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전반에서 제어회로와 동력회로의 접지를 분리하여 관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일단 가장 큰 이유는 동력회로의 노이즈와 고장전류가 제어회로로 넘어오는걸 막기 위해서입니다. 모터나 인버터같은 동력 설비는 기동할때 큰 수치의 전하와 고조파 노이즈를 접지선으로 보내죠. 이때 젱회로와 접지를 같이쓰게되면 노이즈가 약한 센서나 PLC 쪽으로 노이즈가 타고 올라갑니다. 그러면 신호 왜곡이 생기거나 디저털 장비의 경우 먹통이 될수도 있죠. 그래서 실제 현장에서는 장비의 기계적인 오작동과 소손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분리를 합니다. 동력 측에 지락사고나 단락이 터지면 순식간에 수백 이상의 전류 암페어가 접지로 흐르게 되죠. 그때 접지선이 묶여있으면, 충격 전압이 그대로 제어기판의 부품들에게 데미지를 가합니다. 그래서 동력접지랑 제어용 계전 접지를 분리해야 장비를 안전하게 지키는 겁니다.
평가
응원하기
인버터에서 가속시간과 감속시간을 서로 다르게 설정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말씀하신거처럼 가속과 감속은 모터와 부하에 걸리는 기계적,전기적 부담이 전혀 다릅니다. 처음 모터를 돌릴때는 큰 관성을 뚫고 출발해야됩니다. 그러니 급가속하면 과전류가 튀어 차단기가 떨어지게 되죠. 반대로 정지할때는 모터가 발전기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전력이 인버터로 거꾸로 넘어오게되죠. 이때 감속을 너무 급하게 하면 내부의 전압이 솟구쳐서 과전압 에러가 발생하게 됩니다. 현장설비나 물건의 특성에 따라서 두 부담의 크기가 달라지기에 시간을 따로 설정한거죠. 그리고 실제 혀장에서는 관성의 크기와 작업 안전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잡습니다. 팬이나 블로워처럼 관성이 큰 설비는 부드럽게 멈추도록 감속시간을 길게 가져가죠. 컨베이어 벨트나 크레인 같은 운반 설비는 물건이 쏟아지거나 흔들리지 않게 조정해야 됩니다. 그래서 가속은 전력피클르 막는선에서 잡습니다. 그리고 감속은 브레이크 저항의 용량이랑 기계적인 충격을 고려하고난뒤에 안전한 수치로 맞추는 거죠.
평가
응원하기
양자컴퓨터 어디까지 발전했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현재로써는 양자컴퓨터는 오류 수정기술을 개발하는 단계까지 와있습니다. 예전엔느 단순히 큐비트 갯수만 늘리는데 집중했다면, 지금은 계산할때 생기는 에러를 잡는데 까지 힘을 쏟고 있죠. IBM이나 구글같은 기업들이 1000큐비트 넘는 장비를 만들었죠. 그래서 에러를 스스로 고치는 논리 큐비트도 조금씩 성공중인 단계라고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아직 당장은 우리 실생활에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단계이구요. 진짜 산업 현장에 쓰려면은 안정적인 논리 큐비트가 수만개는 있어야 할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신물질을 연구하거나 복잡한 화학식을 풀어서 써보는 시범 단계입니다. 전문가들은 30년은 돼야 실질적인 상용화가 될거라고 예상하고 있으니 참고되시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5G 이후 6G 통신, 이전 세대와 근본적으로 다른 기술적 도전과제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6G는 단순히 속도만 빨리지기 보다는, 테라헤르츠 대역이라는 초고주파를 써야 하죠. 주파수가 올라갈수록 전파가 직진만 하려고 하고 장애물은 뚫지 못합니다. 그래서 공기 중의 수분에도 전파가 흡수가 되니, 짧은 거리밖에 못가는거죠. 이 극심한 신호손실을 극복하고, 넓은 커버리지를 확보하는게 가장 큰 기술적인 난제가 되는겁니다. 그리고 6G는 지상 기지국뿐만 아니라, 저 궤도 위성과 무인기까지 하나로 묶는 네트워크를 만듭니다. 그래서 위성이 엄청난 속도로 이동하니, 지상과 위성 사이의 신호를 끊김없이 연결하는 제어 기술이 필수적인 것입니다. 여기에다가 초저전력의 칩셋 기술과 인공지능 기반의 실시간 자원 배분 기술이 결합되야만, 우리가 기대하는 6G 라고 할수있는 통신기술이 완성되는거죠.
