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 집 값이 떨어질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고금리 유지로 2026년 하반기 집값은 전국적으로 하락 압력이 강하겠으나 지역별로는 차이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 이자 부담을 견디지 못한 매물이 늘어나며 매수 심리가 위축된 상태입니다. 스트레스 DSR 확대 등 가계대출 규제가 강화되어 작므 조달이 어려워졌습니다. 공급 또한 수도권 대단지 입주와 3기 신도시 진척이 매매가를 누르는 요인이 됩니다. 지역별 영향으로 수도권 서울 핵심지는 대기 수요 덕분에 완만한 조정에 그칠 가능성이 크지만 경기 외곽과 인천은 공급 과잉으로 하락 폭이 클 수 있습니다. 지방은 미분양 적체와 인구 감소로 인해 전국에서 가장 먼저, 깊게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즉 전국적인 조정장은 불가피하지만 서울 강남 등 상급지는 버티고 지방은 무너지는 양극화과 심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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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이사를 하는데 보증금 반환 관련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묵시적 갱신 해지 시 3개월 후에 보증금을 받을 권리가 생깁니다 3월 10 이사당일(통보 후 3개월이 지난 시점이 맞다면)에 보증금을 돌려받는 것이 법적으로 맞습니다. 집을 비워주는 날과 보증금을 돌려받는 날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월세를 다 낸 후 (또는 세입자가 구해진 후 ) 보증금을 주겠다는 집주인의 주장은 법적인 근거가 없습니다. 만약 통보 후 3개월이 지나지 않아 발생하는 잔여 월세는 보증금에서 공제하고 받으시면 됩니다. 주택임대차보호법상 3개월은 계약이 완전히 끝나느 시점을 뜻하며 그 기간만큼 임차인이 월세를 책임을 진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이미 3월 10일 서로 퇴거일로 합의했다면 그날 보증금을 정산하고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결론적으로 이사 당일에 남은 월세를 뺀 보등금 전액을 즉시 돌려달라고 요구하시고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했다면 절대 짐 =점유를 빼시면 안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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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층빌라 옥탑 불법여부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해당 옥탑방은 불법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등기부와 대장에 지붕이라고 표시된 곳을 방으로 사용하는 것 자체가 무단 용도변경 및 증축에 해당합니다. 합법적인 다락은 높이가 1.8미터 이하여야 하며 바닥 난방, 수도, 취사 시설 설치가 금지됩니다. 이를 어겼다면 위반건축물입니다. 옥탑 면적이 표시되지 않았다는 것은 해당 공간이 주거용으로 허가받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 구청 단속이나 신고 시 원상복구할 때까지 매년 상당한 금액의 벌금이 부과되고 옥상은 공용 피난 공간입니다. 특정 세대를 통해서만 출입할 수 있게 개조된 구조는 소방법상 피난 통로 확보 위반의 소지가 큽니다. 즉 부동산에서 합법이라고 말하는 것은 관행상 단속되지 않았다는 뜻일 뿐 법적으로 명백한 위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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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차 구입 시 초기 비용과 유지비를 모두 고려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외제차 구입 시 차량 가격뿐 아니라 유지비 전반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국산차 대비 체감 비용이 훨씬 큽니다. 초기 비용은 높은 보험료로 차량 가액과 수리비 할증으로 인해서 국산차보다 1.5배~2배 가량 비싸며 부대비용 또한 높은 차값에 비례해서 취득세 7%와 등록 비용 부담이 큽니다. 유지비와 소모품도 국산차보다 2~3배 비싸며 보증 기간 3~5년이 끝나면 수리비 폭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많은 유럽 차종이 고급유를 권장하여 월 유류비가 20~30% 더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보증금이 끝나는 시점에 중고차 가격이 국산차보다 훨씬 빠르게 떨어지므로 실제 소유 감가상각비가 매우 높습니다. 즉 외제차는 사는 비용보다 타는 비용(월 고정비 + 보증 후 수리비)을 감당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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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국립학교 통학버스 비용 차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사립과 국립학교의 통학벅스 비용은 지원금 유무에 따라서 큰 차이가 납니다. 국립,공립학교는 대부분 무료이거나 월 5만원 이하입니다. 교육청 보조금과 지자체 예산으로 운영되므로 학부모 부담이 거의 없으며 노선이 거점 위주로 고정되어 있어 집 앞까지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립학교는 수익자 전액 부담으로 지역 거리에 따라 월 15만원~35만원 선이며 학교가 외부 업체와 계약하며 운영비 전액을 학부모가 나우어 내는 수익자 부담 원칙이 적용됩니다. 