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스피가 대 상승을 했습니다ㅎㅎ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전날의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와 외국인의 단기 순매수 유입으로 인한 자연스러운 반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완전한 상승 추세의 시작으로 단정하기에는 글로벌 증시 변동성과 수급의 지속성을 조금 더 지켜봐야 합니다. 정리하면 이번 반등을 비관을 씻어내는 긍정적인 신호로는 보시되 추가 매수보다는 시장 방향성을 차분히 확인하는 호흡 조절로 생각하시는게 더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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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보일러 온도를 몇 도로 설정하고, 외출할 때는 어떻게 조절해야 난방비를 가장 많이 절약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평소 18~20도로 설정하고 얇은 옷을 겹쳐 있는 것이 가스비를 아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장시간 외출시에는 외출모드를 하시고 수시간 내 외출시에는 평소 온도보다 2~3도 낮추거나 1~2도로 내리는 것이 더 경제적입니다. 보일러를 완전히 끄거나 식은집을 다시 데우는데 더 많은 가스가 소모되므로 낮은 온도를 유지하거나 적절한 모드를 활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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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계약 만료를 앞두고 보증금을 올리고 싶은데, 집주인이 임의로 인상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집주인 마음대로 올릴수는 없고 기존 보증금의 최대 5% 범위 내에서만 인상할 수 있고 이 또한 세입자와의 상호 합의가 필요합니다. 세입자가 계약갱신요구권을 사용할 경우 증액 상한선이 5%로 제한되며 세입자가 거부하면 이를 초과해 올릴 수 없습니다. 법적으로 반드시 공인중개사를 통해서 재계약서를 작성해야 하는 것은 아니고 양측이 합의해서 직접 작성하시거나 소액의 대필료 5만원 정도만 내고 작성해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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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날짜가 안 맞아 잠시 친구네 집에 거주해야 하는 경우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10일 정도의 짧은 기간이라면 친구 집으로 전입신고를 하지 말고 기존집의 주소를 유지한 상태로 거주하는 것이 훨씬 편리합니다. 친구집이 월세라면 임대차 계약자가 아닌 무단 전입 형태로 오해받을 수도 있고 전입신고시 확정일자나 대항력 문제도 복잡해 집니다. 정리하면 11월 30일 새집으로 입주할때 한번에 실제 거주를 시작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전입신과와 확정일자를 받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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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경기 구리 별내 이런쪽의 집값?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별내,구리 지역은 지하철 8호선 연장과 GTX-B 호재의 영향으로 역세권 신축은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에 역세권과 거리가 있는 일부 구축 단지들은 과거 고점 대비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를 보이는 등 이지와 연식에 따른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경기 남부권의 과도한 시세가 부담스러운 실수요자들이 대체지로 유입되면서 교통호재가 확실한 역세권 위주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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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권 소유중인데 1년후 준공나는 아파트 미리 부동산가서 시세확인하는거 도움되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네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현장 부동산을 방문해서 온라인에 나오지 않는 실제 매수세나 선호 동호수별 프리미엄 흐름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준공 1년전은 입주 지정일 전후로 매물이 몰릴것을 대비해서 미리 내놓을지 타이밍을 조율할지 매도 전략을 세우는 최적의 시기입니다. 인근 부동산 소장님들과 미리 안면을 터두면 향후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서 좋은 매수자를 빠르게 연결받을 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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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수에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것도?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네 맞아요 적립식 펀드는 주기적으로 일정 금액을 나눠서 투자하는 방식을 뜻합니다. 미국 지수 s&p500 등에 기반한 ETF나 펀드를 이 방식으로 꾸준하게 매수하는 것도 넓은 의미의 적립식 펀드 투자에 해당합니다. 이 방식은 매입 단가가 분산돼서 위험을 줄이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대표적인 투자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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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매수하는 입장에서 집값이 만약?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민법에 따라서 중도금이나 잔금을 내기 전이라면 이미 지급한 계약금을 스스로 포기하고 계약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만약 중도금을 이미 지급한 상태라면 이행착수로 간주돼서 매도인의 동의 없이 계약금을 포기하는것만으로는 계약을 일방적으로 취소할 수 없습니다. 집값 하락 폭이 포기해야 하는 계약금보다 더 클때만 계약 취소가 경제적으로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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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과 아파트는 같은 면적이어도 체감 크기가 다른 이유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아파트는 우물천장과 확 트인 개방감 위주로 설계되지만 오피스텔은 천장 내부 배관/설비 등으로 천장고가 낮거나 기둥이나 내력벽 제약이 많아서 입체적인 답답함을 유발합니다. 또한 아파트는 통풍과 채광이 우수한 3~4베이 판상형 위주인 반면에 오피스텔은 긴 내복도 구조와 작은 창문 설계가 많아서 시각적으로 더 좁게 느껴지며 발코니 영향도 있는데 아파트는 발코니 확장 서비스면적을 통해서 수평공간이 수평 이상 늘어나서 체감 차이를 겪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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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연금 신청 시 주택 가격 기준은 어떻게 결정되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주택연금 가입 가능 여부를 판단할때는 지자체,국토부의 공시가격을 최우선 기준으로 산정합니다. 매월 받는 연금액을 산정할때는 실제 매매가가 아닌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인정하는 시세인 한국부동사원 시세> KB국민은행시세 순으로 적용하며 시세가 없는 주택은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실제 지불한 매매가는 직접 반영되지 않지만 시세가 공시가격보다 높다면 실제 연금액 산정시에는 더 높게 측정된 시세를 바탕으로 계산돼서 연금을 더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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