평가
응원하기
서로 다른 세 가지 색의 빛을 조절하는 것만으로 수많은 색을 표현할 수 있는 원리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세 가지만의 색깔만으로 수만 가지 색을 만들 수 있는 건 빛의 3원색 합성 원리 덕분입니다. 빛은 더할수록 밝아지는 가산 혼합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 빛의 세기를 다르게 조합하면 우리 눈이 인식하는 모든 색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세 가지 빛을 모두 최대로 켜면 하얀색이 되고, 전부 꺼버리면 검은색이 되는 식입니다. 그리고 실제 화면에는 픽셀이라고 하는 미세한 점들이 박혀 있습니다. 하나의 픽셀 안에는 서브픽셀이라 불리는 작은 빨강 초록 파랑 점들이 있죠. 우리 눈에는 이 미세한 점들을 개별적으로 구분하지는 못 하고 하나로 합쳐서 인식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각 서브픽셀의 밝기를 미세하게 조절해서 정교한 색상과 밝은 화상을 모니터에 띄워주는 거죠.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우리가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하면 배터리가 금방 닳아서 따뜻해지는데 충전하고 쓸 때 왜 열이 발생하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스마트폰에 배터리가 뜨거워지는 건 내부 저항 때문입니다. 충전이나 방전을 할 때 리튬 이온이 이동을 합니다. 그때 저항을 만나는데 잃어버리는 전기 에너지가 모두 열로 바뀌어서 그런 것입니다. 전기를 많이 끌었을수록 이 반응도 격해져서 발열이 커지는 겁니다. 그리고 AP 칩셋 발열 엄청 큰 편이죠. 게임이나 영상을 돌리면 내부 트랜지스터가 쉴 새 없이 움직이면서 열을 내뿜습니다. 하지만 요즘 스마트폰은 팬이 없습니다. 그래서 겉면으로 열을 빼고 있으니 손에 전달되는 온도가 더 뜨겁게 느껴지는 겁니다.
평가
응원하기
전동기에서 회전자와 축의 키(Key)가 마모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키가 마모되면 회전자와 축 사이에 미세한 유력이 생깁니다. 겉으로는 회전자가 그냥 잘 돌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동력이 축으로 깔끔하게 전달되지 못하고 미끄러지죠. 결국에는 모터는 돌아가는 데 출력 축 속도가 떨어지거나 부하를 못 밀어내는 현상이 생깁니다. 그리고 모터가 켜지고 꺼질 때마다 쿵쿵거리는 소음과 강한 진동이 생겨서 베어링이나 다른 부품까지 금방 박살낼수있죠. 현장에서는 가장 먼저 모터가 멈출 때 철컥거리는 충격음이나 쇠소리가 나는지 보셔야 되고요. 그 다음에 열화상 카메라로 유격 때문에 마찰 열이 발생하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점검하실 때는 전원을 차단하시고 축을 고정한 상태에서 회전자를 손으로 억지로 비틀어 봅니다. 그때 덜컥거리는 유력이 느껴지거나 축에 커플링 부위에 잿가루가 묻어나오면 마모를 의심해 볼 수가 있는 거죠. 그러면 바로 분해를 해야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에너지준위/궤도/간격/전자껍질의 정의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최대한 쉽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전자 껍질은 전자가 노는 원자핵 둘레의 영역입니다. 보어 모형에서는 전자가 궤도를 따라서 원자핵 주변을 돕니다. 이 길들을 모아서 전자 껍질이라 부릅니다. 안쪽부터 K,L,M,N 껍질 순서로 이름이 붙습니다. 그리고 주 양자 수라는 번호로 위치가 결정되죠. 원자핵이 끌어당기는 힘 때문에 각 껍질에 자리가 정해집니다. 그리고 에너지 준위는 전자가 각 껍질에 머물 때 가지고 있는 에너지 수치입니다. 전자는 아무 에너지나 가질 수 없습니다. 딱 정해진 계단식 수치만 가져야 됩니다. 핵에서 멀리 떨어진 껍질로 갈수록 전자의 에너지 준위는 계속 높아지는 거죠. 그리고 에너지 간격은 이 껍질들 사이에 생기는 에너지 차이입니다. 핵에서 멀어지는 바깥쪽 껍질로 갈수록 껍질 사이 간격이 좁아지는 게 포인트인 거죠.
평가
응원하기
전자껍질 사이 에너지 차이가 같을때와 다를때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일단 말씀하신 대로 내용을 이해하신게 맞습니다. 전자가 높은 껍질에서 낮은 껍질로 떨어질 때 두 껍질의 에너지 차이만큼 빛을 뿜어냅니다. 이때 나오는 빛의 에너지는 파장과 연결되어 있죠. 그래서 에너지 차이가 완전히 똑같은 껍질 사이를 이동하면 당연히 파장도 똑같은 빛이 나옵니다. 같은 파장의 빛은 스펙트럼에서 정확히 같은 위치에 선 하나로 찍히게 됩니다. 반대로 에너지 차이가 다른 껍질 사이로 움직이면 빛이 가진 에너지 크기도 다릅니다. 에너지가 다르면 빛의 파장도 변하게 되죠. 결과적으로 스펙트럼에 서로 다른 위치에 각자 다른 선으로 나타내게 됩니다. 이 원리로 우리는 선 스펙트럼을 보고 원소의 종류를 구별할 수 있는 겁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전동기에서 상전류는 정상인데 소비전력이 증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전류는 그대로인데 전력이 오른다면 가장 먼저 역률이 좋아졌는지 확인해 보셔야 됩니다. 유효 전력의 공식상 전류가 같아도 역률이 높아지거나 공급 전압이 약간 상승하면 실제 소비되는 유효 전력은 올라가게 됩니다. 모터에 걸리는 기계적인 부하가 실제 유효 부하 위주로 증가했거나, 상전압 자체가 살짝 높아진 상태일 수 있기 때문이죠. 현장에서는 가장 먼저 전력 분석계를 물리셔서 3상 전압과 역률 수치를 동시에 찍어보셔야 합니다. 단순히 클램프 메타로 전류만 재서는 안 되고 전압이 기존보다 높아졌는지 살펴봐야 되죠. 그리고 역률 개선용 콘덴서가 정상 동작해서 역률이 오른 건지 또는 고조파 영향으로 전력계 측정이 틀어진건지 함께 체크해 보는 게 순서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