특징으로 노선이 촘촘하고 편의성이 높지만 유가나 인건비 인상이 비용에 즉각적으로 반영이 됩니다. 즉 국공립은 복지 차원이라 비용 부담이 매우 적고 사립은 서비스 차원이라 상당한 추가 지출을 고려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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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입주 관리비가 부당해요..이럴 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입주지정기간 종료일 이후부터는 실제 거주 여부나 열쇠 인수 여부와 상관없이 소유자가 관리비를 부담해야 합니다. 소유권이 넘어온 시점부터 단지 유지에 필요한 공용비용 지불 의무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전기를 안 써도 발생하는 전기, 수도 기본료와 TV 수신료는 공실이라도 부과되는 것이 적법하니다. 중앙난방 방식의 경우 사용량과 무관한 세대별 고정 급탕,난방비가 포함될 수도 있습니다. 관리사무소에 상세 내역서를 요구하여 실제 사용량이 0인데 기본료 이상의 사용료가 청구되었는지 확인하시고 관리 주체의 고지 미흡 등을 근거로 연체료 감면을 관리사무소나 입주자대표회의에 협의해 볼 수 있씁니다. 즉 2년치 청구 자체는 법적으로는 적당하나 사용하지 않은 실제 사용료가 포함되었는지만 상세내역서로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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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전세 방뺄 때 집주인 통보 절차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최소 2개월 전까지는 집주인에게 나갈게요라고 확실히 의사표시를 해야 합니다. 2개월 전까지 상호 통보가 없으면 묵시적 갱신이 되어 이전과 동일한 조건으로 계약이 자동 연장되어 이경우는 나가고 싶어도 통보 후 3개월이 지나야 효력이 발생합니다. 전화보다는 문자나 카카오톡 등 기록이 남는 방식을 권장합니다. 보증금은 본인 계좌로 입금받는 것이 원칙이며 이삿날 짐을 모두 빼고 비밀번호를 넘겨줌과 동시에 입금받어야 합니다. 집주인이 다음 세입자가 들어와야 돈을 준다고 하더라도 법적인 반환 의무는 만기일에 집주인에게 있습니다. 퇴거 당일 확인해야할 리스트로 전기, 수도, 가스 요금을 당일 오전까지 정산하고 영수증을 제출하시고 장기수선충당금을 관리비에 포함해 내셨다면 그동안 낸 금액을 합산해서 집주인에게 돌려받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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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e보금자리론 결재완료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결재완료는 사실상 최종승인이 떨어진 상태이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심사역의 검토와 상급자의 결재가 모두 마무리된 가장 확실한 승인 단계입니다. 보금자리론은 승인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대출을 실행해야 합니다. 현재 잔금이 30일 넘게 남았다면 실행 기한을 맞추기 위해 시스템상 잔금일 약 30일 전이 될 때까지 확약통지를 대기하는 중입니다. 주의할점은 잔금 전까지 추가대출 (신용대출 등) 을 받거나 직장을 옮기면 승인이 취소될 수 있으니 현재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즉 며칠 뒤 잔금일이 30일 이내로 들어오면 자동으로 확약통지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니 기다리시면 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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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의 입정이라면 무조건 전세가 월세에 비해 유리한가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신혼부부라고 해도 무조건 전세가 유리한 것은 아니며 상황에 따른 전략적 선택이 필요합니다. 전세가 유리할 때는 신생아 특례, 디딤들 동 저금리 정책 대출을 받을 수 있어서 이자가 월세보다 훨씬 저렴할 때 유리합니다. 목돈을 안전하게 보존하며 자산을 모으기에 좋습니다. 반면에 월세가 유리할때는 보증금에 묶일 현금을 아파트 청약 계약금이나 주식 등 재태크에 활용하여 더 놓은 수익을 낼 수 있을 때 유리합니다. 또한 전세 사기 위험이 큰 지역에서 보증금을 안전하게 지키고 싶을 때 권장됩니다. 즉 대출이자가 월세보다 저렴하면 전세를 자금 운용의 유연성과 청약 기회를우선한다면 월세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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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동산 가격이 정말로 잡힐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현재 서울 부동산 가격이 정부 의지대로 완벽히 잡히기에는 상승 압력고 억제 요인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스트레스 DSR 3단계 전면 시행과 강력한 대출 규제로 매수 자금을 묶어 급격한 폭등은 차단하고 있습니다. 지난 몇년간의 착공 감소로 인해서 서울 내 신축 입주 물량 부족과 전세가 상승이 하락을 방어하고 있습니다. 주식은 유동성에 즉각적으로 반응하지만 부동산은 실제 입주라는 물리적인 공급시간이 필요해 정책 효과가 나타나는데 시차가 큽니다. 즉 정부의 강력한 의지로 단기 폭등은 억제될 수 있으나 핵심지의 공급 부족이 해소되지 않는 한 하향 안정보다 양극화된 보합세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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