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전반 안에서 상간 불평형이 생기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배전반 점검할 때 상전류 불평형은 중요한 부분입니다. 보통 내성 규정상 30% 이하를 권장하지만 현장에서는 10%에서 15% 이내로 관리하는 게 좋죠. 불평형이 계속되면은 변압기는 중성선으로 불평형 전류가 흘러서 손실과 발열이 심해집니다. 결국 전압 균형도 무너지게 되죠. 특히나 전동기에는 역상 전류가 발생해서 역토크와 진동이 생깁니다. 그러면 권선 과열로 수명이 급격하게 줄어들죠. 결국 설비 전체의 효율이 떨어지고 사고 위험도 커지니까 평소에 부활을 균등하게 재배치해주시는 게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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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기 회전방향은 왜 전원선 두 가닥만 바꾸면 바뀌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3상 전동기는 R과 S와 T 3상의 전류가 120도 차이로 들어오면서 고정자 내부의 회전 자개를 만듭니다. 이 회전 자개는 회전 방향은 전원선이 들어오는 상순서로 결정되죠. 이때 세 가닥 중에 두 가닥의 선만 바꾸면 R,S,T 였던 순서가 R,T,S로 거꾸로 뒤집어지면서 내부의 자기장의 회전 방향 자체가 반대로 바뀌게 됩니다. 결국 세 가닥을 모두 바꾸지 않더라도 두 가닥만 바꿔 주는 것만으로도 세상의 위상차의 흐름을 순서 자체를 바꿀 수가 있는 거죠. 이게 회전 자계가 역방향으로 도는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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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실에서 열화상카메라는 어떤 경우에 가장 많이 사용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전기실에서 열화상 카메라는 부스바나 차단기 접촉부에 볼트의 느슴함이랑 접촉 불량이랑 과부하로 생기는 미세한 발열을 찾는데 효과적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전기적 저항이 생기면 상부부터 열이 차오르기 때문에 대형 화재나 정전 사고를 미리 예방하려고 자주 쓰지요. 하지만 전류가 거의 흐르지 않는 무부하 상태거나, 설비 내부에 절연 파괴나 제어 계통의 오작동은 열화상만으로는 다 찾아내기가 어렵습니다. 결국에는 직접 전류를 측정하거나 내거 점검 또는 주기적인 조임 작업을 반드시 병행을 해 줘야만 전기 설비를 안전하게 관리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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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기는 왜 정격전압보다 낮은 전압에서 오래 운전하면 안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전동기는 공급 전압이 낮아지더라도 기존 출력을 유지하려고 부족한 전압만큼 전류를 끌어 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압과 반대로 전류가 증가합니다. 전류가 늘어나면 권선 내부 저항에 의한 발열이 급격히 커지게되고, 고온으로 인한 절연 파괴가 일어나 전동기가 상할수가 있습니다. 저전압 운전 시에 단순히 출력이 약간 줄고 끝나는 게 아니라 전류 상승으로 인한 열 피해가 훨씬 더 치명적으로 작용하는 것인거죠. 그러니 전동기의 수명과 안전을 위해서라도, 정격전압을 맞춰서 모터를 구동하는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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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압기 용량은 충분한데도 전압강하가 발생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말씀대로 변압기에 용량이 넉넉하더라도, 전압강하가 생기는 제일 큰 이유는 케이블 자체의 저항과 리액턴스로 이루어진 인피던스 때문입니다. 선로가 길고 도선 굵기가 가늘수록 선로 저항이 커지게되고, 말단 전압이 크게 떨어지게 됩니다. 여기에 역률이 낮은 모터 같은 유도성 부하가 많아지면, 또 무효전력이 늘어나 전압강하가 더 심해지는 현상이나옵니다. 현장에서는 이를 줄이려고 케이블을 더 굵은 것으로 교체하는 방법을 쓰고, 또 부하 쪽에 콘덴서를 달아 역률을 높여줍니다. 그리고 필요할때는 변압기 탭을 조정해서 출력 전압을 살짝 올려주거나 부하 가까이 변압기를 배치하기도 하면서 대응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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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사에서 변압기 여자돌입전류는 왜 단락사고와 헷갈리기 쉬운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변압기를 처음 투입할때, 철심 포화와 잔류자기 때문에 정격전류의 8~12배에 달하는 여자돌입전류가 순간적으로 흐릅니다. 그래서 단락사고처럼 보이죠. 