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소멸 위기에 처한 지방도시를 살릴 현실적인 대안은 무엇일까요?

지방의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지역 경제와 교육, 일자리를 함께 살릴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실제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정책이나 성공 사례가 있다면 함께 알고 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강제로 보내거나 보조금으로는 해결이 어렵습니다

    • 단기적으로는 가능하겠지만 결국은 실패합니다

    • 따라서 일자리를 만들어야 가능합니다

    • 일자리가 생기면 사람들이 몰리고 그렇게 되면 장사를 하는 사람도 유입되면서 도시가 발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인구소멸 위기를 처한 지방도시를 살릴 현실적인 대안으로는

    아무래도 큰 대기업 등을 그런 인구소멸 위기에 처한

    지방도시로 옮기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경북 의성군의 이웃사촘 시범마을 사례처럼 청년들에게 스마트팜 창업 교육, 일자리 기술 지원과 동시에 공공임대 주택을 묶어서 제공함으로써 청년 인구의 실제 정착을 유도했습니다. 지역 대학을 연구개발 거점으로 혁신하고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이전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서 청년들이 교육부터 취업까지 지역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또한 전남 강진의 빈집 리모델링 지원이나 청도군의 갭먼스 한달살기 프로그램처럼 꼭 주소를 옮기지 않더라도 지역에 머물면서 소비하는 체류형 인구를 늘려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현실적인 전략도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성공사례는 없으며 이론상 가능한 부분만 있는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기업들의 법인세감면을 통해 지방으로 안착시키고 그 주변 아파트들을 국가가 임대형으로 저렴하게 내놓으면 됩니다.

    지역 살리기는 결국 일자리만 있으면 됩니다.

    일자리가 있어야 사람이 잘 곳이 필요하고 잘 곳이 마련되면 그 다음 먹는 것, 입는 것, 병원, 학교 등등 저절로 인프라는 생기게 되죠.

    교통도 그렇게 되면 버스 노선이라도 증가하게 됩니다.