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능사 필기시험 기출문제 실제 출제 반영률이 어느 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2025년부터 과목이 개정되면서 신출 비중이 늘었다는 이야기가 정말 많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출 40%, 변형 40%, 신출 20% 정도의 비율로 보시는 게 정확해요. 완전히 똑같이 나오는 순수 기출문제는 과거보다 줄어든게 사실입니다.하지만 변형 문제도 결국 기출 개념을 바탕으로 나오기 때문에 기출의 중요성은 여전히 높아요. 답만 외우기보다는 해설의 원리를 이해하면서 공부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신출 문제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기존 기출의 핵심을 확실히 잡으시는 게 합격의 지름길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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