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도 영끌 내집마련을 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영끌 매매는 매우 위험합니다. 스트레스 DSR 3단계 전면 시행으로 실제 빌릴 수 있는 금액이 예전보다 훨씬 적습니다. 현재 금리 수준에서 DSR 상환까지 대출을 받으면 월급의 40~50% 이상이 원리금으로 나갈 수 있어 일상생활 유지가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최근 금융당국은 변동금리보다 고정금리 대출을 권장하고 있으며 시중금리가 여전히 4~5%대인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취득세, 복비, 수선비 등 수천만원의 여유 자금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이 40%를 넘는지 확인하시고 이 수치를 넘기면 예기치 못한 지출에 대응하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일반 주담대보다는 금리가 낮은 디딤돌 대출이나 보금자리론 자격 요건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훨씬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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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갈곶동에 있는 구축 우림아파트 17평 매매 가격 질문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최근 실거래 상한가는 1억 4000만원 초반대이며 질문자님 매물처럼 고층에 인테리어가 잘 된 집은 이 단지의 대장급인 매물입니다. 추천 매도 가격은 1억 4000만원~1억 4500만원을 추천합니다. 인테리어 비용과 로열층 프리미엄을 반영하여 최고가 수준으로 먼저 내놓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초등학교를 품은 입지와 고층의 희소성 덕분에 1억 4000만원 선은 충분하게 지지받을 수 있는 금액입니다. 결론적으로 인테리어가 완벽하다면 1억 4300만원 정도에 올리고 매수자와의 협상을 통해 1억 3800만원선까지 조정해 주는 가격 전략이 가장 깔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샤시 교체까지 포함된 전체 리모델리이라면 조금 더 가격선을 올려도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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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거래허가구역 공동명의 실거주 의무 문의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지분이 10%인 명의자도 법적으로 주택 취득의 주체이므로 지분율과 상관없이 모든 명의자가 전입하여 실제로 거주해야 합니다. 토지거래허가 신청 시 제출한 이용계획서는 법적 확약의 의미를 가지며 이를 어기고 입주하지 않을 경우 허가 목적 위반에 해당이 됩니다. 실거주 의미를 충족하기 위해 기존 전세지를 정리하고 명의자 전원이 매수 주택으로 주소지를 옮겨야 하며 2년 동안은 임대가 절대 불가능합니다. 실거주 의무를 위반 적발 시 부동산 취득가액의 최대 10%에 달하는 이행강제금이 매년 부과될 수 있으며 형사 처벌 대상이 될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지분이 적더라도 공동명의자라면 반드시 전입 및 실거주를 해야 법적 불이익을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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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국민평수가 대형평수보다 더 집값이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전용 84제곱미터의 국평은 수요층이 가장 두터워서 상승기에는 가장 먼저 민감하게 반응하며 사고팔기가 쉬운 높은 환금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상승률을 기록합니다. 최근 10여년간 중소형 위주의 공급으로 인해 대형 평수의 희소가치가 극대화되었으며 2025~2026년 시장에는 신축 대형 평수가 국평의 상승률을 추월하는 현상이 뚜렷합니다. 일반적인 활황기에는 자금 접근성이 좋은 국민평수가 유리하지만 공급이 부족한 시기나 고가 주택의 중심 장세에는 대형 평수가 희귀 아이템으로 대접받으며 더크게 오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국민평수는 매물이 많아 하락기에는 가격 변동폭이 큰 반면에 대형 평수는 실거주 비중이 높은 자산가들이 보유하고 있어서 가격 방어력이 상대적으로 더 강력합니다. 결론적으로 과거에는 국민평수의 상승률이 독보적이었으나 현재는 공급 부족에 따른 대형 평수의 희소가치가 부각되며 대형 평수가 상승률 우위를 점하는 지역에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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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좀 부담스러워도 역세권(지하철 도보 10분)이 더 좋겠죠?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가격을 맞추자니 좁고 평수를 넓히자니 매일의 출퇴근이 걱정되는 역세권의 딜레마는 모든 임차인의 공통된 숙제입니다. 넓은 집은 분명 쾌적하지만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 날 혹은 야근 후 지친 몸으로 20~30분을 걷거나 버스를 기다릴 때 차라리 좁아도 역 앞에 살걸이라는 후회가 가장 많이 밀려옵니다. 평수가 넓어지면 가구가 늘어나고 짐이 많아져서 나중에 다시 역세권으로 가고 싶어도 늘어난 짐 때문에 소형으로 돌아가기 어려워지는 주거 하향 경직성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좁더라도 역세권을 더 추천합니다. 도보 20~30분 왕복 기준 매일 1시간 가까이 길에서 버려지며 이는 삶의 질과 직결됩니다. 