하지만 단락사고와 달리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과도 현상이고, 제2고조파 성분이 다량 포함되어 있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비율차동계전기가 이 제2고조파 성분을 감지합니다. 그래서 오동작을 막고 실제 사고와 깔끔하게 구분해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장에서 투입할 때는 계전기의 고조파 억제 기능과 잔류자기 영향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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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실에서 절연저항은 정상인데도 누전이 발생할 수 있는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메거는 전원을 끄고 직류 전압으로 측정하다 보니까, 실제 교류 전원이 들어올때는 선로 정전용량으로 발생하는 정전유도 누설전류를 잡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정지 상태에선 정상이지만 부하가 걸리면서 발생하는 열이나 진동 때문에 미세한 절연 파괴 부위가 벌어지기도 해요. 여기에 인버터 고조파 노이즈나 순간적인 서지 전압 때문에 누전차단기가 오작동하는 일도 흔하게 일어날수도있습니다. 그래서 현장에서는 단순히 절연저항 수치만 믿기보다는 활선 상태에서 누설전류를 직접 측정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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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압기 절연유는 단순히 식혀주는 역할만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변압기 절연유는 높은 절연파괴 전압으로 권선 사이의 전류를 막아주는 절연 기능을 합니다. 그리고, 열을 방출기에 전달해서 식혀주는 냉각 역할까지 동시에 수행합니다. 또 오일 자체의 높은 비열과 전기가 통하지 않는 특성이있어서 이 두 가지 작용을 해내는 것입니다. 만약 절연유가 오랫동안 열화되거나 수분이 들어가면, 절연 성능이 저하되서 내부 단락이나 화재 사고로 이어질수있구요. 그리고 슬러지까지 생기면 냉각 효울이 뚝 떨어져 변압기 수명이 급격히 줄어들게 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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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사에서 보호협조는 왜 중요하다고 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용량만 맞춘다고 사고 시에 차단기가 알아서 동작하는건 아닙니다. 보호협조는 사고가 발생한 지점과 가장 가까운 차단기만 먼저 동작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고 영향을 최소화하는 핵심 기술입니다. 만약 보호협조가 안 맞으면 말단 부하의 작은 단락 사고 때문에 건물 전체 메인 차단기가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대형 정전이 발생할 수 있죠. 현장에서는 시간,전류 특성곡선을 분석하여 하위 차단기가 먼저 끊어지도록 계전기 동작에 시산차를 두고 설정합니다. 보통 상,하위 차단기 사이에 0.2~0.4초 정도의 동작 시차 여유를 확보합니다. 그래서 확실한 선택차단이 이뤄지도록 세팅하구요. 결국 적절한 용량 선정과 더불어 '어느 차단기가 먼저, 얼마나 빠르게 끊을지' 동작 차례를 설계하는 것이 보호협조의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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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코드를 계속 꽂아두면 전기세가 많이 나오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전기 코드를 계속 꽂아두면 대기전력이 생깁니다. 그래서 사용하지 않아도 전기가 조금씩 새어 나가는 게 맞습니다. 보통 가정 전체 전기요금의 5% ~10% 정도가 이 대기전력으로 발생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제품마다 차이가 꽤 크죠. 또 예시로 스마트폰 충전기는 꽂아만 두면 전력 소비가 아주 미미해서 거의 티가 안 납니다. 하지만, TV 셋톱박스나 전자레인지처럼 시계/전원 표시창이 켜져 있는 가전은 생각보다 전기세가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특히 셋톱박스는 켜놓은 TV 본체보다 대기전력이 높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니 쓰지 않을때는 끄거나 멀티탭 스위치를 내려주는 게 훨씬 유리해요. 그리고 자주 쓰는 충전기까지 일일이 뽑을 필요는 없지만 셋톱박스나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같은 건 스위치형 멀티탭을 쓰시면, 한 달에 밥 한 끼 값은 충분히 아낄 수 있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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