역세권 소형은 전세 수요가 꾸준해 나중에 보증금을 돌려받고 나갈 때도 훨씬 수월하며 좁은 평수는 수납 가구로 보완이 가능하지만 물리적 거리는 어떤 방법으로도 줄일 수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아른거리는 이유는 그만큼 역세권이 주는 가치가 크기 때문인데 몸이 편해야 집 안에서의 휴식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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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정부의 부동산정책의 효과에 대해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보유세 현실화가 맞물리면서 다주택자들은 보유와 양도 모든 면에서 한계치에 도달한 세금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최근 강남과 서초 등 최상급지마저 하락 전환한 것은 더 이상 버티기 어렵다고 판단한 다주택자들의 절세용 급매물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강력한 대출 규제로 인해 추가 자금 조달이 불가능해진 상황에서 정부의 부동산 불패는 없다는 강력한 의지가 시장의 기대 심리를 꺾는데 성공하고 있습니다. 6월 보유세 부과 기준일 전에 팔지 못하면 막대한 세금을 추가로 내야 하므로 다주택자들은 손실을 감수하고서라도 매물을 던질 수 밖에 없는 환경에 놓여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정부 정책은 다주택자가 집을 팔 수밖에 업도록 경제적, 심리적 출구를 차단하고 있으며 이는 실제 시장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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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집에 전입신고시 세대주 요건 충족 여부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네 부모님이 만 60세 이상이시고 주택을 1채만 보유하고 계신 경우 질문자님이 집으로 전입하여 세대주가 되면 무주택 세대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다라서 부모님이 만 60세 이상이면서 소유한 주택은 자녀가 청약이나 대출 심사를 받을 때 주택 수에 포함하지 않는 예외조항이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단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 등 특정 청약은 제외되나 일반적인 신생아특례대출 요건에는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주민센터에서 부모님과 별도로 질문자님을 세대주로 올리는 세대 분리가 가능한지 확인이 최우선입니다. 내 집을 살때 (디딤돌) 임대차 계약서 필요없습니다. 전세 살 때(버팀목)은 부모님 집 전세대출은 불가능합니다. 주의할점은 기존 주택 매도 후 등기부등본상 이전이 완벽히 끝난 상태에서 대출을 신청해야 합니다. 정리하자면 부노미 연령 요건만 맞으면 세대주 가능하며 신청 전에 주민센터에서 세대주 분리 가능여부만 재차 확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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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 강남, 서초구가 더 빨리 하락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강남과 서초가 더 빨리 하락하는 이유는 절세와 현금 때문입니다. 5월 9일 중과 유예 종료 전에 팔아야 수십억원의 세금을 아낄 수 있어서 다주택자들이 상급지 급매물을 먼저 던지고 있습니다. 정부의 고가 주택 세제 강화 기조로 강남 한 채의 보유 가성비가 떨어지자 매도 심리가 얼어붙었습니다. 또한 초고가 주택은 대출이 거의 안 되어 현금 부자들만 살 수 있는데 이들이 하락을 예상하고 관망하면서 거래 가격이 뚝 떨어지게 된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하급지 여러 채보다 강남 ㅁ한 채 파는게 세금이 훨씬 많이 줄어들기 때문에 상급지부터 급배가 쏟아지는 기현상이 나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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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 개정을 한다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상법 개정의 핵심은 이사의 충실의무를 주주에게까지 확대하는 것입니다. 기존에 회사를 위해 일해야 했던 이사의 업무를 전체 주주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도록 법을 바꾸는 것입니다. 대주주에게만 유리한 결정(물적분할, 불공정 합병 등)을 내려 소액 주주에게 손해를 끼치는 행위를 법으로 막을 수 있게 됩니다. 기업 지배구조가 투명해지고 배당 확대나 자사주 소각 같은 주주 환원 정책이 늘어날 것이라는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되는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이사가 대주주 눈치만 보지 않고 소액 주주의 이익도 챙기게 강제하여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겠다는 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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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rec 매도 시점 언제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보통 9~12월 하반기가 좋습니다. 대형 발전소들이 연말까지 의무량을 채우기 위해 REC를 집중적으로 사들이기 때문에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열리는 현물시장 종가를 확인하시고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변하니 본인이 생각한 목표가에 도달했을 때 파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REC는 유효기간이 3년이나 됩니다. 지금 가격이 너무 낮다고 생각하면 팔지 말고 계속 모아두었다가 가격이 오르는 시기에 한꺼번에 매도하셔도 됩니다. 정리하자면 지금 당장 급한게 아니라면 가격 추이를 계속 확인하면서 올해 하반기까지 기다려 보시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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